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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늘이 저점 확실하다", 내일 아침 난리날 겁니다 (이승조 무극선생 / 1부)

신사임당 · 2026-07-29 · 유튜브 시청 86,49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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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한미반도체#현대차#창신메모리#CXMT#마이크론#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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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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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코스피 바닥 진입 판단, 6월 19일이 연간 고점, 7월 28일이 하반기 저점이라 주장. 선물 950 이탈 후 외국인 선물 매수 전환 징후를 근거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 레버리지 매수 완료 및 SK하이닉스 목표 190~220만원, 삼성전자 목표 22~30만원 제시. 단기 반등 후 변동성장 지속을 예상하며 연간 9천~1만 포인트 도달은 불가능하다고 봄. 창신메모리 등 중국 리스크와 엔비디아·마이크론 추가 하락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어 오늘 파생 기준으로는 풀배팅 매수를 하고 왔습니다. 이제 금년 저점이 확인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래서 오늘 SK하이닉스나 SK하이닉스 레버리지를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장 마감 무렵 1조 2억을 매수했습니다.

02. 제가 누구냐고요? 필명 '무극 선생'으로도 불리는 이승도라고 합니다. 한국 시장을 기준으로 전체 시장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시장 전략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신사임당 채널을 통해 여러분께 리스크 관리와 경고를 많이 드렸는데, 오늘은 제 판단을 나누려고 합니다.

03. 제가 6월 초, 지수가 9,300대일 때 "시장이 금년 고점을 찍은 것 같다"며 보유 중인 삼성전자나 시가총액 상위 종목 매도 전략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장중에 6,000선도 깨졌고, 파생 기준으로는 950 정도면 이번 시장의 바닥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오늘이 하반기 바닥이 아닐까 하는 판단입니다.

04. 여러분이 지금 공포의 상황에 놓여 계실 텐데, 저는 오늘 파생 기준으로 풀배팅 매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SK하이닉스가 150만 원이면 풀배팅 매수 자리에 들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5. 저는 시장을 볼 때 펀더멘털 분석이나 매크로 분석을 참고는 하지만, 가장 결정적으로는 전쟁터로 봅니다. 주가를 떨어뜨려 먹으려는 세력과 올려서 먹으려는 세력이 충돌해 어디서 균형이 나오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06. 최근 방송에서 말씀드린 대로, 하락시켜 먹으려는 세력은 사람이 아닙니다. 기계 알고리듬이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숏을 걸어 급락시키면서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 하방은 이전에 1,030에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7월 20일 1,033, 그리고 7월 20일 1,025가 그 지지선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저점을 찾아보시면 그 흐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07. 오늘 7월 28일 장중에는 950도 깨졌습니다. 947까지 빠졌을 때, 저는 오늘 장중 고점 1,017을 기준으로 봤습니다. 새 저점이 나오면 947과 1,017의 중심값인 982가 생기고, 그 25% 능선인 964가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됩니다. 이걸 오늘 야간 시장에서 뚫으면 오늘이 바닥이었다고 판단합니다.

08. - SK하이닉스: 고점 175만 원, 저점 150만 원 - 종합 주가지수 6,000선 살짝 붕괴, 선물 950 붕괴 - 삼성전자: 22만 원대에서 바닥이 확인될 가능성 - SK하이닉스: 150만 원은 고점 300만 원에서 반토막 난 수치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시총 상위 종목의 2등 종목이 반토막 난 것입니다.

09. 지금 시장을 짓누르는 공포는 메모리 관련 악재와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공포입니다. 그런데 오늘 서킷브레이커가 나왔고, 6,000선, 선물 950, 삼성전자 22만 원, SK하이닉스 150만 원이라는 중요한 구간이 나왔습니다. 제가 앞서 SK하이닉스 290~300만 원에서 150~170만 원이 금년 저점일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삼성전자는 23~24만 원을 보면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지금 그 자리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공포를 느끼기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0. 최근 코스피 하락의 이유는 외국인 매도입니다. 그런데 저는 외국인 매도를 한국을 나쁘게 보는 시각보다는 파생 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봅니다. 하락을 유도할 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네이키드 매도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비차익 거래가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면 구조가 보입니다.

11. 일반적으로 삼성전자 현물 매도 뒤에 선물 매수가, SK하이닉스 현물 매도 뒤에 선물 매수가 합성되어 있습니다. 공포 이벤트를 만들어 현물을 때린 뒤, 선물 매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물 매도를 매수로 스위칭하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입니다. 오늘 장중에 확인해 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물에서는 5조 원을 매도했고, 선물에서는 1조 4,000억 원을 매도했습니다. 그런데 막판에는 매수로 전환되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장 마감 무렵 1조 1,000억 원을 매수했다는 것입니다.

12. 장 마감 기준으로 현물 매도 총량이 6조 7,000억 원에 가까웠고, 선물 매도 1조 4,000억 원에서 마감 무렵 1조 1,000억 원 매수로 전환되면서 그 간격이 2조 5,000억 원이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 매도가 바스켓 프로그램 매도로 나왔으니, 그 매도가 청산될 때는 매수로 들어오고, 선물 매수 포지션은 전매도되면서 미결제가 줄어듭니다. 그러면 지수가 오릅니다.

13. 앞으로 시장을 볼 때는 분석보다 전쟁터에서 롱숏의 파워 게임이 어떻게 되는지를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프로그램 매매, 미결제 약정의 증감, 매매 주체별 동향을 30분 단위로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저는 6월 19일이 금년 고점이었다면, 7월 28일인 오늘이 하반기 저점이 아닐까 하는 프로그램 매매 기준의 진단을 드립니다.

14. 지금처럼 변동성이 극심한 장에서는 변동성을 활용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저는 매도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커가 나올 때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매수 사이드카가 나오거나 시장이 급등할 때는 오히려 트레이딩으로 매도하라고 말씀드립니다.

15. 그리고 코스피200 구성 종목을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으로 구분해 매일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삼성전자가 5만~10만 원 사이에 있을 때는 코스피200에서 삼성전자 비중이 23%, SK하이닉스 비중이 7%였습니다. 한 종목이 나머지 208개 종목과 비슷한 비중이었던 셈입니다. 지금은 삼성전자 25%, SK하이닉스 23%로 둘을 합치면 55%입니다. 단일 종목의 레버리지가 지수를 움직이니, 매일 500포인트씩 오르내리는 장이 당연해진 것입니다.

16. 오늘부터 SK하이닉스 매도와 선물 매수가 청산되는 흐름을 카운팅해 보세요. 그리고 하루를 쪼개서 보셔야 합니다. 저는 하루를 네 개의 시장으로 나눕니다.

17. 1. 프리마켓 (9시~11시) 2. 장중 (11시~2시) 3. 마감 (2시 이후, 오버나잇할지 청산할지 결정) 4. 야간 시장

18. 기계 알고리듬 입장에서는 하루가 이 네 개가 다 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변화, 미결제 등을 구분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롱숏을 기록하셔야 합니다. 30분 단위로 코스피200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을 사진으로 찍어 두시고, 특히 다음 네 종목은 반드시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19. - SK하이닉스: 오늘 시가 175만 원 - 삼성전자: 24만 원 - SK스퀘어: 100만 원, 105만 원 - 삼성전기: 125만 원

20. 이 가격을 뚫을 때 터닝 포인트로 잡으시면 됩니다.

21. 선물 레버리지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선물 10포인트당 코스피가 50포인트 움직입니다. 선물 1계약의 가치는 지수 1,000포인트 기준으로 25만 원을 곱하면 2억 5,000만 원짜리입니다. 이걸 1계약 사려면 증권사에 따라 다르지만 증거금이 대략 2,000만 원 정도 필요하니, 레버리지는 12~13배입니다. 지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 2배인 것과 비교하면 선물은 훨씬 큰 레버리지입니다. 이런 꼬리가 몸통을 흔들기 때문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네 종목의 시가총액 상위 1~4위를 반드시 읽어내셔야 합니다. 30분마다 상위 20개 종목을 사진으로 찍어 두시고, 이 네 종목만 가지고 롱숏 트레이딩을 하시는 것이 지금 변동성 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봅니다. 테마주나 특정 종목군에도 그들만의 사이클이 있으니 그것도 로직으로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22. 직장인이나 개별 종목을 하지 않는 분들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만 가지고 사고파는 트레이딩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그게 가장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23. 금년 안에 9,000선, 나아가 1만 포인트를 다시 노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선물 기준 금년 최고가는 1,535입니다. 이걸 뚫어야 하는데, 지금은 1,200선도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금년 하반기 상단은 1,200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24. 오늘 하락한 종목과 상승한 종목도 사진으로 찍어 두세요. 오늘 상승한 코스피200 종목은 열 개도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SK스퀘어,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를 중심으로 매도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도체 종목들이 숏의 중심이었습니다. 따라서 여기서 바닥이 들어와야 하고, 시가총액 1위부터 10위까지 순서를 외우셔야 합니다.

25. 지수가 다시 많이 올라가려면 삼성전자는 40만 원을 넘어야 하고, SK하이닉스는 300만 원, SK스퀘어는 250만 원, 삼성전기는 250만 원, 현대차는 80만 원을 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수치들에 기대가 되십니까? 제가 시세를 툭툭 던지는 것 같지만, 금년 안에는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26. 그럼 삼성전자 금년 목표가는 얼마냐고요? 저는 30만 원을 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월 15일 SK하이닉스 ADR이 급등해 195달러까지 올랐는데, 이때 국내 SK하이닉스는 217만~220만 원 정도입니다. 금년 상단은 그 부근으로 봅니다. 1만 포인트라는 허황된 지수에 현혹되지 마시고, 금년은 그냥 롱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27. SK하이닉스는 이번에 단기 바닥을 찍은 것으로 보고, 6월 23일에 찍은 고점 300만 원을 언제 돌파할지보다 하락폭의 반이라도 언제 회복할지를 보셔야 합니다. 300만 원과 150만 원의 중간은 225만 원 정도입니다. 여기까지는 3~4분기 실적이 서프라이즈로 나와야 가능할 겁니다. 그러니 10월 말, 12월 말, 내년 1월 말 두 번의 분기 실적을 확인해야 하고, 그때까지는 하락폭의 반이라도 회복해 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28. 그 사이에 시간을 두고 롱숏을 반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 3~5개월 동안 SK하이닉스는 150만 원과 220만 원 사이에서 오르내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종목별로 순환매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파생 롱숏의 기본 원리를 아셔야 합니다. 추세 상승은 꿈에서 깨셔야 하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변동성 장이 당분간 지배할 것 같습니다. 하루를 네 개로 쪼개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15~20%만 움직여도 단타로 대응하는 트레이딩 전략으로 연말까지 시장에 대응할 생각입니다.

29. 코스피의 더 큰 하락을 유도할 최대 리스크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실제로 애플 같은 미국 빅테크의 제품에 들어가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2차전지나 태양광 산업처럼 중국 저가 덤핑에 우리나라 메모리 업체가 치명타를 입으면, 시스템 붕괴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은 그렇게 예측하지는 않습니다.

30. 창신메모리는 최근 상장했는데, 스페이스X도 그렇듯 상장 후 3일 안에 꼭지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신메모리는 500%나 올랐는데, 중국 구펀드와 지방정부 자금이 밀어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창신메모리가 급락해야 우리 반도체가 오를 것으로 봅니다. 오늘이 상장 둘째 날이지만 추가 랠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창신메모리의 시가총액이 삼성전자의 절반 정도까지 따라왔다는 것도 하나의 징후로 봅니다. 그래서 오늘 SK하이닉스 반 고점에서 반등과 함께 이런 신호들을 전략에 반영했습니다.

31. 중국의 DUV 국산화 소식도 저는 믿지 않습니다. 언론 플레이로 공포를 더 키우는 측면이 큽니다. 진짜 중요한 건 수율입니다. 미국 반도체와 AI 관련 종목이 급락한 원인도 창신메모리 악재와 중국 DUV 소식입니다. 샌디스크, ASML, 마이크론 등이 하락하면 우리 시장도 더 빠질 수 있습니다. 샌디스크는 120일선 수준까지 왔고, 우리는 121일선을 깼습니다. 마이크론이 600달러까지 빠지면 우리도 더 빠질 수 있는데, 800달러에서 저점이 형성됐으니 쌍바닥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는 160~190달러 구간에서 턴을 줄 것으로 봅니다.

32. 엔비디아와 오픈AI의 순환출자 구조, 과도한 투자에 대한 불안감도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 큰 악재인데, 하락폭은 이제 충분히 깊어졌다고 판단합니다.

33. 정리하면, 저는 1,500에서 950까지 빠진 이번 하락을 950선에서 막아낼 것으로 봅니다. 오늘 막판에 외국인이 선물을 2조 원 가까이 샀다는 것이 그 징후 중 하나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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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코스피#한미반도체#현대차#창신Note리#CXMT#마이크론#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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