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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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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24
Scored calls15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0% / 50.9% / 52.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5%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4% / 12.5% / 27.1%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8)#SK하이닉스 (43)#코스피 (17)#미국채금리 (17)#미국반도체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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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하반기 주도주는 제약·바이오?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4-08-30 · 유튜브 시청 972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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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카카오#엔비디아#삼성전자#알테오젠#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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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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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9월까지는 반도체·바이오 저점 분할 대응, 11월까지는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소프트웨어 관심 확대. [엔비디아] 실적은 좋았으나 기대감이 높아 GPM 가이드 약 2%p 하회가 아쉬움으로 부각됨. 밸류체인 의존도가 높아 변동성 확대 가능. 조정 시 매수 자리가 나올 수 있으나 과거처럼 고점에서 급등하는 모습은 당장 기대하기 어려움. 물량을 줄였다 늘렸다 하는 가볍은 대응 권고. [삼성전자] 9월 엔비디아 HBM 퀄테스트 결과 뉴스가 예정되어 있으나, 주가 핵심은 HBM보다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현재 사이클은 대형 상승이 아닌 소순환 수준으로 판단. 재고 소진 후 실적 개선 흐름이나 현물가 하락으로 경계감 존재. AI PC·스마트폰 교체 수요 본격화(애플 아이폰16 인텔리전스 등)와 9월 10일 애플 신제품 발표가 소수환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관점. HBM은 별개로 보는 것이 낫다는 입장. [제약·바이오] 시총 1위 알테오젠 중심으로 성과 나온 바이오 위주 접근 권고. 9월 20~22일경 머크 키트루다 SC 임상 3상 결과 발표 예정, 이후 로열티 수익 구조 본격화 기대. 산도즈 바이오시밀러 계약도 로열티 증가 요인으로 언급. 적당한 조정 후 추세 유지되는 모습이 주도주 흐름으로 판단. SK바이오팜 신고가 언급, 뇌전증 치료제 기대감으로 프리미엄 확대 중이나 주가 부담 존재 — 소량 편입 후 조정 시 비중 확대 전략 제시. [제약·바이오 하반기 섹터] CDMO·CMO 쪽이 핵심으로 압축. 중국 생물보안법 9월 말 하원 통과 여부가 변수이며, 수주 실적이 가시화되는 기업이 핵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표 종목, 개인적으로 SK팜 선호(성장 측면), mRNA 원료 공급 기업도 언급. 변동폭이 커서 추격 매수는 비추천. [9월 시장 전망] 9월·10월은 대선 등 이벤트와 과거 통계상 주가 활발 구간. 부동산 정책 효과로 단기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대출 총량제 실효성에도 의문, 서울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기대가 가격 지지 요인. 건설사 부지 확보·프리미엄 흐름은 체크 필요. [하반기 전략] 11월까지는 공격적 투자보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금투세 등 불확실성 해소 후 속도 조절. 관심 섹터는 바이오, 화장품(바텀피싱 관점), 소프트웨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개요와 주목 섹터

01.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은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한 달을 마감하는 8월 말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번 여름도 참 더웠는데, 우리 시장에서는 섹터마다 온도차가 상당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 자,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요즘 어느 섹터를 주목하고 계신지 여쭤보겠습니다. 트레이더는 무차별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다 보긴 하는데, 이번에 2차 원자리를 놓쳤습니다. 놓친 다음에는 반도체 쪽을 저점에서 조금씩 더 대응해 보고 있고, 시장의 가장 핫한 쪽은 제약·바이오입니다. 의외로 시장이 강한데 티가 강하게 나지 않는 쪽은 개인적으로 소프트웨어 쪽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섹터의 특징

03. 소프트웨어 쪽에서 트레이더 입장의 먹을거리가 있다는 의미인가요?

04.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크지 않습니다. 다들 작다 보니 바이앤홀드로 가기에는 변동성이 크다고 봐야 할 것 같고요. 그런 쪽에서 모멘텀이 던져준 부분들은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금리 하락기에 나오는 특징이기도 한데, 네이버나 카카오 쪽 분위기도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것보다는 시장 분위기를 보면서 짧게 짧게 대응하는 식으로, 소프트웨어 쪽 종목들의 변화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5. 전반적으로 투자 시계를 짧게 가져가되 적절하게 대응하자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첫 번째 키워드를 보겠습니다.

엔비디아

06. 엔비디아 얘기를 한 번 더 해 볼까요? 엔비디아를 불안하게 보는 것은 사실 한국 사람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글로벌 뉴스를 쭉 보더라도, 그만큼 엔비디아 밸류체인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올해 반도체 성장이 끝났느냐는 질문도 있는데요.

07. 엔비디아를 불안하게 보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보유하다 보니 계속 가져가도 된다는 교차적인 시각들이 함께 나오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번 실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했고, 잘 보여줬습니다. 다만 눈높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즉 주가의 위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실적 발표 전에도 주가가 위에 있었고, 다들 강력 매수 의견을 냈었습니다.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그에 못 미치는 부분을 찾고 있는 거죠. GPM이 예상보다 2% 정도 덜 나왔고 가이드도 그랬습니다. 이걸로 주가가 크게 밀릴 정도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지만, 관심이 많다 보니 민감하게 움직인다고 봐야 합니다.

08.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나오는 부분이 있고, 엔비디아를 빼고 AI 시대를 얘기하기 어렵다는 대체 불가능한 위치가 충돌할 때 주가 변동성이 커진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흔들리면 매수할 자리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처럼 고점에서 팍 튀어 가는 모습은 당장은 보이기 어려우니, 가볍게 대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량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도 어느 정도 줄였다가 늘렸다가 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면서 가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이상적인 대응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전자

09. 삼성전자 얘기를 집중적으로 해 보겠습니다. 차트를 잘 보시니 삼성전자 차트를 띄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리는 편한 자리로 보입니다. 60일선을 따라 바닥을 다지는 모습인데, 엔비디아 퀄 테스트가 9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HBM이라는 반도체 대의 주상복합에 수많은 기업과 기술이 들어가 있는데, 9월에 엔비디아 퀄 테스트 뉴스가 나오면 주가는 상승할까요, 아니면 더 이상 나올 게 없다며 하락할까요?

10. 지금 포인트는 HBM에 맞추느냐,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 맞추느냐입니다. 과거 메모리 사이클이 턴했을 때 삼성전자가 이만큼 올랐다가 여기서 빠진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지금 메모리 사이클이 강한지, 큰 빅 사이클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중 약한 소 사이클 정도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중요합니다.

11. 최근에는 재고가 많이 쌓였다가 털어내기 시작하면서 실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막상 돌아가기 시작하니 고정가격(딜링 가격)들이 현물 가격 중심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정체에서 하락하고 있으니 시장이 원인을 찾기 시작하죠. 특히 메모리 업체들은 다른 것을 잘 보지 않습니다. 현물 가격이 하락하면 경계감이 커집니다.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지금 분위기에서 오히려 고점을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이번 사이클이 약하다는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12. 세트 업체나 PC 업체들도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 같아 미리 재고를 쌓았는데, 생각보다 수요가 강하게 늘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정체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것이 돌파되려면 AI가 들어온 PC와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본격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 선봉은 애플입니다. 아이폰16에 인텔리전스가 탑재되면서 써 보니 다 바꿔야겠다는 수요가 늘어나면,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의 변화를 이끌 것입니다. 그런 변화를 보여줘야 하고, HBM은 모멘텀이 워낙 강하니 그것과 연결하기보다 기본적으로 메모리 사이클을 확인한 뒤 플러스 HBM으로 보시는 것이 더 나은 전략입니다.

13. 정리하면, 삼성전자 주가의 향방은 레거시 반도체의 소순환 사이클에 달려 있고, 다음 달 10일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면 다시 한 번 소사이클의 상승 모멘텀이 생길 수 있습니다. HBM은 삼성전자 측면에서는 조금 별개로 보자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9월 9일은 ABC 토론회 날이고요.

제약·바이오

14.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제약·바이오에서는 시총 1위 알테오젠이 계속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종목을 찾아야 하는지 의견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바이오 섹터가 움직이면 센 종목이나 작은 종목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차분해 보입니다. 성과가 안 나는 것은 빼고 성과가 나온 것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그쪽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5. 항암제, 신약, 줄기세포 쪽도 가끔 움직이기는 하지만 큰 흐름은 아닙니다. 한국의 강점은 시장만 바라보고 있다가 기술 변화와 함께 빅파마와 함께 크는 회사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유한양행처럼 오랜 시간을 들여 성과를 냈다고 평가받는 것도 좋은 방향이지만, 지금 시장은 성과를 더 챙겨 보는 관점에서 알테오젠을 더 많이 보고 있습니다.

16. 알테오젠은 9월 말쯤 머크의 키트루다 SC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발표 이후 본격적인 로열티 구조로 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산도즈와 바이오시밀러 계약도 했습니다. 보통 한 계약에 10조 정도 나오는 규모로 보면, 일정 부분이 로열티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성과가 이어지면서 움직이게 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출발이 나오더라도 성과를 낸다면 유한처럼 자리 잡고 반등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17.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지금은 성과가 나온 바이오를 챙기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미 올라 있더라도 적정하게 조정을 받는다면 그때 다시 챙겨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은 새로운 전략과 뉴스가 많습니다. 알테오젠은 실적도 좋고 호재가 많습니다. 적당한 조정이 나오면 추세는 살아 있고, 심하게 조정이 나오지 않는 모습도 보입니다. 적당히 조정받고 바로 올라가는 모습이 나오니, 주도주의 모습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18. 오늘 녹취에서 SK바이오팜이 신고가를 보인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제약·바이오 내 하반기 주도 업종은 무엇일까요? 결국 몇 가지 섹터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CMO, CDMO 쪽이 있고, 중국의 생물보안법이 9월 말쯤 하원을 통과할지가 관건입니다. 가장 핵심은 벌써부터 수주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큰 종목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맞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SK팜테코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변동 폭이 크기 때문에 올랐다고 쫓아가면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주춤했을 때 진입하는 것이 좋고, mRNA 등 원료를 공급하면서 성과도 내고 있어 성장성 측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회사입니다.

19. SK바이오팜은 벌이 크다는 의미인가요? 트레이더 입장에서 좋다는 것은 앞으로 실적이 당당히 커진다는 의미 아니냐는 질문에, SK바이오팜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직판으로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나오는 변화를 가져간다면, 스코프에 대한 기대감, 뇌전증 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그만큼 받아가는 과정이고 프리미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것은 알지만 주가는 이미 여기 와 있습니다. 대응 자세로는, 아예 안 갖고 있다면 보초병 정도의 작은 비중으로 넣어 두었다가 출렁일 때 비중을 늘리고, 추세에 맞춰 가는 모습을 보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은 트레이딩 방법입니다.

9월의 시장 전략

20.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9월입니다. 대선도 있습니다. 미국 100년 역사를 통계로 보면 지금부터 약 70일 간은 주가가 활발히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로 시계를 좁히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수요가 잠기면서 유효 단기 자금이 갈 곳이 주식 시장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9월과 10월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21. 부동산을 누른다고 부동산 자금이 주식으로 오는 경우는 제가 보기에 별로 없습니다. 아예 성격이 다른 자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주식하시는 분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빠져나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정부가 대출 총량제 느낌으로 압박을 하고 있는데,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금리 인하에 따른 변화를 알고 있고, 공급이 없다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민간분양 물량도 둔촌주공 이후에는 서울에 큰 물량이 들어올 게 없습니다. 만 2년 정도 지나면 부동산 가격이 그대로 있겠느냐는 생각을 다들 갖고 있으니, 실효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오르면 건설사들이 서울에서 부지 확보에 나서고, 프리미엄을 받는 과정이 건설주에서 나올 수 있으니 이것도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하반기 주식 전략

22. 마지막 질문입니다. 하반기, 그리고 내년을 바라보며 주식 전략을 짜야 할 텐데, 현금 비중은 적당히 가져가야 합니다. 변수가 많으니까요. 그럼에도 주식을 산다면 김민수 대표가 보는 하반기 주요 섹터는 무엇일까요?

23. 일단 11월까지는 살살 가려고 합니다. 너무 공격적으로 하기보다 변동성이 클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가장 핵심인 금투세가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상황이니 천천히 가다가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 속도를 낼 생각입니다. 지금은 현금을 갖고 계시면서 대응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중에서 보자면 바이오 쪽은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고, 화장품은 바닥 피싱 쪽에 대해서는 충분히 매수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관심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4. 정리하면, 바이오, 화장품, 소프트웨어가 김민수 대표가 바라보는 올해 연말까지의 주요 섹터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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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카카오#엔비디아#삼성전자#알테오젠#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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