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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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는 맞지만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어 턴어라운드를 긍정하되 낙관은 경계하고, 메모리·글로벌 반도체 관점의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 삼성전자 실적: 잠정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서프라이즈), 상향 조정된 수치는 약 10조원 수준으로 언급. 메모리(램) 공급 완화가 실적 개선의 핵심이며 HBM 생산 증가에 따라 일반 DRAM 수급이 조정되고 있다고 봄. 평가손 환입 약 1조원 등 일회성 요인이 있을 수 있음. 다음 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12조원대 후반으로 언급되며 이를 상회할지가 관건. 삼성전자 vs 마이크론: 마이크론은 실적은 서프라이즈였으나 HBM 수율 문제로 가이던스를 컨센서스 아래로 제시해 주가가 하락. 삼성전자도 HBM 엔비디아 납품은 지연 중이나 HBM 생산 자체는 양호하다고 평가. 환율 효과: 실적 상향의 상당 부분이 환율 효과이며 2분기가 정점일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약 5조원 수준으로 추정(발언자 본인은 애널리스트가 아니라고 명시). 시가총액 대비 실적 규모가 크다고 평가하며 메모리 강세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 삼성전자를 팔고 글로벌 반도체로 갈아타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견해 언급; TSMC 신고가 등을 근거로 글로벌 반도체 전체에 긍정적. AI 거품론: 방향성 자체에는 이견이 없으나 눈높이 조정 리스크 존재. 빅테크(MS·구글·아마존·메타)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반도체 실적의 원천이며, 핵심 변수는 AI로 실제 수익 모델을 만들어 투자가 지속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봄. 고용 지표(7월 5일 발표 예정):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4주 평균이 4월 중순 이후 상승, ISM 서비스업 지수 48.8로 쇼크 등 고용 둔화 신호 제시. 비농업 고용 컨센서스가 기존 27만2천명에서 약 19만명으로 하향된 상태. 고용이 부진하면 단기 금리 하락 기대가 커져 시장 성격이 바뀔 수 있다고 봄. 통화정책: 시장은 9~12월 중 1~2회 인하를 반영 중이나, 대선(12월) 전 선제적 완화는 어려워 올해 큰 폭 인하는 기대하기 어렵고 내년 상반기 완화 기대가 현실적이라고 봄. 미 국채 금리는 최근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음. 국내 시장 전략: 미국 일반 제조업은 고금리 영향으로 부진하고 AI 관련주만 강세인 양극화 상태. 원/달러 환율이 높아 국내 매크로 펀더멘털은 약하다는 평가. 러셀2000 등 경기민감주 반등과 환율 안정이 확인되어야 국내 부진 업종이 살아날 수 있으며, 그 전까지는 현재 강세인 반도체 등 좋은 주식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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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는 맞지만 다음 분기가 관건
네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은 주식원탑 김진 대표를 모셨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이야기할 게 많은데, 첫 번째 키워드는 삼성전자입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바로 빅 서프라이즈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간혹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웃도는 경우는 있었지만, 주가가 워낙 귀엽다 보니 오늘 실적은 반갑게 맞이하게 됩니다. 대표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일단 방송에 오는 사이에 전자 실적이 발표돼서, 운전하면서 제가 아는 펀드매니저들에게 전화를 돌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번 주까지 발표된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돼 있었는데, 한 17조 8천억 원대 중반 정도였으니 서프라이즈는 분명히 맞는 것 같습니다. 이후 빠르게 업데이트된 자료를 보면 메리츠 같은 곳에서 메모리 쪽 전망을 예상보다 훨씬 상향해서 발표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실적 서프라이즈 자체는 맞고, 그 핵심은 메모리, 그중에서도 D램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모든 메모리 회사가 HBM에 집중하면서 HBM용 웨이퍼 할당이 늘어나, 오히려 범용 D램의 수급이 완화된 데 있습니다. 웨이퍼 영향이 가장 큰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좋은 시기가 맞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직 공식 의견은 아니지만, 가장 좋게 본 곳이 8조 7천억 원 정도였고 실제가 10조 정도라면 1조 3천억 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 중 약 1조 원 정도는 재고평가손실 환입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다음 분기, 그다음 분기 실적을 얼마나 더 상향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건 실제로 실적을 통해 확인해봐야 합니다. 삼성전자 실적 전에 마이크론 실적도 봤는데, 마이크론도 실적은 서프라이즈였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빠졌습니다. 이유는 마이크론이 늘 컨센서스 아래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던 회사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컨센서스보다 낮은 가이던스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HBM 수율이 좋지 않아 HBM 매출이 제대로 잡히지 못한 탓이었습니다.
삼성전자도 엔비디아에 HBM을 아직 공급하지 못했을 뿐, HBM을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시장에 형성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예상치는 12조 원 내외로 보이고, 다음 분기 추정치가 대략 12조 2천억 원 수준입니다. 그 수준을 맞춰주느냐, 아니면 더 상향되느냐가 키라고 봅니다. 이번에 나온 메모리 쪽 실적과 마이크론 사례를 함께 보면, 삼성전자의 HBM 수율 자체는 기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에 납품을 못 하고 있을 뿐이죠. 본격적으로 개선되는 구간이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시장이 들뜰 수 있지만, 큰 그림에서 턴어라운드하고 있다는 데 포커스를 맞추는 게 좋겠습니다.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니, 이번 서프라이즈의 핵심에 환율 효과가 있었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환율 효과는 2분기가 정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큰 틀의 턴어라운드는 맞지만, 무작정 좋다고만 볼 수는 없고 우려도 섞여 있다는 말씀이네요.
SK하이닉스 실적과 AI 수요
SK하이닉스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이건 삼성전자와 좀 반대로 너무 좋아서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하이닉스 실적은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애널리스트가 아니라 정확한 추정치를 뽑거나 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영업이익이 5조 원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510조 원이고 하이닉스가 170조 원 정도인데, 이 정도 이익이면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 10조 원과 비교해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현 시점에서 수익성을 가장 높여주는 포인트는 하이닉스가 강점을 가진 메모리입니다. 메모리가 이렇게 좋은 건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메모리가 왜 좋은지, 삼성전자가 턴어라운드하고 좋아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짚어봐야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의 AI 투자입니다. 우리나라는 그 밸류체인 안에 있는 반도체가 오르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요즘은 해외 투자도 많이 하십니다. 오늘 아침에도 질문을 받았는데, "삼성전자를 팔아서 미국 반도체로 갈까요?"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글로벌 반도체 중에 삼성전자보다 더 매력적인 종목이 있다면, 이렇게 서프라이즈가 나왔을 때 삼성전자를 팔고 다른 반도체로 옮기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나라 반도체를 국내 시장 안에서만 중요한 주식으로 보지 말고, 글로벌 반도체 전체의 관점에서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TSMC가 어제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계속 우상향하며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실적도 그 흐름을 충분히 따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우리나라 반도체를 낙관적으로 보되, 너무 공격적으로 가지는 말고 긍정적으로 보면서 글로벌 반도체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세우시면 되겠습니다.
최근 AI 거품론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방향성은 누구도 이견이 없지만,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거나 실적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오면 거품론이 따라오곤 하죠.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제 사견입니다만, 지금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AI 반도체가 좋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결국 AI 산업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AI 서비스를 시행하는 기업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가 있습니다. 이들은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LLM, 즉 높은 수준의 AI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고 계속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아마존이나 메타가 CAPEX 투자를 발표했는데, 규모가 1천조 달러라고 하는 건 잘못된 말이고 억 달러 단위, 우리 돈으로 130조 원 정도를 한 기업이 투자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빅테크가 열심히 투자하고 있으니 반도체가 그 과실을 따먹고 있는 상황이고, 반도체 실적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핵심은 이렇게 열심히 투자한 빅테크가 AI로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느냐입니다. 투자했는데 돈이 잘 안 된다면 팩스(CAPEX) 규모가 줄어들 것이고, 그러면 반도체부터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겁니다. 결국 빅테크가 AI로 얼마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애널리스트는 실질적인 산업 혁명은 과학자가 아니라 위대한 사업가에 의해 탄생한다고 말하더군요. AI 기술은 만들어졌으니, 이걸로 정말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입니다. 아직 챗GPT나 코파일럿 정도 말고는 우리에게 실제로 다가오는 비즈니스 모델이 많지 않습니다. 그게 첫 번째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결국 AI 거품 논란의 맨 앞단에는 큰 트렌드가 얼마나 상용화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미국 고용 지표, 14만 명 예상은?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오늘 밤 고용 지표가 발표됩니다. 2분기는 통계상 비수기인데도 미국 고용이 예년보다 잘 나오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컨센서스를 보면 6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14만 명 정도로 잡혀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고용 보고서는 선제적으로 참고할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된 JOLTS 구인건수, ADP 민간고용, 그리고 매주 나오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같은 것들이 고용 시장의 둔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주간 실업수당은 너무 자주 발표되다 보니 시장에서 평가 절하되고 있는데, 한 이코노미스트가 쓴 책에서 "경제 지표를 하나만 본다면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보겠다"는 대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 지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주 평균으로 보면 4월 중순부터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늘고 있습니다. 고용 시장이 조금 둔화될 수 있는 분위기로 갈 수 있다는 뜻이죠.
목요일에는 ISM 서비스업 지수도 발표됐는데, 53~54를 예상했는데 48.8이 나와 쇼크였습니다. ISM 제조업 지수는 우리나라 수출 경기와 밀접하고, ISM 서비스업 지수는 미국 고용 시장과 굉장히 밀접한 지표입니다. 일시적인 요인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 쇼크가 나왔다면 지난달에는 JOLTS나 ADP가 나빠도 고용보고서는 좋게 나왔는데, 이번 달부터는 둔화되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달 비농업 신규 취업자 수가 27만 2천 명이었는데, 현재 컨센서스는 확 낮아져서 19만 명 정도가 기본입니다. 경제 지표를 예측하는 건 어렵지만, 미국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건 우리가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고용 지표는 수정 바이어스도 있어서, 좋게 나왔다가 다음 달 하향 조정되는 일이 반복되면 통계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 만약 오늘 밤 고용 지표가 예상대로 부진하게 나온다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고용 지표가 부진하면 단기 금리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성격이 바뀔 수 있다는 가정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시장도 반도체 중심의 차별화 장세이지만 미국 시장도 극심한 차별화 상황입니다.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투자하는 AI 관련 빅테크는 실적도 좋고 주가 흐름도 좋습니다. 반면 나머지 대다수 일반 제조업 기업들은 높은 금리의 영향을 받아 주가도 부진하고 산업 자체도 부진합니다.
현재 미국 금리 통화정책에 대한 컨센서스는 빠르면 9월과 12월에 한두 번 정도 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인하로는 부진한 일반 제조업이 좋아질 거라고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지난 FOMC 이후 통화정책 기대가 여기에 걸려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국채 금리 차트를 보면, 지난달 FOMC 이후 금리가 좁은 박스권 안에 갇혀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고용 보고서가 둔화되고, 다음 주 소매판매도 둔화되면서 경기가 생각보다 더 많이 둔화된다면, 금리를 더 빨리 내려야 한다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증시의 차별화가 해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올해 안에는 통화정책이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12월에 대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지표가 심각하게 나빠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통화정책을 빠르게 완화하면 선거의 중립성을 해친다는 비난을 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용 지표가 나와도 시장 컨센서스는 올해 안에 통화정책이 급격히 완화될 것까지는 기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내년 상반기에는 통화정책이 더 완화될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사이 경제 지표가 나빠지는 걸 보면서 시장 흐름의 차별화가 해소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 시장의 주목 섹터와 환율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간략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미국 경기가 조금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연준이 예전처럼 파월 풋 같은 기대를 하기에는 이른 시점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우리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섹터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도 엄청난 차별화가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 겁니다. 그리고 지금 환율이 높습니다. 그런데 환율이란 그 나라가 발행하는 주식과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가 발행하는 주식은 굉장히 싸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주식 시장은 신고가를 계속 갱신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매크로 펀더멘털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매크로 펀더멘털에 좋아지는 신호가 나와야, 반도체나 일부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부진한 섹터도 좋아질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우리나라 수출이 좋아져야 합니다. 중국 수출이 좋아지기는 힘들 것 같으니, 구조적으로는 미국의 일반 제조업 경기가 좋아지면 우리나라 수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게 단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환율이 안정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 경기민감주를 대표하는 러셀 2000 지수를 보셔야 합니다. 나스닥이 연일 고가를 갱신하는 것과 달리, 러셀 2000은 굉장히 부진한 흐름입니다. 이 지수가 상향 조정될 때, 우리나라의 부진한 주식들도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환율이 여전히 높은 레벨을 유지할 것이고, 이런 흐름이 유지된다면 지금 좋은 주식들에 집중하시는 게 훨씬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말씀을 들어보니, 금리가 조금 낮아지면 지금의 양극화가 조금은 해소될 수 있고, 특히 환율을 잘 봐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오늘 주식원탑 김진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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