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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

Accuracy score-4.2
순 place217
Scored calls7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30.9% / 36.1% / 32.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9% / -2.6% / -1.7
Bullish / Bearish / Neutral31.0% / 45.7% / 23.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제이비[JB]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TQQQ (25)#미국기술주 (21)#SOXL (20)#미국채금리 (15)#미국금융주 (9)

How scores are calculated

무한 긍정론자인 내가 올 연말 TQQQ, SOXL, BULZ의 대폭락을 예상하는 두 번째 이유

제이비[JB] · 2022-11-13 · 유튜브 시청 14,59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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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SOXL#현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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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이비 · 한국인

요약 보기

빅테크 4분기 실적 악화와 연말 소비·고용지표 호조 뒤 연준의 강경 발언이 겹쳐 올 연말 TQQQ·SOXL·불즈 대폭락을 예상. 이번 저점 매수분의 약 20%를 다음 주 월요일 프리장에서 부분 익절하고 현금을 확보하라고 권함. 빅테크 실적 발표는 1월이지만 12월쯤 윤곽이 잡히고 기업 자진 낚시가 있을 수 있다고 봄. 러우 전쟁 종전 기대는 무리라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JB입니다. 어제 올렸던 영상, 내가 올 연말 TQQQ, SOXL, BULZ의 폭락을 예상하는 이유 그 후속편입니다. 어제는 첫 번째 이유로 너무 뻔히 보이는 빅테크들의 4분기 실적 악화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고정댓글로 어제 영상 링크를 남겨 두겠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은 1편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제 영상에 질문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렸습니다. 매도는 언제 하실 예정인지, 빅테크 실적발표일은 언제인지, 4분기 실적 악화까지 감안해 주가가 이미 선반영된 것 아닌지 등입니다. 이런 자주 나온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오늘 영상 마지막에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02.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폭락이 예상되니 보유 수량을 전부 팔고 현금을 확보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건 장기 투자자의 자세가 아니죠. 다만 요즘처럼 증시 분위기가 갑자기 좋아졌을 때, 저점에서 매수한 분량에 한해서라도 부분 익절을 어느 정도 하고, 혹시 모를 하락장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직 하락장이 완전히 끝난 게 아니고 불안 요소가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03. 물론 저는 제 예상이 틀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현금을 확보하더라도 일정 부분만 해두고, 상당수 물량은 그대로 남겨둘 예정이니까요.

04.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올 연말 대폭락을 예상하는 두 번째 이유는, 11월과 12월에 각종 소비 관련 지표와 고용지표가 굉장히 좋게 나올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걸 보고 연준이 인플레가 잡히지 않는다는 강한 발언을 쏟아내며 증시를 하락시킬 것 같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연말은 기본적으로 소비의 달이기 때문입니다.

05. 먼저 11월부터 보겠습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 텐데,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11월에 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모이니 식음료와 생필품 소비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추수감사절은 11월 24일이고, 다음 날인 11월 25일은 제품을 굉장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 당일뿐 아니라 21일부터 24일까지는 사전 세일 기간이라 정식 세일 전에도 상당히 저렴한 제품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주 월요일 28일은 사이버먼데이인데, 블랙프라이데이의 연장선으로 블랙프라이데이에 소진하지 못한 재고를 더 싸게 판매하는 날입니다. 이처럼 11월에만 소비를 불러일으키는 대형 행사가 너무나 많습니다. 경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이런 행사들을 소비자들이 그냥 지나치진 않을 것 같습니다.

06. 12월은 말 그대로 1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송년회, 송별회 등 모임도 굉장히 자주 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크리스마스라는 대형 행사가 있기 때문에 소비가 줄어들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정 형편이 빠듯한 집이라도 크리스마스만큼은 자녀나 조카에게 선물 하나라도 해주지 않습니까. 경기가 위축됐어도 소비가 줄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07. 이게 또 연쇄 작용을 불러일으킵니다. 11월과 12월에 대형마트나 옷가게 등 전반적으로 장사가 잘되다 보니, 서비스 직군의 임시 근로자를 더 많이 채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 고용지표가 좋아지는 현상이 또 발생한다는 거죠. 말하면서도 기분이 아이러니합니다. 누군가의 해고를 간절히 바라고 사회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기를 바라는 상황이라니, 힘든 처지에 놓인 분들께 죄송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주식 투자자이고, 주가에 도움이 되려면 고용지표가 최대한 나쁘게 나와야 하는 게 현실이니까요.

08. 아무튼 11월과 12월의 이런 상황들을 종합해 보면, 식료품 가격은 어느 정도 오를 겁니다. 당연하죠. 친구나 가족끼리 모여 파티를 하려면 음식이 기본이니까요. 원유와 기름에 대한 수요도 그만큼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땅덩어리가 크니 가족을 보러 가려면 기름을 많이 쓰겠죠. 단기적으로는 연말 여행 수요가 늘면서 중고차 수요도 늘 수 있습니다. 이번 CPI가 좋게 나오는 데 크게 기여한 부분은 중고차 가격의 큰 하락이었는데, 이 효과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모임과 파티로 소비가 많아지니, 연준이 주목하는 PCE 지표인 개인 소비 지출도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머리가 좀 어지러울 텐데, 하나 더 남아 있습니다. 연말 동안 장사가 잘될 확률이 높으니 단기 임시직이나 계약직이 늘면서 실업률과 서비스 부문 고용지표가 확연히 좋아지고, 임금 상승률도 단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09. 물론 결국은 작년 대비 나아진 모습만 보이면 되기 때문에, 기저효과로 11월과 12월 지표는 잘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소비를 부추기는 이벤트가 너무 많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연준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봅니다. 이 지표들을 보고 "11월과 12월 연말의 특수성이 있으니 금리 인상을 급격히 진행하거나 최종금리를 올릴 상황은 아니다"라고 융통성 있게 멘트 한번 날려주면 정말 좋겠지만,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융통성을 전혀 발휘할 것 같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오히려 관련 경제지표가 좋게 나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강한 발언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요즘 증시 분위기가 급격히 좋아져서 연준도 골머리를 썩고 있을 텐데, 이때다 싶어 증시를 누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수도 있다는 거죠. "지표가 말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인플레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더 강한 금리 인상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라는 식으로 나오면, 주가는 또 한 차례 크게 하락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라도 요즘처럼 증시 분위기가 좋을 때 일정 부분은 현금을 확보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0. 제가 누차 말씀드렸듯이, 48(수익률 확인 등) 하면서 이것저것 신경 쓰는 게 싫고, 어차피 매달 들어오는 수입도 많으니 떨어지면 그때마다 물타기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들고만 계셔도 상관없습니다. 길게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오를 테니까요. 하지만 추가로 물타기 할 돈이 마땅치 않고, 지금 기분 좋은 상태인데 여기서 혹시 대폭락을 한 번 더 맞으면 멘탈적으로 버티기 힘들 것 같다는 분들은 약간의 현금이라도 확보해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의 현금을 확보해 뒀는데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계속 올라가 버리면 조금 억울할 수는 있겠지만, 여러분의 절대 다수 돈은 여전히 주식에 들어가 있으니 그건 그대로 좋아하시면 됩니다. 크게 하락해서 매수 기회가 한 번 더 온다면, 싸게 많이 살 수 있으니 그것도 좋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 각자 상황에 맞는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 마무리하면서, 영상 초반에 말씀드렸던 어제 1편 영상에서 많이 나온 질문들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3. 가장 많이 주신 첫 번째 질문은 "그래서 매도는 언제, 얼마만큼 하면 좋을까요?"입니다. 이건 각자 알아서 정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만,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다음 주 월요일, 즉 내일 장이 열리자마자 프리장에서 매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저점에서 산 수량만큼만 매도할 거고, 전체 비율로 따지면 약 20% 정도 물량이 될 것 같습니다.

14. 두 번째 질문은 "지금 주가는 이미 빅테크들이 3분기 실적을 망치고 4분기 가이던스까지 최악으로 낸 걸 감안해 선반영된 주가 아닌가요? 강달러도 많이 꺾였는데 여기서 설마 더 빠질까요?"입니다. 저는 그 최악의 가이던스조차 비트(상회)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달러가 꺾여 마진율이 어느 정도 올라간 걸 감안해도, 여전히 더 안 좋게 나올 것으로 봅니다.

15. 세 번째 질문은 "빅테크 4분기 실적 발표일은 언제인가요?"입니다. 4분기 실적 발표는 1월에 있습니다. 제가 영상 제목에 연말 대폭락이라고 쓴 이유는, 발표는 1월이지만 사실상 12월쯤이면 실적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이 미리 실적이 안 좋을 것 같다고 자진 낙세(사전 하향 발표)하는 경우도 꽤 되고요. 이렇게 되면 주가도 흔들릴 수 있어 올 연말 대폭락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거기에 오늘 말씀드린 대로 11월과 12월 경제지표와 고용지표가 좋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니, 연준이 가만있지 않을 것 같아 연말 폭락을 예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6. 마지막 질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이런 것들을 다 무시하고 엄청난 상승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스몰 스몰 종전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하지만 투자할 때는 상황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TQQQ 같은 3배 상품 투자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종전 이야기가 나온 지도 벌써 한참 됐는데 아직도 질질 끄는 걸 보면, 이걸 기대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종전 후 주가가 크게 오른다면 그건 그것대로 더 좋은 일이고요.

17.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멤버십에 가입해 후원해 주신 분이 계셔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무심님, 코카콜라 멤버십 가입 감사합니다. 멤버십을 통해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귀한 시간 내어 제 영상을 봐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구독자분들의 성공적인 장기 투자를 위한 멘탈 케어 영상 제작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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