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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1억원 증발 TQQQ 한달 3억 감소 100억 플랜 이대로 무너지나? (위기 속 멘탈 통제법)" /계좌공개 /미주백(미국주식으로 100억)

미주백 (미국 주식으로 100억 만들자) · 2026-07-25 · 유튜브 시청 3,09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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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테슬라#금리#나스닥#S&P500#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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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즈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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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주차 계좌 공개: TQQQ 15,493주 보유, 평가액 약 15억(주간 약 9,800만원 감소). 반도체 고평가 우려와 미·이란 전쟁 이슈로 하락, 미국 10년물 금리 4.678% 상승·9월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 환율 1,459원으로 한 달간 5.62% 하락해 수익률 악화. 현 시점은 인내심 테스트 단계로 보고 중간선거·연말 개선 기대 및 RSI 40 이하 장기 매수 기회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100억을 만들자, 미즈백입니다. 오늘은 26년 7월 25일 토요일이고, 미즈백 7월 4주차 주간 보고를 하겠습니다. 계좌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여전히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TQQQ 수량은 349주 증가한 15,493주입니다. 매월 추가하는 원금 120만 원도 반영됐고, 현재 수익은 8억 1,900만 원, 총 평가액은 약 9,800만 원 감소한 약 15억 원입니다.

02. 반도체 섹터의 고평가 부담과 대규모 지출에 대한 우려 때문에 반도체 부분이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국과 이란의 끊이지 않는 전쟁 이슈로 시장은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3. 일주일 동안 S&P 맵을 보면 구글이 약 8%, 아마존이 6% 이상 하락했고, 테슬라는 많이 빠져 17.8% 하락했습니다. 이번 주 발표된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예측치 54.4를 밑도는 53.8이 나왔습니다. 반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예측보다 높은 53.6으로, 서비스업은 최근 많이 상승했습니다.

04. 매주 발표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측 21만 1천 건보다 낮은 18만 7천 건으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신규 실업이 줄어든 만큼 고용 부문은 상당히 안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05. 채권 시장에서는 중요 금리가 4.678%로 최근 많이 올랐습니다. 부채가 많은 미국 입장에서는 부담해야 할 이자가 커지기 때문에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그래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한 번 더 높아졌습니다. 올해 9월에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내년에도 한 번 더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6. 일주일간 지수 변화를 보면 다우는 0.68%, 나스닥은 2.86%, S&P500은 1.25% 하락 마감했습니다. CNN에서 발표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여전히 39로, 공포 단계에 있습니다.

07. 유가는 최근 들어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배럴당 85달러이고, 전쟁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면 환율은 크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달러당 1,459원이며, 최근 한 달간 약 5.62% 하락했습니다. 제법 큰 수치입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한 입장에서는 환율과 지수가 동시에 하락했기 때문에 수익률이 굉장히 나빠진 상황입니다. 일주일 동안 TQQQ는 7.75% 하락 마감했습니다.

08. DCA 매수 현황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36회차 3회까지 진행 중이며, 35회차는 약 13%, 최근 진행한 36회차는 약 6.62% 하락 중입니다. 매일 TQQQ RSI 매수 내역을 게시판에 공개하고 있으니, 함께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9. 지금은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단계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올해 11월 초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연말로 갈수록 상황은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크게 동요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시고, 이럴 때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미즈백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현재 RSI는 40 이하입니다. 장기로 투자하실 분들에게는 지금이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1, 2년 투자할 게 아니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0.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11. 전쟁이 나면 주식을 다 팔아야 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들 합니다.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요? 이 통념을 데이터와 역사로 한번 제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12. 우리 대부분이 가진 생각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전쟁 소식만 들려도 공포심 때문에 투자자들은 패닉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 공포에 휩쓸려 주식을 던지는 것이 정답일까요? 물론 근거가 아예 없는 말은 아닙니다. 단기적인 충격은 분명히 있습니다. 실제로 한 가상 시나리오를 돌려봤더니, 분쟁이 터지자마자 S&P500 지수가 순식간에 8.7%나 빠졌습니다. 초반의 충격판은 피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13.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단기 얘기입니다. 시야를 넓혀 긴 호흡으로 데이터를 보면 재미있는 패턴이 하나 보입니다. 바로 이 숫자, 4%입니다. 1939년 이후 있었던 30번의 굵직한 지정학적 위기 때 시장이 평균적으로 빠진 폭이 고작 4%였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대폭락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4. 여기서 핵심이 나옵니다. 역사가 보여주는 것은, 주식시장을 실제로 박살 냈던 것은 멀리서 일어난 전쟁이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대공황이나 2008년 금융위기처럼 경제 시스템 안에서 터져 나온 문제들이 훨씬 더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은 왜 전쟁이라는 충격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까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투자자들이 역사에서 배웠습니다. 둘째, 기업들의 펀더멘털, 즉 기초 체력이 튼튼했습니다. 셋째, AI 같은 거대한 기술의 물결은 전쟁이 나든 말든 앞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15. 여기서부터가 진짜 재미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이 '전쟁 퍼즐'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있는데, 우리 상식을 뒤엎는 현상입니다. 전쟁이 터지면 불확실성이 커지니,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커질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변동성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역설이죠.

16. 이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가 보여줍니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1921년 이후 미국이 큰 전쟁을 치르는 동안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평화로울 때보다 무려 33%나 낮았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17. 비밀은 정부의 돈에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정부가 국방 예산을 엄청나게 쏟아붓습니다. 방산 기업 입장에서는 거의 확정된 매출이나 다름없습니다. 미래 실적이 예측 가능해지니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가라앉습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전체 시장은 부진했지만, 방산주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쟁 퍼즐이 현실에서 나타난 모습입니다.

18. 그럼 전쟁이 슬슬 끝나갈 때는 어떨까요?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시장은 평화 조약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항상 한 발 앞서 미래를 보고 움직입니다.

19. 시장은 확정된 뉴스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위험이 줄어들 것 같다는 가능성에 미리 베팅합니다.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불씨가 되어 도미노처럼 연쇄 반응이 일어납니다. 평화협상 소식이 들리면 당장 유가부터 안정되고, 인플레이션 걱정도 줄어듭니다. 금리 인상 압박도 약해지니, 그동안 눌려 있던 기술주나 AI 관련주가 폭발적으로 오르며 V자 반등을 만들어 버립니다.

20. 그래프를 보시면, 전쟁 때문에 푹 꺼졌던 지수가 손실을 만회하는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뚫어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V자 반등의 힘입니다.

21. 그럼 전쟁이라는 큰 리스크가 사라지고 평화가 왔으니, 시장은 꽃길만 걷게 될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둘로 갈립니다. 한쪽은 아주 낙관적입니다. 그동안 눌려 있던 돈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주식이든 뭐든 다 오르는 에브리싱 랠리가 온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한쪽은 더 신중합니다. 이제부터는 실적 좋은 기업만 살아남는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22. 신중론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전쟁이라는 커다란 안개에 가려져 있던 경제의 근본 문제들, 예를 들어 높은 물가와 비싼 금리가 다시 고개를 들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전쟁이라는 핑계가 사라진 시장은 이제 실물경제의 진짜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 이상 "전쟁 때문이야"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고, 기업의 가치를 냉정하게 따져 봐야 하는 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23. 오늘 살펴본 것처럼, 전쟁 같은 지정학적 이슈는 시장의 큰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파도라기보다 지나가는 단기적인 소음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진짜 전쟁은 나라와 나라 사이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 투자자들의 마음속 공포와 기업 가치를 말해주는 펀더멘털 사이의 영원한 싸움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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