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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금리 치솟는 유동성 스퀴즈, 주식시장 봄날은 조만간 온다ㅣ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전무 [워매신박 / 26.10.21.수]

체슬리TV · 2026-10-21 · 유튜브 시청 32,735 · Board Views 2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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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삼성전자#SK하이닉스#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한미반도체#JP모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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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유동성 스퀴즈 후 주식시장 봄날이 조만간 온다고 주장. 반도체 소부장 주도권이 이어지며 설비투자 확대(삼성 P4·P5, SK하이닉스 청주 M15X·용인)로 장비→소재부품 순 수혜 전망. 바이오는 내년 반등 여지, 코스닥 1분기 반등 후 2분기 고점 예상. 테슬라 실적 및 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 언급, 네이버는 AI 우려 속 저평가 투자기회로 봄. 개인투자자의 지정가 습관이 손실의 원인이라 지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26년에 주식을 시작했는데, 7월과 10월 하락장을 겪으면서 느낀 건 욕심의 크기만큼 아픔도 뼈저리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공포의 크기만큼 수익이 결정된다고 했는데, 욕심의 크기만큼 아픔의 크기가 결정되더라고요. 그렇네요. 항상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지만, 혼자서는 힘들어서 체슬리 영상을 보며 다독입니다. 어두운 밤을 지나 새벽 동트기 전 시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부족한가 봅니다.

02. 금리도 그렇고, 전 세계에서 돈을 뿌려주는 기관은 연준과 미국 정부라고 했잖아요. 미국 정부는 그냥 다이렉트로 돈을 막 뿌립니다. 그 돈을 뿌리는 것이 10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지금은 유동성 스퀴즈 현상으로 금리도 치솟고 돈이 모자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돈을 계속 빌려서 써야 하나, 투자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되죠. 네오클라우드 업체 같은 것들이 위험하다는 얘기도 나오지만, 실질적으로는 이제 춘분을 지났습니다. 춘분을 지나도 왜 이리 추울까 싶다가도 결국 지나고 나면 따뜻해지잖아요. 경칩이 지나고 충분히 시간이 흐르면, 주식시장의 봄날은 조만간 온다고 생각합니다.

03. 바이오가 주도권을 잡은 건 2010년대 들어서입니다. 셀트리온을 시작으로 신라젠, 메디톡스 등이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에 힘입어 급등했죠. 코로나 이후에는 진단키트와 바이오 기업이 다시 주목받았고, 2023년에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소재주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2024~2025년에는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 등 기술 수출 성과를 앞세운 바이오 기업이 재부상했지만, 올해는 반도체 소부장으로 주도권이 넘어갔습니다.

04. 과거 주도 업종은 10배 이상의 주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주도 업종 상승기에 2차전지 업종은 10배, 금속 업종은 15배, 바이오 업종은 25배까지 뛰었죠. 최근 반도체 소부장의 상승세는 과거 주도 업종에 비해 아직 크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기계·장비 업종의 주가는 다섯 배 정도 올랐고, 업종 특성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투자자의 심리적 고점까지는 여유가 남아 있다고 이성은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말했습니다.

05. 최근 반도체 소부장 강세의 배경은 메모리 공급 부족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은 물론 범용 D램까지 수요가 늘고 있어요. 메모리 가격 상승과 생산 능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설비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06. 반도체 산업에서는 일반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과 제조사 수익성 개선이 먼저 나타납니다. 이후 제조사가 생산 능력 확대를 결정하면 장비 업체가 수주를 확보하고, 신규 공장이 가동되어 생산량이 늘면 소재·부품 업체도 수혜를 누리게 되죠. 지금 코스닥은 이러한 실적 개선 기대를 앞서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설비 투자 전망도 높아지는 추세인데, 자산운용사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설비 투자 시장 전망치는 연초 대비 각각 44%, 86% 상향 조정됐습니다. 평택 P4·P5, SK하이닉스 청주 M15X, 용인 반도체 생산 시설 등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면 장비 발주에 이어 소재·부품 수요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07. KB자산운용 곽찬 실장은 이번 반도체 설비 투자 사이클이 과거보다 더 크고 길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초기에는 장비 업체의 수주 증가가, 2027년 하반기부터는 소재·부품 업체의 물량 증가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죠.

08. 전공정 장비 업체로는 원익IPS(반도체 증착 장비), 주성엔지니어링(원자층 증착 ALD 등 박막 형성 기술 보유)이 먼저 꼽힙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원익IPS, 테스를 유망주로 제시했습니다. 메모리 미세공정 고도화와 신규 생산라인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09. 후공정 관련 기업도 주목할 만합니다. AI 반도체 성능이 높아질수록 패키징 기술과 검사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죠.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 가공 기술, 한미반도체는 첨단 패키징 장비 경쟁력이 강점이고, 리노공업은 반도체 테스트 부품, 테크윙은 고성능 메모리 검사 장비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10. 소재 업체 중에서는 동진쎄미켐과 솔브레인이 유망 종목으로 꼽힙니다.

11. 최근에는 소부장에 밀리는 흐름이지만, 바이오 업종도 내년 반등의 여지가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대규모 기술 수출이나 임상 시험 성공 등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되는 시점부터겠죠. 내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 주요 학회가 투자 심리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12. 코스닥의 내년 전망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증권은 올해 4분기 코스닥 예상 범위를 760~950, 내년은 800~1500으로 제시했습니다.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코스닥이 내년 1분기 반등한 뒤 2분기 고점을 형성하고, 하반기에는 조정받는 상고하저 흐름을 예상했습니다. 올해 말까지는 소부장 우위가 이어지되 격차는 줄고, 내년 1분기부터 바이오의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봤습니다.

13. 개별 종목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ETF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에 집중하려면 AI 반도체 소부장, 반도체 전공정, 반도체 후공정 ETF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투자하려면 에이스 코스닥150, 대표 성장 기업에 집중하려면 코액트 코스닥 액티브나 솔 코스닥 탑10 등이 선택지입니다. 바이오 반등에 대비하려면 에이스 K바이오 액티브를, 주가 상승 수익과 정기 분배금을 함께 원한다면 라이즈 코스닥 커버드콜 액티브가 어울립니다.

14. SK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반도체 소부장 주가가 단기간에 많이 올랐으니, 특정 기업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종목을 나눠 담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의지가 강한 데다 코스닥 셀렉트 지수가 출범하면 내년에는 관련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자는 향후 수급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15.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1억 달러 넘게 구매했고, 스페이스X에 통합된 xAI 역시 테슬라의 대규모 전력용 배터리를 구매해 왔습니다. 지난 15일 테슬라가 공개한 날아다니는 스포츠카 '로드스터'는 테슬라의 자동차 기술과 스페이스X의 추진 기술을 결합한 모델입니다. 머스크 CEO는 현장에서 두 회사 엔지니어들이 긴밀히 협력해 제임스 본드 자동차보다 뛰어난 차를 만들었다며 기술 협력을 강조했죠. 월가에서는 두 회사가 하나가 되어 '일론 주식회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16.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은 21일 장 마감 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테슬라가 집계한 월가 3분기 매출 전망치는 약 283억 달러입니다. 시장에서는 3분기 차량 인도량이 직전 분기보다 약 6,400대 늘어난 만큼, 마진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실적 발표 후 경영진이 합병에 관해 언급할지도 관심사입니다. 요즘 전 세계 자동차 회사 주가가 모두 좋지 않은데, 테슬라가 실적 발표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머스크 입장에서 스페이스X의 가치가 더 높아지기를 원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합병 뉴스가 나오면 합병 후 시가총액이 어떻게 될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7. 요즘은 검색을 할 때 네이버에 들어가기보다 챗GPT 같은 곳에 바로 물어보죠. 예전에는 포털에서 검색하고 네이버 지식인에서 답을 찾았지만, 이제는 챗GPT에 물어보면 너무 자세하고 잘 정리되어 나옵니다. 저도 미국 기업을 알고 싶을 때 챗GPT에 물어보는데, 주식 투자 관점에서 기업 분석을 해달라고 하면 제가 일일이 찾아보고 싶었던 내용을 쫙 정리해 줍니다.

18. 검색 시장이 이렇게 바뀌면 네이버의 광고 수익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도 검색하면 AI 답변이 나오지만, 사람들이 아직 그 답변을 충분히 신뢰하지 않다 보니 AI 시장에서 도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큽니다. 그럼에도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이 경영을 잘해 왔고, 미국 기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대주주 지분율이 높은 것도 아니죠. 다른 나라는 대부분 구글이 검색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검색 시장을 잘 지켜왔습니다. 예전에 최수현 사장이 국내 데이터는 우리가 훨씬 많이 갖고 있다고 말한 적도 있었죠.

19. 다만 사용자 이용 빈도가 줄면서 주가에 힘이 빠진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소버린 AI 개념으로 영업을 주도할 기업을 생각하면 네이버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데이터센터 쪽도 그렇고, 네이버는 로봇 사업도 하고 있죠. 한국에서 로봇 기업은 네이버라는 평가도 있는데, 구체적인 성과가 조용히 준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성과가 숫자로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20. 이처럼 투자 연전연패에 직면했음에도, 개인 투자자들은 폭락장 속에서도 반도체와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손해를 보는 이유는 매매를 잘못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연초 대비 80%씩 올라 있는데도 말이죠.

21.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갈까요? 올라갈 때 무서워서 밑에 매수 주문을 계속 걸어 놓기 때문입니다. 11,000원까지 떨어졌을 때 1만 원에 사려고 걸어두면 체결이 안 되죠. 12,000원에 가면 11,000원에, 15,000원에 가면 13,000원에 살까 하고 또 걸어 놓습니다. 올라갈 때는 체결이 안 되고, 10만 원 갔던 주식이 떨어지면 그때는 9만 8천 원에 걸어 놓을 거고요.

22. 하이닉스를 예로 들면, 300만 원에서 올라갈 때 못 사다가 260만 원 근처에 밑에 주문을 걸어 놓습니다. 주가가 꺾일 때 왕창 체결되죠. 230만 원, 180만 원에서도 많이 체결돼 있습니다. 어떤 분은 10%, 어떤 분은 15~20% 떨어져야 매수를 하시니까 떨어지면 사는 쪽으로 걸어 놓는 거예요. 그래서 사면 무조건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첫 하락에 매수를 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23. 그러니 대부분은 주식을 몰라서 손해 보는 게 아니라, 손해 날 수밖에 없는 매매를 하고 계신 겁니다. 팔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팔 때는 위에 걸어 놓잖아요. 230만 원, 210만 원에 물타기를 한 뒤 250만 원이 되면 팔아야지 하고 위에 걸어 두니, 주가가 안 올라오면 체결이 안 됩니다. 계속 떨어지는 걸 쫓아가며 위에 걸어 놓게 되죠.

24.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팔려고 마음먹었으면 그날은 저도 밑에 걸고 위에도 걸고 많이 하는데, 기관 투자자의 매매는 법인부에서 주문을 받아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280만 원에 걸어 놓고 체결이 안 되면, 그 시간이 지나면 시장가로 매도하라고 지시합니다. 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밑에서 걸어 놓고 체결이 안 되면 그냥 시장가에 체결시키라고 하죠. 조금 더 올라가는 걸 먹으려고 산 게 아니고, 조금 떨어질 거라 생각해서 파는 것도 아니니까요. 원하는 가격이 안 오면 그냥 시장가로 매도하고, 팔고자 했던 가격이 안 와도 팔아야 합니다. 이걸 실천해야 합니다.

25. 이걸 실천하지 않으면 어떤 종목으로 매매하든 "내가 올라갈 줄 알았는데" 하며 두 배, 세 배 날 동안에도 체결을 못 시키게 됩니다. 결국은 떨어지는 어깨에서 사게 되고, 올라갈 때 팔게 되죠. 단타를 하는 분들은 "팔렸어? 내가 팔면 올라가네" 하고 말하는데, 올라갈 때 팔려고 걸어 놨으니 내가 팔면 올라가는 게 당연한 겁니다.

26. 매매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어떤 주식을 해도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투자 마인드가 조금 다릅니다. 테슬라 같은 경우 떨어질 때 체결이 되어도 나중에 올라갈 거라며 기다릴 줄 압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주식은 떨어질 때 체결되면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테슬라도 등락폭이 심했지만, 미국 주식에서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얘기하지 않아요. 지금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고점 대비 41% 정도 빠져 있는데,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난리가 납니다. 트레이딩 개념으로 들어오셔서 그렇습니다.

27. 오늘 워매신박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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