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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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25% 급등,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 약 60%, 역대 최고 매출 가이던스로 AI 거품이 아닐 수 있다고 주장. 반도체 ETF(USD) 보유분도 엔비디아 비중 약 25%로 함께 상승할 것으로 봄. 나스닥·S&P500 보유를 권하고 단기 등락에 매매하지 말고 버티기를 강조. 계좌 수익률 약 16%(국내)/마이너스 2%(미국)에서 반등 전망, 10% 이상 수익 예상. 과거 자주 사고파는 투자자의 수익률이 낮았다는 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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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레버리지 DTF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국내 계좌는 여전히 16%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이 높은 웅덩이에서 잘 샀기 때문이죠. 미국 집중 계좌는 마이너스 2%까지 떨어졌습니다.
계좌가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졌을 때 겁을 먹고 일단 팔고, 더 떨어지면 다시 사자고 생각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오늘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프리장에서 증시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매도한 사람만 바보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기적인 출렁임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오늘 계좌는 다시 플러스로 돌아올 것입니다.
누구도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이 정도로 잘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무려 25%나 급등하고 있습니다. 380달러에 도달했는데, 이는 엔비디아의 사상 최고치입니다. 빅테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전고점을 회복하고 신고가를 경신한 기업이 된 것이죠.
제가 투자하고 있는 반도체 ETF(USD)는 엔비디아 비중이 약 25%나 되기 때문에 함께 급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스닥과 S&P500도 엔비디아의 힘을 받아 함께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어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지금 서학개미들의 올해 순매수 상위 3위 안에 반도체 인버스 ETF(SOXS)가 들어가 있습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가 반도체 숏 베팅을 했고, 현재 손실을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워런 버핏이 말했듯이, 미국 시장과 반대로 베팅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도체 숏을 한 투자자들은 분명히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습니다.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가 많고, 때로는 아무 이유 없이 반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엔비디아 실적을 수치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할 만큼 높았습니다. 엔비디아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데이터센터입니다. 전분기 대비, 전년 대비 모두 크게 성장했습니다.
엔비디아가 이렇게 급등하고, 실적 발표 후 시가총액 5위 가까이 올라간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AI 검색 엔진이 나오자 많은 기업이 AI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수혜를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테슬라가 아니라 엔비디아가 대부분 가져간 것입니다.
기업들의 AI 투자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칩 공급을 크게 늘리고 역대 최고 매출 가이던스를 내놓았습니다. 이 최고 매출 가이던스가 주가를 이 정도로 끌어올린 핵심 요인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내년에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단기적인 타격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투자하는 미국 증시처럼, 잠시 하락하더라도 실적은 결국 우상향합니다. 애플, 테슬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같은 거대 기업들도 AI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향후 진짜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AI는 무궁무진한 분야입니다. 예전에는 AI를 4차 산업혁명의 먹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다면, 이제는 그 모습이 구체적으로 상상되기 시작했습니다.
AI가 버블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버블이든 아니든, AI 산업은 이제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품이라면 실적이 절대 가이던스를 받쳐주지 못해야 합니다. 그런데 엔비디아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이렇게 좋은 것을 보면, AI는 거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재작년의 메타버스는 거품이었겠죠. AI 버블이 시작됐다면, 얼마나 길게, 얼마나 높이 치솟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통찰력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반도체에는 적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나스닥과 S&P500에 투자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제는 부채한도 이슈로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실적을 발표하자마자 시장은 부채한도 이슈를 잠시 잊었습니다. 부채한도 이슈로 제 계좌도 다시 마이너스로 내려갔지만,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더 떨어지면 음주 매수해야지 하는 마인드로 기다렸는데, 예상치 못한 엔비디아 급등으로 오늘 계좌는 다시 플러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 이상의 수익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번 엔비디아 급등을 보면서 여러분이 사고팔기를 많이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자료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주식을 자주 사고팔지 않은 고객의 1년 수익률은 무려 47.8%였다고 합니다. 물론 시기가 좋았던 덕분이겠지만, 이 고객들은 삼성전자, 카카오, 셀트리온, 현대차 같은 국내 우량주를 그냥 들고 있었습니다.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종목에 투자할 돈이 있다면 미국 증시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반면 주식을 자주 사고파는, 즉 회전율이 높은 사람들의 수익률은 17.5%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더 많이 신경 쓰고, 더 많이 공부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 손가락을 바쁘게 움직였는데 수익률은 반의 반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됩니다. 미국 증시처럼 우상향이 확실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떨어질 때만 줍줍하고 오를 때는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을 반복하면 충분합니다. 더 떨어질까 봐 일단 팔았다면, 이번 엔비디아 급등처럼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됩니다. 매주, 매달, 매년 터져 나오는 비관론을 저와 함께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각자 평단가와 수량은 모두 다를 겁니다. 저보다 투자금이 많은 분도 많고, 적은 분도 많습니다. 평단가도 저보다 좋은 분이 많고, 높은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주식은 남과의 게임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게임입니다. 내 안의 감정을 컨트롤하면 이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도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이지만요.
제 영상을 보면서, 그리고 제가 마이너스일 때 어떤 마인드로 버티는지 보면서 이번 하락장에서 도움을 받고 조금이라도 더 버티시면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자산을 100배 이상 불려 줄 것입니다. 제 계좌도 결국 10배 이상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와 함께 가시는 분들은 지금의 삶에서 결국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실 겁니다. 항상 오를 때는 즐기고, 떨어질 때는 웅덩이에서 줍줍한다는 투자 마인드를 새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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