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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더니 이제 9% 가까이 치습니다. 그런 일들을 경험하고 나서 사람들이 깨달은 거예요. 아, 큰일 났구나. 진짜 늦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이제 금가격이 이제 점점 반응을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결국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이제 과거의 역사에서도 살펴볼 수가 있는데이 문제가 결론이 어떻게 나냐면 딱 두 가지밖에 없어요. 첫 번째 그냥 그 화폐 시스템이 완전히 몰락해 버리면서 독일로 따지면은 바이마르 공화국인데 거의 1조배가 상승을 해요. 물가가 그 정도로 화폐 시스템이 아예 분배하거나 두 번째 화폐 시스템은
안녕하세요. 7년차 금 투자자이자 이젠 금거래소도 운영하고 있는 조기원 작가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최근 금값이 고점을 찍고 빠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금의 사이클이 이제 본격화됐다 이렇게 생각을 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금이 역사적으로 언제부터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는가는 명확한 시그널들이 있거든요. 그냥 여러 가지 데이터 중에서 그냥 하나만 콕 집어서 얘기를 드리자면 실질 금리라는 데이터가 있어요. 실질 금리는 쉽게 말해서 은행 예금 이자에서 물가 상승률을 뺀 값. 그래서 내가 은행에 예금을 해 두면 이득이냐 아니면 예금을 해둬도 화폐 가치가 더 많이 떨어져서 손해냐 이걸 이제 볼 수 있는 지표인데이 실제 임금리가 마이너스로 빠져든다.
즉 우리가 은행에 예금을 해도 물가가 더 많이 올라서 실질적으로 손해를 본다라고 하는 시점부터 금가이 상승했다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근데 여기서 재밌는 건 그렇게 마이너스로 빠져들고 금의 슈퍼 사이클이 시작돼도 슈퍼 사이클이 초반부보다는 중반부가 중반부보다는 후반부가 상승률이 훨씬 더 드라마틱해진다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2019년이 슈퍼 사이클의 시작점이라는 시그널인데 근데 이때부터 한 2023년까지를 보면 물론 많이 올랐지만 생각보다 이걸 확대해서 보잖아요. 되게 지지부진한 흐름이에요. 19년부터 살짝 오르다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 살짝 눌리고 이제 갑자기 폭등을 했습니다.
2021년부터 거의 3년 동안 기어요. 그리고 나서 지금 이렇게 폭발적인 상승을 했다라는 걸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금이라는 자산이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면 초반부엔 약간 지지부진하면서 지루한 흐름. 중반부부터 좀 본격적인 상승장이 이루어지고 후반부에는 거의 관광기가 나타난다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근데 금이 이렇게 슈퍼사이클이 오면 역사적으로 짧게는 9년, 길게는 13년까지 이어지다 보니까 통계적으로 보면 대략 한 10년에서 11년 정도 오른다라는 걸 알 수가 있거든요. 그럼 2019년부터 사이클이 시작됐으면 대략 2030년 정도까지 가겠구나라는 걸 우리가 충분히 유추해 낼 수 있겠죠.
그 말은 즉 상승이 이제 좀 더 본격화되는 시작점이구나라는 걸 이해하면 아 2024년 2025년에 왜 이렇게 금가격이 뜨거웠는지를 이해하는데 이게 아 시기적으로 또 충분히 그럴 시기였어서 뭐 이거 외에도 뭐 관세 전쟁이라든가 지정확 문제라든가 있지만 이런 것들이 더 엮기면서 상승이 드라마틱하게 나온 거구나 요런 걸 이해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이제 내년 내후년은 어떨까요? 중반부를 지나서 후반부로 달려가는게 한 2027년 정도니까 내년에는 아마 올해와 비슷한 그런 상승 모멘텀들을 가지고 있을 거고 2027년부터는 조금 이제 광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그런 현상을 우리가 보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시장 사이클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요? 가장 비슷했던 최근에 역사를 찾으라고 한다면 1971년을 예를 들 수가 있어요. 뭐 인플레이션에 대한 문제도 있고 뭐도 있고 한데 조금 더 본질적으로 가죠. 우리가 금이 왜 오르는가를 생각을 하려면 사실 금가에 딱히 오를 이유가 없어요. 금이 뭐 수요나 공급이 그렇게 크게 달라지지가 않거든요. 지구상에 있는 양을 다 합치면 한 26만 톤 정도 됩니다. 여기서 이게 과거랑 옛날이랑 크게 달라지질 않아요. 왜냐면 금이라는게 처음에 만들어질 때 초신성 폭발 같은 그런 아주 특별한 일이 있어야 금이 만들어지는데 대부분 금이 두 가지 성질이 있어요.
하나는 서로 이렇게 뭉치는이 똘똘 뭉치는 성질이 있고 의리가 있습니다. 그 두 번째는 얘네들이 되게 무거운 원소예요. 그렇다 보니까 서로 뭉쳐서 지구의 가장 안쪽 내핵이라는 곳에 많이 뭉쳐져 있습니다. 그 내핵은 인류가 지금까지 뚫었던 가장 깊은 깊이가 지각도 못 뚫었어요. 그니까 지구를 설명드리면 이렇게 큰 원에 껍데기 완전 얇은 껍데기를 지각이라고 하고 그 안에 뭐 인간으로 치면 지방층 같은게 있어요. 이렇게 두툼한 지방층이 있는데 이걸 멘틀이라고 하고 그 안에 핵이 있거든요.이 핵의 금이 많은데 인간은 지각조차 뚫어본 적이 없다.
그 지각이 핵받자 얼마나 많은 금이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이 귀하다는 거고 새로운 금강 거의 없습니다. 막 뉴스에 가끔 나오긴 하는데 양도 되게 미비하고 그중에 가짜 뉴스도 되게 많아요. 즉 옛날이나 지금이나 금액 공급은 어차피 똑같아서 사실 가치가 변할 이유가 없다. 근데 가격이 왜 이렇게 오르냐면 금가격이 오르는게 아니라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거예요. 화폐라는 건 결국엔 믿음입니다. 우리가 믿잖아요. 그러면 화폐의 가치는 변하지 않고 금가격도 변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볼게요. 제가 어 빵가게를 하고 있어요. 우리 가게에 빵의 한 만들 수 있는 재료가 10 개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거 빵을 팔기도 하지만 사람들한테 빵 교환권을 팔았어요. 빵 교환권을 가지고 있는 이제 제 친구 A는 이런 생각을 하겠죠. 어, 빵 교환권 가져가면 언제든지 얘가 빵으로 바꿔 줄 거니까 별 문제 없겠지?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리고 어느 날 친구가 물어봅니다. 야, 너 빵 몇 개 있어? 그러면이 친구는 당당하게 어, 나 빵 다섯 개 있어라고 해요. 근데 정확히 말하면 그 친구 빵 없어요. 빵 교환권이 다섯 개 있는 거지. 근데 얘는 왜 빵 교환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빵을 가지고 있다라고 착각을 하냐면 가면 언제든 빵을 바꿔 줄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얘는 굳이 급하게 빵을 바꿀 이유도 없어요. 당장 배도 안 고픈데 빵을 교환할 이유도 없고 아 나 오늘 별로 빵 안 당겨 하면은 굳이 지금 쓸 이유가 없잖아요. 쟁여놔요. 쟁여놔요. 그러니까 빵 교환권을 열 개 발행했는데 오늘 아무도 안 오는 거예요. 어 뭐 나쁘지 않은데 한 열 개만 [목을 가다듬음] 더 발행해 봐요. 그랬더니 다음 날 됐더니 한 한 명 와요. 어 그래. 그럼 한 100개쯤 발행을 해 봤어요. 그랬더니 오늘 한 다섯 명 옵니다. 그러니까 믿음만 있으면 사실 나는 빵을 열 개밖에 못 만들지만 교환권을 100개를 발행해도 된다라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처음에 탄생할 때도 화폐는 그저 금 교환권이었어요.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화폐가 뭐죠? 바로 달러입니다. 미국의 달러예요. 근데 그 달러도 1971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달러에 정확하게 명시돼 있었어요. 가져오면 금으로 교환해 준다고. 근데 그 문구가 1971년에 사라졌지만 어쨌든 그 얘기 드리기 조금 전에 화폐라는 건 금이랑 교환할 수 있는 교환권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믿음이 있으면 그 화폐를 아무리 많이 발행해도 금으로 당장 바꿔 가지 않고 그냥 바꿔 가면은 금도 보관하기도 불편하고 누가 훔쳐가면 어떡해요?
그러니까이 화폐로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근데 어느 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 그런 거 치고 화폐가 너무 많은데 라거나 아니면 화폐가 많아도 뭐 그 국가가 열심히 또 돈을 벌어 가지고 5년 뒤 혹은 10년 뒤에라도 줄 수 있다라고 한다면 그냥 믿음은 유지가 될 거예요. 근데 이제 사람들의 믿음이 어느 순간 깨지기 시작하는 거죠. 아, 얘네가 100년이 지나도 못 바꿔 줄 거 같은데라는 그 믿음이 깨지는 순간 사람들이 다 같이 금을 바꾸러 갑니다. 그러면서이 화폐의 가치가 100분의토만, 1분토만 막 이렇게 나는 거거든요.이 역사는 인류 5,년 동안 매년 반복돼요.
고대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뭐 고대 로마, 고대 그리스 모든 시기에 거쳐서 매 번 반복되는 패턴이에요. 왜? 금은 희소한데 화폐는 얼마든지 발행해도 되니까 화폐를 발행하고 발행하고 발행하고 발행하다가 사람들을 믿고 믿고 믿다가 어느 임계점에 국가의 신뢰가 흔들리는 일이 생기거나 아니면 너무 많이 발행돼서 사람들이 그걸 깨닫거나이 둘 중에 하나의 일이 생기면 갑자기 화폐의 가치가 팍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그 신뢰가 깨질 정도라는 건 이미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몸에 갑자기 이제 열이 확 나요. 그러면 아, 지금 내가 아프구나 이렇게 느낄 수 있지만 암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보면 몸에 이상이 나타나면 이미 그때는 한참 진행돼서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
마치 화폐 시스템이 그래요. 경제 현상으로 나타나고 사람들이 깨자를 정도가 됐다라는 건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상황이 심각하다라는 거예요. 자, 지금 미국의 국가부채가 37예요. 어, 한화로 약 5경원이 넘습니다. 근데 숫자만으로도 많지만 이게 미국이 1년에 생산하는 양 GDP랑 비교해도 120%예요. 그니까 2차 세계대전 때보다 더 심할 정도로 부채 문제가 심각하다라는 얘기거든요. 여기다가 숨만 쉬도 1년에 미국의 빚은 2조씩 늘어납니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도 1년에 2조씩 늘어나요. 그렇다 보니까 사람들은 생각하는 거죠.
어, 미국이라는 국가가 뭐 화폐 많이 발행하는 거 2008년에 많이 발행했어요. 2020년 코로마 때도 많이 발행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믿었어요. 야, 그래도 미국인데 지금 이렇게 많이 발행해도 얘네들이 또 더 기술도 발전하고 문명도 발전하고 하면서 생산성이 혁신되고 그걸로 인해서 뭐 부채 문제 크게 문제 안 될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그 문제가 점점 깨지기 시작했어요. 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만 하더라도 그때 돈을 얼마나 풀렸냐면 지난 200년 동안 풀었던 화폐의 량을 고작 한 달 만에 풀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을 단기간에 막 풀어 버렸어요.
그렇게 많이 풀렸을 때도 사람들은 단기간은 믿었으니까 그게이 인플레이션로 나타나진 않았어요. 근데 우린 경험했죠. 2021년부터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더니 이제 9% 가까이 치솟습니다. 그런 일들을 경험하고 나서 사람들이 깨달은 거예요. 아, 큰일 났구나. 진짜 늦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이제 금가격이 이제 점점 반응을 제대로 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스템이 끝까지 가면 결국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이제 과거의 역사에서도 살펴볼 수가 있는데이 문제가 결론이 어떻게 나냐면 딱 두 가지밖에 없어요. 첫 번째 그냥 그 화폐 시스템이 완전히 몰락해 버리면서 독일로 따지면은 바이마르 공화국 때 거의 1조배가 상승을 해요.
물가가 그 정도로 화폐 시스템이 아예 붕괴하거나 같은 역사로 베네수엘라든가 아르헨티나 같은 역사들이 있죠. 가장 최근에는 이런 것처럼 화폐 시스템이 아예 붕괴해 버리거나 혹은 두 번째 화폐 시스템은 갈아엎습니다. 화폐는 태어날 때부터 어느 정도 수명을 가지고 태어나요. 인간처럼 이제 좀 uke했던 막 전성기 시기도 있고 어렸을 때도 있고 그다음에 나이가 들어서 노인이 되기도 해요. 노인된 화폐를 이제 다시 폐로 바꿔는 그런 화폐 시스템의 변화가 일어나긴 하거든요. 미국 같은 경우에 보면 1944년에 근본이재로 처음 이제 패권을 잡았어요.
그렇게 달러가 이제 어 전 세계 표준이 되다가 1970년에 똑같은 문제가 [목을 가다듬음] 발생했습니다. 지금이랑 똑같은 문제가 발생했어요. 결국엔 인플레이션이라는 그 경제 현상으로 지금 화폐 시스템이 이제 끝에 다 달았다라는 일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금을 자꾸 찾아가고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심지어 군남까지 끌고 가서 달러주고 금으로 바꿔 달라 그래요. 금을 다 본국으로 회소하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이제 지금의 달러 시스템은 끝났다라고 생각을 해서 이때 묘수를 냅니다. 화폐 시스템을 다시 갈아엎어요.
그전에는 금본니제라고 해서 금이 담보가 된 화폐 시스템이었는데 1971년 이후에 패트러 달러 시스템이라고 하는 원유가 담보가 되는 원유가 가장 핵심 자원이 되는 그런 달러 시스템으로 갈아엎어요. 그러고 나서 미국의 패권이 아직도 유지될 정도로 이렇게 달러 패권이 쭉 유지가 됐는데 지금 또 한번 온 거예요. 지금은 경제 현상으로 나타났죠. 결국에이 달러가 완전히 몰락해 버리든 아니면 새로운 화폐 시스템으로 넘어가든 둘 중에 하나를 택하게 되는데 재밌는 건 뭐냐면 완전히 몰락하는 달러 화폐 시스템으로 넘어가든 그 과정에서 지금의 달러 화폐 시스템은 사라져야 되기 때문에 1971년 이전에 화폐 시스템이 사라지고 1971년 이후에 화폐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것처럼이 넘어가는 과정 가운데서 화폐 가치가 재평가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과정 가운데서 금가격도 재평가가 이루어져요. 그래서 1971년에 26배나 상승을 하고 나서야 진정될 수 있었던 것처럼 사실 지금도 화폐 시스템이 바뀌는 과도기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금가격이 이렇게 많이 무섭게 오르는 이유 바로 1971년처럼 1933년처럼 그다음에 이제 로마 시대 때나 그다음 원나라 때나 혹은 스페인 제국 시절이나 프랑스 시기처럼 화폐 시스템이 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고 있는 거고 마치 지금은 1970년대와 같은 그런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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