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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한국인들이 놓치고 있다는 S&P500 장기투자 진실

서대리TV · 2026-09-07 · 유튜브 시청 88,034 · Board Views 13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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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들입니다. 요즘 유튜브 보다 보면 이런 영상이 정말 많이 뜹니다. 한국인이 잘 모르는 SMP 500 진실. SP500 투자하고 망하는 사람들 SMP 500도 망할 수 있습니다라는 영상들이죠. 저도 SMP 500 메인으로 장투하는 사람이고 투자는 피 같은 내돈을 리스크 있는 전쟁터로 보내 불려 나가는 행위입니다. 혹시 내가 놓친 무언가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 영상이 보이면 데뷔 차원으로 한 번씩 보기도 하는데요. 영상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앞으로 SNP 500이 10년 넘게 오르지도 않고 계속 지지부진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 근거는 과거에도 그런 적 많았고 특히 지금 SMP 500이 역대급으로 고평가 과열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2035년까지 SP 500 연평균 수익률이 -2%에서 + 2% 수준에 불과하는 1월이 10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SP 500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했다는 과거 데이터와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 10년 차트 보면 S&P 500은 정말 꾸준히 올랐습니다. 당연히 중간에 한 번씩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금방 다 회복하고 다시 신고가 만들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2022년 하락장 정도만 전고점 회복까지 2년 걸렸고 나머지 하락장은 전부 몇 개월 만에 새로운 신고가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개별 주식 잘 모르겠으면 그냥 SP 500 사라 안 팔고 계속 사면 성공한다라는 이야기가 거의 상식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당연히 저도 SP 500이 장투하기 정말 좋은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영상이 지적해졌듯이 SM도 코스피처럼 10년 넘게 투자자를 답답하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10년 SM이 횡보할 테니 투자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이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만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SMP 500 장투하기 위해 저희가 준비할 부분들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SMP 500 주가 차트 보겠습니다. 최근 15년 정도는 정말 아름다운 우상향입니다. 투자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분들은 미국 주식은 떨어져도 금방 회복한다. 떨어지면 무조건 사고 조금만 기다려라는 경험이 기본 옵션이 되었죠. 하지만 과거를 살펴보면 항상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2000년 3월 다컴버블이 터지면서 SMP 500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때 전고점 회복하는데 7년 넘게 걸렸습니다. 근데 회복하자마자 얼마 안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또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단기간에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 2013년이 되어서야 과거 전고점을 다시 회복합니다.

다컴버블 고점에 시작한 투자자 기준 전고점 회복까지 13년 걸렸습니다. 주식이 몇 개월 횡보해도 버티기 쉽지 않은데 13년이라면 진짜 긴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런기는 이때만 있던게 아닙니다.이 차트가 하락장 맞고 나서 전고점 회복까지 걸린 일수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현한 차트입니다. 1970년대 후반에도 회복까지 1900일 넘게 걸렸던 적 있고 300일 정도는 자주 보입니다. 우상향 대명사인 SP00도 이렇게 오랜 시간 물린 적 있는데 가뜩기나 지금 지표상으로는 완전 고평가 구간이라고 하니 이런 우려가 계속 나오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주식은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떨어지고 다시 회복하는데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나 2025년 관세 전쟁, 2026년 미국이란 전쟁 하락장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포기하고 떠날 가능성 높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주식 투자의 가장 무서운 순간을 한 순간의 폭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좌가 한 달 만에 -2%, - 30% 찍히면 당연히 걱정될 겁니다. 하지만 저는 긴 기간에 걸쳐 계속 떨어지고 오랫동안 정고점 돌파 못하는 시장이 훨씬 무섭다 생각합니다.

올해 3월 미국이란 전쟁과 작년 4월 관세 전쟁 떠올려 보면 답이 쉽게 나옵니다. 급락 당시에는 당연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회복해 버려서 그때도 살 거리라는 생각이 훨씬 크게 남습니다. 실제로 이때는 팔고 떠난 사람보다 춤에 찬스다라며 계속 산 사람들이 주변에도 정말 많았습니다. 지난 몇 년간 다들 적응했죠. 근데 2012년 하락장은 달랐습니다. 1년 내내 계속 떨어졌습니다. 지금 사면 결국 오른다며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저점 매수했지만 추가로 더 물렸을 뿐입니다. 전에는 몇 개월 만에 다 회복했는데 이번에는 1년 내내 떨어지고 정고점 돌파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손절했습니다.

앞으로도 떨어질 테니 지금 팔았다가 저점에 다시 들어올 계획 세웠거나 역시 주식은 도박이라면서 아예 시장을 떠나 버렸습니다. 혹은 기술주 중심 투자에서 SCHD 같은 배당 ETF로 갈아탄도 이때 정말 많았습니다. 결과적이지만 이때 갈아탄들은 이후 찾아온 엄청난 상승장을 전부 놓쳐서 포모에 고통받았지만 말이죠. 2년이라는 짧은 하락장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떠났습니다. 근데 과거처럼 13년 동안 전고점 회복하지 못했다면 투자 난이도는 당연히 역대급 될 겁니다. 그때보다 지금은 다들 주식 투자를 훨씬 많이 하고 두 배 세 배 레버리지 ETF 비중도 엄청나게 커졌기 때문이죠.

처음 1, 2년은 장기 투자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5년쯤 지나면 내가 뭔가 잘못 투자하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어떻게든 10년 버텨도 주변에서는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아직도 SP 500 투자에 미장 탈출은 지능순이야. 역시 주식 투자는 도박이야. 나 빼고 주변에서 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은 SMP 대신 다른 종목으로 돈까지 벌고 있다면 더욱 버티기 쉽지 않을 겁니다. 과거에도 10년 넘게 횡보한 적 있고 지금 미국 주식이 엄청난 고평가라고 해도 앞으로 10년 미국 주식 수익률이 무조건 노답일 거라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주가 예측을 100%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사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짜로 미국 주식 1억원인 10년이 될지 이번에도 새로운 신고가 역사를 쓸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밥만 먹고 시장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밥 먹듯이 틀리는 것 보면서 저는 주가 예측 기반으로 한 투자는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SP 500이 복리 계산할 때처럼 매년 10%씩 오르는게 아니라 변동성이 상당하다는 겁니다. 결과론 적이지만 인간의 발전에 맞춰 주가도 우상향한다 믿을 뿐이죠. 아무리 주식 투자 기본이자 우상향의 대명사인 SP500 ETF라도 10년 넘게 횡보할 수 있고 언제든지 급락할 수 있는만큼 저 역시 데뷔를 하면서 모아갈 뿐입니다.

SMP 500 ETF에 집중하고 장기 투자를 목표로 한다면 앞으로 SP500이 10년 횡보할까가 아니라 만약 정말 10년 동안 안 오른다면 나는 계속 투자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이야기했듯이 투자 성과 결정하는 변수를 정말 단순하게 정리하면 세 가지 뿐입니다. 투자금인 규모, 수익률인 효율, 투자 기간인 시간 이렇게 세 개입니다. 저처럼 무지성 SMP 500 장기 투자자는 효율 변수를 시장에 바뀝니다. 타이밍이나 분위기 봐서 SMP 500을 사고 팔거나 더 좋은 종목 사는 투자 방식이 아니죠. 미국 주식이 주는 수익률을 그대로 받을 뿐입니다.이 관점에서 제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는 규모화 시간입니다.

두 가지 변수는 저희가 어느 정도 통제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지출을 줄이고 부업이나 승진해서 투자금을 늘리면 됩니다. 회사를 최대한 오랫동안 다니거나 다른 데로 이직하면서 투자 기간 늘릴 수도 있습니다. 100% 확정은 아니지만 둘 다 저희가 노력하며 끌어 올릴 수 있는 변수입니다. 투자 잘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좋은 종목을 찾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투자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할 수 있을까로 자연스럽게 관심사가 바뀌었습니다. 과거 데이터 기반으로 10년 넘는 횡보 하락장 올 수 있다면 같은 논리로 그 이상 길게 투자했을 때 더 큰 수익으로 보상받습니다.

20년 투자하면 아무리 운을 때 투자 시작해도 손실 확률 0%였으니 저는 투자 기간에 집중할 뿐입니다. 언젠간 찾아올지 모르는 잃어버린 10년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 제가 반드시 지키는 원칙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만기가 정해진 돈은 절대 투자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중도금이나 잔금, 전세 보증금, 갑자기 필요할 수 있는 비상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투자하지 않습니다. SMP 500이 아무리 좋은 자산이라도 큰 하락장 맞았을 때 돈 필요한데 마침 수중에 현금이 없다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시장이 나빠서 파는게 아니라 돈이 필요해서 파는 것.

장기 투자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최악의 상황이죠. 두 번째는 꾸준한 현금으로입니다. 직장에서 월급을 받고 사업에서 현금이 들어와서 생활비 걱정 없다며 주식을 팔지 않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물론 주변이나 뉴스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는 계속 나올 테니이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면서 말이죠. 지난 영상에서 이야기했듯이 월정님 매수하는 입장에서는 긴 하락장 만나는 건 정말 운좋은 겁니다. 특히 투자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하락장 만나면 미래 수익금은 극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월정리 매수로 5년 횡보한 코스피와 꾸준히 올랐던 나스닥 각각 투자했을 때 총자산 차이 보면 알 수 있죠.

이제 시작했는데 잃어버린 10년 온다. 걱정이 아니라 감사해야 합니다. 물론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저처럼 월정립 매수와 장기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해당합니다. 저와 다르게 시장 예측 기반 만기간 정해진 돈으로 투자하는 분이라면 그 방법과 대비법은 당연히 달라질 겁니다.이 부분은 제가 해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따로 말씀드릴 내용이 없네요. SMP 500 장기 투자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제 기준 미래를 잘 맞추는게 아니라 미래를 몰라도 계속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라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SP 500이 어떻게 움직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목표는 분명합니다.

시장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최대한 오래 투자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주식 투자로 경제적 자유에 얻는 가장 확률 높은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었습니다.

#S&P500#코스피#현금#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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