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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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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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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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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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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과열 아찔한 수준… 우리 경제도 출렁인다(김영익 교수)

매거진동아 · 2021-10-26 · 유튜브 시청 157,09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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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삼성전자#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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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와 부동산이 과열 거품 상태이며 붕괴 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충격을 받고, 충격의 중심은 미국이 될 것이라는 주장. 미국 주가(예: 버핏지수 등 밸류에이션 지표)가 역사적 고점 수준이며, 과거 일본 80년대 거품(주가 약 80% 하락), 2000년 IT 거품(약 75% 하락), 2007년 중국 증시(약 80% 하락) 사례를 근거로 거품 붕괴 시 큰 하락 가능성을 강조. 미국 주택가격은 2009년 3월 저점 이후 10대 도시 기준 약 97% 상승했고, 한국(KB 전국 기준 약 67%)보다 상승폭이 크다고 비교. 자산가격은 장기적으로 오르지만 거품 붕괴는 연착륙 없이 충격과 피해를 준다는 입장. 현금 보유 시 하락 때 싸게 살 기회가 있다고 언급. 2022년 하반기 이후 자산가격 폭락·부채 붕괴와 경기침체(디플레이션), 이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제시. 코스피는 3300 상단 고점 이후 방향 전환 국면이라고 봄. 국민연금은 꾸준한 현금 유입으로 하락 시 매수 여력이 있어 장기 수익률이 높다고 설명. 최근 10년 미국 비중이 높았으나 향후 10년은 미국 비중을 줄이고 아시아(인도·베트남 등) 투자를 권고. 중국 전기차 산업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 관심을 표명. 한국 잠재성장률 하락(약 1%대)과 기업 이자보상배율 악화 등 구조적 저성장 우려를 제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산가격이 전반적으로 거품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시장도 그렇고, 미국 주식시장이 특히 그렇고, 부동산 가격도 거품 상태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평생 볼 수 없었던 일이 앞으로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충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전 세계 금융시장이 미국 달러 체제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거품이 무너지면 가장 큰 충격을 받을 나라는 미국이라고 봅니다.

02. 미국 증시 시가총액의 GDP 대비 비율, 흔히 '버핏 지수'라고 부르는 지표가 올해 2분기 기준 330% 수준입니다. 2000년 이후 평균은 약 280% 정도입니다. 닷컴 버블 붕괴 직전에는 이 비율이 약 100%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훨씬 높습니다.

03. 주택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KB국민은행 아파트 가격 통계를 보면, 2009년 3월 저점 이후 올 9월까지 전국 기준 67% 올랐습니다. 미국 10대 도시는 97% 올랐습니다. 우리보다 미국의 상승 폭이 훨씬 큽니다.

04. 가격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폭락은 큰 의미에서 경기 침체를 뜻합니다. 자산가격이 연착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항상 어디선가 거품이 생기고, 그 거품이 무너집니다. 고전적 거품, 즉 튤립 버블 같은 것부터 남해회사 버블, 미시시피 버블 등이 그랬습니다. 거품이 터지면 많은 회사가 사라지고 큰 손실이 발생합니다.

05. 일본은 1980년대 중반 거품이 붕괴되면서 주가가 약 80% 떨어졌습니다. 2000년 미국 IT 거품이 터졌을 때도 주가가 약 75% 떨어졌습니다. 2006~2007년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6,000을 넘었다가 1,800까지 떨어졌습니다. 거의 80% 하락입니다. 거품이 꺼지면 7~8~10%만 떨어지는 연착륙은 기대하기 어렵고, 큰 투자 손실을 보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06. 지금 제가 보기에는 미국 시장에 역사상 보지 못했던 수준의 거품이 생겼습니다. 짐 로저스 같은 투자자도 그 거품이 붕괴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자산가격은 장기적으로는 오릅니다. 문제는 거품이 생겼을 때 꺼지면서 충격이 크고,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는 점입니다.

07. 거품 국면이니 지금은 주식 비중을 많이 줄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주가가 떨어질 때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주식을 그대로 들고 있으면 손해를 더 볼 수 있습니다.

08. 지금은 물가가 오르고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초기 국면입니다. 수요가 줄어 물가가 계속 오르기는 어렵습니다. 내년 하반기쯤 자산가격 거품이 꺼지고 부채가 터지면서 경기 침체와 디플레이션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09. 주가가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2002년 저점 수준까지도 하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3,300까지 올랐다가 4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고, 지금 반등 중입니다. 중요한 것은 추세가 꺾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증권사 전망치는 경기가 좋을 때는 따라서 계속 올리고, 나빠지면 뒤따라서 낮춥니다. 지금이 그 전환점이라고 봅니다. 삼성전자도 9만 5천 원일 때 많이 샀다가 10만 원을 넘어서도 전망을 계속 올렸는데, 이런 식으로 꺾이면 성장 전망도 뒤따라서 낮아집니다.

10. 경기 순환 주기는 확장기 약 33개월, 수축기 약 18개월, 합쳐서 50개월 정도입니다. 그래서 좋은 종목을 가지고 있으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좋은 예입니다. 국민연금은 1988년 이후 국내외 수익률이 연평균 10% 가까이 됩니다. 수익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돈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오히려 살 여력이 있습니다. 개인은 이런 현금 흐름이 없어 한꺼번에 사서 떨어지면 살 돈이 없습니다.

11. 국민연금이나 연금 펀드 운용사들은 최근 10년간 미국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기 때문에 미국 비중이 높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은 미국에서 심각한 거품이 생겼으니 미국 비중을 줄이고, 소비 성향이 높은 아시아 쪽으로 돌려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12. 지난 역사를 보면 한 지역에서 거품이 생기고 붕괴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1980년대 중반 플라자 합의 이후 일본에서 거품이 생겼다가 무너졌고, 2000년 미국 IT 거품, 2006~2007년 중국 거품이 차례로 터졌습니다. 최근 10년은 미국에서 큰 거품이 생겼으니, 다음 거품은 아시아 시장에서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도 가능하지만, 미중 패권 경쟁이 계속되는 만큼 인도, 베트남 같은 시장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인도와 베트남 주가 지수는 많이 올랐습니다. 저도 인도와 베트남 펀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상장된 펀드를 통해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인도와 베트남 기업은 국내에서 분석하는 곳이 적어서 개별 기업보다는 펀드로 접근하는 것이 낫습니다. 앞으로 10년 이상 보고 있습니다.

13. 또 작년 말부터 중국 전기차 쪽에도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는데, 배출량의 상당 부분이 내연기관 차에서 나옵니다. 이를 전기차로 바꿔야 하고, 그 전환이 가장 빠른 나라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자동차 보급률이 천 명당 약 200명 정도로, 우리가 1990년대 초반 수준입니다. 아직 성장 여지가 큽니다. 다만 중국 전기차 관련 주가도 최근 1년 사이 80% 가까이 올라서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14.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올해 1%대로 떨어졌고, 10년 뒤에는 1%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잠재성장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앞으로 경제가 더 나빠진다는 뜻입니다. 노동 인구가 줄고 있고, 생산성 증가도 더디기 때문입니다. 경제 성장은 노동과 생산성으로 결정되는데, 생산성은 하루아침에 늘지 않습니다.

15. 역대 정부별로 보면 성장률이 계단식으로 떨어졌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정부 때는 10%에 가까웠고, 노태우 정부 때 약 5~6%, 김영삼 정부 때 7% 정도였습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외환위기 이후 떨어지기 시작했고, 노무현 정부 이후에는 3% 안팎으로 내려왔습니다. 지금 정부는 2% 초반 정도일 것입니다. 이 추세가 계속되면 일자리는 줄고 경제는 더 어려워집니다.

16. 지금 기업 상당수가 버티는 이유는 정부와 은행의 지원 덕분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약 35%는 이자보상비율이 1 미만입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내는 상태입니다. 정부가 금리와 대출 만기를 연장해 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17. 일본은 1995년 이후 명목 GDP가 거의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생산성 혁신이 일어나지 못하면서 성장이 멈췄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쓰고 사는 구조가 됩니다. 우리도 1인당 소득이 3만 달러를 넘었지만, 그 이후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면 일본과 비슷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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