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뱅브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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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엔비디아 중심으로 상승 마감. 테이퍼링 이슈와 델타 변이 확산 우려는 있으나 연말 테이퍼링 시작 전망. 반도체 섹터는 조정 후 재상승 가능성 제시. FNGU 분할 매수(9월까지) 및 SOXL·TQQQ 등 레버리지 ETF 관심 권유. 멤버십 가입 유도 포함.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 주식으로 매주 찾아뵙는 뱅브로입니다. 오늘은 미국증시 현재 시황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제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프리마켓에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장중에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테이퍼링 이슈와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우려가 있지만, 저가 매수세는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빅테크 종목들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갭 하락이 나온 종목도 있었지만, 테크 종목들이 전체 지수를 받쳐준 셈입니다.
FANG 빅테크에 투자하려면 FNGU를 활용하면 됩니다. 현재 제가 FNGU 분할 매수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관련 커뮤니티 글도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FNGU의 가장 큰 약점은 알리바바 비중이 어느 정도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ETF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면, 기존 종목 중복을 뺀 BULZ ETF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FANG 및 이노베이션 3배 레버리지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BULZ를 검색해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 영상에서 이 부분을 한 번 더 다루겠습니다.
SOXL, FNGU의 매수·매도 타이밍도 함께 보겠습니다. 피큐어(PFE)와 SSP 관련해서는 아직 매수 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엔알지(NRG) 관련해서는 바닥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분할 매수한다면, 다시 한번 상승 흐름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뱅브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남겨두었습니다. 오늘부터 FNGU 분할 매수를 시작하며, 5회에 나눠 9월까지 담아 간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전통적으로 말씀드리는 대로 10월, 11월, 12월은 미국 증시의 좋은 시기였습니다. 8월과 9월은 주로 조정 구간이었기 때문에 9월까지 나눠 담아 두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혜주는 FNGU만 생각하셨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FNGU보다 현재 출시된 BULZ나 TQQQ, 그리고 프로쉐어 관련 레버리지 상품도 굉장히 좋아 보인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술적 지표를 보면, 이 글을 올렸을 당시 여러 지표가 매수 신호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일봉 기준 RSI는 31.8, MACD는 -0.88, CCI는 -200 부근이었고, 스토캐스틱 등 여러 보조지표도 과매도권에 근접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흐름을 기준으로 분할 매수를 꾸준히 해 나간다면, 올해 말인 10월과 11월에 큰 상승장을 맞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우 지수는 0.19%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빅테크의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S&P500은 0.13%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 상승했고, 애플과 구글도 0.2% 안팎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7% 넘는 강한 상승을 보였고, 장 종료 기준으로는 3.98%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와 아마존은 하락했지만, 시가총액이 큰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하면서 전체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요 주가지수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최근 3일 연속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조정 이후에는 다시 한번 큰 상승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국의 대표 백화점인 메이시스(M)는 2분기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발표 이후 주가는 19.5~2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메이시스는 7월 31일로 끝난 2분기에 매출 56억 5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1.2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할 때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으니,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발표될 기업들을 눈여겨보시고 미리 대응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테이퍼링 이슈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시장은 8월 26일 열리는 잭슨홀 미팅과 9월 FOMC를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이 자리에서 테이퍼링 관련 언급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기관은 연준의 일정과 운영을 고려했을 때 11월에 첫 테이퍼링이 시작될 것으로 가장 높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 테이퍼링은 연말쯤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4만 8천 건으로, 예측치인 36만 3천 건보다 낮게 나왔고 이전 수치인 37만 7천 건에서도 줄었습니다. 고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테이퍼링을 할 수 있는 근거도 점점 쌓이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는 23에서 19.4로 낮게 나왔지만,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연준은 8월 말 잭슨홀 미팅과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시기를 언급하고, 연말에는 실제로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유 가격(WTI)은 1.2% 상승했고, 브렌트유 등 에너지 가격은 하락과 반등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원유는 한때 10% 넘게 빠졌지만, 60달러 초반의 지지선을 지켜준다면 다시 66~67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경우 엔알지 관련 종목은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섹터는 강한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경기 회복이 확인되면 다시 상승 흐름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인텔, AMD 등 대부분의 반도체 종목이 상승했습니다. 퀄컴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DRAM 가격이 정점을 찍었다는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이런 52주 신고가 종목들의 조정은 단기적으로 보고 있으며, 조정 이후에는 다시 상승 흐름이 나올 수 있으니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매수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다양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항공주는 델타 변이 확산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델타항공은 한때 -2.5% 이상 하락했지만, 기술적으로는 아직 지지선 위에 있습니다. 현재 항공주가 더 하락한다면 100~107달러 구간까지 밀릴 수 있다고 보며, 이 구간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경기민감주인 항공, 크루즈 등은 상승 여력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이 꺾이는 시점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가 하락이 나온다면 위험할 수 있지만,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이 나온다면 단기적으로 5~7%, 장기적으로는 20% 가까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전반적으로 보면 테이퍼링 이후에도 증시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월가의 시각도 대체로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하락 변동이 나올 수 있지만, 저가 매수세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뱅브로는 FNGU를 9월까지 나눠 담아 간다는 계획이며,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는 언제나 지켜야 할 필수 원칙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멤버십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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