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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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급락은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라 ETF 수급 과열 해소 조정. 미국 고용지표는 월드컵 효과로 질은 낮으나 금리 인상 우려로 나스닥 4% 급락. 전쟁 장기화 시 고유가·금리 충격이 지수를 누를 수 있어 전쟁 조기 종결이 관건. 코스닥은 바이오 등 금리 취약 구조로 침체, 7월 코스닥 30주년·가을 활성화 대책 기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펀더멘털 불변, 급락 시 분할매수 권고. 네이버는 엔비디아 협력(데이터센터·GPU 임대)으로 주도주 부상 가능성, 일부 분할매수. SK텔레콤은 3배 가량 급등해 신규 접근 관망. 반도체·소부장 중심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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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쉽지 않은 6월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블랙먼데이라고 할 만큼 코스피, 코스닥 할 것 없이 급락세가 연출됐습니다. 현 시점에서의 전략이 중요하겠죠. 오늘은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염승환 이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사님, 오늘은 정말 한숨이 가득 나오는 시장인 것 같은데요. 지난 금요일에도 시장이 급락했고 오늘 추가 하락이 나왔는데, 현 시점에서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개인 투자자들은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일단 펀더멘털의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두 가지가 좀 문제입니다. 첫째는 그동안 너무 과열됐다는 거예요. 정말 많이 올랐죠. 올해 코스피가 100% 올랐으니까 다른 나라 주가지수보다 굉장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ETF 수급의 영향이 컸어요. ETF가 굉장히 많아지고, 레버리지 ETF와 단일 종목 ETF까지 출시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돈이 완전히 쏠렸죠. 그러다 보니 오를 때 더 많이 오르는 모습이 나왔고, 지난주 월요일에는 삼성전자가 하루 10% 올랐어요. 그것도 정상적인 흐름은 아니죠.
그런 수급 효과가 펀더멘털을 뛰어넘어 주가를 끌어올린 건데, 빠질 때는 반대로 작용합니다. ETF 매도가 나오면서 현물 매도가 쏟아지죠. 그래서 2, 3% 빠질 기업이 5, 6%씩 빠지는 현상이 나옵니다. 이런 흐름은 오래 이어질 것 같아요. 앞으로 시장이 진정되고 호재가 나오면 다시 오를 때는 생각보다 많이 오르겠지만, 내려갈 때는 더 많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흐름이 역방향으로 나오기 때문에 불편할 수밖에 없어요. 다만 이것을 수급적 과열을 가라앉히는 과정으로 본다면 장기적으로 너무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제가 좀 걱정하는 건, 미국 고용지표가 잘 나왔지만 실은 월드컵 효과 때문이고 내용은 그렇게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시장은 그걸 알면서도 반응했어요. 고용지표가 잘 나온 것을 금리 인상과 연결지어 해석하면서 나스닥이 4%나 폭락했습니다. 지금 시장은 위보다는 아래쪽을 보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안 좋은 쪽으로 해석했고, 그 근본 원인은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이스라엘 공격 얘기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어요. 결국 전쟁을 빨리 끝내야 단기 조정이 나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전쟁이 길어져 7, 8월을 넘어서까지 이어지면, 고유가에 따른 물가 충격과 그에 따른 금리 충격이 계속 우리를 괴롭힐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우리나라 지수가 오르는 것을 막아버리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빨리 끝내 주면 좋겠는데, 그건 우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니 지켜봐야 합니다. 어쨌든 지금의 하락은 금리라는 공포를 이용해서 그동안 많이 오른 국내 증시의 과열을 진정시키는 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포인트를 잡아 주셨네요. 시장 하락의 요인은 첫째 과열, 너무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이고,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 둘째는 근본적으로 전쟁입니다. 전쟁이 어느 정도 해결돼야 금리와 환율 같은 문제가 잡힐 것 같다는 말씀이네요. 과열을 언급하셨는데, 코스닥 지수만 보면 전혀 과열이 아니지 않습니까? 코스닥은 다른 의미로 봐야 할까요?
수급이 참 잔인한 게, 시장은 과열되지 않은 기업과 과열된 기업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버려요. 그래서 과열됐던 기업이 빠질 때 다 같이 빠집니다. 참 불편한 진실이죠. 그래서 강세장에서는 주도주에 집중해야 합니다. 빠질 때도 다 같이 빠지지만, 오를 때는 또 주도주만 오르거든요. 코스닥은 과열이 아니죠. 당연히 아니고요. 다만 코스피가 지금 이렇게 충격을 받고 있고, 코스닥에서 시가총액이 많이 늘었던 업종이 반도체 소부장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격을 받으니 미국 반도체도 많이 빠졌잖아요. 결국 코스닥 소부장에서도 물량이 나올 수밖에 없고, 그게 코스닥 지수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금리가 오르면 코스닥은 더 불리합니다. 바이오 기업이 많아서 금리 상승에 취약한 구조거든요. 이런 것들이 겹쳐 있어서 지금 코스닥은 침체입니다. 주가는 거의 바닥까지 왔다고 보지만, 침체에서 벗어나려면 이벤트가 나와야 해요. 그게 시간이 좀 걸리고요. 7월 1일이 코스닥 30주년이라서 6월 말이나 7월 초에 관련 이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코스닥 활성화 대책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으니, 이번 달 말로 갈수록 한번 반전하지 않겠냐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활황이었는데 코스닥은 제대로 침체라고 하셨네요. 지금 침체를 이겨낼 재료가 나와야 한다는 말씀인데, 하반기 안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감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개인들이 또 한번 담아가는 날이었는데요. 두 종목이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사님은 기회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요?
저는 급락할 때 계속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당부드리고 싶은 건, 오를 때는 제발 참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 심리가 오르면 사고 싶어지죠. 오늘 같은 날은 저도 MTS를 보고 싶지도 않아요. 투자자분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삼성전자가 8% 빠지는 걸 보면 누가 용기를 내겠어요. 좋은 걸 알면서도 사기가 두렵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지죠. 그런데 올해를 돌아보면 3월, 작년 11월, 올해 5월, 그리고 지금 6월까지 주기적으로 폭락장이 왔어요. 그냥 빠지는 게 아니라 아주 가파르게 빠지죠. 하루에 3, 4%, 심지어 10% 빠진 날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럴 때 투자하신 분들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대부분 좋았어요. 오히려 오르는 날에 따라 들어갔던 분들의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죠. 펀더멘털은 지금 전혀 바뀐 게 없어요. 여기서 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구글이 AI 투자를 안 하겠다고 하거나 메타가 투자를 멈출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 유상증자 얘기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돈 많은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돈을 빌리고 있다는 건 엄청난 수요가 뒤에 있다는 뜻입니다. 수요가 없으면 굳이 빚까지 낼 필요는 없어요. 속도를 조절하면 될 텐데 이렇게 급하게 한다는 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뭔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수요가 뒤에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논리에 동의한다면, 오늘 젠슨 황도 아침에 AI 주식을 굉장히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얘기했죠. 립서비스일 수도 있지만, 미국 빅테크 CEO들이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건 지향점이 똑같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힘든 구간이고, ETF 수급 때문에 매물이 계속 나올 수도 있어요. 내일 더 빠질 수도 있고, 다음 주에 FOMC도 있죠. 그래서 아직 바닥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폭락할 때 적절히 나눠 사야 합니다. 바닥이 확인되는 순간 주가는 이미 위로 올라가 있어요. 요즘은 진폭이 워낙 크니까요.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타이밍을 너무 재지 말고, 폭락할 때 적절히 물타기 하듯 분할 매수를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가파르게 올라갈 때 개인 투자자들이 정말 많이 들어갔는데, 지금처럼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담아보자, 분할 매수 관점으로 지켜보자는 말씀이네요. 당장 내일 오른다는 관점은 아니고, 이 구간에서는 차츰차츰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거죠.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하려면 지금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매크로 변수가 어느 정도 받쳐줘야 할까요?
일단 10일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는데요. 당연히 높게 나올 거예요. 시장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확실히 좋겠죠. 물가 상승 부담이 크고 전쟁도 안 끝났으니까요. 그 소비자물가지수를 한번 지켜보셔야 합니다. 그게 첫 번째 고비예요. 그게 높게 나오면 조정이 더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페이스X가 이번 주 금요일에 상장하니까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불편한 진실이지만 수급 이슈고, 그것 때문에 빠지는 건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펀더멘털 이슈가 전혀 아니니까요. 마지막으로 다음 주 18일에 FOMC가 열리는데, 여기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발언이 아주 중요합니다. 금리 인상은 하지 않겠다는 선을 그어주면 시장이 매우 좋아하겠죠. 파월 의장은 그걸 잘하더라고요. 금리 인상은 논의하지 않았다고 얘기해 주면 시장이 안도할 겁니다. 물가가 올라도 안 올린다고 하면 시장이 좀 안도하겠지만, 그 얘기를 해 줄지는 알 수 없죠. 시장은 다음 주까지 그걸 확인하고 싶을 거예요. 이런 것들을 잘 통과하면, 6월 25일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있어요. 매크로 이벤트가 끝나고 마이크론 실적으로 넘어갈 때는 오히려 기대가 생기겠죠. 그래서 다음 주 중반까지가 일부 고비이고, 그걸 잘 넘긴다 해도 적어도 일주일 반 정도는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V자로 바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진폭이 큰 변동성이 나올 수 있어요. 그런 구간에서 이벤트들이 잘 소화되면, 이번 달 후반으로 갈수록 좋은 모멘텀이 나올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을 끝내겠다고 계속 언급하고 있으니, 이번 달 안에 끝내는 액션이 나오고 마이크론 실적과 맞물리면 반전이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일단 다음 주 중반까지가 확인해야 할 고비인 것 같습니다. 6월에는 변수와 고비가 쌓여 있으니 하나씩 잘 소화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이사님 말씀을 듣는 동안 코스닥 시장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8% 넘게 하락하면서 발동됐네요. 오전에는 코스피에서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었는데, 참 힘든 하루입니다. 장 마감까지 어떻게 흘러갈지 잘 챙겨봐야겠습니다. 분위기 전환을 기대해 볼 만한 종목 이야기도 해 볼까요? 네이버는 오늘 나 홀로 축제인데요.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 속에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협력 키워드가 붙은 종목은 많은데, 네이버만 유독 강한 이유가 뭘까요?
오늘 공시가 직접 나왔죠. 장례 사업 계획에 관한 공시가 떴는데,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협력한다는 내용입니다. 젠슨 황이 왔을 때 대부분 로봇 얘기를 했지만, 이번 협력은 로봇도 있지만 데이터센터 협력이에요. 코위브라는 회사가 있는데,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를 했고, 코위브는 엔비디아 GPU를 어느 업체보다 빨리 조달받아서 필요한 기업들에게 임대해 주는 회사예요. 부동산을 임대하듯이 엔비디아 GPU를 임대하는 서비스죠. 네이버도 그걸 하겠다는 겁니다. 아시아나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요. 네이버는 조건을 잘 갖추고 있어요. 엔비디아 GPU를 앞으로 구매할 거고, 세종시에 데이터센터가 있고, 클라우드 운영 경험도 있고, 피지컬 AI 사업도 하고 있어요. 예전에 사우디에도 진출해 있고, 일본에도 거점이 있죠. 국내에서도 잘하고 있지만 글로벌 거점도 많아요. 젠슨 황이 갑자기 네이버와 이런 사업을 할 리는 없고, 그 전부터 교류가 있었겠죠. 공감대가 형성돼서 이번에 발표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새로운 고객사가 확보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생기는 거니 너무 좋죠. 국내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해외로 진출하는 거라서 시장도 흥분하게 될 거예요. 한국은 내수시장이 좁은데, 미국은 아니더라도 미국 외 시장에서 코위브 같은 역할을 한다면 굉장한 매출 성장이 나올 수 있겠죠. 나중에 네이버가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엔비디아 지분 투자를 받을 수도 있고요. 그런 것들까지 시장에 반영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네이버의 주가 상승을 일회성으로 보시면 안 되고, 앞으로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 우리 아이가 달라졌다는 말처럼, 네이버가 제대로 환골탈태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일시적 반짝 상승이 아니라 추세 자체가 상방을 향하고 있다는 말씀인데, 그렇다면 올라갈 때도 분할 매수 관점으로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네이버는 지금 28만 원 주가가 싼 건 아닙니다. 다만 네이버는 실적이 워낙 좋아요. 성장 기대가 없어서 주가가 흘러내렸는데, 실적은 좋고 이제 성장 기대까지 생겼잖아요. 그래서 일부는 쫓아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타이밍이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다만 한 번에 전부 사는 건 좋지 않겠죠. 지금은 조정 구간이 이어지니 내려올 때 일부를 분할 매수한다는 관점으로 나눠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상승은 의미 있는 상승이고, 공시로 확인됐으니 기대감에 더해 확정된 내용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해요. 네이버는 앞으로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적도 잘 받쳐 주고 있는 기업이니 앞으로의 주가 상승을 더 기대해 볼 만합니다.
네이버와 함께 SK텔레콤도 살펴보겠습니다. SK텔레콤은 변동성이 상당하네요. 호재가 있었는데 현재는 1% 상승에 그쳐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함께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SK그룹주 자체로 전략을 짜 봐야 할 것 같기도 해요. 이사님은 SK텔레콤을 어떤 시각으로 보시나요?
SK텔레콤은 이제 핵심 주도주가 돼 버렸죠. 여기도 데이터센터 사업을 하고 있고요. KT나 LG유플러스도 비슷한 상황인데, SK그룹이 이쪽 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다 보니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젠슨 황이 오기 전부터 이미 급등했었죠. 다만 네이버와 달리 SK텔레콤은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저점에서 세 배 정도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지금 쫓아가는 건 실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이 올랐고 최근 진폭도 워낙 크니까요. 보유하신 분들은 보유하셔도 괜찮지만, 신규로 접근한다면 변동성이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습니다. SK텔레콤은 관망하자는 의견을 전달하고 싶어요.
SK텔레콤도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 주셨지만 많이 올랐다는 말씀이네요. 연초 대비 200% 가까이 올랐는데, 현 시점에서 신규 접근은 보수적으로 보자는 거군요. 짧게 마무리하면서, 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 섹터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시장이 올라가야 반등하니까, 당연히 반도체죠. 결국 반도체입니다. 반도체에 집중해야 하고, 코스닥에서도 반도체 소부장을 봐야 해요. 펀더멘털은 아직 흔들림이 없어요. 다만 수급 이슈로 많이 빠지는 거라, 물릴 것을 각오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나는 안 물리겠다고 하면 사실상 매수를 못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분할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스닥은 너무 과매도 상태이고, 영원한 하락은 없습니다. 결국 끝이 나니까 조금만 더 견뎌 주시면 좋겠습니다.
코스닥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주셨네요. 힘든 하루하루지만 영원한 하락은 없다는 말씀, 그리고 반등을 노려볼 섹터는 반도체와 소부장이라는 점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LS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염승환 이사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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