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즈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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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백은 TQQQ·SOXL RSI 분할매수 전략으로 계좌 수익 실현 중이며 주간 수익을 공개. 중간선거 앞둔 변동성 장세에도 RSI 매수 원칙 유지 강조. 두 번째 파트(진행자 추정 분석)는 선거 불안증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며, 중간선거 후 S&P500 12개월 상승 확률 95%(피델리티 자료), 선거 후 9개월 평균 19.8% 상승 등을 근거로 제시. 주가 상승 요인 4가지(불확실성 해소, 교착 의회 호재, 재정 사이클, 통화완화) 및 의회 시나리오별 섹터 분석 소개. 결론은 정치보다 펀더멘털을 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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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100억을 만들자, 미즈백입니다. 오늘은 26년 10월 10일 토요일이고, 미즈백 10월 2주차 주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계좌부터 공개하겠습니다. 이번 주 TQQQ 수량은 128주 줄어 14,744주가 됐습니다. 원금은 동일하고, 총 평가액은 약 277만 원, 상승분은 17억 3,900만 원입니다.
이번 주에 좋았던 점은 TQQQ RSI 40회차 수익 실현입니다. 미주백이 251만 원, 와이프가 258만 원으로 합쳐 수익 509만 원이 발생했습니다. SOXL(반도체 3배 레버리지) 5회차도 수익 실현했습니다. 미즈백 75만 9,000원, 와이프 75만 9,000원, 합계 151만 원입니다.
일주일 동안 S&P 섹터를 보면, 최근 수익률이 좋았던 반도체 섹터가 하락했습니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3.9%, 구글이 2.38%, 아마존이 4.34%, 테슬라가 3.27% 상승하며 최근 상승하지 못했던 섹터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번 주 발표된 지표는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예상 55.1에 실제 54.9로 비슷하게 나왔고, 매주 발표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 20만 건에 실제 19만 7,000건으로 비슷했습니다.
채권 시장의 핵심 지표인 금리는 소폭 하락해 현재 5.242%입니다. 여전히 5%를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그리고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지난주보다 높아졌습니다.
일주일간 지수 변화를 보면 다우가 1.16% 상승, 나스닥은 보합, S&P 500은 0.95% 상승했습니다. 반면 국내 코스피는 4.87% 하락 마감했습니다. CNN 공포탐욕지수는 45로 중립으로 바뀌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39로 공포 단계였습니다. 유가는 배럴당 91.66달러로 지난주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가 여전히 불안해 유가가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환율은 상승하는 듯하다가 다시 하락 반전해 달러당 1,341원입니다.
일주일 동안 TQQQ는 0.37%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재 TQQQ RSI 투자는 41회차 진행 중이고, SOXL은 6회차 진행 중입니다. 매수 내역은 매일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하고 있으니 함께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변동성이 꽤 크게 나왔습니다. 중간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올라가는 듯하다가 다시 큰 하락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하락할 때는 RSI 투자로 줍줍하면 되고, 상승할 때 충분히 수익을 실현하면 그만입니다. 증시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정해진 원칙대로 매수하고 매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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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많은 투자자분들이 마음 한구석에 품고 계실 오래된 고민, 즉 선거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특히 2026년 중간선거처럼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막연한 불안감 뒤에 숨은 진짜 팩트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계좌를 보며 "이번 선거 결과 때문에 내가 키워 온 포트폴리오가 박살 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신 분들 많을 겁니다. 당연한 걱정입니다. 이른바 '선거 불안증'이라고 해서, 선거철이 되면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주 현실적인 두려움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 패턴이 선거 주기마다 시계처럼 정확하게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깁니다. 이 막연한 두려움이 통계적으로 근거가 있을까요? 오늘은 선거 불안증의 실체, 통계가 보여주는 반전, 주가 급등을 이끄는 네 가지 핵심 요인, 이후 시나리오별 섹터 분석, 그리고 결국 정답은 펀더멘털이라는 결론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리서치 자료를 보면, 중간선거가 있는 해 1월부터 10월까지는 주식시장 수익률이 떨어지고 변동성이 크게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식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불확실성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권력을 잡을지, 정책이 어떻게 뒤집힐지 모르는 상황에서 거대 자본이 섣불리 베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11월 선거 전까지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약 10개월 가까이 지루한 박스권에 갇히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 선거 불안증은 매우 자연스럽고 일관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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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위기를 바꿔 보겠습니다. 과거 데이터는 여러분의 직관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자료에 따르면, 1938년 이후 중간선거가 끝난 직후 12개월 동안 S&P 500 지수는 무려 95%의 확률로 상승했습니다. 세계대전과 경제 위기, 대통령 교체가 수없이 있었는데도 시장은 거의 예외 없이 올랐다는 뜻입니다. 선거가 끝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장은 늘 반등할 준비를 해 왔던 셈입니다.
캠페쇼의 분석도 있습니다. 1925년 이후 중간선거가 있는 해 4분기에 S&P 500이 상승할 확률은 84%입니다. 그리고 선거가 끝난 뒤 9개월 동안 평균 상승률은 19.8%입니다. 단 9개월 만에 20% 가까이 오르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큰 랠리입니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가 선거 전 공포에 질려 시장을 떠나 있다가, 바로 이 가장 강한 상승 구간을 놓치곤 합니다.
중간선거가 있는 해와 그다음 해의 평균 수익률을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선거 당해 연도의 평균 수익률은 5% 남짓입니다. 시장을 짓누르는 긴장감이 드러나는 수치입니다. 그런데 선거가 끝난 다음 해 12개월 동안은 평균 14%로 뛰어오릅니다. 억눌려 있던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터져 나오는 안도 랠리인 셈입니다. 선거 이후의 급등은 근거 없는 기대감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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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런 랠리는 왜 이렇게 일관되게 나타날까요? 시메안엑스(Simeon X) 분석은 네 가지 요인으로 정리합니다.
첫째, 불확실성의 해소입니다. 누가 이기든 지든, 짙게 깔려 있던 안개가 걷히는 것 자체가 시장에 호재가 됩니다.
둘째, 교착 상태는 호재라는 것입니다. 선거 결과 의회 권력이 나뉘면, 극단적인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규제 충격이 줄어들어 장기 계획을 세우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셋째, 재정 사이클입니다. 역사적으로 정부는 임기 3~4년 차에 경기를 살리기 위해 재정을 풀곤 했습니다.
넷째, 통화정책과의 조합입니다. 선거를 전후해 시장을 억누르던 긴축 기조가 정점을 찍고 완화로 전환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상승에 힘이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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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특정 정치 진영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기관들의 객관적 리서치 결과만 중립적으로 해설해 드리겠습니다.
유진투자증권 데이터가 제시한 세 가지 의회 시나리오 중 역사적으로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60%의 분점 의회입니다. 한 당이 독주하지 못하고 타협을 강요받는 구조로,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한 시나리오로 평가됩니다. 다음으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확률은 30%, 민주당이 모두 장악할 확률은 10%입니다.
삼성증권 리서치는 공화당 승리 시나리오(30%)가 현실화될 경우 수혜 섹터를 분석했습니다. 이 경우 석유·천연가스 같은 전통 에너지 산업과, 국방비 증가의 혜택을 받는 방산·항공 섹터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흥미로운 점은 전기차 분야입니다. 배터리 소재 조달 관련 보조금 요건이 느슨해지면 관련 소부장 기업과 전력 유틸리티 기업에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치적 결과 하나가 산업의 공급망과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흔드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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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층 해설의 핵심은 여기입니다. 뉴스에서 쏟아지는 정치 이야기는 결국 포트폴리오를 흔드는 소음에 가깝습니다. 피델리티가 강조하듯, 시장을 실제로 끌고 가는 엔진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기업의 이익 성장, 자본 지출, 거시경제 상황 같은 흔들리지 않는 펀더멘털입니다. 워싱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훌륭한 기업은 알아서 성장합니다. 우리는 그 펀더멘털을 믿고 흔들리지 않고 가야 합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아우 가가르 부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투표는 투표소에서 하고, 포트폴리오로 투표하지 마십시오." 지지하는 정당이 패배했다고 확김에 주식을 모두 팔거나 충동적으로 포지션을 바꾸지 말라는 뜻입니다. 투자는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일이 아니라, 데이터를 따라가는 냉정한 싸움입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수십 년간 입증된 역사적 데이터와 기업 펀더멘털을 보고 투자하고 있는가? 아니면 매일 쏟아지는 자극적인 선거 헤드라인에 놀라 소중한 수익 기회를 걷어차고 있는가?
선거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은 정책 변화 자체가 아닙니다. 투자자의 멘탈을 흔들어 엉뚱한 버튼을 누르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오늘 함께 짚어 본 데이터가 여러분의 막연한 공포를 거두고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무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노이즈는 끄고, 시장의 진짜 신호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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