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규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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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20년 하락(-70%) 등 극단적 사이클 자산이므로 고점 신호(생산량 2년 연속 증가 등)를 보고 매도 준비가 필요하다. 현재는 금가격 상승폭이 아직 작아(2.5~3배) 매도 시점은 멀었고, 금이 한 돈 300만 원 수준(저점 대비 약 10배)에 도달하면 비중을 10%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권한다. 향후 약 5년간 금 상승 사이클이 올 것으로 보며 금이 진짜 돈이라는 인식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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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또 떨어질 땐 정말 무섭게 떨어집니다. 20년 동안 내내 금 가격이 하락해서 -70%가 간 적돼 있거든요. 금은 오를 때도 내내 오르고 또 무섭게 오르는 특성이 있고 떨어질 때도 내내 떨어지고 무섭게 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1970년대는 금가격이 거의 26배 정도 상승을 했습니다. 금이 유독 사이클이 워낙 길고 또 오를 때 많이 오르다 보니까 버블이기 되게 좋은 구조거든요. 더블은 닉슨 쇼크라고 하는 화폐 가치가 크게 흔들리는 시기였기 때문에 이런 버블이 끼기 더 좋았던 때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2배가 오르다 보니까 그 버블이 꺼지면서 당연히 낙폭도 되게 컸겠죠.
최근 금값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대로 어느 순간 폭락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금가격도 이제 최고점을 찍고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요.이 금이라는 자산이 되게 독특하거든요. 우리가 금을 안전 자산이다 이렇게만 생각을 하다 보니까 뭐 오를 때도 별로 안 오르겠지. 반대로 뭐 그냥 대충 갖고 있어도 뭐 얼마 안 떨어질 거야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근데 금이 또 떨어질 땐 정말 무섭게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1980년부터 2000년까지 20년 동안 내내 금가격이 하락해서 -70%가 간격돼 있거든요. 이처럼 금은 오를 때도 내내 오르고 또 무섭게 오르는 특성이 있고 반대로 떨어질 때도 내내 떨어지고 무섭게 떨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금이라는 자산을 바라볼 때 금의 사이클에 되게 집중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첫 번째 지금이 금의 사이클이 맞냐 이걸 봐야 되고 두 번째 맞다라면 그걸 투자했을 때 언제쯤 매도할 계획을 잡고 있어야 되냐 요거는 저는 되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금이 물론 안전자산이지만 안전자산이라 그래서 뭐 평생 내 전재산에 다 거기에 투자해야 될만큼 그런 측면에서 안전 자산은 아니에요. 금융의 측면에서 안전 자산이라지 나의 자산의 측면에서는 조금 변동성이 있는 자산이거든요. 자, 그렇다면이 금은 언제 그런 이제 뭐 폭락이 올 수 있는가?
이거는 일단 첫 번째로 고점을 찍어야 폭락이 올 수 있겠죠. 고점을 알 수 있는 시그널은 되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근데 아주 그냥 대표적으로 하나만 뽑자면 금의 공급을 좀 보면 돼요. 금이 어 가격이 올라가면 금을 채굴하고 싶은 그런 기업들도 되게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지금 금을 채굴하는데 비용이 뭐 1g당 10만 원이 든다고 칠게요. 근데 금가격이 11만 원이에요. 그러면 아, 금 1g 채고 하면 만 원이 남으니까 어떤 기업은 괜찮다 생각해서 캘 거고 어떤 기업은 야, 그거 캘 바에는 그냥 딴 거 하는게 낫겠는데 생각해서 안 캐겠죠.
근데 금가액이 두 배가 올랐어요. 가격이 두 배 오른다고 해서 채굴 비용이 두 배가 올라가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채굴 비용은 거의 비슷비슷한데 금격이 많이 오르면 이제 기업들이 너도 나도 금을 캐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예전에는 재산성이 되게 안 좋은 이마한 넓은 땅덩어리에서 금이 요만큼밖에 안 나오니까 이거 캐 봐야 본전도 못 찾는 수준이라서 안겠던게 금가격이 올라가면 꽤 최선이 괜찮은 금광으로 평가를 받게 되겠죠. 이처럼 금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금에 대한 채굴량을 늘리려고 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근데 한 가지 문제는 뭐냐면이 금을 실제로 채굴하려고 기업들이 마음을 먹고 실행을 해도 실제 금이 나오는 데까지는 10년이라는 시차가 걸려요.
그렇다 보니까이 금격이 한 번 오르면 내내 오르고 또 떨어질 때도 내내 떨어지는게 바로 이런 그 공급적인 특성 때문에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어 결론적으로 나중에 이제 그 지금은 생산량이 이렇게 새로운 금광에 대한 생산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근데 나중에 새로운 금강이 계속 발견되면서 그 새로운 금강에서 나오는 금의 수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이제 금가액이 보통 떨어집니다. 보통 어 그렇게 금 생산량이 한 2년 연속이나 3년 연속 상승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이제 금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금의 생산량이 한 2년 정도 늘은 시점에서 아 지금이 고점일 수도 있겠구나 이제 요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다른 매도 포인트들을 잡으면서 적절히 매도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제 이런 말씀을 드리면 아 당장 어씨 이거 지금 또 금 고점인 거 아니야? 요즘에 뭐 심상치 않던데 이런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금이 한번 고점 부근에 딱 들어가게 되면은 고점 부근에서 한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까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너무 조급하게 막 그 금을 당장 팔지 않으면 다 큰 손에 볼 거야 이런 생각은 안 하셔도 되니까 조금 더 천천히 금에 대해 공부하시면서 사실 지금은 금액을 매도하는 걸 생각하기에는 너무 저는 멀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천천히 공부하시면서 이제 금의 매도를 준비하셔도 어 늦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매도 시점을 잡기 위해서는 과거를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역사적으로 금격이 급락했던 시기에는 어떤 신호가 있었나요? 기본적으로 급락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신호가 딱 한 가지 있어요. 그게 뭐냐면 금이 많이 올라야 돼요. 왜냐면 별로 오르지도 않았는데 거기서 고점 찍고 막 반토막 났다. 좀 이상하잖아요. 예. 실제로 금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을 때 또 정말 많이 떨어져요. 어, 1970년대를 예를 들어 볼게요. 1970년대는 금가격이 거의 26배 정도 상승을 했습니다. 와, 10년 만에 26배라니. 아, 우리가 그때 금투를 했어야 되는데 그죠?
근데 그 시기가 지금일 수도 있어요. 어쨌든 그렇게 많이 오르다 보니까 이게 원래 금이 적정 가격을 다시 돌아가다 보면 그 적정 가격에 도달을 해도이 올라가는 관성이 있기 때문에 이거에 도달하면 사람들은 금이 더 귀한 자산이 될 거야. 막 이런 이제 새로운 논리들이 나타나면서 버블이 끼기 시작해요. 이제 금이 아니더라도 모든 자산들이 다 그렇긴 한데 금이 유독이 사이클이 워낙 길고 또 오를 때 많이 오르다 보니까 이게 버블이 끼기 되게 좋은 구조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1970년대에는 버블이 상상 이상으로 끼었습니다. 이때는 뭐 다양한 뭐 스테그플레이션이라는 경제 상황도 있었고 여기에 더불어 닉슨 쇼크라고 하는 그 화폐 가치가 크게 흔들리는 시기였기 때문에 이런 버블이 끼기 더 좋았던 때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26배가 오르다 보니까 그 버블이 꺼지면서 당연히 낙폭도 되게 컸겠죠. 어, 이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첫 번째로 금이 얼마나 많이 올랐느냐를 보면서 아, 이게 진짜 금이 조금 조정이 올 수도 있겠다가 아니라 폭락할 수도 있겠다라는 그런 위험성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이제 2000년대에도 금이 올랐던 때가 있었는데 이때도 거의 10년 동안 금갈기 일곱배 정도 상승을 했거든요. 아까 26배랑 비교하면 너무 귀엽다. 그렇죠? 그렇다 보니까 금가격이 거진 떨어지질 않았어요. 예. 2011년에 고점을 찍고 한 2013년 정도까지 고점 부근에 있다가 한 2015년까지 떨어졌는데 뭐 그렇게 큰 수준으로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이클 우리 요즘에 막 금 최고가다 막 엄청 비싸다. 어 나 이거 옛날에는 돌반지 한 돈 선물해 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지갑이 덜 안 열린다. 이런 말을 하지만 실제로 금가격이 오른게 한 두 배뭐 2.5배에서 세배 그 정도밖에 안 올랐습니다. 그래서 어 우리가 금의 폭락에 대한 시그널을 보자면 가장 중요한 건 금의 급등이기 때문에 적어도 금값이 뭐 접전 대비 한 10열배는 올라야 그러니까 적어도 금가 가격이 한 돈당 300만 원은 가야 아 이제 조금 금이 금을 좀 팔아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값이 실제로 하락 국면에 접어든다면 이미 금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많이 줄여야죠. 그렇다고 해서 금을 다 파는 건 그렇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금의 비중을 확 줄여 놓는게 제일 좋은데이 금이라는게 제가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사이클이 진짜 길어요. 상승할 때도 10년 내내 오르고 또 하락할 때는 막 20년 내내 떨어지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팔아야 될 시점이 오면 또 반드시 팔아야 됩니다. 음. 그렇기 때문에 제가 조금 아까 말씀드린 그런 생산량이라던가 아니면 이제 금액 상승률 같은 거 최소 10열배이 정도 이제 저점 대비한 10열배 원화로 따지면은 한동당 300만 원 뭐요 정도 가격대에 온다면 이제 매도 타이밍에 대한 걸 생각을 해 봐야 되고 그때 비중을 정말 극단적으로 줄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전체 포트폴리오에 뭐 1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 10% 수준으로 줄이는 걸 저는 추천드려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금이라는 자산의 가치는 결국 어떻게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저는 금 사이클이 한 5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이 5년이 정말 충격적이게 상승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이 기간만 두고 보자면 금이라는 자산의 중요성은 사람들의 인식이 아예 달라지게 될 겁니다. 실제로 제가 2019년에 처음 금투자를 시작했거든요. 그땐 어떤 인식이었냐면 제가 그때 이제 금은빵에 금을 사러 갔어요. 이제 금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
이제 저는 알고 있었으니까 막 금은방에 달려와 가지고 사장님 저 금 사려고 하는데 그때 제가 대학생이었어요. 심지어. 그래서 천만 원은 이렇게 열심히 모은 걸 가져가서 금을 사려고 합니다. 이렇게 했더니 사장님이 아 자식 같아서 하는 말인데 금은 사는 거 아니야. 아,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셨어요. 그때 당시에는 금이 상당히 이제 좀 오랫동안 하락하기도 했고 그리고 사회적으로 인식이 한 40년 전에 50년 전에는 실제로 금을 돈으로서 썼거든요. 근데 지금 누군가한테 가서이 금 가지고 이거 진짜 돈이야라고 하면은 헛소리하고 있네.
이런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아직까지도요. 근데 인류 역사에서 5,년 동안 금은 돈이었고 사실 지금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금을 최종 지불 수단으로서 돈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량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고 지금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금 보유량이 2차 세계대전 때보다 더 높습니다. 역대 최대요.이 이 정도로 금의 중요성이 많이 바뀌다 보니까 사람들의 인식도 금 어 그게 막 대체 정확히 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뭐 안전 자산이니까 지금 사기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요 정도까지 인식이 바뀌었어요. 근데 저는이 인식이 한 10년 안 걸려서 금이 진짜 돈이다.
금이 정말 가치가 있는 거다. 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종이 화폐들은 이런 것들에 대한 가치는 상당히 떨어지고 진짜 가치가 있는 건 금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의 전환점이 5년 안에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이제 커지면서 이제 한 10년 정도가 지났을 때는이 금이 진짜 돈이라고 생각하는 그 인식이 다시 돌아갈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때쯤 되면 금은 진짜 우리가 화폐로서 그리고 돈으로서 어마어마한 가치, 정말 중요한 이치의 가치로 전 세계인들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평가하고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바라보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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