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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상승 · 제목·요약 키워드 기준 · 마이크론, 삼성전자

HPSP 주가 전망 | 넘느냐 막히느냐, 휴장 전 마지막 종가 (feat. 반도체 장비 · 마이크론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세워야산다 · 2026-10-02 · 유튜브 시청 132 · 게시판 조회 8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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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현금#금리#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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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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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SP 어제 기관 69만주 순매수 및 20거래일 중 2번째 대량 매수, 외인도 소폭 매수. 최대주주 크레젠도가 올해 1·2월 두 차례 블록딜로 지분 약 10%씩 매각, 남은 약 20%(1684만주) 물량 존재. 마이크론 설비투자 관련 메모리 우려 vs 장비주 수혜 엇갈린 반응. 휴장 전 6월 매물대 71,500원 앞에서 67,700원 지지 확인 필요. 10월 초중순 삼성전자 잠정실적 체크포인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세워야 산다의 김팀장입니다. HPSP 오늘 장 열기 전에 볼 것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정규장은 69,000원, 8.32%(32%) 올라 최근 60거래일 최고가 바로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오후 흐름과 고객 투자 이야기는 어제 장마감 영상에서 자세히 말씀드렸으니, 오늘은 그 뒤에 새로 나온 것부터 보겠습니다. 가격은 정규장 종가 기준입니다.

02. 어제 장마감 영상에서 저녁 확정 수급에서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 보자고 했었는데, 결과는 이어졌습니다. 어제 기관이 68만 8,000주 정도를 샀고, 외인도 21만 주 정도를 같이 샀습니다. 개인은 90만 주 정도를 팔았습니다. 어제 정규장 거래량이 419만 주였으니, 외인과 기관을 합친 90만 주는 그중 21% 정도입니다.

03. 기관 숫자를 조금 더 보면, 최근 20거래일 중 기관이 하루에 가장 많이 산 날은 9월 10일 207만 주였고 어제가 그다음으로 많은 날이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새 거래일만 보면 기관이 140만 주 정도, 외인이 75만 주 정도를 샀습니다.

04. 외인은 그저께 4만 주 정도로 줄었다가 어제 21만 주로 다시 다섯 배 넘게 늘었습니다. 어제 아침 기사에서도 코스닥 기관이 반도체를 쓸어담았다면서 이 회사 이름이 원익IPS, 리노공업과 함께 제목에 올라왔습니다. 다만 개인이 세 거래일 동안 210만 주 넘게 판 물량을 두 주체가 받아간 구조라서, 기관이 계속 사는지가 지금 가격을 받치는 중요한 축이라는 점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05. 이번 영상에서는 세 가지를 보겠습니다. 첫째, 밤사이 설비 투자 소식에 미국 시장은 장비 쪽을 어떻게 받아들였는가. 둘째, 최대 주주는 올해 지분을 어떻게 팔았고 남은 지분은 얼마인가. 셋째, 3일 휴장을 앞둔 오늘은 어디를 봐야 하는가입니다.

06. 마이크론이 내년 회계연도 설비 투자를 500억 달러 넘게 쓰겠다고 한 내용은 어제 오전 영상에서 다뤘습니다. 그 뒤 시장 반응이 갈렸습니다. 마이크론 주가는 "너무 많이 짓다가 메모리가 남는 것 아니냐"는 걱정에 장중 2% 정도 밀렸습니다. 반대로 장비 회사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장 초반 강세 종목으로 꼽혔습니다. 같은 숫자를 두고 메모리 회사 주가는 부담으로, 장비 회사 주가는 주문으로 읽힌 것입니다. 이 회사도 장비 쪽에 있습니다.

07. 마이크론 경영진은 2028년 메모리 시장이 지금보다 더 빡빡할 거라고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 수요가 계속 받쳐 준다면 설비 투자가 한 해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로도 들립니다.

08. 다만 앞선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회사 고객은 파운드리 쪽이 중심이고 메모리는 아직 가능성 단계입니다. 마이크론 설비 투자를 이 회사 주문으로 바로 연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업종 분위기가 장비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정도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09. 오늘 꼭 짚고 싶었던 물량 이야기입니다. 이 회사 최대 주주는 사모펀드 운용사 크레젠도 에쿼티 파트너스입니다. 올해 이 최대 주주가 지분을 두 번 크게 팔았습니다.

10. - 1월: 836만 주, 지분 10% 정도를 주당 35,350원 블록딜로 넘겼습니다. - 2월: 760만 주, 지분 9% 정도를 주당 41,800원에 넘겼습니다. 이때는 전날 종가보다 7.1% 싸게 팔았다고 보도됐습니다.

11. 블록딜은 장이 끝난 뒤 덩어리 주식을 기관 투자자들에게 한 번에 넘기는 방식입니다. 보통 시장 가격보다 조금 싸게 넘기다 보니 다음 날 주가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을 합쳐 6,200억 원 정도를 현금으로 바꿨고, 그 뒤 남은 지분은 약 20%, 주식 수로 1,684만 주 정도라고 2월 기사에 나왔습니다.

12. 오늘 가격과 같이 놓고 보면, 어제 종가 69,000원은 2월 블록딜 가격의 1.6배가 넘습니다. 남은 주식을 어제 종가로 계산하면 1조 1천억 원이 넘는 덩어리입니다. 어제 하루 거래량 419만 주의 네 배 정도 되는 크기입니다.

13. 앞선 두 번의 블록딜 뒤 주가는 어땠을까요. 주봉으로 보면, 1월 블록딜이 있던 첫째 주에는 주간 종가가 33,100원으로 블록딜 가격 아래에서 끝났습니다. 그 뒤 몇 주는 34,000원에서 35,000원대에서 옆으로 움직였고, 1월 마지막 주에 한 주 만에 37% 올라 그 가격을 크게 넘었습니다. 2월 블록딜이 있던 주에는 주중 저가가 블록딜 가격 아래를 잠깐 찍었지만 주간 종가는 44,850원으로 다시 올라왔고, 그다음 주에는 47,85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14. 두 번 다 블록딜 직후 한두 주는 부담이 있었지만, 몇 주 안에 그 가격을 다시 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회사 숫자와 반도체 분위기가 같이 받쳐 주던 구간이었기 때문에, 다음에도 똑같을 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 두 번이 보여준 것은, 블록딜이 나오면 첫날 가격보다 그 뒤 몇 주 동안 블록딜 가격을 지키는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15. 이를 양면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 조심할 쪽: 주가가 오를수록 남은 지분을 블록딜로 나눠 팔 유인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올해 두 번 모두 주가가 오르던 구간에 나왔다는 점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다만 이는 지난 행동을 보고 드리는 가능성일 뿐, 지금 매각 계획이 나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좋은 쪽: 2월 기사에서 크레젠도가 남은 지분으로 경영권 매각을 길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경영권을 통째로 넘기는 거래라면 보통 시장 가격에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16. 남은 20%가 블록딜로 시장에 쪼개져 나오느냐, 경영권과 함께 한 번에 넘어가느냐에 따라 이 물량의 성격은 정반대가 됩니다.

17. 여기서 자주 나올 질문 하나 짧게 답해 드리면, "기관이 이렇게 사고 있는데 블록딜이 또 나오면 누가 받느냐"는 것입니다. 블록딜 물량을 받는 쪽도 결국 국내외 기관 투자자라서, 기관이 장에서 사는 흐름과 블록딜 수요는 같은 자금에서 나온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기관 매수가 강한 구간은 최대 주주 입장에서 큰 덩어리를 넘기기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양쪽을 같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8. 참고로 지난 9월 22일 자기 주식 처분 공시도 있었는데, 임직원 대상으로 6만 주 정도, 28억 원 규모라서 앞의 블록딜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물량 이야기에서 진짜 무게가 있는 것은 임직원 몫이 아니라 최대 주주가 들고 있는 20%입니다.

19. 오늘 금요일이 끝나면 토요일 개천절부터 월요일 대체휴일까지 3일을 쉽니다. 다음 주에는 목요일 한글날 휴장까지 있어서, 거래일은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세 번입니다. 오늘 종가가 화요일까지 그대로 걸리는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20. 주봉으로 보면, 이번 주 네 거래일 동안 지난주 종가 55,500원에서 69,000원까지 24% 정도 올랐습니다. 주간 상승률로는 6월 둘째 주 이후 가장 큰 폭입니다. 이번 주 거래량도 1,450만 주 정도로 지난주 400만 주 정도의 세 배가 넘습니다.

21. 그런데 그 6월 둘째 주가 바로 앞선 영상들에서 말씀드린 매물 구간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주 종가가 71,500원, 다음 주 고가가 92,000원이었습니다. 오늘 위로 볼 첫 가격이 그 71,500원입니다. 어제 종가가 거기서 3% 정도 아래이니, 오늘 그 가격까지 올라가는지, 올라간다면 거래가 붙으면서 종가로 넘는지가 첫 관문입니다.

22. 아래로는 어제 오후에 넘은 오전 고가 67,700원이 첫 받침입니다. 그 아래 그저께 고가 66,000원이 두 번째 받침입니다.

23. 오늘 첫 30분 거래도 중요합니다. 어제는 첫 30분에 91만 주, 하루 거래량의 22% 정도가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 첫 30분부터 거래가 어제보다 크게 실리면서 윗꼬리가 길게 달리면 위에 쌓인 물량이 먼저 나온 것으로 보셔야 합니다. 반대로 아침이 차분하면서 첫 받침 위를 지키면 휴장을 안고 가려는 쪽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 휴장 동안에는 미국에서 오늘 밤 고용 지표가 나오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화요일 시초가에는 이런 바깥 숫자와 미국 반도체 장비주 흐름이 한꺼번에 들어오니, 그 점도 꼭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25. 휴장이 끝난 뒤 10월 초중순에는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사 설비 투자 방향을 처음 숫자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 회사 자체 숫자는 11월 중순 3분기 보고서에서, 상반기 11% 넘게 줄었던 매출이 멈추는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26. 1. 어제 확정 수급에서 기관이 69만 주 가까이 샀고, 20거래일 중 두 번째로 많이 샀습니다. 외인도 같이 샀습니다. 2. 최대 주주가 올해 두 번 블록딜로 지분을 팔았고, 남은 20%가 어떤 방식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물량의 성격이 정반대가 됩니다. 3. 오늘은 6월 매물 구간 입구인 71,500원 앞에서, 휴장 전 종가를 남기는 날입니다.

27. 오늘은 첫 받침 67,700원 위에서 지키는지, 첫 30분 거래 모양이 어떤지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많이 오른 만큼 쫓아가기보다는, 휴장 앞 종가가 지켜지는지 보고 판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휴장 동안 나온 소식은 화요일 아침 영상에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8. ※ 본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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