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멜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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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경기침체 경고와 직원 10% 감축·채용 중단 소식에 테슬라 하락(약 -5%)이 나온 상황을 짚음. 중국 공장 가동중단과 목표주가 하향 등 테슬라 악재를 언급. 여러 글로벌 CEO·투자자(다이먼, 빌 게이츠, 골드만삭스 수석고문 등)가 경기침체를 경고 중이며, 과거 15차례 경기침체 때 주가가 부진했다고 설명. 경기침체 예측 후 현금화는 타이밍상 불가능하니 피하지 말고 버티라는 장기 보유 주장. 2018·2020년 조정 사례를 들어 하락 후 반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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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이멜로입니다. 운동하다가 일론 머스크의 충격 발언을 보고 바로 집에 와서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경제에 대한 느낌이 매우 안 좋다고 말했고, 직원 10%를 감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버렸습니다. 최근 글로벌 CEO들의 경기침체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두려움은 더욱 커져 가고 있고, 이미 계좌는 물려 있는데 경기침체까지 오는 상황입니다. 우선 그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제목은 "글로벌 모든 채용 일시 중지"입니다.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채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경제가 악화될 것 같은, 경제가 매우 나쁜 느낌이라고 언급하며 최근 몇 주 동안 일론 머스크가 경기침체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가 나오자 핸즈프리 장에서 테슬라는 5% 하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일론 머스크가 시작됐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수요는 1분기 실적 발표만 해도 정말 엄청났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 봉쇄로 인해 테슬라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며 큰 비용이 발생했고, 공장을 다시 가동하는 데도 꽤 큰 손해를 볼 것이라는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전문가들이 최근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으며, 중국과 수출용 전기차를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상하이 공장의 중단으로 배송이 매우 느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일 전 화요일에 일론 머스크는 전 직원에게 사무실 복귀를 지시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 40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라고 지시하며, 더 이상 원격 근무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르지 않는 직원은 퇴사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벌써 이 지시에 대해 독일에서는 반발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최근 정말 많은 글로벌 CEO들과 전문가들이 거의 매일 경기침체에 대해 경고하는 듯합니다. 어쩌면 이미 경기침체가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특히 선반영하는 주식시장은 이미 경기침체를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5월 연설에서도 "우리는 아마도 경기침체에 있고, 이 경기침체는 더 악화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1년 혹은 1년 6개월 정도는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제이미 다이먼의 "경제 최악의 허리케인" 경고에 이어 또 한 번의 충격적인 경고라고 생각됩니다.
빌 게이츠 역시 "전 세계에 공격적인 긴축이 세계 경기침체를 폭발시킬 것"이라고 경고했고, 골드만삭스의 수석 고문 역시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해 경기침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증시 역사를 살펴보면 빨간 세로 선이 경기침체를 뜻합니다. 1920년부터 대략 현재까지 15번의 경기침체가 있었고, 그 시기의 주가 흐름을 보면 썩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작년 말 올해 초 경기침체를 우려해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었을까요? 그러나 전문가들과 개인 투자자들 모두 작년 말 올해 초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질지 몰랐고, 이 정도로 길어질 줄도 몰랐으며, 중국 봉쇄 역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5월, 6월이 다 되고 나니 경기침체가 올 것 같은데, 이미 주가는 굉장히 많이 하락한 상황입니다.
즉 이 상황을 미리 예측해서 현금화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설령 그렇게 한다 해도 재진입 타이밍을 맞추는 것 역시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경기침체를 그냥 받아들였고, 경기침체로 인한 하락 역시 직접 몸으로 겪었습니다. 즉 시장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투자를 할 생각이라면 피할 생각을 하지 말고 부딪칠 생각을 해야 합니다.
2018년 꽤 깊은 웅덩이가 있었을 때의 보고서 제목은 "피하지 말고 맞서 사야 하는 조정"이었습니다. 지금도, 2020년 때도, 그리고 그때도 항상 과거에는 같은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우리는 항상 과거를 보며 "그때 나는 안 사고 뭐 했나", "그때 주식투자를 시작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주식투자를 시작한 내 자신에게 화를 냅니다. 심리와 멘탈을 컨트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그 보고서의 제목은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그 긍정적인 리포트에서조차 미국 증시는 3~4월은 되어야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2018년 미국 증시는 12월에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작했고, 삼성전자는 이미 전고점 부근까지 회복했습니다. 역시 예측은 불가능하며, 하락을 그대로 맞으면서 피하지 말고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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