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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7' 덕 다시 상승세…LG전자도 실적기대감↑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6-04-07 · 유튜브 시청 100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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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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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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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6년 1분기 잠정 영업이익 6조6000억 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는 내용의 뉴스다. 실적 호조의 주요 배경으로는 3월로 앞당겨 출시한 갤럭시S7 판매 호조, 반도체 부문의 비수기 선방(장기계약 물량과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효과, 5세대(1x나노급 계열) D램 양산에 따른 원가 개선 기대, 노키아와의 특허 분쟁 등 일회성 요인이 꼽혔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넘어선 점을 주목하고 있다. 당초 1분기 영업이익은 5조 원 수준으로 전망됐으나, 갤럭시S7 초반 판매 호조 이후 6조 원대로 상향 조정된 상태였고, 이번 발표치는 그보다도 5000억 원 이상 높은 수준이다. 다만 2분기 전망은 신중하다. 스마트폰은 출시 후 약 3개월이 지나면 판매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1분기 실적에 갤럭시S7 초도 물량이 이미 반영된 만큼 2분기 판매량에 대한 부담이 커져 있다. 증권가는 경쟁사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IM(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하거나 둔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2분기 전체 실적도 1분기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LG전자는 TV,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가전 사업부의 선방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약 4500억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기대를 웃도는 수치다. 모바일(MC) 사업부는 신제품 판매 실적이 1분기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2분기에 본격 반영되면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도 잠정 실적 발표를 검토 중이며 다음 주 초가 유력하다. 방송에서는 확정 실적이 발표되면 추가로 자세히 다루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깜짝 실적이지만, 증권가 시각은 2분기 둔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 밖에 대상 자산에 대한 1~3개월 방향성 예측 발언은 명확히 없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 49조 원, 영업이익 6조 6000억 원을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분기 6조 14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하락세로 접어드는 모습을 보였는데, 1분기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02. 당초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5조 원을 간신히 넘길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S7 초반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일주일 사이 영업이익 전망치가 6조 1000억 원대로 상향 조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실적은 상향된 시장 전망보다도 5000억 원 이상 웃도는 깜짝 실적입니다. 컨센서스와 잠정치가 이렇게 크게 차이 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입니다.

03. 이번 실적 호조의 가장 큰 이유는 통상 4월에 출시하던 갤럭시 S7을 3월로 앞당기면서 판매량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11일 출시된 갤럭시 S7은 출시 한 달도 안 돼 글로벌에서 1000만 대 넘게 팔리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04. 삼성전자 관계자는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반도체 부문 역시 비수기임에도 괜찮은 성과를 얻어 분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5. 갤럭시 S7 판매 호조 덕에 2조 원대에 머물던 IM(IT·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은 7분기 만에 3조 원 중반까지 오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도체 부문 역시 1분기 기준 영업이익 조 원대 중후반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부진한 것을 감안하면 악조건 속에서 선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06. 장기계약 물량과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가격 하락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했고,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율 효과도 이익 규모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 5세대 D램이 원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밖에 노키아와의 특허 분쟁에 따른 특허료 지급 규모 감소 등 일회성 요인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7. 증권가 연구원은 "기존 주력 모델 중 저가 모델을 단종하면서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판관비 등 기타 비용이 줄어들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08. 이번 1분기 실적에는 갤럭시 S7 초도 물량이 반영된 만큼, 2분기에는 판매량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상태입니다. 통상 스마트폰은 출시 후 3개월이 지나면 출시 효과가 떨어지면서 판매량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09. 증권가에서는 2분기 경쟁사 제품 출시 영향으로 IM 부문 영업이익이 소폭 증가하거나 둔화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체 실적 역시 1분기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10.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 발표로 LG전자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진을 겪었던 LG전자는 TV,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가전 사업부의 선방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500억 원 정도를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시장이 예상하던 1000억 원대 초반에서 중반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11. 특히 초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V20의 판매 실적은 이번 1분기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본격적으로 판매량이 반영되는 2분기에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가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2. LG전자도 삼성전자처럼 잠정 실적 발표를 검토 중이며, 유력한 발표 시점은 다음 주 초로 보입니다.

13. 모두가 놀랄 만한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이 나왔습니다. 확정 실적이 나오면 저희가 다시 자세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산업부 이유나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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