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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7월 7일 개미들 웃을까 울까…삼성전자, 100조 찍어도 주가는 '글쎄'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머니원샷 · 2026-07-02 · 유튜브 시청 62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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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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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ESS 수요가 AI 데이터센터·오프그리드 확산으로 예상보다 크게 늘 것이며 BSS는 필수라는 주장. 미국 바이오는 실적 기반이라 국내 바이오와 구분해야 하며, 방산·조선·전력기기는 실적이 중장기 주가를 결정하므로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 유지. 삼성전자 7월 잠정실적은 수치는 양호할 수 있으나 충당금 영향으로 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는 ESS가 정말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가 되는지 잘 몰라서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데이터 센터를 지을 때 원전력만 쓴다면, 혹은 기존 그리드에 붙여서 쓴다면 ESS가 필요 없겠죠. 그런데 풍력과 태양광을 모아서 쓴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02. 선남권으로 간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지난번에도 잠깐 설명드린 것처럼 선남권에서 태양광과 풍력이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전력은 무조건 한전이 PPA로 사줘야 하는 상황이라서, 쓸모없는 전기를 공짜로 사주고 있는 셈이죠. 전력을 만든다는 이유 하나로 말입니다.

03. 전력이 남아돌 때 "그거 못 사겠다, 출력 제한을 걸겠다"고 하니, 이걸 연금이라고 부르면서 왜 돈을 안 내느냐고 싸우고 있는 거잖아요. 결국 남아도는 전력을 이용해서 뭐라도 해보자고 공장을 만들려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전력, 태양광, 풍력을 끌어와서 이 균질하지 않은 전력을 공장에 어떻게 공급하겠습니까? 전력을 균질하게, 안정적으로 꾸준히 공급하려면 ESS에서 일괄적으로 모아서 한 번에 보내주는 흐름이 가장 적합합니다.

04. 그럼 미국의 트렌드는 뭘까요? 바로 오프그리드입니다. 데이터 센터 같은 시설은 기존 그리드에 붙이지 않아요. 두 번째로, 공장 내에서 전력을 해결한다는 겁니다. 이런 형태로 간다면 ESS는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ESS 수요가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 여기저기에 AI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는데, 주변에서 필요한 전력을 구하지 못하면 결국 ESS 형태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러 번 언급드렸지만,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엄청난 물량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05. 바이오주가 미국에서는 경기 방어주 역할도 좀 하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미국 제약 바이오와 한국 제약 바이오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실적입니다.

06. 미국은 제약 바이오라고 해도 엄청난 매출과 이익을 내는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미국도 종목이 워낙 많다 보니 이름만 바이오인 기업도 많지만, 적어도 우리가 이름을 알 만한 제약 바이오 종목이라면 매출과 이익이 상당히 나는 회사들이에요. 반면 우리나라는 대형 제약사,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도를 빼면, 정말 바이오에서 매출과 이익이 나고 있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이름은 같은 바이오지만 자체가 다르고 규모도 다릅니다. 그러니 고금리에서 흔들리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고 봐야 합니다.

07. 미국은 기술주가 빠질 때 나머지가 버텨주면서 비교적 견조한데, 우리는 반도체가 빠지면 지수가 폭락하고, 반도체가 오를 때는 아무것도 안 오르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바이오로 취급할 수가 없어요. 시가총액은 커졌지만 여전히 실적을 못 내는 기업들도 허다하기 때문에, 양쪽의 차이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8. 전쟁이 지지부진하면서 잊혀졌던 방산이나 조선 쪽은 지금 어떻습니까? 수급이 방산과 조선도 실적이 나쁘지는 않은데, 실적이 곧 주가는 아닌 것 같아요. 어느 정도 반영이 많이 된 건가요?

09. 중단기적으로 보면 실적이 주가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급과 여러 재료 요소가 끼어들기 때문에 틀릴 수 있어요.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실적은 주가와 맞아떨어집니다. 그걸 믿는다면 이 종목군들도 조정 시 사야 할 종목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방산, 전력기기, 그리고 조선 같은 산업들은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주가는 결국 실적을 쫓아가기 때문입니다.

10. 다만 실적 모멘텀이 고점을 찍고 떨어지기 시작하느냐, 아니면 더 늘어나느냐의 차이가 있어요. 조선은 다들 아시다시피 결국 마스가 문제가 핵심입니다. 우리가 미국에 1,500억 달러라는 막대한 돈을 투자할 텐데, 어떤 식으로 투자할 거냐는 부분이 있고, 또 하나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이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아직 결과가 안 나왔죠. 당면한 사안이라고 하는데, 7월쯤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결과물들이 나와야 좀 더 탄력적인 반응을 보이겠죠. 그래서 두 업종 모두 여전히 조정 시 매수, 분할 매수 정도의 관점에서 관심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7월 말에 실적을 발표하면 실망보다는 환호까지는 아니더라도 안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1. 7월 실적 시즌이 시작되는데, 삼성전자가 7월 7일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주가에 영향을 좀 미칠까요?

12. 이번에는 단순한 실적보다는 마이크론처럼 실적 발표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하게 숫자만 나올 것이기 때문에, 영향을 미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보너스와 관련된 충당금 때문에 예상했던 숫자보다 덜 나올 수도 있어요. 예상보다 더 나은 숫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여러 내용을 시장이 더 알고 싶어 하기 때문에, 1분기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13. 숫자 자체는 좀 아름다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충당금을 얼마나 설정했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어쨌든 시장의 기본 기대는 일회성 충당금을 뺐을 때 100조 내외입니다. 그 정도 숫자를 보여준다면 "그래도 실적은 견조하다" 정도로 인식하겠죠.

14. 그런데 삼성전자 노사 관계 이슈는 마무리가 안 된 건가요? 이슈가 남아 있습니까? 이미 정해진 반기 실적에 대한 부분은 결정이 끝났습니다. 다만 이번에 DS 부문에서 노조위원장이 또 연장되지 않았습니까? DX와 DS가 결국 분리돼서 따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DS가 떨어져 나가서 "우리는 실적이 좋으니 더 달라"는 식의 주장을 할 수는 있겠죠. 노조와의 논의는 일단 상반기 성과급과 관련된 논의가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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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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