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부자오빠 · 한국인
요약 보기
AI 수요 확대로 엔비디아가 GPU 독점적 지위를 누리며 목표가가 750달러로 상향됐다고 주장. 단기 조정 가능성은 인정하나 장기 우상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봄. 1999년 이후 약 115,500% 상승 등 과거 성장을 근거로 제시. 고평가 비판은 과거에도 틀렸다며 장기 보유(존버)가 가장 확률 높은 전략이라고 강조.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부자 오빠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엔비디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엔비디아는 정말 미친 종목이죠. 최근 목표가가 750달러로 다시 상향 조정됐습니다.
엔비디아를 아주 간단히 설명드리면, 요즘 인공지능이 엄청 뜨고 있잖아요. 그 인공지능 연산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반도체가 바로 GPU입니다. GPU 설계를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기업이 엔비디아입니다. 참고로 엔비디아는 미국 기업이고, 라이벌은 AMD와 인텔이 있습니다.
인텔은 CPU를 만드는 기업 아닌가요? 맞습니다. 인텔뿐만 아니라 AMD도 CPU를 설계하는 기업이죠. AMD는 CPU 설계만 하고, 인텔은 설계와 제조를 다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인텔과 AMD의 주력은 GPU가 아니라 CPU입니다. 엔비디아는 CPU는 아예 하지 않고 GPU만 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GPU만 놓고 보면 엔비디아가 독보적인 최강자입니다. 정말 적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AMD가 2등을 하고 있긴 한데, 1등과 2등의 격차가 너무 커서 사실 경쟁자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입니다.
인공지능이 요즘 엄청 뜨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잘 나갈 것 같은데, 그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 엔비디아입니다. 사실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기차, PC에 들어가는 반도체도 엔비디아가 굉장히 잘 만들어냅니다. 데이터센터용 처리 장치도 아주 잘 만들고요. 쉽게 말해서 지금도 너무 잘 나가고, 앞으로도 잘 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완전히 독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버 시장에서는 지금 H100 GPU가 부르는 게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 팔리고 있습니다. 이걸 TSMC에서 전량 생산하고 있는데, 수요가 너무 많다 보니 감당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H100의 저렴이 버전인 L40S GPU를 지금 밀고 있는데, 이것도 수요가 너무나 강력해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버와 인공지능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반도체가 미친 듯이 팔리고 있고, 누가 봐도 앞으로도 미친 듯이 팔릴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그러니 목표 주가를 안 올릴 수가 없죠. 750달러로 상향한 것은 시대적 흐름으로 봤을 때 단기적으로는 크게 조정을 받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약 24년 정도 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성장해 왔냐면, 수익률이 무려 115,500%입니다. 2016년에서 2018년경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굴이 한창 유행할 때 엔비디아가 급등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거품이 많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너무 높다, 지나치게 고평가 받고 있다는 말이었죠. 또 2018년경 미중 분쟁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도, 중국에서 엔비디아 제품을 많이 쓰는데 미국과 관계가 안 좋아지니까 미국 정부가 고성능 반도체는 중국에 수출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2021년에도 이런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고요. 전망이 좋지 않고 너무 고평가됐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결국 지나고 보니 역대 최고가를 계속 경신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단기간에 너무 많이 급등한 지금 시점에서도 목표 주가는 계속 상향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관론을 무시하고 그냥 버틴 사람이 승자라는 거죠. 적정 밸류에이션이 어쩌고, 시황이 어쩌고, 익절을 해야 한다, 욕심 부리면 안 된다 하면서 나름 굉장히 이성적으로 대처한 사람 중에 크게 번 사람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그냥 가만히 놔둔 사람이 큰돈을 벌었죠.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똑같다고 봅니다.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좋은 주식을 샀으면 그냥 가만히 놔두는 게 최고입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지금 간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 5년 후 몇 배가 올랐을 때도 여전히 비싸다고 간을 볼 것이고, 10년 후에 또 몇 배가 올랐을 때도 고평가됐다며 간만 보다 끝날 겁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이 시장이 주는 수익을 다 챙겨 먹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평가가 어떻든 비관론은 싹 무시하고, 배짱 있게 좋은 기업을 버티는 사람이 주식으로 돈 벌 확률이 가장 높다고 봅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 세상에 100%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이리 재고 저리 재는 사람보다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최근 엔비디아로 꿀을 바르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꿀 많이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