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배당연금술사 · 한국인
요약 보기
SCHD 1:3 액면분할(2024.10) 설명 후, 배당 관점에서 SOXL·TQQQ를 재조명. 두 레버리지 ETF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배당을 지급했고 10년 원금 대비 배당 회수율이 SCHD와 비슷(약 47~48%)하다고 주장. 포트폴리오는 배당ETF 35%·개별성장주 35%·레버리지ETF 30%이며, 레버리지 ETF는 10년 장기보유를 목표로 수량을 줄이지 않는다고 밝힘. 이 영상은 개별 종목 가격 방향에 대한 명시적 단기 예측은 거의 없음.
다듬은 글
배당으로 연금을 만드는 배당 연금 수사입니다. 2024년 10월 10일, SCHD가 3대 1 액면분할을 했습니다. 액면분할을 이해하기 위해 분할 직전에 SCHD 한 주를 직접 매수해 봤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한 주당 83.9달러, 한화로 약 13만 원 정도에 매수해 두었죠.
10월 10일 장 마감 이후 3대 1 액면분할이 이루어지면서 제가 보유한 한 주는 세 주로 늘어났고, 매수가는 처음 가격의 3분의 1인 27.96달러로 낮아졌습니다. 수량은 세 배로 늘었지만 가격이 3분의 1이 되었으므로 전체 평가액은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지급될 배당금도 주당 금액이 3분의 1로 낮아지기 때문에, 수량이 세 배가 되었다고 해서 받게 될 배당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가치 자체에는 변화가 없으므로 특별한 의미를 둘 이벤트는 아니고, 주당 가격이 낮아져 접근하기가 조금 더 수월해졌다는 정도로 가볍게 넘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SCHD와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추종 지수만 같을 뿐 별개로 운영되는 서로 다른 종목이기 때문에, SCHD의 액면분할이 미국배당다우존스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없습니다.
여기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시킹알파 앱의 배당 히스토리 탭을 보면 분할 전에는 배당금액과 조정된 배당금액이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대 1 액면분할 이후에는 조정된 배당금액 칸에도 과거에 지급했던 배당금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금액이 표기됩니다. 따라서 액면분할 이후 분할 이전의 과거 배당금을 확인할 때는 반드시 조정된 금액인지 아닌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화면 속 자료를 함께 볼까요. 뒤에서 자세히 다룰 내용인데, 예시 자료로 잠시 가져와 봤습니다. 세 배 레버리지 ETF인 SOXL이 2016년에 특별배당으로 주당 2.7644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는 기사입니다. 다만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기사가 작성된 이후 15대 1 액면분할이 있었기 때문에, 현시점 기준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배당금이 지급된 것인지 판단하려면 배당금도 15분의 1 수준인 0.143달러로 환산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액면분할을 반영하지 않고 과거 배당 자료만 보고 "예전엔 이렇게 높은 배당을 줬구나" 하고 오해하지 않으려면, 이처럼 조정 금액 확인은 필수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배당 연금 투자와 레버리지 ETF 투자를 함께 다뤄볼 생각입니다. 꽤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겁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가 투자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월급보다 큰 배당 연금을 만드는 것이죠. 그렇다고 배당주 투자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제 포트폴리오는 배당 ETF 35%, 개별 성장주 35%, 레버리지 ETF 30%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배당 ETF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지 않음에도 저는 스스로를 주저 없이 배당 연금 투자자라고 말합니다.
가치 투자의 대가로 알려진 벤저민 그레이엄의 순자산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성장주인 GEICO(가이코) 투자로 만들어졌습니다. 평생 가치 투자로 얻은 수익을 모두 합한 것보다 가이코 한 종목의 투자 수익이 훨씬 더 컸죠. 이 사례를 성장 투자를 해야만 한다는 근거로 활용할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레이엄이 가이코에서 500배 이상의 주가 상승을 온전히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그 이전에 다져 놓은 가치 투자의 기반이 빈틈없이 탄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 투자라는 확고한 뿌리가 기둥을 안정적으로 지탱해 주었기에 그 위에 성장 투자라는 열매가 열린 것인데, 대다수의 투자자는 열매에만 집중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의 역할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제 계좌 잔고가 몇 년 안에 크게 불어나는 행운이 찾아온다면, 아마 그 결과를 이끈 것은 배당 ETF가 아니라 개별 성장주나 레버리지 ETF일 겁니다. 배당 ETF로는 단숨에 큰 수익을 누릴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스스로를 성장주 투자자나 레버리지 ETF 투자자가 아닌 배당 연금 투자자라고 분명히 규정하는 이유는, 제 포트폴리오를 흔들림 없이 지지해 주는 뿌리가 바로 배당 연금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망할 수 없는 기반을 마련해 두고, 그 위에서 다양한 열매를 피우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죠. 저에게 그 열매는 개별 성장주와 레버리지 ETF입니다. 뿌리가 건재하다면 열매가 떨어져도 새로운 열매가 계속 열릴 겁니다.
배당 투자자가 왜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냐며 분노의 댓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투자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는 일입니다. 내 선택에 스스로 확신이 있다면 다른 의견을 접했을 때 굳이 화낼 이유도 없고, 생각이 다른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남을 설득할 필요 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을 완벽히 설득하면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배당 연금 투자자인 제가 세 배 레버리지 ETF인 SOXL과 TQQQ를 4년 가까이 장기 보유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생각지도 못하셨을 내용이 담겨 있으니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반도체 세 배 레버리지 ETF인 SOXL은 2010년 3월 11일에 상장했습니다. 14년 6개월 동안 SOXL은 두 차례 액면분할을 시행했습니다. 2015년 5월 20일 4대 1 분할, 2021년 3월 20일 15대 1 분할입니다. 분할을 통해 가격을 160분의 1로 낮추는 대신 수량을 60배로 늘린 것입니다. 이는 14년 반 동안 주가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해 투자자들이 쉽게 진입할 수 없는 가격대가 되었기에, 두 번에 걸쳐 진입 가능한 가격대로 바꿔 준 것을 의미합니다.
현시점 기준 SOXL 한 주당 가격은 원화로 약 4만 8천 원입니다. 만약 액면분할을 하지 않았다면 한 주가 288만 원이었을 겁니다. 두 번의 액면분할 뒤에 숨어 있지만, 지난 14년간 SOXL 주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성장해 왔다는 뜻이기도 하죠.
차트를 보면, 10년 전인 2014년 10월 초 SOXL 한 주당 주가는 1.89달러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물론 차트에 보이는 1.89달러는 두 번의 액면분할로 160분의 1이 된 가격이 반영된 것입니다. 2014년 10월은 액면분할 전이었으므로 SOXL 한 주를 얻으려면 113.4달러가 필요했을 겁니다. 당시 환율 1,047원을 적용하면 원화로 약 11만 9천 원입니다. 지난 10년간 물가가 오른 것을 감안하면 당시 한 주에 12만 원은 투자자들이 싸다고 느끼기 어려운 가격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듬해 5월에 주가를 낮추기 위해 4대 1로 분할한 것이죠.
이제 헷갈리지 않도록, 두 번의 액면분할이 반영된 가격을 기준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현재 SOXL 한 주당 주가는 37.14달러입니다. 10년 전인 2014년 10월에는 1.89달러였죠. 만약 10년 전에 1천만 원을 SOXL에 투자했다면, 현재 평가액은 2억 원 가까이 되었을 겁니다. 연평균 약 35%에 해당하는 엄청난 상승입니다. 물론 주가 변동성이 워낙 큰 종목이라 관찰 시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다만 연평균 35%라는 숫자가 2022년 고점 대비 91.7%라는 대폭락을 반영한 수치임을 감안하면, 단순히 희망 회로를 돌려 계산한 낙관적 수치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주가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대부분은 SOXL의 주가 상승에 관심을 갖지만, 우리는 지난 10년간 SOXL이 지급한 배당금에도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듯 2015년까지 SOXL이 의미 있는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SOXL은 2016년에 주당 2.7644달러라는 파격적인 특별배당금을 지급했습니다. 앞서 말했듯 액면분할을 반영한 현재 주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주당 0.143달러입니다. 배당 공시 당시 주가가 3.8달러 근처였다면 당시 시가배당률은 약 4.8%로, 꽤 큰 배당을 지급한 것이죠.
이렇게 파격적인 배당이 일회성인 것은 맞습니다. 지급 규모도 들쑥날쑥하지만, SOXL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쉬지 않고 배당금을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만약 10년 전인 2014년 10월에 SOXL 1천만 원을 투자했다면 지금까지 받은 배당금이 얼마일지 재미 삼아 계산해 봤습니다. 2016년부터 2024년 3분기까지 지급된 배당금을 모두 합하면 0.8865달러가 됩니다. 이를 10년 전 매수가 1.89달러로 나누면 0.469, 즉 원금의 약 47%를 배당금으로 회수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은 2억 원으로 불어났고, 그동안 받은 배당금만 합쳐도 470만 원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2022년에는 주당 0.138달러 배당을 받아 투자금 대비 연 5.5% 배당 수익을 얻었을 겁니다. 2023년에는 연 0.1589달러를 받아 연 88.4% 수익을 챙길 수 있었죠. 2024년에는 4분기 배당이 나오기 전인 현재 이미 주당 0.2443달러를 받았기 때문에, 4분기 배당 없이도 이미 12.9% 배당 수익을 챙긴 셈입니다. 주가 흐름과는 별개로 연 10%가 넘는 배당 수익을 확정 지은 것이죠. 물론 SOXL 배당금이 꾸준히 상승하지는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10년 전 저가에 매수한 뒤 지금까지 묻어 둔 투자자라면, SOXL을 보유하면서 배당주 못지않은 의미 있는 배당 수익을 얻게 될 가능성이 열려 있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번에는 대표적인 배당 성장 ETF인 SCHD에 2014년 10월 1천만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는 액면분할 전 차트를 쉽게 접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이 영상에는 액면분할 직전의 마지막 차트를 담아 두었습니다. 앞으로 2024년 10월 10일 이후에 보시게 될 SCHD 차트의 숫자와 각종 사이트가 제공하는 배당 관련 숫자는, 지금부터 제가 보여 드리는 숫자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2014년 10월 SCHD 주가는 38.47달러였습니다. 그리고 액면분할 직전인 2024년 10월 9일 주가는 84.5달러였죠. 만약 10년 전 SCHD에 1천만 원을 투자했다면 평가액은 약 2,200만 원으로 불어났을 겁니다. 연평균 약 8.2%씩 주가가 상승해 온 것입니다. 하지만 10년간 받은 배당금까지 포함하면 수익률은 연 10%를 넘게 높아집니다.
지난 10년간 SCHD가 지급한 배당 히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2015년 주당 1.1466달러였던 배당이 2023년에는 2.6518달러가 되기까지, SCHD는 매년 꾸준하고 안정적인 배당 성장을 이어 왔습니다. 앞서 보여 드린 SOXL의 배당 히스토리보다 확실히 안정적인 모습이죠. 2015년부터 2024년 3분기까지 지급된 배당금을 모두 더하면 18.63달러가 됩니다. 이를 10년 전 매수가 38.47달러로 나누면 0.4835, 즉 재투자하지 않고 오로지 배당금만으로 투자 원금의 약 48%를 회수할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1천만 원을 투자했다면 10년간 받은 배당금 총액이 약 480만 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앞서 SOXL을 10년 보유했을 때 받은 배당금 총액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TQQQ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2014년 10월 TQQQ에 1천만 원을 투자했다면, 지난 10년간 오로지 배당금만으로 410만 원이 넘는 수익이 생겼을 겁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지난 10년간 SOXL과 TQQQ는 SCHD와 비슷한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해 온 셈입니다.
그런데 주가도 배당금도 불규칙하게 큰 폭으로 움직이는 SOXL과 TQQQ를 배당 투자 관점에서 살펴보는 투자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배당 투자에 관심이 많은 구독자 여러분과 저는, 세 배 레버리지 ETF가 배당 수익처가 될 수 있다는, 일반적으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방향의 예상 밖 결과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을 보시며 단순히 결과만 놓고 SOXL과 TQQQ를 장기 보유하는 것이 SCHD를 장기 보유하는 것보다 낫다는 식으로 오해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지난 10년간 SOXL이 SCHD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가져다준 것은 맞습니다. 그걸 모르는 투자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성과를 누린 투자자가 우리 주변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세 배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정말 커서, 중간에 생각이 바뀌지 않고 10년을 보유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크게 오르내리는 주가를 보며 팔았어야 했다는 후회, 더 샀어야 했다는 후회를 끊임없이 만드는 종목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난 10년간 수십 배의 주가 상승을 이뤄 온 종목이고, 장기적으로 꽤 쏠쏠한 배당금을 지급해 온 종목임에도, 이 종목을 10년 이상 들고 있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없습니다.
이제 저는 조금 있으면 SOXL과 TQQQ를 보유한 지 만 4년 차에 접어듭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처음 마음먹은 그대로 SOXL과 TQQQ의 수량을 단 한 주도 줄이지 않았습니다. 더 좋은 성과를 얻으려고 주가의 움직임에 관심을 갖고 사고팔기를 한두 번 시도하는 순간 마음이 흔들리고, 장기 보유는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더 높은 효율을 꿈꾸며 그렇게 사고팔기를 반복하고 있죠.
저는 효율에 대한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그냥 가만히 10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해 보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오랜 시간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해내기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제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끝까지 가서 확인해 보기 전까지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해 보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잘되면 대박, 아니면 말고 전략으로 보유해 온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시간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조만간 보유 기간이 만 4년이 되면, 지금까지의 험난했던 과정과 그 결과를 가감 없이 공유하겠습니다. 10년 보유의 결과가 대박이 될지 쪽박이 될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좋은 투자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남은 6년 동안 쉴 새 없이 요동치는 SOXL과 TQQQ 주가를 바라보며 언제 팔아야 할지 고민하다 보면 고민은 끝없이 이어질 겁니다. 그래서 저는 2030년이 되기 전까지는 배당 연금을 늘리는 데 최대한 집중해 볼 생각입니다. 운이 좋아 성장주 투자가 대박 날 수도 있고, 운이 좋아 레버리지 ETF가 대박 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성과와는 별개로 저는 평생에 걸쳐 배당 연금을 꾸준히 늘려 나가는 배당 연금 투자자로 끝까지 남을 생각입니다.
배당 연금을 만드는 데 집중하며 기반을 단단히 다져 가다 보면, 언젠가 제가 바라던 열매들이 하나씩 열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단기간에 승부를 볼 생각으로 접근하면 늘 마음을 졸이며 불안한 투자를 이어 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산을 눈덩이 굴리듯 평생에 걸쳐 서서히 불려 나갈 원대한 계획을 세우면, 조급함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꾸준히 투자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투자 종목을 분석하는 시간에 차라리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해 건강 수명을 1년 더 늘리는 편이, 어쩌면 더 현명한 투자 전략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자산을 1년에 두 배로 늘리려면 연 100%라는 비현실적인 수익률을 꿈꿔야 하지만, 기간을 6년으로 늘리면 연 12%라는 보다 현실적인 숫자가 됩니다. 시간 지평을 늘릴수록 성공 가능성은 커집니다. 평생에 걸쳐 시간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영상이 구독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긴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