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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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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의 옥석가리기] 美 경기, 인프라 투자가 이끈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8-28 · 유튜브 시청 44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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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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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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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미국 경기 상승은 기업 투자, 특히 정부 주도 인프라·반도체·2차전지 투자에 의해 뒷받침되며, 관련 장비·건설기계 업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GDP 구조: 과거에는 개인소비가 GDP를 주도했으나, 코로나 이후 정부 지출이 늘었고 이제 기업투자가 GDP 화두가 되고 있다고 설명. 기업투자 전망: 금리 상승으로 투자 비용이 늘어 전반적 투자 활성화는 어렵다는 견해. 그럼에도 바이든 정부의 정책(인프라법, 칩스법, 2차전지 보조금, 리쇼링)에 따라 정부 주도 투자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다고 봄. 정책 내용: 인프라법은 올해 초부터 진행, 자재·부품 미국 내 생산 요건이 있어 한국 기업 직접 수혜 연결고리는 없다는 점을 강조. 신재생 보조금·칩스법은 여야 이견이 없다고 언급. 주목 섹터·종목: 반도체·2차전지 장비업체를 수주 장부 기준으로 점검 권고. 건설 쪽은 두산밥캣을 언급하며 주가 퍼포먼스는 부진하나 인프라 투자 후기에 수혜 가능성을 제시. 농업용 기계 점유율 상승도 긍정 요인으로 언급. 기타: 변압기 등 건설기계·장비 관련 관심 언급. 방송 말미 지수 언급(코스피 2540, 코스닥 907 부근)으로 리바운드 강세 흐름 설명. 리스크: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 미국 내 생산 요건으로 인한 국내 기업 수혜 제한 가능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인프라 투자가 경기를 이끌까

01. 이번에는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정말 미국 경기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GDP라는 개념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나라의 경제력은 단순하게 말하면 개인, 기업, 정부가 함께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정부는 중간재 같은 역할을 하고, 개인과 기업이 활발하게 소비하고 투자할 때 GDP가 늘어납니다.

미국 GDP를 이끌어 온 개인 소비

02. 그동안 미국에서 GDP를 가장 크게 떠받친 것은 개인 소비입니다. 미국은 서비스업이 발달해 있어서 개인 소비가 GDP를 이끌어 온 모습이 뚜렷했습니다. 코로나 때는 개인과 기업이 움직이지 못하자 정부가 지출을 늘렸습니다. 금리를 낮추고 보조금을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국면이 끝나가면서, 그동안 잊혀 있던 기업 투자가 GDP를 이끄는 것이 지금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기업 투자가 살아나기 어려운 이유

03. 기업 투자는 보통 미래 성장성이 돋보일 때 본격화됩니다. 그래서 투자는 경기와 재고 사이클과 밀접하게 움직입니다. 일부 반도체처럼 재고가 쌓여 있는 영역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현재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연준이 금리 인상을 이어가며 경기를 조정하고 있고,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투자 비용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반적으로 투자가 활성화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바이든노믹스가 만든 정부 주도 투자 사이클

04. 그런데도 미국 투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정책, 즉 바이든노믹스에 따른 글로벌 투자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처럼 경기 사이클에 따라 움직이는 투자가 아니라, 정부가 목적을 갖고 투자를 집중시키는 새로운 모습입니다. 미국은 여러 법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 **인프라 투자**: 노후된 인프라를 다시 만들겠다는 것으로, 상하수도, 전력, 도로 등을 다시 까는 작업입니다. - **칩스법과 2차전지 보조금**: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 **리쇼어링 정책**: 중국 등 해외에 나가 있던 기업을 미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입니다.

05. 이런 정책들 때문에 많은 기업이 미국에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는 경기 사이클과 무관하게 진행되는 흐름입니다. 미국이 산업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기도 합니다. 기업들은 경기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투자하기보다, 미국이 강력한 법으로 밀어붙이는 만큼 여기에 편승하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절박감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정책 지원의 현황과 여야 입장

06.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것은 보조금입니다. 처음에는 보조금이 재정 적자를 키운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재정 한도 협상에서 이 부분은 빠졌습니다. 야당도 보조금법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칩스법은 여야 간 이견이 없습니다. 미국이 반도체 산업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고, 최첨단 분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07. 인프라법은 올해 초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법에서 주목할 점은 인프라 투자에 들어가는 소재와 부품을 미국 내에서 생산한 것만 쓰도록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이며, 연결고리가 없다는 점도 짚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주목할 섹터와 관심 종목

08. 관심 있게 볼 섹터는 반도체와 장비 업체입니다. 소재 기업은 점점 늘어나겠지만 여러 경쟁 요소가 있어 더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은 설비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므로 장비 업체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2차전지와 반도체 분야의 장비 기업은 수주 잔고가 기업별로 공개되어 있어 확인하기 쉽습니다.

09. 건설 쪽에서는 두산밥캣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두산밥캣은 주가 흐름이 생각보다 좋지 못해서 HD현대인프라코어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형 장비에 중점을 두다 보니 지금처럼 투자 초기에는 땅을 파는 작업이 중심이라 상대적으로 소외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춰진 이후에는 두산밥캣의 다양한 기계가 필요해집니다. 인프라 투자의 수혜를 미리 선점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두산밥캣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업용 기계 점유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10. 정리하면, 미국의 인프라 투자는 건설기계와 변압기 등 관련 장비에 수혜가 이어질 수 있는 흐름입니다. 다만 미국 내 생산 요건이 있어 국내 기업의 직접 수혜 여부는 신중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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