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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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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커도 목표가는 다시 본다[김종효 이사] [김헌식 경제평론가]

딜사이트경제TV · 2026-03-26 · 유튜브 시청 3,38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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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금리#리가켐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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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알테오젠은 6월 9~11일 학회 발표 전인 5월까지 상승 여력이 있으며, 무상증자 이슈는 지속성이 불확실하나 주주환원 이미지는 유지될 것으로 봄. 제약바이오는 시총 1조 내외 기술력 기업 위주로 보되 전체 비중은 25% 이하 권고. 알지노믹스는 학회 발표가 시장 기대 이상(예: 1조 예상 시 2조)이어야 추가 상승 가능하며, 학회 전후 리스크 관리 필요. 3천당제약은 시험계획서 제출만으로 급등하는 점을 우려. 금리 인상 우려에도 저성장 고금리 국면에서는 성장주(모멘텀 바이오)가 강할 수 있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알테오젠: 학회와 배당 이후 주가 흐름

01. 어, 알테오젠은 학회 발표도 있고 배당, 무상증자 같은 기대감까지 겹쳐 있는 상황인데요. 편관님, 그렇다면 앞으로 주가는 조금 더 탄력을 받을까요? 네. 일단 아까 말씀하신 학술 발표는 당장 4월이나 5월이 아니고 6월입니다. 6월 9일에서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데요. 그때 가면 미국에서 면직을 힘들게 하기 때문에 불안감이 더해지는데, 그 부분은 좀 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학회 발표 전에는 아마 5월까지는 상승 여력을 열어 두지 않을까, 그런 이슈로 계속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02. 여기서 정맥 주사 제형을 피하 주사로 바꿨을 때 항암 효과, 안전성, 독성 개선이 얼마나 이루어지는지, 실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겠다는 거죠. 쉽게 말씀드리면 미사일처럼 포를 쏘는데, 중요한 건 정맥을 통해 링거를 맞는 게 아니라 직접 주사제로 허리 등에 했을 때 치료 효과가 훨씬 높다는 점입니다. 과연 그것이 얼마나 더 효과가 있는지 직접 보여 주니까 기대감은 분명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4, 5월에도 이슈가 계속 가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03. 무상증자는 유상증자와 달리 이미 계속 해 왔던 부분이라, 이게 앞으로도 계속 작동할지는 따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알테오젠이 첫 배당 결정을 내렸다는 점에서, 주주 환원 정책을 선호한다는 신호는 여전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을 겁니다. 안정적으로 수익이 났을 때 일부 기업들처럼 유상증자를 해 버리면 주가가 폭락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주주에게 배당을 하지 않는 기업은 아니라는 인식은 당분간 유지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200억 원 규모 정도여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갖추고 이익을 내는 기업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제약·바이오 투자, 기술 단계와 시가총액 기준

04.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기술력이 과거와 확연히 달라졌고, 실제로 돈이 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제약·바이오는 여전히 꿈을 먹고 산다는 말이 많아서, 시험 계획서만 내도 주가가 갑자기 올라갔다가 나중에 주저앉는 일이 있죠. 이런 상황에서 기술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정확히 보고 투자해야 할 텐데, 어떤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05. 저는 의사도, 연구원도 아니라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주식 시장에 몸담아 온 사람으로서 시가총액으로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시총이 10조, 20조 이상으로 올라간 기업들은 지금 투자해서 얻을 추가 수익률이 높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종목들은 ETF로 묶어서 투자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06. 반면 제약·바이오에서 기술력을 갖춘 회사들로 수익을 노린다면, 기준은 시총 1조 원 내외라고 봅니다. 연기금이나 기관이 들어올 수 있는 규모이고, 그 정도 시가총액이 형성됐다는 것은 시장이 기술력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서도 실패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07. 지금 시장이 주목하는 포인트는 세 가지예요. 플랫폼 기술인 체형 변경, ADC 같은 플랫폼, 그리고 비만 치료제입니다. 시총 1조 원 내외에서 이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의 기술력을 가지고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을 골라 보면, 인벤티지랩, 인투셀, G2C바이오 같은 몇몇 종목군이 있습니다. 이런 종목군을 조금 더 깊이 연구해서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되면, 그중 하나 정도를 개별 투자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08. 다만 전체 제약·바이오 투자 비중은 25% 이상 가져가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제약·바이오만 하는 시장은 아니기 때문에, 비중은 25% 정도로 두시고 그중 일부는 대형주를 쫓는 ETF로, 일부는 시총 1조 원 내외의 기업 중 시장 트렌드인 세 가지 중 하나에서 기술력을 발휘하는 기업으로 담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09. 그리고 말씀하신 시총 기준은 제가 기술을 잘 모르니, 시장이 평가하는 기준으로 1조 원 내외를 보고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3천당제약 같은 경우 우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에 시험 계획서만 제출했다는 이유로 주가가 올라간다면 위험한 측면이 있어요. 예전에 HLB도 FDA 예승인 여부에 따라 시총이 엄청나게 차이가 났었죠. 이것이 제약 바이오의 근본적인 한계이기도 합니다. 임상 후기 단계까지 가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립하고, FDA나 식약처 같은 곳의 승인을 받아야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는 위험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경구형 인슐린은 아직 개발된 적이 없습니다. 잘하면 세계 최초가 되겠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비전은 중요할 수 있어요. 위고비 같은 비만 치료제는 비만 인구가 줄어들 수 있어도 당뇨 환자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비전은 제시됐지만 실현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지노믹스 등 학회 모멘텀 종목의 주가 흐름

10. 그렇다면 알지노믹스는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시총이 3조 원을 넘었고 주가도 22만 원대로 올라왔는데, AACR(미국암학회)에서 구두 발표를 맡았다고 해서 지금 각광 받고 있거든요.

11. 최근 학회 관련 모멘텀을 보면, 학회 이전에 올랐다가 학회가 가까워지면서 빠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회 때 시장이 기대하지 않았던 충격적인 발표가 나와야 이벤트를 타고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죠. 그래서 알지노믹스 같은 종목군은 학회 관련해서 별다른 발표가 없으면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시장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파격적인 발표 내용, 예를 들어 매출이든 추가 기술이전 계약이든 그런 것이 있어야 이벤트 이후에도 추가로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12. 지금 제약·바이오 얘기를 하는 이유는, 3월이 다 갔고 4월, 5월에 학회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인투셀이나 인벤티지랩 같은 회사들도 이와 관련된 발표나 추가 발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종목군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성공 여부는 아무도 모르죠. 막상 학회 때 발표가 없으면, 지난번 JW중외제약처럼 12월까지 조금 오르다가 학회 발표 이전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발표 내내 빠지는 종목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학회 모멘텀으로 투자하신다면, 학회 전후로는 리스크 관리를 병행하시는 게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13. 핵심은 시장이 예상하는 것 이상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시장이 1조 원 정도를 예상했다면, 2조 원 정도는 나와 줘야 그동안 오른 주가를 뒤로하고도 더 올라갈 여력이 생깁니다. 최근 발표 내용이 시장이 기대했던 정도만 나온다면, 그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했던 것만큼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는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실적 기준의 바이오 종목과 금리 변수

14. 이번에는 에스티팜이나 셀트리온 같은 기업을 보겠습니다. 바이오 안에서도 실적이 탄탄하고 캐시카우가 확실한 기업들인데, 이쪽에는 기관 매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이오 투자를 할 때 실적을 기준으로 보는 것도 괜찮은 기준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15. 네, 그렇습니다. 에스티팜의 경우 RNA 치료제 원료 공급이 있고, 셀트리온처럼 글로벌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매출이 확보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 실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고요. 그런데 중요한 건 외국인과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가 유입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기술 수출 경험이 있고 최소한 3상 단계에 있는 기업에 초점을 맞춰 투자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나 ABL바이오는 3상, 2상 관련 이슈가 있어서, 그 이슈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16. 금리 관련 질문도 드리겠습니다. 최근 금리가 인상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심리가 시장 전반에 깔려 있는데, 제약·바이오는 금리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까? 이런 가운데 바이오 강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걱정하시는 분도 많은데요.

17. 통상적으로는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그런데 저성장·고금리 국면에서 가장 강한 종목은 성장주입니다. 교과서적인 내용과 실제 시장에서 어떤 스타일이 잘 오르는지를 보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시장이 IT, AI 위주의 상승장에 저금리라면 바이오를 선택할 이유가 별로 없겠지만, 고금리로 가고 저성장 국면으로 경제가 간다면 모멘텀으로 터지고 있는 바이오가 안 갈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업종 전반이 같이 갈 거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지금 시장이 선택한 트렌드는 체형 변경, 비만 치료제, 그리고 비만 치료제이면서 체형 변경이면 더 좋은 종목이죠. 그런 종목들이 있는 것이지, 아무 종목이나 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금리가 빅 랠리를 만들 정도로 크게 오르면 증시 자체가 다 빠질 테니 그땐 의미가 없겠지만, 금리가 두 번 정도 오르는 정도의 장에서는 말씀드린 모멘텀 종목군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빛날 수 있는 쪽이 성장주이기도 하고요. 금리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생각이 짧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8. 제약·바이오 얘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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