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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테슬라

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How scores are calculated

[속보효] SpaceX 실적 분석 | "무차별 장기 계약 파기 시작"... 머스크는 뭘 믿고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이효석아카데미 · 2026-10-20 · 유튜브 시청 97,323 · Board Views 1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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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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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효석 · 한국인

요약 보기

SpaceX 실적이 전 분기 대비 매출 86% 증가, 분기 흑자 전환, 영업이익률 19%로 서프라이즈. AI 인프라가 매출 52%(76억 달러)를 차지. AI 컴퓨팅 용량 목표 상향(13GW 이상, 20GW 가능성), 투자회수 기간 단축 주장. 연말 대규모 락업 해제 수급 부담을 언급하며 테슬라·SpaceX 합병 가능성(폴리마켓 67%)과 함께 기대감을 표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GM이 재료비와 운송비 부담으로 실적 가이던스를 낮추면서 주가가 7%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을 먼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테슬라와 GM, 포드의 시가총액 차이를 보면 많이 바뀌었구나 싶습니다.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기업이든 사람이든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일론 머스크도 무섭고, 이 세상이 무섭습니다. 새로운 혁신을 받아들이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것을 이 그림 하나로 설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 테슬라는 앞서 말씀드렸듯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갈 채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X 주가는 최근 상장 이후 올랐다 내려온 뒤 지금은 1,660달러 정도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상장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주가가 오른다고 흥분하실 일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연말로 갈수록 스페이스X의 대규모 락업이 풀립니다. 수급 부담이 상당할 것입니다. 다행히 실적이 잘 나왔고, 주가가 밀려도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스페이스X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올해 락업이 걸려 있어 지금 팔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때 팔았으면 어쩔 뻔했나 싶습니다. 락업에 묶여 있던 것이 지금 와서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3.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6% 증가했습니다. EPS도 분기 흑자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분기 -11.8%에서 19%로 뛰었습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서프라이즈입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AI 인프라가 최대 사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슈퍼 인텔리전스 부문의 매출은 76억 달러로,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정말 말이 됩니까?

04. 2008년 나사의 우주 사업을 맡아 시작한 스페이스X는 그동안 수많은 우주선을 쏘아 올리고 떨어뜨리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재착륙을 성공시키고 로켓을 젓가락으로 잡는 기술까지 보여 주며 20년 가까이 우주 사업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3년 동안 xAI라는 회사를 만들고 데이터센터를 연이어 짓는 과정에서,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업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건 솔직히 일론 머스크에게 박수를 쳐 주지 않을 수 없는 성과입니다.

05. AI 컴퓨팅 증설 규모도 놀랍습니다. 2026년 말 2.5~3GW, 2027년 말에는 최소 13GW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분기에는 10GW를 말했는데, 이번에는 13GW를 얘기했고 자신이 있다면 20GW도 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한마디로 미쳤다고 할 만합니다. GPU 가동 속도도 어마어마하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부족해 GPU를 못 돌린다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테슬라는 그런 걱정이 없어 보입니다.

06. 투자비 회수 기간도 놀라운 서프라이즈입니다. 신규 컴퓨팅의 투자 회수 기간은 1년 미만이고, 2027년에는 6개월이라고 합니다. 6개월이요? 일론 머스크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AI 컴퓨팅 가격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어제 슈퍼마이크로 컴퓨터가 실적을 발표하면서 컴퓨팅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완화된 것도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이 숫자들은 일론 머스크가 내놓은 숫자이니 걸러서 들을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도 10년 동안 우주선을 쏘아 올려 번 매출만큼을 3년 만에 만들어 버렸다는 것은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07. 주가는 6~7% 상승했고,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성장률은 90%에 달했습니다.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영업이익률은 19%, 매출총이익률은 62%로 더 올라갔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스페이스·커넥티비티·AI 중에서 우주 사업 매출이 17억 달러, AI 매출이 75억 달러입니다. 우주 회사라는 곳의 매출 구조가 이 정도로 바뀌는 것은 저도 본 적이 없습니다. AI 매출 비중이 2025년부터 급격히 올라 2026년에 52%에 이르렀습니다. 한마디로 미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08.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내용들을 정리해 두었으니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일론 머스크의 발언을 차분히 읽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09. 지난 주 주제였던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잠깐 이어 가겠습니다. 5층짜리 케이크를 그려 본다면, 엔비디아 진영은 돈을 많이 번 젠슨 황이 그 돈으로 여기저기 투자하고 끌어 주고 밀어 주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금리가 너무 올라 코어위브가 넘어져 무릎이 깨지니, 다독이면서 같이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10. 테슬라 진영은 어떨까요?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태양광에서 1등을 하고 있고, 칩과 반도체 쪽 이야기도 여러 번 드렸습니다. 우주선을 만든 회사가 AI 데이터센터를 못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모델 쪽에서는 그록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여기까지 좋아지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볼 만합니다. 응용 분야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로보택시와 옵티머스가 있으니까요.

11.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스페이스X 두 회사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약 3.5조 달러인데, 엔비디아 진영은 30조 달러에 달합니다. 거의 10배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일대일 비교는 물론 아닙니다. 그래도 테슬라 진영이 이 5층짜리 케이크를 전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나중에 얼마나 커질지 기대하게 됩니다.

12. 오늘 또 하나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일론 머스크가 부인하지 않으면서, 2027년 말까지 합병될 가능성이 폴리마켓 기준으로 67%까지 올라왔습니다. 정말 합병이 될까요? 와, 정말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3. 시장의 주도주는 늘 바뀝니다. GM과 포드가 왜 이렇게 되었겠습니까? 끊임없이 혁신하고, 21세기의 해자를 지키기 위해 공격하지 않으면 어려워진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만들어 낸 실적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두 회사가 합병하든, 우주로 가든 기대가 큽니다. 한편으로는 이들에게 밀려날 GM이나 포드 같은 기존 진영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됩니다. 대단한 회사들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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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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