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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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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 상승이 옵니다. 여기에 투자하세요 (김영익 교수 1부)

Jun's economy lab · 2022-07-17 · 유튜브 시청 183,867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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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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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한줄결론: 미국 경기침체가 내년 상반기 소비 위축으로 현실화되고, 중국은 부동산 거품 붕괴와 기업 구조조정 지연으로 둔화가 이어지며 한국 수출도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 경기 진단: 자체 모델상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가 나빠지고 있으며, 수출 금액이 작년 4월 일평균 수준보다 40% 가까이 낮아져 코스피 하락을 설명한다고 봄. 2분기 미국 GDP는 애틀랜타 연준 추정 -2.15%로 언급. 미국 경기: 1분기 -1.6% 성장 이후 2분기도 역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소비가 줄어드는 내년 상반기에 침체에 재진입할 것으로 전망. 이중침체 가능성 언급. 글로벌 파급: 미국 GDP가 세계의 약 25%를 차지해 미국 침체는 전 세계 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논리. 2008년 이후 중국이 대규모 투자로 반등을 이끌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중국이 그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봄. 한국 수출: 아세안 비중이 2000년 11%에서 2022년 6월 19%로 늘어 다소 완충 역할은 하나, 전반적으로 '보릿고개'를 예상해야 한다는 입장. 중국 리스크: 부동산 거품 붕괴와 헝다 등 건설·부동산 기업 부실이 핵심 위험으로, 중국 정부가 구조조정을 서서히 진행 중이라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봄. 가계·기업 부채 부담이 크고, 1997년 한국의 빠른 구조조정과 대비됨. 중국 주식: 구조조정에 2~3년 이상 걸릴 수 있어 단기 투자에는 신중, 장기적으로는 중국 경제 성장과 시장 개방(외국계 금융사 지분 100% 허용 등)에 주목. 2030년 전후 중국 GDP가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 제시. 시기 판단: 가장 어려운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보며, 부동산 거품 붕괴와 미국 소비 둔화가 겹칠 것으로 예상. 과거 저서의 내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2부에서 책 관련 내용 다룰 예정. 출연자 전망 요약: 미국 침체 재진입, 중국 구조조정 지연, 한국 수출 둔화가 주요 하방 요인이며, 투자 측면에서는 단기 중국 주식 매수에 보수적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서론 및 소개

01.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더 찬스』를 쓰신 김영익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경제 전망의 근거

02. 이번에 이렇게 딱 맞춰서 전망을 내놓으셨는데, 어떤 지표를 쓰셨거나 어떤 계기로 이런 분석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03. 교수님께서는 다양한 경제·수리 모델을 가지고 계십니다. 작년에 올해 경기를 전망하셨을 때, 하반기부터 서서히 나빠지고 올해는 나빠진다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그 모델에 근거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물론 사실 해외 변수가 어떻게 발생할지는 모르죠. 그래서 제 모델에서 나쁜 수치가 나오면 어떤 나쁜 일이 벌어질지, 좋은 수치가 나오면 어떤 좋은 일이 벌어질지 한번 상상해 보겠습니다.

수출과 코스피 흐름

04. 수출 금액을 보면, 작년 4월 일평균 수출 금액 대비 지금 굉장히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수출이 줄어들 수밖에 없고, 그에 대해 비관적인 말씀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코스피는 30% 정도 떨어졌지만, 포인트로 보면 많이 떨어진 것이 역사적으로 큰 하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침체 여부

05. 그러면 지금 상황을 경기 둔화로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경기 침체로 보는 게 맞을까요?

06. 우리나라는 아직 경기 침체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2분기 성장률도 0.6~0.8% 정도로 나왔고, 마이너스 성장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1분기에 연율 -1.6%였고, 아직 발표되지 않은 2분기도 애틀랜타 연준이 추정한 GDP나우가 -2.15%로 나와 있습니다. 이번 경기 침체는 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소비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미국의 소비는 아직 견조합니다. 미국 경기가 생각보다 수출보다 수입이 훨씬 많이 늘어나 무역적자가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미국 경기 전망과 이중 침체 가능성

07.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지금도 좀 나쁜 쪽으로 보고 있고, 제 생각에는 내년에 소비가 줄어들면서 다시 침체에 빠질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 회복되는 듯했지만, 이중 침체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지금 잠깐 좋아졌다가 내년 상반기에는 소비가 줄면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글로벌 파급 효과

08. 미국이 침체에 빠지면 한국이나 글로벌 경제도 전부 끌고 내려가는 건가요?

09. 그렇습니다. 미국 GDP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5%입니다.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미국 경제가 흔들리면 전 세계 성장률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2008년과 현재의 차이: 중국 변수

10.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미국발 위기 후 바로 2009년 V자 반등이 왔는데, 그때는 중국 경기가 호황이어서 가능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미국발 위기가 온다면 중국 경제는 어떨까요?

11. 2008년 이후 중국은 2009년에 9%, 2010년에 10%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미국이 어려웠던 시기에 중국이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는 상대적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큰 어려움 없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미국이 중국의 덕을 본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었죠. 그런데 그때 중국 경제 성장을 보면 기업 투자가 굉장히 활발했습니다. 당시 GDP에서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세계 평균 22%였는데, 중국은 48%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업들이 생산 능력을 늘렸는데 수요가 부족해지면서 기업들이 부실해졌죠. 그러니까 내년에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중국은 2009~2010년처럼 그 역할을 해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대체 성장 동력: 아세안

12. 그렇다면 중국을 대신할 만한 국가들이 있을까요?

13. 우리 수출을 보면 다행히 아세안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우리 수출에서 아세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0년 11%에서 올해 6월 통계를 보면 19%까지 올라왔습니다. 아세안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반적으로는 보릿고개를 좀 예상해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충격이 시작된 거죠.

위기의 원인: 부채와 자산 거품

14. 지금 시장이 먼저 충격을 받았고, 실물 경제는 이제 시작 단계에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2008년과 2020년 이후 경기를 비교해 보면, 지금의 위기 원인은 무엇인가요?

15. 2008년은 금융위기였고, 정부가 부실을 떠안으면서 가계와 기업 부채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자산 가격에 거품이 생겼습니다. 주택 부채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 거품에서 나왔고, 지금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채권 시장이 붕괴됐고, 주식 시장에서도 거품이 꺼지고 있는 과정입니다. 부동산 시장도 거품이 꺼질 수 있는데, 부동산 가격 하락은 주식보다 소비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16. 제가 보기에 미국 주택 가격이나 우리나라 집값은 상당히 거품이 있습니다. 소득에 비해 많이 올랐죠. 평균적으로 40% 정도 고평가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부동산과 헝다 문제

17.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한국도 그렇지만 중국의 부동산 경기입니다. 헝다 사태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가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18. 2009~2010년 중국이 대규모 투자를 하면서 부동산 기업들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많은 건설회사가 이제 부실해졌고, 헝다 같은 기업은 정말 구조조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중국 정부는 경제 충격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는데, 저는 헝다 같은 기업이 결국 무너질 것으로 봅니다.

19. 중국은 세계에서 가계부채 비중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인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고, 기업부채는 GDP 대비 150%를 넘는 수준입니다. 중국이 기업 부채를 해결하고 넘어가려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중국 정부는 천천히 해결하려는 계획을 가진 것 같지만, 고용과 경제 충격이 크다 보니 쉽지 않습니다. 97년 우리나라 외환위기 때는 부실을 빠르게 정리해서 30대 재벌 중 11개가 무너지는 등 강력한 구조조정을 했고, 그만큼 빨리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그렇게 빠르게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술을 받았다면, 중국은 한약으로 천천히 치료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조조정 속도가 느리고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점

20. 최근 미국 주식이 많이 오르고 있는데, 중국 증시는 그렇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 중국 주식에 투자할 때인가요?

21. 단기적으로는 어려울 수 있지만, 멀리 내다보면 미국 주식 비중을 일부 중국 주식으로 나눠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이 구조조정에 시간이 걸리지만, 2~3년 안에 정책 효과가 나타날 수 있고, 주가도 단계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계 금융회사 JP모건 같은 곳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도 금융시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 정책도 외국 금융회사에 더 많은 자유를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 규모 전망

22. 중국 경제 순위도 2030년경에는 미국 GDP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있죠?

23. 맞습니다. 중국이 2001년 WTO에 가입했을 때 세계 GDP 비중이 약 2% 정도였는데, 지금은 18%까지 올라갔습니다. 일본이 잘나가던 1994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18% 정도였으니, 중국이 굉장히 빠르게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추세로 보면 2029년경에는 중국 GDP가 미국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생각에는 내년 하반기 무렵에 세계 경제 흐름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붕괴와 소비 위축이 겹치면서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책과 향후 방향

24. 교수님의 책 『더 찬스』 내용이 실제로 많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25. 네, 작년에 쓴 책인데 다시 보니 책에서 말한 내용들이 거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코스피가 3,300포인트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봤지만, 2,200포인트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책의 핵심은 전 세계가 부채가 많이 늘어나고 자산 가격에 거품이 생겼으며,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로 부채 문제가 드러나면서 지금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경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는데, 그럴 때 적극적으로 투자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마무리

26. 오늘은 교수님 말씀 중 1부 내용을 다뤘고, 2부에서는 책의 내용을 좀 더 다뤄 보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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