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랬다 저랬다 하더니.." 트럼프발 경기 침체..증시도, 비트코인도 '폭락' / SBS / 모아보는 뉴스

SBS 뉴스 · 2025-03-11 · 유튜브 시청 183,732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엔비디아#테슬라#비트코인

← 목록

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경기 침체를 받아들이겠다고 언급하면서 3월 11일 뉴욕 증시가 급락. 나스닥 -2.6~4%, S&P500 -1.8%, 다우 -1%. 테슬라 -15%, 엔비디아 -5.7%, 비트코인 약 10% 하락. 해고 증가 및 관세 우려가 원인으로 제시됨. 백악관은 멕시코·캐나다산 자동차 25% 관세를 한 달간 면제, 빅3 자동차 주가 급등.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미국 뉴욕 증시가 간밤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미국의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뉴욕 연결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범주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맥락에서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이야기한 건가요?

02. 지난주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부과했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금융시장에서는 경제가 놀라서 흔들리면 어떻게 하느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후반에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경제부처 장관들이 나서서 침체 가능성은 없고 경제는 튼튼하다고 진정시켰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에 보수 성향 폭스뉴스에 나와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03. [인터뷰 음성] "침체가 와도 받아들이겠다, 그대로 가겠다."

04. 이 말에 투자자들이 오늘 월요일 시장이 열리자마자 주식을 내다 팔았습니다. 지금 그 여파로 나스닥이 4% 떨어졌고, 주요 회사 주가도 모두 내려앉았습니다.

05. 그렇습니다. 나스닥은 기술 회사 주식들이 모여 있는 시장인데, 그동안 주가를 이끌어 온 애플, 구글, 엔비디아 같은 주식들이 모두 5% 안팎 떨어졌습니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는 매장에서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전 세계 판매가 줄어드는 여파가 부각되면서 하루에 15% 떨어졌습니다.

06. 테슬라는 석 달 전 최고가에 비해 주가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크게 올랐던 가상화폐도 비트코인이 당선 전 수준으로 밀리는 등 평균 10% 안팎 떨어졌습니다.

07.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꿀 가능성에 대해 이곳에서는 "내일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은 오늘 트럼프 대통령도 모른다"는 말이 나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여론조사보다 주식시장에 더 신경을 많이 쓴다는 얘기가 있어서, 시장을 진정시킬 방법을 고민할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세는 미국 경제의 큰 병인 무역적자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고, 입에 쓴 약처럼 경기가 흔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는 말이 그의 본심으로 드러난다면 상황은 또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08. 그래서 금융시장은 잔뜩 긴장한 채 트럼프 대통령의 입만 지켜보는 상황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9. 지금까지 뉴욕 증시는 다시 한번 출렁였습니다. 나스닥이 2.61%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S&P 500은 1.78%, 다우지수도 1% 하락했습니다. 세 지수 모두 작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잃었고, 투자 피로감이 몰려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용 통계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가운데 62명은 공무원들로 추산됩니다. 해고가 늘면 소비 심리가 움츠러들어 경기를 끌어내릴 거라는 우려가 더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10. 종목별로는 반도체 관세가 본격화하면 투자가 줄 거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엔비디아가 5.7% 떨어지는 등 인공지능 관련 주식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도 전 세계 판매가 크게 줄 거란 우려에 다시 5.6% 하락하면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시가총액에서 우리 돈으로 720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11. 뉴욕에서 SBS 김범주입니다. 백악관은 멕시코와 캐나다산 상품 중 자동차에만 적용하던 25% 관세를 한 달간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자동차 빅3로 불리는 GM, 포드, 스텔란티스 대표들과 통화한 뒤 내린 결정입니다. 백악관은 미국 자동차 회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12.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그동안 관세가 없던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품 및 조립 공장을 세우고 미국 내 공장과 함께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25% 관세가 부과되면 한 대당 최대 1,700만 원까지 차값이 올라 한국산 등 수입차에 밀릴 거라고 걱정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빅3 자동차 회사들의 주가는 최대 9% 뛰었습니다.

13.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옳은 일이라면 다른 품목에 대한 관세도 면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50분간 이어진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마약 유통을 막을 노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했다고도 밝혔습니다.

14. 다만 러트닉 상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와 협상을 통해 중간 지점에서 타협할 수 있다고 말해 여지를 남겼습니다. 뉴욕에서 SBS 김범주였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엔비디아#테슬라#비트코인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