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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민

Accuracy score+2.7
순 place36
Scored calls1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9% / 52.0% / 58.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3% / +1.8% / +1.3
Bullish / Bearish / Neutral50.5% / 17.8% / 31.7%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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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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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9)#삼성전자 (57)#SK하이닉스 (33)#삼성SDI (18)#알테오젠 (15)

How scores are calculated

반도체 다음은 2차전지다! 삼성SDI 놓치지 마세요

딜사이트경제TV · 2026-09-10 · 유튜브 시청 29,469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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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현금#삼성SDI#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엔비디아#두산에너빌리티#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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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재민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7,200선 저항과 국제유가 90~98달러 박스권을 근거로 시장 반등 제한을 전망하고 현금 확보를 권고. 금리 인상 우려는 과도하며 국채수익률 상승은 수급 문제로 해석. 코스피 6,600 부근 분할매수, 삼성SDI 3회 분할 진입(코스피 6,600 2차), 두산에너빌리티 8만5천원 이하 분할매수·9만5~10만원 매도, 삼성전자 26만원 이하 진입·28만원 매도, 알테오젠 28~30만원 평단 유지, DB하이텍 목표가 12~12.5만원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하락과 저항선: 코스피 7,200 돌파 조건

01. 양대 지수가 나란히 1%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낙폭을 키우고 있는데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전략 짚어 보겠습니다. 10시의 남자 소재민 대표 함께합니다.

02. 아, 코스피 7천이 깨졌습니다. 7,200, 7,300 가야 되는데 말이죠. 7,200은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저항입니다. 이 저항을 뚫을 만한 이유가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엄청난 호재까지는 아니어도 시장의 불안감은 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03. 지금 국제 유가는 추세상 부근을 대략 96~98달러 정도로 봤습니다. 올라오는 것 자체는 어마어마하게 걱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90달러를 넘는 순간 상승 추세로 들어갔기 때문에 96~98달러까지 오르는 건 놀랍지 않아요. 이 자리에서 밀리면 90달러 부근까지 다시 내려갈 겁니다. 90달러를 깨느냐가 또 문제가 될 텐데, 98달러를 넘어서면 106달러 정도까지 가파른 상승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04. 게다가 금리 인상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오늘 생산자물가지수와 내일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장 기대에 부합할지 낮을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코스피 7,200선, 코스닥 850선을 뚫고 올라간다는 건 욕심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리에서 눌림이 나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오늘 생산자물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매도세가 나올 수밖에 없고, 데이터 없이 기대감만으로 들어가는 매수세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은 매도 간망세가 센 날이라 조금만 올라가도 종목들이 쉽게 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네 마녀의 날이라는 점도 있고요.

중동 발언 해석: 트럼프 발언이 악재인가

05.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관련 발언을 했습니다. 중동 전쟁은 중간선거가 끝나면 마무리될 것이고 유가도 빨리 빠질 것 같다는 취지였는데, 시장은 긴장한 모습입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그때까지 전쟁과 고유가가 계속된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하고요. 이 발언을 악재로 봐야 할까요?

06. 이란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이기는 게 좋을까요? 지는 게 좋을까요? 당연히 지는 게 좋겠죠. 트럼프 정권의 힘이 강해진 상태에서 협상하면 더 심한 요구를 받을 테니까요. 그래서 이란은 중간선거 전까지 최대한 버티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얼마 전까지 강하게 압박하겠다고 했지만 끝까지 반항하고 있으니, 이번 발언은 "중간선거 전에는 해결이 어렵겠다"는 일종의 체념으로 읽힙니다.

07. 원래 중간선거 전에 끝내겠다고 했다면 더 큰 공세로 지정학적 충돌이 확대됐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선거 후에야 해결될 것 같다는 말은, 그 전까지 목적이 해결이 아니라 "더 심화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군사적 마찰의 심화보다 적당히 완화하고 있는 듯 없는 듯 가겠다는 스탠스로 바뀌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발언은 국제 유가를 올릴 근거가 될 수도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지정학 리스크가 더 커지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유가는 98달러는 넘지 않을 것 같지만, 어쨌든 90달러 아래로 내려가 줘야 유가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합 전략: 현금 확보와 분할 접근

08. 이런 요소들을 종합하면,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유가가 추세선 상단에서 하락해 준다면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수가 7,200선을 돌파하고 코스닥이 850을 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근거 없이 나오는 상승이나 반등은 저항에 막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항상 인지하셔야 합니다. 코스피는 60일선에서 계속 막히고 있고, 이 자리는 뚫기 힘든 선이면서 추세선 상단 라인이기도 합니다.

09. 그래서 어제부터 강조했던 것처럼 7,200선 부근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기보다 현금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장을 보면 정말 빠지고 있는데, 뉴스에서는 금리 인상 우려와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악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국채를 생각보다 덜 매입한다고 하자 장기 국채 금리가 올랐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를 증시 부담이라고 하는 건 과한 해석입니다. 국채 수익률이 오른 건 주식 쪽 매력이 높아져 국채 수요가 줄고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이고, 재무부 매입 기대가 무너지자 매도가 더 나온 수급 문제에 가깝습니다. 국채 매력도가 높은 상황도 아니라서 증시 자금이 국채로 대거 쏠린다는 해석은 과합니다. 종합해 보면 시장에 어마어마한 악재가 있다고 보기 어렵고, 좋은 얘기가 더 많습니다. 다만 저항이 왔기 때문에 이 자리를 뚫을 근거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10. 떨어질 때마다 "기회다" 하고 1~2%씩 빠질 때마다 사면 나중에는 돈이 남지 않습니다. 특정 종목에 과비중이 되는 경우도 많고요. 만약 7,20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조정을 준다면 1차적으로 6,600포인트 정도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그 자리에 오면 분할로 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오지 않으면 사지 않으면 됩니다. 6,600에 오지 않고 6,780 정도에서 그냥 올라가면 그것도 좋은 일입니다. 더 못 사서 수익이 덜 났을 뿐이죠. 코스닥은 790포인트 정도가 지지선이니 그 부근에서 쓸 현금을 미리 빼 두시기 바랍니다.

11. 그래서 지금은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7,200을 돌파하고 안착하는 것을 확인한 뒤 매수하거나, 코스닥은 850 위 안착을 확인하고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코스피 6,600, 코스닥 790 부근을 기다리세요. 지금 같은 중간 구간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보다 위든 아래든 기다렸다 들어간다는 여유를 가지고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2차전지 관점: 삼성SDI

12. 시장이 밀리면서 하락 종목 수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실시간 순매수 종목을 보면, TPC로보틱스가 1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던 종목인데, 오늘은 장 초반 급등 후 상승폭을 1%대로 많이 줄였습니다. 변동성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하나오시언은 러시아 북극권 LNG 개발 사업 투입 전망으로 기대감을 받았지만 시장 하락과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화학 제품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며 석유화학 섹터도 움직였는데, 롯데케미칼은 어제 급등 후 오늘은 보합권입니다.

13. 삼성SDI는 최근 우상향하다 다시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2차전지 대장주가 가야 코스닥도 달릴 수 있을 텐데, 삼성SDI가 언제쯤 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코스닥의 메인 섹터는 2차전지, 제약·바이오인데, 두 섹터가 서로 도와주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2차전지가 힘이 좋아도 제약·바이오가 발목을 잡으면 못 갑니다. 둘 다 힘이 없으면 하락 추세이고, 둘 다 힘이 있으면서 수급이 돌면 상승 추세입니다. 따라서 코스닥이 움직이려면 제약·바이오가 움직여야 하고, 그러려면 최소한 금리 인상 우려가 없어야 합니다. 이번 주 소비자·생산자물가가 잘 나온다면 다음 주에는 코스닥에 힘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 이 조건이 맞춰졌을 때 2차전지도 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4. 갑자기 6~8% 반등이 나온다고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가나" 하고 추격 매수하면 안 됩니다. 제약·바이오가 실제로 움직이는지, 코스닥이 1차 저항을 뚫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올라가는 2차전지는 막힐 가능성이 높으니 대충 팔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결하셔야 합니다. 제약·바이오가 밀리더라도 코스닥이 중요 지지선을 이탈한 것이 아니라면, 떨어질 때 2차전지를 모으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15. 2차전지 안에서 편하게 다루고 싶다면 삼성SDI 같은 종목이 적합합니다. 최근 강한 상승을 이어왔고, 상단에서 단기 박스권을 만들고 있습니다. 2차전지는 여러 산업군으로 묶일 수 있습니다. 제약·바이오가 금리 같은 한 가지 변수에 강하게 묶여 있다면, 2차전지는 데이터센터 보조 배터리, 전기차 수요, 피지컬 AI의 배터리 등 다양한 AI 산업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섹터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은 코스닥이 약해서 못 가고 있을 뿐이고, 이 부분이 해소되면 충분히 고점을 높일 수 있습니다. 2차전지 내 대장을 꼽자면 가장 넓게 묶여 있는 삼성SDI가 맞다고 봅니다. 떨어질 때마다 무작정 사기보다는 코스피 6,600 부근에서 추가 매수하는 식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장 첫 진입은 세 번에 나눠서 하시고, 1차 매수는 쉽게 하셔도 됩니다. 2차 매수는 코스피 6,600에서 한 번 더 사는 느낌으로 접근하시고요. 개인적으로 삼성SDI는 65만 원 정도까지 가는 게 어렵지 않다고 보고 있어서 계속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순매도 및 순매수 종목 점검

16. 시장이 계속 밀리는 가운데 초고수들이 파는 종목도 보겠습니다. 순매도 상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올라와 있고, 삼성전기도 매도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파란불인 가운데 LG전자는 빨간불로 버티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 피지컬 AI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했고, LG그룹 구광모 회장도 엔비디아와 협력해 로봇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G전자가 강세를 보였고, 로보티즈도 4% 넘게 올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로보티즈가 업종 내에서 유일하게 초과 수요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있어 하락장에서도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7. 정부가 두 번째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원자력 발전소 8기 건설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도 기대감을 받았습니다. 대규모 수주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8만 8천 원대라서 신규 매수가 여전히 유효한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제가 6만 원대부터 계속 구간을 잡아 드린 종목입니다. 10만 원 갈 때까지 구간을 잡아 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오면 팔고 내려오면 사시라고 반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대로 따라오신 분들은 쉬웠을 겁니다. 회사가 왜 좋은지, 원전이 왜 좋은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으니, 저는 돈의 흐름 관점에서 봅니다. 94,000원 정도가 추세선 상단이었습니다. 좋은 뉴스가 있어도 종목은 그냥 올라가지 않고, 흐름과 방향성을 만들며 움직입니다. 중간중간 조정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18. 지금 추세선 상단을 돌파하려면 위에 120,000원 저항이 있고, 매물대와 추세선 상단이라는 두 개의 매도 포인트가 섞여 있습니다. 이를 이기려면 더 강한 매수세가 들어와야 하는데, 시장 지수도 저항이고 네 마녀의 날인 오늘 같은 날 그런 매수세가 들어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조정은 회사가 나빠서가 아니라 차익 실현 매도세로 보시면 됩니다. 이 매도세가 확대된다면 8만 3천~8만 4천 원대까지 밀릴 수 있고, 그 자리는 추세선 하단으로 반등 포인트입니다. 그 아래 8만 5천 원 밑에서 분할 매수하시고, 9만 5천~10만 원 사이를 매도 포인트로 잡으시면 됩니다. 원전은 여전히 매력적인 섹터이고, 제가 추려 드린 여섯 개 우선순위 섹터들은 코스닥 150포인트 정도까지 순환매가 돌면서 올라갈 수 있는 종목들이라, 하락을 기회로 삼으셔도 됩니다.

19. 삼성전자는 26만 원 대까지 내려왔습니다. 26만 원 아래에서 사면 된다고 말씀드렸고, 28만 원 부근에서는 팔아야 한다고 계속 잡아 드렸습니다. 삼성전자는 나빠서 빠지는 게 아니라 시장 지수를 강하게 추종하기 때문에, 지수가 못 올라가는 상황에서 혼자 올라가려면 반도체 산업의 독보적인 이슈가 나와야 합니다. 지금 그런 이슈가 없다는 건 지수 저항에 맞춰 대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코스피 7,200을 쉽게 돌파하지 못하면 6,600까지 밀릴 수 있고, 그 시점이 삼성전자의 매수 타점이 될 것입니다. 보유 중이라면 코스피 7,200 부근에서 일부 정리하시면 됩니다.

20.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힘이 좋은 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강자입니다. 제가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좋다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에 악재가 없는데도 빠지는 상황이라, 시장이 기대를 걸 만한 새로운 도파민 자극 요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실적이 좋다는 건 다들 아는 내용이고, 시장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픈AI가 발표한 새 AI 모델은 기존 클라우드 AI와 차별화된 모델입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은 더 좋은 메모리 반도체와 기판, 소캠 같은 관련 부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금이 하이닉스와 메모리·기판·소캠 관련주로 이동하면서 삼성전자가 잠시 쉬어가고 있는 것이지, 삼성전자 내부에 악재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21. 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삼성전자를 투자하시는 분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삼성전자가 26만 원 아래 구간을 준다면 그때는 편하게 첫 진입하셔도 됩니다. 대신 두 번째 진입은 코스피 6,600이 왔을 때 하시면 됩니다.

22. 코스피 6,600이 왔는데 삼성전자가 이 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마냥 기다리실 분들은 6,600을 기다리셔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거기 오지 않고 6,700을 찍고 올라가 버리면 좀 억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26만 원 아래 구간에서는 삼성전자의 매수 매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첫 진입하고 6,600에서 두 번째 진입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별 어려움 없는 종목입니다.

23. 28만 원 위로 안착한다면 그다음에는 30만 원 선까지 우상향이 가능하니, 이 지점들을 체크하시면서 매매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삼성전자 분할 매수 지점은 26만 원 이하, 그리고 코스피 6,600 지점입니다. 이 두 가지를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24. 다음으로 매도세가 계속 나오는 종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뷰티 섹터에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주가도 계속 밀리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바글로벌, 코스맥스, 한국콜마, 동국제약과 파마리서치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25. 또한 최근 노바티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실패하면서 제약 바이오 투심이 얼어붙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알테오젠은 지난달 분위기가 좋아 고점을 찍은 뒤 쭉 밀리고 있습니다. 노바티스 임상 실패가 제약 바이오에 악재로 작용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의미가 없습니다.

26. 그렇다면 사조 수출 때는 왜 빠졌을까요? 호재가 나왔을 때 빠지고 악재가 나왔을 때 또 빠진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제약 바이오는 특성 자체가 다릅니다. 다른 산업과 달리 산업 이슈가 나온다고 움직이지 않고, 뒤에 있는 시장 배경이 중요합니다. 시장 배경이 금리 인하 분위기라면 제약 바이오가 날아다니지만, 최소한 금리 인상 분위기는 아니어야 시장의 관심이 옵니다.

27. 그런 분위기가 아닌 상태에서 제약 바이오 내에 산업 이슈가 나오면 시장이 미친 듯이 반응합니다. 지금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었는데, 그 시점부터 제약 바이오는 움직이기 어려워졌습니다. 만약 그런 말이 없었다면 지난주 알테오젠 호재가 나왔을 때 40만 원까지 갔을 것입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라는 배경이 깔리면서 제약 바이오는 좋은 얘기가 나와도 금리 인상이라는 이유로 뒤로 밀리고, 나쁜 얘기가 나오면 더 빠지는 상황입니다. 결국 제약 바이오 섹터는 금리 인상 우려가 축소될 때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28. 제약 바이오 안에서 종목을 잘 골라야 합니다. 제약 회사는 돈을 잘 법니다. 반면 바이오 회사는 기술을 만들어 수출하고 승인을 받으면 대박이 나는 구조입니다. 실질적으로 제약 회사는 금리가 인상되어도 충격이 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약을 먹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제약 기업들은 금리 인상기에도 경기 방어주로서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29. 국내 증시는 제약 바이오를 묶어서 평가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기에 약세를 보입니다. 이 약세는 기술 개발이 필요한 바이오 기업들에게는 매우 나쁘지만,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30. 따라서 제약 바이오 섹터에서 종목을 고를 때, 금리 인상 우려로 섹터 전체가 빠지더라도 실적이 뒷받침되는데도 함께 빠지는 종목에 대해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올라갈 상황이 아니고 금리 인상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이 흐름이 풀리면 올라가겠다고 생각하며 접근하시면 됩니다. 미래에 기술 수출을 하면 대박이라는 종목이 아니라,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을 고르셔야 합니다.

31. 알테오젠은 실적이 뒷받침되고, 코스닥 1위 종목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올라가려면 알테오젠을 빼고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코스닥 지수가 850포인트를 넘어서면 2차전지와 제약 바이오 양쪽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높고, 그때 알테오젠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그러니 급하게 모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략 28만~30만 원 구간만 평단을 유지할 수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종목이라고 봅니다. 이전 고점까지도 코스닥 지수 반등과 함께 충분히 갈 수 있으니, 조급하게 추가 매수하기보다 적정 평단만 맞춰 놓고 구석에 두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2. 마지막으로 공략주를 리뷰하겠습니다. DB하이텍은 8월 28일에 공략했고 현재 35%가 넘는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어제 목표가를 다시 터치했습니다. 목표가를 상향하시나요?

33. DB하이텍은 자율주행 로봇부터 시작해 여전히 묶여 있는 이슈가 많고, 충분히 고점을 갱신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11만 원에서 11만 5,000원 정도를 목표가로 잡았고, 그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14만 원까지 계속 보고 있습니다. 한 번에 가지는 못하겠지만, 단계적으로 목표가를 잡아 드릴 예정입니다. 다음 목표가는 12만 원에서 12만 5,000원 구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10만 원 정도로 밀린다면 재매수도 가능합니다. 단계적으로 올라가겠지만 14만 원 정도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종목이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34.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유튜브 더보기를 눌러 10시에 게시되는 글을 확인하시거나, 고정 댓글을 통해 들어오시면 됩니다. 주식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고 싶은 분들은 들어오시면 좋겠습니다.

35. 오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JNC투자자문의 소재민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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