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문난주식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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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가 미·이란 휴전 이후 130달러 지지선을 깨고 127달러까지 하락, 단기 이슈 소멸 후 조정으로 봄. 시총 약 3천억 달러 수준에서 1조 달러 도달 위해선 매출 약 100배 성장 필요(현재 매출 44억 달러, 성장률 56%)라는 고평가 논리 제시. 마이클 버리의 엔트로픽 잠식 주장은 웨드부시 반론을 인용해 반박. 온톨로지 해자, 100만·1000만 달러 이상 계약 증가, 아이브스 전망(2~3년 내 1조 달러 잠재력, 2~3년 내 주가 3배 가능) 인용. 130달러 이하를 매수 타점으로 제시하며 장기 보유를 권함. 중간에 구독자 대상 유료성 프로모션(책·종목·자동매매 프로그램, '수익률 37%')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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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의 주가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표 이후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해, 기존의 지지 구간이었던 130달러마저 깨고 내려와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127달러까지 내려왔는데, 떨어지는 주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실 겁니다. 물론 이번 전쟁 이슈로 팔란티어가 개입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단기적으로 올라오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슈가 끝나자마자 바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이것은 우리가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원했던 결과는 아닙니다. 이건 단기적 이슈로 인한 업앤다운일 뿐이고, 현재 주가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옛날에는 동네를 다닐 때 바닥만 보고 다니면 어른들이 "땅에 돈이 떨어졌냐?"라며 고개를 들라고 했습니다. 땅만 보고 있어서는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릴 수 없습니다. 지금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봐야 할 시기입니다. 팔란티어의 큰 그림을 보고 여기서 다시 전열을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팔란티어가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장기적인 전망과 큰 그림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약 3천억 달러 정도입니다. 이 기업이 1조 달러까지는 올라가야 투자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1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몇 개나 될까요? M7 기업을 제외하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아람코, 브로드컴 정도인데, 이들 중 매출이 가장 낮은 브로드컴도 약 520억 달러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매출이 1,000억 달러를 넘습니다.
하지만 현재 팔란티어의 매출은 44억 달러 정도에 불과합니다. 최소한 현재 매출 규모 대비 100배는 올라가야 1조 달러 달성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팔란티어가 늘 고평가라는 지적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매출은 100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시가총액은 겨우 세 배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현재 매출 성장률로만 보면 매년 두 배씩 뛰어도 5년이 걸리는데, 지금 매출 성장률이 56% 정도이니 너무 오래 걸리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팔란티어가 단기간 내에 1조 달러를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AI 사업은 정량적인 수치만으로 계산할 수 없고, 미래 가치에 대한 잠재력도 감안해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른 AI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빅쇼트』에서 묘사된 투자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X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팔란티어 주가가 갑작스럽게 급락했습니다. 버리는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이 팔란티어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앤트로픽의 연간 반복 매출이 불과 몇 달 만에 9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성장했다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기업들이 더 쉽고 저렴하며 직관적인 솔루션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팔란티어는 50억 달러 도달에 20년이 걸렸는데, 앤트로픽은 이를 몇 년 만에 해냈다는 것입니다.
이런 비관적 전망 때문에 주가는 추가 하락했습니다. 반면 웨드부시 같은 곳은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버리가 팔란티어의 실제 판매 제품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핵심 제품은 챗봇이나 AIP가 아니라 온톨로지, 즉 조직의 디지털 트윈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전체의 데이터를 통합해 복잡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클로드와 팔란티어는 같은 AI 기업이라기보다 각자 영향력의 영역이 다르다고 봅니다.
중요한 점은 앤트로픽의 사례가 보여주는 AI의 부가가치 성장 방식입니다. AI의 가치는 연간 두 배, 세 배씩 완만하게 뛰는 것이 아니라, 몇 달 만에도 매출이 크게 퀀텀 점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량적으로 매년 두 배 성장한다는 가정이 의미를 갖기보다, 어느 구간을 넘어서는 임계점에 도달하면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실제로 월가에서는 이미 팔란티어의 매출 1조 달러 시나리오를 작성해 둔 상황입니다.
팔란티어는 클로드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온톨로지라는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조직 내에서 대규모로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요소이며, 이를 심층적으로 통합하는 데는 수년이 걸립니다. 아무리 뛰어난 API라도 쉽게 대체할 수 없습니다.
성장세도 가파릅니다. 1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1,0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계약은 91%나 증가했습니다. 정부 부문과 상업 부문 매출도 각각 137%, 66% 늘었습니다. 기업들이 인력을 감축하고 효율성을 높이려는 시점에 팔란티어의 사업 모델이 매우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댄 아이브스는 팔란티어의 이런 모습을 보고 앞으로 2~3년 내에 1조 달러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의 주가 하락은 건강한 조정이며, 앞으로 AI 혁명의 대표주자가 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아이브스는 팔란티어가 향후 3~4년 내 120억에서 200억 달러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잉여현금흐름 마진이 40~50%에 달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AI 분야의 성장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향후 2~3조 달러가 AI 분야에 지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팔란티어는 그중 20~30% 정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4,000억 달러에서 6,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점유율에 해당합니다. 탄탄한 매출 구조를 보면, 정부 매출이 전체의 55%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기술력을 기업용 AIP로 전환해 상업 부문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권 국가들의 AI 전환이 예상되는데, 팔란티어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이 분야에서 가장 먼저 호출될 기업 중 하나로 보입니다.
AI 시장 자체는 아직 초기에 불과합니다. 2~3년 후에는 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같은 기업들이 AI에 투자하는 규모를 보면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은 검색 대용으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AI는 점차 더 고차원적인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자율주행이 있고, 그다음은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국방 분야로도 광범위하게 확대될 것입니다. 많은 산업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발전했듯이, 앞으로는 AI 기반으로 산업이 재편될 것이고, 팔란티어도 시장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2~3년 안에 현재 주가 대비 세 배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팔란티어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기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의 마지노선인 130달러 아래에 있는 팔란티어를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 구간이 매수 타점이라고 봅니다. 전쟁 이슈가 터지기 전에도 130달러 이하에서 매수하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단기적 수익을 챙기려는 분들은 챙겨도 좋지만, 처음부터 이 정도 수익을 보고 투자한 것은 아니므로 여기서는 더 큰 그림을 보며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중간중간 분명히 조정은 계속 나올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뚜렷한 매출 성과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이런 업앤다운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변동성 안에서 매매 타점을 잡아가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쌓고, 동시에 장기 투자도 함께 가져갈 계획입니다. 두 가지 포지션을 동시에 가져가면서 앞으로도 팔란티어를 매매하며 여러분과 함께 수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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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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