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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정우영

Accuracy score-0.2
순 place129
Scored calls18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8% / 49.0% / 4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8% / -2.0% / +1.2
Bullish / Bearish / Neutral57.8% / 17.0% / 25.2%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61)#SK하이닉스 (60)#코스피 (44)#환율 (26)#알테오젠 (25)

How scores are calculated

정부 "파업 리스크 상상초월" 결국 '이 주식'만 안전합니다 (정우영/증시임당)

신사임당 · 2026-05-18 · 유튜브 시청 2,32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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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금리#코스피#나스닥#엔비디아#브로드컴#환율#두산에너빌리티#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이오테크닉스#한화#주성엔지니어링#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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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우영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노조 파업 리스크가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일단 완화됐다고 주장. 코스피 9,500 가능성을 실적 전망(2026 영업이익 875조, 반도체 598조)으로 제시하고 노무라·JP모건 목표가 상향을 근거로 제시. 외국인 매도와 금리·환율(1,500원) 부담은 언급하며 단기 변동성을 경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보유 권유, 로봇·방산 등 일부 종목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정부 대응과 법원 판단으로 파업 리스크가 일단 피해졌다는 판단입니다. 법원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증거금지 가처분을 인용하며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공정을 멈추는 행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선포했습니다. 하반기 실적 장세로 향하는 리스크도 상당 부분 해소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2. 오늘 장은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장입니다. 오전 장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100개 이상 나왔고,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 종목이 줄며 살아나는 분위기가 나타났지만 여전히 하락 종목 수가 1,200개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외국인 매도가 지난주와 이번 주 계속 이어지고 있어 부담입니다.

03. 지난주 금요일에는 비중을 어느 정도 준비하고 진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그대로 보유하고, 현대차·기아, 반도체 소부장, 로봇은 유지하면서 나머지 쪽은 비중 조절을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장 시작과 동시에 반도체 쪽은 양봉이 대부분이었고, 5일선이 살아 있던 로보틱스 쪽은 약간의 음봉이 나왔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04. 2차전지 쪽은 수급이 들어왔지만 추세를 이탈했기 때문에 저항을 뚫으려면 모멘텀 플레이가 더 붙어야 합니다. 이번 하락의 핵심 시그널은 금리입니다. 2022년 초 외국인이 한 달 가까이 16~18조 원을 매도했던 악몽처럼, 금리 인상 압력과 물가 상승이 겹치면 성장주는 어려운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앵커리지 청산 물량 우려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성장주는 당분간 힘든 구간을 거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05. 오늘 코스피는 사상 첫 8,000선 돌파 이후 외국인 매도 폭탄과 함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장중 7,200선까지 밀렸습니다. 미국발 매크로 불확실성과 AI 칩 관련 우려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 조정에 돌입하며 파업 리스크 해소에 나선 점, 블랙록의 스페이스X 100억 달러 투자 소식은 긍정적입니다.

06.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시장은 천천히 안정을 찾았습니다. 성장주 섹터에서는 매도 물량이 나왔지만, 주도주 쪽으로 자금이 더 강하게 들어오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지금은 저점 매수보다는 주도 섹터에서 강한 시그널이 나오는 종목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 어닝 시즌은 끝나고 모멘텀 플레이 구간이므로,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재료가 어떻게 가공되는지가 중요합니다.

07.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속에서도 3조 원 매도에 1조 원을 받아내며 V자 반등으로 양봉을 만들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이 엇갈린 행보를 보였고, 두 지수 모두 과매도권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안정된 자리는 아니므로 변동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08. 테마는 페로브스카이트 등 태양광과 스페이스X 관련 쪽이 움직였고, 소부장 중에서는 레이저 마킹 쪽 일부 종목이 움직였습니다. 로봇 쪽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눌림목에서 과감한 매수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09. 미국 선물은 나스닥이 -0.54%로 마이너스 출발했고, 엔비디아·브로드컴·시스코 등 기술주가 아래 꼬리를 달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이 먼저 반등하면 미국 시장도 이를 참고해 움직이는 경향이 많아졌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 악재는 여전히 가장 큰 리스크이므로 단순한 기술적 반등 하나로 매크로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10. 환율은 1,500원을 넘어섰습니다. 생활 물가와 자금 관리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지출 계획을 함께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11. - **삼성전자**: 노무라의 긍정적 리포트 이후 양봉을 냈습니다. 개인 물량이 과도하게 나오는 구간이라 신중하게 보셔야 합니다. - **SK하이닉스**: 10일선 눌림목이 잡히며 단기 추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 **현대차**: 단기 5일선을 이탈했지만 시장 영향이 크고, 60일선 이탈한 LG에너지솔루션보다 상대적으로 반등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60일선 눌림목 확인 후 양봉이 나오는지가 관건입니다. - **삼성전기**: 주도 섹터 대장주로, 5일선을 지키며 외국인과 기관이 계속 매수하고 있습니다. - **알테오젠 등 바이오·2차전지**: 성장주라 금리 부담이 크고, 개별 종목별 수급과 재료 확인이 필요합니다. - **리가켐바이오**: 음봉이 나왔으니 다음 지지 확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 **이오테크닉스**: 매각 관련 소문이 돌고 있어 변동성이 큽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2. 오늘 시장은 옥석이 어느 정도 가려졌습니다. 내일 장을 한 번 더 보고 섹터별 비중을 최종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이 방송은 종목 상담 공간이 아니므로, 각자 매매 원칙을 세우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13. 제가 뭘 알겠습니까? 저 같은 주제에 뭘 알겠습니까? 찌라시가 좀 돌았다는 거, 알겠습니다. 자, 하여튼 원인이 됐고요. 그리고 HLB도 민주식이죠. 소문의 종목입니다. 페트룬도 소문의 종목입니다. 소문으로 카더라 뭐 증거든 이게 팩트가 없는 카더라 종목입니다. 상상의 영역으로 매매하실 분들은 거기 가능하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4. 자, 오늘 전반적인 시장의 약세 흐름에서도 현재 나오는 업종별로 특이 업종을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 제일 처음으로 보셔야 되는 것은 당연히 오늘 이런 약세 흐름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서도 블랙록, 블랙록, 삼성전자의 대주주죠. 완전히 예, 삼성전자가 아니라 블랙록이 대주주입니다. 지분이 더 많아요.

15. 자, 스페이스X IPO 최대 15조 투자 규모를 통해 스페이스X 같은 경우는 예상보다 더 빠른 6월 12일 날 살짝 예정과 함께 모멘텀 플레이가 오늘 어느 정도 감이 되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관련 업종 종목도 페로브스카이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1군 밴더 그리고 관련사, 제조 업체부터 시작해서 투자사들까지 오늘 비차익으로 물량이 모이고 있습니다. 근데 상한가는 없습니다. 갱신 해양 스페이스는 상한가지만, 얘는 그쪽하고 상관없지만 일단 모멘텀 플레이로 오늘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16. 두 번째는 화재주, 화재 보험주입니다. 이쪽이 경기 민감주에서 경기 방어주로 약간 이동합니다. 시장에서 나온 시그널 중에 이런 게 있잖아요. 그렇죠? 예. 금리 인하, 금리 인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게 되면 시장의 민감주는 뒤로 물러나고 방어주 쪽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방어주의 대표적인 게 통신이잖아요. SK텔레콤, SK텔레콤 보는 거. SK텔레콤이 이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요거를 체크해 놓으시고요.

17. KT는 저번에 그 때문에 안 되고, LG도 있는데, LG플러스도 있습니다. 일단 SK텔레콤 기준에서 관심 등록만 해 놓으시고, 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이면 방어주 쪽으로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화재주, 다시 말해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이 15% 급등을 통해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까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시장이 약세로 들어간다는 시그널을 일단 보인 겁니다. 여러분들이 이쪽으로 움직이면 항상 관심을 가졌던 반도체나 모멘텀 플레이 쪽만 보지 말고, 아, 보험이 움직였구나, 그냥 보험이 움직이기 시작하는구나. 이게 뭡니까? 안전 자산으로 움직이려는 자금이 움직였다는 거죠.

18. 오늘 스페이스X는 당연히 내일까지도, 이번 주는 스페이스 쪽으로 자금이 들어가고, 트레이딩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페이스 쪽으로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페로브스카이트. 자, 이런 모 버스가 중국 가서 빈손으로 왔다. 알고 보니까 의약, 그렇지. 트럼프 눈치 보이는데 어떻게 중국 걸 써, 인마. 그냥 우리 거 써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태양광 쪽, 그중에서 식각 장비 전 세계 1위,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이라고 볼 수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이 증착 장비 ALD 장비죠. 반도체 선폭의 1nm, 2나노급 원자층 증착을 한 단계씩 쌓아 올리고 깎아낼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주성엔지니어링이 있고요. 그다음에는 폴리실리콘 홀딩스, 요런 몇몇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19. 그러다 보니 요쪽하고, 드디어 이제 방어주 쪽으로 움직였다. 이런 걸 보고 여러분들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움직이겠지 생각하지 말고, 아, 드디어 시작됐구나. 금리 인하, 금리 인상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고, 자금이 오늘 첫 번째로 모멘텀과 방어주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구나 알고 계셔야 됩니다. 이런 걸 여러분들이 매매 일지에 적는 거예요. 그냥 매일 방송 듣고 마는 게 아니라 한 번쯤 다이어리에 적는 거예요. 2026년 5월 18일, 주말 동안의 어두운 분위기를 뒤로하고 오늘 시장이 열리자마자 역시나 주도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개파르 양봉. 반대로 저번 주에 좋았던 자동차 업종은 차익 매도가 나왔지만, 이동평균선 지지는 살아 있고, 반대로 이런 분위기에 금리 인하 물건이 나가고 오히려 금리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다 보니 경기 민감주에서 경기 방어주로 옮기는 첫 번째 시그널이 보험에서 생겼구나.

20. 두 번째는 은행으로 넘어가겠죠. 당연히. 그럼 은행을 봐야지. 신한지주. 신한지주. 아직 넘어갈 생각은 하지 않네요. KB. KB금융, KB금융 관련해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 지지 캔들이 생기고, 한국 정권주, 한국금융지주도 6%대. 아직 저쪽으로는 안 가네요. 보험으로 먼저 움직였어요. 이쪽으로 안 갔다, 너무 급하게 시장이 움직이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행정안전부, 주민,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지방공사 투자 규제 완화 소식과 함께 오늘 여러 출자를 통해 공사채 발행을 하게 되면 당연히 지금 예산 집행에 들어가는 여러 종목들이 빨리 돈을 집행할 수 있겠죠.

21. 그로 인해 오늘 관련된 태양광 쪽, 이걸 엮어 가지고 기사를 좀 만들어 낸 것 같은데, 태양광 쪽은 여러 모멘텀이 또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각자 분석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시장에서 알고 넘어가야 되는 것은 보나마나 당연히 뭐겠습니까? 예, 반도체 쪽입니다. 반도체 쪽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야 되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시장은 하루 종일 박스권에서 유지되고 있고요. 시초가에서 현재 비추세로 계속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고요.

22. 거래소는 역시나 삼성전자 4%대 양봉 유지와 함께 양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ADR 지표 자체가 과매도권으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강한 양봉을 뛸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ADR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과매도권으로 쭉 들어갔습니다. 77까지 박살이 나 있는 상황이고요. 코스닥은 지금, 잘하면 내일 완전한 V자 반등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보세요. 과매도에 조금 들어왔어요. 지금 이 정도면 사실상 보시는 것처럼 V자 반등. 요건 V자 반등. 요거 2일 난 겁니다. 요것도 V자 반등. 이게 보통 한 번 올라오지만 2, 3일짜리입니다. 3일. 자, V자 반등이 나오게 되면 전 종목이, 지금 1,400개 매도가 아니라 상승 종목 수가 1,400개. 모든 종목들에 일단 저가 매수가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과매도권 진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닥은 70까지 내려갔습니다. 와, 어마어마합니다.

23. 정말 70까지 내려올 정도면, 요즘에는 산전 닉스가 살아 있으니까 그나마 70까지 내려와도 어찌 보면 조금 과한 표현은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반도체 소부장 쪽으로 포지션을 지금 갖고 있기 때문에 댓글창도 편안하게 지금 말하는 겁니다. 만약 이 방송을 보시는데 반도체 소부장 없이 다른 개똥이 섹터에 들고 있다면, 채팅창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건 어떻게 해야 돼요? 저건 어떻게 해야 돼요? 내가 당신 믿었다가 따로 방송 들었다가 이 모양이 되니, 엄청나게 댓글이 달릴 겁니다. 그렇죠? 그래도 우리가 잘한다. 역시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이렇게 할 수 있는 방송은 유일한 방송, 신사임당과 같이하는 정우영의 진짜 주식 TV 방송을 듣고 계십니다.

24. 자, 그러면 오늘 약간 마시고, 2026년 5월 18일 월요일입니다. 대한민국 증시는 코스피 9,500선이라는 역사적인 대고지를 향해 숨가쁘게 달리고 있는 현장에서, 약간의 랠리를 멈출 수 있는 여러 악재성 분위기가 오늘 나타났습니다. 이 찬란한 랠리의 이면에서는 시장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시한폭탄, 바로 뭐죠?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리스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늘 브리핑에서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반도체 주권의 중요함과 법원의 극단적인 판단, 그리고 오늘 하반기 정시 시나리오를 네 개 파트로 나눠서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5. 반도체가 멈추면 한국 증시도 멈춥니다. 네, 맞아요. 삼성 파업의 분수령과 코스피 9,500의 조건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머릿속에 항상 각인해야 됩니다. 경제 6단체 긴급 경고입니다. 수출의 37%, 코스피의 25%가 멈춰 선다고 대놓고 경고를 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계는 유례없는 위기감 속에 오랜만에 똘똘 뭉쳤습니다. 경총, 대한상공회의소, 전경련 등 여러 경제 6단체는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계획에 대해서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며, 즉각적인 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어요. 경제계가 이토록 이례적으로 강력하게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라는 한 기업의 위기가 곧 대한민국 전체 경제의 마비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인 거죠.

26. 올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은 전체 수출의 무려 37%를 차지하고, 삼성전자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5%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 생산 라인이 멈춘다면 무역수지 악화와 세수 결손은 물론,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이탈로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경제계는 정부에 파업 발생 시 긴급조정권을 즉각 발동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긴급하다는 거죠. 긴급 조정권을 발동해 달라는 겁니다. 대한민국 수출의 37%, 코스피 시가총액의 25%를 혼자 짊어지고 있는 삼성전자의 파업 한 번, 한 기업의 노사 갈등이 나라 경제의 심장을 멈출 수 있다는 국가적 재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7. 그러다 보니 24시간 사투와 파급력입니다. 단 1초의 공백도 허용되지 않는 반도체 공정의 냉혹한 현실. 다시 말하면 경제계가 우려하는 실질적 피해는 상상 초월입니다. 반도체 공정은 365일 24시간 연속 가동, 풀 가동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파업으로 단 1분이라도 라인을 멈추면 공정 중인 웨이퍼 수만 장을 대량으로 폐기해야 하고, 정밀 장비의 치명적 손상과 화학물질 유출 같은 대형 안전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 피해는 삼성전자 내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와 연결된 수천 개의 중소·중견 협력사,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소재·부품·장비 회사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파멸적 연쇄 효과를 낳게 됩니다.

28. 노조가 요구하는 것이 뭐냐면, 약 45조 규모의 성과급입니다. 지난해 전체 주주 배당금의 네 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기업 미래의 경쟁력을 위한 투자 재원을 통째로 훼손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1초만 멈춰도 수천억 원어치의 웨이퍼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반도체 공정의 특성상, 파업 리스크는 K반도체 생태계에 속한 수천 개 협력사의 생존을 뒤흔드는 백척간두의 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법원의 극적인 제동입니다. 안전·보안 업무 유지. 반도체 라인 점거 금지 가처분 인용입니다. 공멸의 위기로 치닫는 삼성전자 파업 국면에서 마침내 법원이 명확한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29. 법원은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를 상대로 제기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반도체 공정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파업 중에도 안전과 보안 유지 등 업무상 필요한 최소 수준으로 반드시 운영되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가처분 인용으로 노조의 반도체 핵심 라인 점거는 원천적으로 금지되었으며, 사실상 정상적인 생산을 마비시키는 형태의 파업은 불가능해졌다는 겁니다. 법원 역시 반도체 생산이 멈출 때 국가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이 간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장이 가장 두려워했던 생산 중단이나 어닝 쇼크는 일단 피했다는 겁니다. 하반기 실적 장세에 대한 리스크도 상당 부분 해소 국면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법원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점거 금지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공장을 멈추는 행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법적으로 선포한 것입니다.

30. 그리고 특히 우리가 가야 할 곳은 9,500입니다. 코스피 9,500 시대. 리스크를 걷어낸 자리에서 피어나는 반도체 이익의 폭발입니다. 오늘 오전장에 보여 드린 것처럼 IM증권에서 오늘 발표한 보고서, 조금 전에 보여 드렸던 것처럼, 올해 하반기 코스피 9,500선을 찍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글로벌 전쟁과 인플레이션 부담 속에서도 AI 투자 사이클과 K반도체의 수출 호조가 국내 증시의 이익 성장세를 무섭게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연초 이후 코스피의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약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얼마인 줄 아세요? 875조 수준인데, 그중 반도체 영업이익 추정치만 무려 3.6배가 폭증한 598조 원입니다. 전체 이익의 70%를 반도체가 벌어들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31. 과거 1999년에 매크로 환경이 시끄러웠을 때 오히려 주도주 쏠림이 강했던 것처럼, 지금 금리 인상 충격은 반도체 장비들의 독주를 더 굳건하게 만들었습니다.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해 이익 계 변동성 리스크까지 통제하고 있는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코스피 9,500 시대를 견인하는 기관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도주의 랠리가 급격히 가열된 이후에는 내수주와 비반도체의 낙수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만큼, 지금 흔들리는 리스크가 아니라 다가오는 어닝 시즌의 성장을 통한 크기에 집중해야 할 때,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파업 리스크는 마지막 안개를 거치는 중이고, 2026년 875조 원이라는 압도적인 이익 추정치가 남아 있는 지금, 대한민국 증시는 멀티플 확장이 없이도 코스피 9,500이라는 신대륙을 향해 질주할 준비를 마쳤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셀링 포인트라는 말씀과 함께요.

32. 여러분들과 지금까지 지켜봐 왔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기대할 수 있을 만큼 대한민국의 체력이 바뀌었습니다. 대한민국 증시 체력이 바뀌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식으로 금융 소득을 얻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점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주식을 안 한다는 것은 사실상 직무 유기입니다. 가족에 대한 직무 유기, 우리 미래에 대한 직무 유기, 인생에 대한 직무 유기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가 100조, 200조, 300조로, 분기별로 따블, 연간 따블로 늘어나는 시점에서 주식을 안 한다는 것은 사실상 여러분 개인의 미래를 포기한다고 봐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3.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계좌에 일정 비중은 산전 닉스가 있어야 되는 마지막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유가가 100달러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여러분 보셨던 것처럼, 100달러가 다시 돌파를 하며 유가는 150선까지 가고, 환율도 1,500원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소멸되면서, 일본의 금리 인상으로 인한 엔캐리 청산 우려까지 겹치면서 우리 시장은 급락 출발을 했습니다. 장중에 한 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죠. 그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집중적으로 반등을 성공시키면서 다시 한번 V자 반등을 만들어내 코스피 지수의 반등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3.4%까지 하락했다가 이후 6%까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과 법원의 삼성전자 쟁의행위 가처분 일부 인용 소식으로 파업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영향도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체력이 꺾이지 않는 것이 국내 증시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4. 마침 오늘 외국계 증권사에서 또 한 번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파격적인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오늘 아침 JP모건에서 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언제부터 JP모건이 우리나라를 이렇게까지 적극적인 매수, 스트롱 드라이브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셀트리온을 울게 만든 그 JP모건이죠. 셀트리온 기억하시는 분들은 JP모건이 그냥 "땡땡땡, 지금 뭐 저런 게 다 있어" 하며 한 대 치고 싶은 마음이었을 텐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각각 48만 원, 300만 원으로 상향했고요.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를 기존 34만 원에서 59만 원으로, SK하이닉스는 234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높여 잡았습니다. JP모건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경기 변동에 따라 1위 일비, 주가가 될 필요가 없고, 굴뚝 산업이 아니라 글로벌 핵심 산업이며 대한민국 핵심 기업이 두 개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저점은 테스트가 아니라 항상 저점을 노려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35. 과거 메모리 산업은 가격이 분기마다 널뛰기를 했고, 호황기와 침체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그런데 AI 서버향 고부가 메모리 비중이 늘면서, 빅테크 기업들과 장기 계약을 맺는 구조로 완전히 탈바꿈했기 때문에, 이제는 음봉이 나올 때마다 저점 매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즉 실적 변동성이 사라지지는 않더라도 안정적인 장기 캐시카우가 확보되어 있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가를 상향 잡았습니다. 노무라는 완전히 바뀌었어요. 노무라, 노무라가 아니라 삼성무라, 뭐무라, 무라카더라, 무라카더라, 노무라, 뭐라카더라. 예, 노무라증권은 밸류에이션 계산법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훨씬 파격적인 목표주가를 뭐라 하더라? 노무라, 노무라. 웃길 때는 웃어 주셔야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제가 뻘쭘해지잖아요. 그렇죠? 예. 전통적인 메모리 공장들은 설비 투자 비용이 크기 때문에 장부 가치 기준의 PBR 멀티플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두 회사가 장비 효율이 좋은 TSMC 같은 파운드리 중심의 수익 구조를 닮아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겁니다.

36. 현재 두 기업은 PBR 기준 PER의 6배 수준에 불과하지만, AI 메모리 독점을 감안하면 PER 20배 수준을 받는 TSMC와 비교해야 터무니없이 싸다는 것입니다. 노무라는 2028년 영업이익으로 삼성전자는 511조, SK하이닉스는 480조라는 천문학적 수치를 추산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금 현재 대비 50% 상향한 목표가를 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2028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을 합치면 약 1,000조 원, 이상의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이 1,200조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코스피는 지금 8,000선인데, 과연 고점일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 말이 안 된다는 말도 하는 게 아니라, 지금 가격은 있을 수 없는 가격입니다. 8,000 기준으로 보면 코스피 시가총액이 6,000조 원이 살짝 넘는다는 거죠. 잘 보세요. 2028년 상장사 순이익이 1,200조라고 가정하더라도 PER 다섯 배밖에 안 되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코스피 지수는 12개월 선행 PER의 아홉 배에서 열 배 수준으로 움직여 왔는데, 12개월 선행이 적용되는 2027년이나 2028년을 기준으로 이론상 적정 주가는 얼마일까요? 14,000입니다. 메모해 놓으세요. 현재 밸류에이션상 12개월 선행 PER 멀티플을 받게 되면, 2027년과 2028년 기준으로 이론상 적정 구간이 14,000에서 16,000포인트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현실화된다는 전제입니다.

37.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가파른 상승 이후에 자연스럽게 차익 매물이 나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먹었으면 익절하는 것이고, 익절하면 다시 교체 매매하는 것이고, 다시 재매수하는 것이 주식입니다. 2027년 밸류가 본격적으로 적용받게 될 하반기부터는 꼭 필요한 건강한 조정 흐름이라고 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체력이 꺾이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의 상승 여력은 충분합니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이 800조 원이라고 가정하면 올해 적정 지수 밴드는 7,000포인트에서 9,000포인트 사이에서 업앤다운이 나올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니, 적당한 조정이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조정이 왔다고 해서, 여기가 고점이지 않느냐고 할 것 같으면, 빨리 적금을 드셔야 됩니다. 빨리 적금 드는 게 차라리 낫습니다. 탄수를 드셔도 살도 못 뺄 것 같은데, 어떻게 가격을 조종해서 저점 매수를 할 수 있냐고요? 그냥 빨리 적금을 드시는 게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38. 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차트는 조금 전에 봤으니 다시 한번 보면서, 내일 시장을 예측해야 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오늘 개파르 양봉에 10일선 눌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역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있는 한 대한민국 증시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중국 상해나 일본 니케이, 대만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앞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마찬가지입니다. 10일선 눌림목을 받은 현재 자리는 여러분들이 눈 하나 깜짝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과 함께, 내일 오전장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예고를 좀 해 드리면, 6월 6일에 강연회가 있습니다. 2026년 하반기 증시 대전망과 주린이 탈출 기본 교육 강연을 6월 6일에 하는데, 선착순 모집입니다. 선착순은 이번 주 정우영의 진짜 주식 TV 2부 방송 10시 45분부터 11시 30분까지 2부 시간대에 선착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앞서 서울에서 두 번, 부산에서 한 번 할 때 5분 만에 모두 매진되었던 것처럼, 여러분 방송 잘 듣고 계시다가 지금부터 모집합니다. 아래 전화번호를 눌러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기다리고 계셨다가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39. 오전장은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신사임당 채널에서 정우영의 진짜 주식 라이브 오전 방송을 합니다. 오전장을 실시간으로 들으실 분들은 오전장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늘도 고생하셨고요, 내일도 최선을 다하는 정우영의 진짜 주식 TV, 신사임당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셔서, 여러분 포지션을 항상 체크하시면서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9시 50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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