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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뜻밖의 호재 발생…"반도체 판도 뒤집힌다"

서울경제TV · 2025-06-10 · 유튜브 시청 533,559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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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마지막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마지막 키워드 국내 반도체 이야기인데요. 어, 요즘 반도체주 계속해서 잘 가고 있습니다. 어제 삼성전자 6만 전자 돌파하면서 두 달 만에 6만 전자의 회복을 했습니다. SK 하이닉스도 11개월 만에 최종 어 연고점을 찍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반도체주 전반적으로 좀 환호를 해 주는 모습인데요. 이렇게 반도체주가 힘을 받고 있는 이유 좀 어디서부터인지 좀 어떻게 봐야 될까요? 네. 사실 이번 반등은 단순히 기술적으로 올라왔다기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외국인 자금의 유입인데요. 6월 들어서만 삼성전자에는 7,620억 원, SK 하이닉스에는 무려 7,880억 원 넘게 외국인의 매수가 몰렸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 동안에도 삼성전자는 3,억 원 이상, 또 SK 하이닉스도 960억 원 가량 순 매수가 됐고요.이 이 흐름들의 배경에는 글로벌 기술주들의 강세가 있습니다. 최근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인텔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을 했는데요. AI용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라는 점들이 부각이 되면서 국내 반도체주들도 자연스럽게 수회를 본 겁니다.

여기에 국내 정치적인 기대감도 더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초강국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를 하면서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법 개정 재추진 그리고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거기다가 AI 데이터 센터 투자 확대 같은 이슈들이 반도체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지금 이렇게 긍정적인 신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지금 이렇게 반등의 흐름이 지금 반도체 업항이 회복되기 시작했다라는 신호로 좀 봐도 되는 건지이 점도 궁금합니다. 네. 사실 업항은 부분 회복이라는 표현이 좀 정확할 거 같은데요.

먼저 수요 측면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램 가격이 4월과 5월, 두 달 연속 20% 넘게 오르면서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C용뿐만 아니라 서버용, 모바일용까지 전반적인 메모리 가격이 모두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 그리고 전반 기업들의 재고 확보 수요가 맞물리면서 메모리 가격이 바닥을 찍고 다시 반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AI 인프라 확산도 긍정적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HBM 시장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요. 삼성전자도 HBM 4세대 제품 양산을 앞두고 있어서 고부가 가치 제품 중심으로 수요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만 파운드리 쪽은 아직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파운드리 매출은 전분기보다 11.3% 줄었고 시장 점유율도 8.1%에서 7.7 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반면 TSMC는 점유율을 0.5% 포인트 늘리면서 격차례를 더 벌렸고 또 중국의 SMIC도 빠르게 추격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메모리는 회복세 그리고 파운드리는 여전히 과제를 안고 있다. 이렇게 업항 흐름을 구분해서 보면 좀 더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네. 네. 근데 여기서 또 궁금한 점이 사실 미국 정부가 반도체 보조금 지급을 줄일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삼성전자와 SK 입장에서는 꽤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점은 어떻게 해석을 해 보면 좋을까요? 네, 맞습니다. 사실이 부분은 국내 반도체 기업들 입장에서는 꽤나 중요한 변수로 작용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두 회사 모두가 지금 미국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데요.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의 약 370억 달러, SK 하이닉스는 인디에나주의 38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서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 시절에는이 투자에 대해 삼성은 약 6조 5,억 원, 그리고 SK 하이닉스는 6,300억 원 규모의 보조금을 받기로 계약을 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러트닝 및 상무장관이 최근 청문회에서 보조금은 투자에게 4% 이하가 적절하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전에 약속했던 10% 수준의 보조금은 너무 관대하다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게 단순한 주장에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기존 계약들에 대한 제업상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이 되고 있는데요. 만약 보조금의 규모가 줄어들게 된다면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모두 작은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테일러 공장 가동 시점을 2024년에서 2026년으로 이미 한 차례 미룬 상태인데요.

3n노 이하 초미세 공정의 수율 확보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조금마저 축소가 된다면 미국 내에서 경쟁력 확보는 더 어려워질 수가 있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반도체 이번 랠리가 지금 이렇게 회복의 시작인 건지 아니면 단순한 기대감인지 계속해서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이 시각 서울 경제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김공랭커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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