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서대리가 월적립 매수 믿지 않던 아내를 꼬신 방법

서대리TV · 2026-05-24 · 유튜브 시청 21,122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

← 목록

저자: 서대리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배우자를 투자로 설득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말이 아니라 본인 계좌의 꾸준한 성과와 과정 공유이며, 영상은 특정 종목 전망보다 월적립 투자 경험담에 초점이 있다. [배우자 설득 방법론] 투자에 관심 없는 배우자를 설득하려면 말보다 증명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으므로 잔소리는 소용없고, 실제 성과를 중간중간 숨기지 않고 보여줘야 믿음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실제 사례와 성과] 발언자는 2019년 8월 연금저축펀드에서 매월 30만 원 적립 매수를 시작했고, 1년 반 동안 꾸준히 어필한 끝에 2021년 1월 배우자가 연금 계좌를 개설했다. 이후 배우자도 월 50만 원으로 늘렸으며, 현재 연금계좌 나스닥 관련 수익률은 100%라고 밝혔다. 퇴직연금 DC 계좌도 미국 ETF로 전환해 월 적립을 이어가고 있다. [운과 리스크 언급] 발언자는 2021년 1월부터 1년간 미국 주식이 좋았던 점을 인정하며 운이 따랐다고 말한다. 2022년에 시작했다면 하락장에서 중도에 멈췄을 수 있다고 하며, 하락장을 함께 겪으며 서로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종목 및 방향 언급] 배우자에게 중국 전기차 종목을 추가로 권유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 전망이나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미국 ETF 월적립은 장기(55세부터 사망 시까지) 관점의 투자로 제시되었다. [출연자 전망] 단기적 가격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은 없으며, 미국 ETF 월 적립을 장기 노후 준비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들입니다. 오랜만에 가볍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주제는 배우자를 투자의 세계로 어떻게 끌어들일 수 있느냐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정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부부가 둘 다 투자에 관심이 많고 같은 방향을 보며 달려간다면 가장 좋겠지만, 보통은 한 명만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한 명은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엔 둘 다 관심이 없다가 한 명만 갑자기 각성해서 투자를 시작하면 서로 다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배우자와 함께 돈을 아끼면서 착실하게 주식을 모아가면 좋을 텐데, 의견 충돌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자주 듣습니다. 관심 없는 배우자를 어떻게 이쪽 세계로 끌어들일지 계속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02. 항상 말씀드렸듯이 투자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현재를 완전히 포기하고 미래만 바라보며 투자하는 것도 솔직히 쉽지 않고,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만 충실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물려받을 것이 많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노후 준비는 이제 무조건 필수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투자에 익숙하지 않거나, 특히 과거에 투자로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투자를 강요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를 중시하는 가치관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게 중심이 한 명은 미래에, 한 명은 현재에 있으니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03. 이런 고민을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께 저는 항상 이렇게 대답합니다. "둘 다 맞는 말이기 때문에 말로 아무리 얘기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말이 아니라 당신의 계좌로 설득하세요. 그러면 배우자가 알아서 따라올 겁니다."

04. 아직 제가 40년도 살지 않았지만 진리라고 생각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은 어지간해서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바뀔 확률은 점점 더 낮아집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아무리 말해 봤자 잔소리라고 생각할 뿐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내 가치관과 다른 말은 곧 싸우자는 말로 뇌에 입력되니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말만 듣고 자기 가치관을 바꾸고 상대방과 조율하는 사람은 100명 중 한 명이 될까 말까입니다.

05. 대신 사람이 쉽게 바뀔 수 있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죽을 만큼 힘든 경험을 하거나,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두 눈으로 직접 보면 됩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이 보여 주면 가치관이 바뀔 확률이 배로 올라갑니다.

06. 죽을 만큼 힘든 경험은 내가 강제로 시킬 수도 없고, 그런 일을 겪을 바에는 지금 그냥 행복하게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패스합니다.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변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신 제가 설득하고 싶은 부분을 직접 증명해서 보여 주는 겁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이렇게 하면 정말 된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직접 보여 줍니다.

07. 중간중간의 과정도 반드시 보여 줘야 합니다. 숨겨서 몰래 하면 안 됩니다. 과정을 보여 주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됐다"고 말하면 대부분 믿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결과만 보고, 이 정도는 별거 아니라거나 단순히 운이 좋았다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그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겪은 고통과 노력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08. 그래서 배우자에게 중간중간 계속 보고하면서 성과를 쌓아 나가야 합니다. 내가 이룬 성과와 과정을 옆에서 계속 지켜봤다면 결국 설득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람을 볼 때 말과 행동, 그 사람이 이룬 성과를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말과 행동이 따로 놀거나 증명 없이 말만 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믿음이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방법도 100%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는 이 방법이 잘 먹혔습니다.

09. 재테크 측면에서 제가 설득하고 싶었던 부분은 당연히 월 적립 매수였습니다. 단기간에 부자가 되기는 어렵지만, 연금 펀드에서 월 적립 매수만 해도 제 첫 번째 책 제목처럼 노후에 가난하게 살지 않을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고, 한 달 30만 원, 50만 원 정도만 꾸준히 투자해도 충분하니 함께 모아 가고 싶었습니다.

10. 그래서 연금 저축 펀드에서 30만 원씩 월 적립 매수를 할 때마다 아내에게 알려 줬습니다. 중간에 한 번씩 계좌도 보여 주면서 말이죠. 특별한 투자 방법이나 공부 없이 미국 ETF를 무지성으로 매수만 해도 잘 불어난다는 사실을 계속 보여 줬습니다. 저는 2019년 8월 연금 저축 펀드에서 월 적립 매수를 시작했고, 1년 반 동안 계속 어필했습니다. 그 결과 아내도 드디어 인정하고 연금 저축 펀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월 미국 ETF 월 적립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11. 지금은 매월 30만 원씩 투자하던 것을 저와 똑같이 50만 원으로 늘렸습니다. 현재 연금 계좌의 나스닥 수익률은 100%가 됐습니다. 월 적립 매수만 했는데도 말이죠.

12. 너무 하라는 대로만 하면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어서, 한 종목 정도는 본인이 하고 싶은 것으로 모아 가 보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아내는 차이나 전기차를 선택했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종목이라 고른 것 같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쉬웠습니다. 제가 따로 얘기하지 않아도 "오늘 월 적립 매수하는 날이라며" 50만 원을 입금하고 ETF를 매수합니다. 여담이지만 아내의 월 적립 매수일이 저와 다른데, 신기하게도 매수할 날이 가까워지면 주가가 오르는 현상을 함께 겪고 있습니다.

13. 연금 펀드 성과가 좋으니 관심은 자연스럽게 추가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바로 퇴직연금 DC입니다. 퇴직연금 DC에 잠들어 있던 돈도 하나씩 미국 ETF로 바꿨고, 여기서도 월 적립 매수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14. 물론 저는 운도 많이 따랐습니다. 아내가 투자를 시작한 2021년 1월부터 1년 동안 미국 주식이 정말 좋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월 적립 매수를 1년 늦은 2022년 1월에 시작했다면 중간에 멈췄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 1년 내내 떨어졌는데, 처음 투자하는 입장에서 살 때마다 마이너스가 났다면 믿지 않았을 겁니다. 계속했더라도 믿음을 가지기까지 훨씬 오랜 시간이 걸렸겠죠.

15. 이럴 때는 먼저 투자를 시작한 사람이 잘 잡아 줘야 합니다. 길든 짧든 하락장을 한 번 이상 겪어 봤을 테니, 현재 계좌를 보여 주면서 괜찮다고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같이 모아 가는 입장이니 서로 파이팅할 수 있어서, 이후 하락장에서는 저에게도 심리적으로 굉장히 좋았습니다.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과 증명이 훨씬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대신 그 증명을 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16. 배우자 설득도 월 적립 매수로 노후를 준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호흡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바로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면 내 입장에서는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억지로 시켜 봤자 서로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어찌저찌 투자를 시작했는데 하락장을 만나면 100% 싸움이 납니다. 배우자가 관심을 가지고 넘어올 만큼, 내가 먼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17. 연금 저축 펀드 월 적립 매수는 최소 55세부터 죽을 때까지 하는 정말 긴 투자입니다. 이 긴 여정에서 배우자는 항상 옆에 있을 텐데요. 설득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충분히 많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심과 증명은 시기의 문제일 뿐, 결국 누구에게나 통하기 마련입니다. 살아보니 세상일은 너무 매달린다고 해서 무조건 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