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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신고가, 지금 사도 될까? | 리버모어 원칙과 분할매수 예시

실리콘 마켓 · 2026-10-04 · 유튜브 시청 2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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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가 끝났을 때 AMD는 633달러 91c로 마감했습니다. 52주 신고갑니다. 이런날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합니다. 너무 올랐다. 이제 늦었다. 그런데 100년 전 월가에는 반대로 움직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싸 보이는 주식은 건드리지 않고 신고가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떨어지는 주식에는 절대 돈을 더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이번 주 시황과 함께이 사람의 방법을 AMD의 실제 차트 위에 올려 보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이미 올랐다와 아직 괜찮다를 가르는 기준 하나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먼저 이번 주 시장부터 한 장으로 보겠습니다.

SMP 500은 7,722포인트로 한 주를 맞췄습니다. 주간으로는 0.27% 7% 내렸고 52주 고점까지는 1% 남았습니다. 나스닥은 27,190포인트로 0.45% 올랐고 고점까지 0.2%입니다. 두 지수 모두 2011선보다 각각 6.9%와 9%와 10% 위에 있습니다. 시장의 큰 방향은 아직 위쪽이라는 뜻입니다. 공포 지수라고 불리는 빅스는 15 수준입니다. 1년 고점은 31포인트였으니 절반 가까이 내려온 자리입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3.95% 올랐고 애플은 2.16% 메타는 3.14% 내렸습니다. 같은 주에 오은 종목과 내린 종목이 섞여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오늘의 주인공 AMD는이 한 주 사이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이 신고가를 100년 전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봤을까요? 그 사람의 이름은 제시 리버모어입니다. 10대 때 보스턴의 증권 회사에서 시세판에 숫자를 적는 일로 시작했고 이후 주가 흐름만 보고 매매하는 법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거액을 번 적도 있고 타산한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돈을 몇 번이나 잃었던 사람이 왜 오늘 우리가 배울 방법의 원조로 불릴까요? 답은 그가 쓴 규칙 하나에 있습니다. 틀리고 있는 포지션에는 돈을 더 넣지 않는다.

물타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이 떨어지면 평균 단가를 낮추려고 더 삽니다. 하지만 리버모어은 순서를 거꾸로 했습니다. 맞았다는 것이 확인될 때만 더 샀습니다. 오늘 볼 여섯 단계는이 한 문장을 순서로 풀어 놓은 것입니다. 다만 20%, 20%, 60%로 나눠사는 2대 2대 6 비율은 리버모 본인의 말이라기보다 후대 투자자들이 그의 방식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 구분은 영상 끝까지 지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시장 확인 피봇 찾기 첫 20% 손절 정확이 맞으면 20% 추가 마지막 60%이 순서를 AMD 실제 차트에 그대로대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시장을 봅니다. 개별 종목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지수가 200일선 아래면이 방법은 쉬어갑니다. 앞에서 봤듯이 SP와 나스닥은 모두 200일선 위입니다. 통과합니다. 두 번째는 피봇 포인트입니다. 피봇은 주가가 한참 쉬다가 다시 올라설 때 넘어야 하는 천장 가격입니다. AMD의 천장은 6월 30일 종가 580달러, 91c였습니다. 그 뒤로 주가는 7월 29일 429달러까지 26% 빠졌습니다. 그 박스 안에서 57거래일을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은이 구간에서 AMD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리버어 방식에서는 쉬는 기간이 길수록 천장을 넘는 순간의 의미가 커집니다.

세 번째는 돌파일입니다. 9월 17일과 18일 AMD는 각각 6%와 2.7% 오르며 천장에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9월 21일 월요일 하루에 9.95% % 올라 615달러 52로 마감했습니다. 천장 580달러를 한 번에 넘은 겁니다. 이날 거래량은 4,449만 주로 최근 50일 평균에 1.85배였습니다. 리버모어 방식에서는 천장을 넘는 날 거래량이 함께 붙는지를 꼭 확인합니다. 넘어서는 날 사람들이 실제로 몰려들었는지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 이날 전부 사야 할까요? 아닙니다.이 방식에서는 여기서 첫 20%만 삽니다. 1억 원짜리 가상 계좌에서이 종목에 쓸 돈을 1천만 원으로 정했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첫날 사는 건 200만 원어칩니다. 나머지 800만 원은 아직 시장에 맡기지 않은 돈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이 20%는 맞는지 틀리는지 시장에 묻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네 네 번째는 손절입니다. 매수가에서 10%를 내려간 554달러의 손절선을 먼저 찍습니다.이 자리가 깨지면 돌파가 거짓이었다는 뜻이고 그때는 미련 없이 나옵니다. 첫날 산 200만 원어치가 10% 빠지면 손실은 20만 원입니다. 계좌 1억 원의 0.2%입니다. %입니다. 틀려도 계좌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많은 분들이 손절 가격을 사고 나서야 생각합니다. 리버모어 방식에서는 살 때 이미 정해져 있어야 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이 방식에서 손절선은 절대 내려가지 않습니다. 올라가기만 합니다.이 숫자들이 가상계좌 예시라는 점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10% 손절과 1천만 원이라는 금액은 설명하려고 고른 값입니다. 실제로는 각자 잃어도 되는 돈에서 거꾸로 계산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는 맞았을 때만 추가하는 단계입니다.이 영상의 예시 기준은 1 매수가에서 5% 올랐을 때입니다. 615달러 52에서 5% 오르면 646달러 30cm입니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AMD의 장중 고가는 645달러 46였습니다. 기준선 바로 아래에서 멈췄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보면 AMD는 첫 매수가보다 3%만 위에 있습니다.

그러니까이 예시 규칙으로는 아직 두 번째 20%를 살 자리가 오지 않았습니다. 이게이 방법의 핵심입니다. 신고가라는 이유만으로 사지 않고 내가 정해둔 확인 조건이 채워질 때만 움직입니다. 여섯 번째 마지막 60%는 두 번째 매수 뒤에 세고점이 한 번 더 나올 때입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그 단계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첫 20%를 가진 사람이라면 손절선을 올리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금요일 종가 633달러 91c에서 10%를 내리면 570달러 52cm입니다.이 이 숫자는 피봇이었던 580달러 91c 바로 아래입니다. 돌파한 천장이 다시 무너지는 순간 나온다는 뜻입니다.

물론 여기까지 들으시면 이런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AMD를 사도 되는 건가요?이 영상은 그걸 말씀드리는 영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늘 차트는 조심해야 할 점이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금요일 거래량은 평소에 0.86 배였습니다. 신고가를 썼는데 사람이 덜 붙었습니다. 둘째 AMD는 2011선보다 69% 위에 있습니다. 주가가 평균 가격에서 이렇게 멀어진 자리는 작은 충격에도 크게 흔들릴 수 셋째, 리버모의 방법은 이미 지나간 천장을 보고 뒤늦게 쫓아가라는 방법이 아닙니다.이 이 방법에서 살 자리는 9월 21일이었고 지금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추격하는 쪽입니다.

같은 주에 다른 모습의 종목도 있었습니다. 테슬라는 2011일선 아래에서 마쳤습니다. 7월 7일 이후 한 번도 그 선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브로드컴은 200일선 아래에 있고 52주 고점에서 26% 내려와 있습니다. 리버모어 방식에서는 신고가 근처에도 못 가는 이런 종목은 처음부터 후보에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 여섯 단계도 지나고 나서 보면 깔끔하지만 그 안에 있을 때는 훨씬 흐릿합니다.이 방법도 틀릴 때가 있고 그때를 위해 손절이 있습니다. 정리하면이 방법이 바꿔 주는 건 마음의 순서입니다. 많은 분들은 떨어지면 더 사고 오르면 무서워서 못 사고 조금 오르면 바로 팝니다.

리버모어 방식은이 세 가지를 반대로 떨어지면 더 사지 않고 오르면서 확인되면 더 사고 손절선만 올리며 기다립니다. 다음 주 AMD에서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종가가 646달러 30를 넘는지. 둘째, 그날 거래량이 평균 이상으로 붙는지. 셋째, 피봇이었던 580달러 91c 위에서 버티는지. 이건 사라는 말이 아니라 오늘 배운 순서를 다음 주 차트에 대보는 숙제입니다.이 영상은 교육용 설명이고 특정 종목의 매수 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마지막으로 오늘 영상에서 딱 하나만 기억하신다면 이것입니다. 싸 보여서 사지 말고 맞았다는 걸 확인하고 사세요. 그리고 틀렸을 때 나올 자리는 사기 전에 정해 두세요.

#AMD#나스닥#엔비디아#테슬라#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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