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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4월 대폭락 '이때' 나온다 가진 현금 모두 올인하세요 (김대준 대표/1부)

웅달 책방 · 2026-03-27 · 유튜브 시청 7,03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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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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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국내 증시는 2020년부터 시작된 세 번째 대세 상승장으로 2028년까지 상승 가능. 현재 6,300 고점 이후 단기 조정(5,000 전후 저점 예상)을 거칠 것이며 2~3개월 횡보 가능. 전쟁 이슈보다 미국 물가·10년물 금리 상단 돌파(4.4%)가 위험요소. 올해는 지수보다 개별주·테마·소형주 종목 장세로 수익 기회가 많음. 대형주(삼성전자·하이닉스)는 관망, 자금 30~50% 현금 보유 및 적극적 단타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저는 KR 리서치에서 국내 주식 시장을 분석하고 있는 김대준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02. 고점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앞으로 크게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다만 주식 투자에서는 전체 시장의 큰 윤곽을 먼저 그려 드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해 드리는 편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그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03. 지금 장은 대세 상승장입니다. 이에 반문하실 분은 없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국내 주식 시장에서 대세 상승장은 지금까지 몇 번 있었을까요?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04. 첫 번째는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지수가 상승했던 시기입니다. 당시 지수는 250포인트에서 출발해 처음으로 1,000포인트를 돌파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때는 흔히 '트로이카'라고 부르는 3저 호황을 기반으로 은행, 증권, 건설주가 폭발적인 상승을 보여주며 주가가 올랐습니다.

05. 두 번째는 2000년대 초반부터 2012년까지 이어진 상승장입니다. 지수는 500포인트에서 2,000포인트까지 오르는 대단히 강한 상승력을 보였습니다. 이때 상승을 주도한 업종은 '차화정', 즉 자동차, 화학, 정유 업종이었습니다. 세계 경기가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이들 업종의 매출 기여도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06. 세 번째 대세 상승장의 출발점은 2020년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는 반도체가 기본이었고, 반도체 외에는 조선과 전력기기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07. 국내 주식 시장의 공통된 특징은 이렇습니다. 1,000포인트를 돌파했던 첫 번째 상승장과 2,000포인트를 돌파했던 두 번째 상승장, 그리고 지금 6,000포인트를 넘긴 세 번째 상승장은 모두 약 8년간 상승하고, 이후 약 10년간 조정을 받는 같은 패턴을 보였습니다.

08. 현재 흐름은 이 8년 상승 구간의 중간 단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020년 1,400포인트 언저리에서 출발해 6,000포인트까지 올랐으니, 같은 패턴을 따른다면 2028년까지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09. 따라서 6,300포인트 지점의 흐름은 고점일 수도 있지만, 하락 전환을 뜻하는 고점이라기보다는 다시 상승하기 위한 과정의 단기 조정으로 해석하는 편이 더 합리적입니다.

10. 최근 지수와 반도체를 비롯한 대부분의 업종이 매우 빠르게 올랐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지수 하락폭보다는 기간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첫 번째 상승장의 고점 이후 다시 상승하기까지는 약 1년이 걸렸고, 그 기간에는 횡보 구간이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상승장에서도 고점 이후 약 7개월간 쉬어 가는 기간 조정이 있었습니다.

11. 이번 조정은 지난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찍은 6,300포인트 이후 아직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과거와 비슷한 형태로 기간을 좀 더 거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지수 하락폭은 첫 번째와 두 번째 구간에서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한 뒤 바닥을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6,300포인트에서 5,000포인트대까지 하락해 최근 저점을 한 차례 형성했습니다. 따라서 지수의 저점은 5,000포인트 전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점과 고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이 앞으로 두세 달 더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13. 첫 번째 상승장의 조정은 1990년 걸프전이 빌미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재정 위기, 경상수지 적자, 일부 기업 퇴출이 겹치며 지수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상승장의 조정은 2008년 금융위기가 계기였습니다. 이후 다시 강하게 반등해 고점을 돌파했습니다.

14. 지금도 전쟁 이슈가 있지만, 이것이 지수를 크게 끌어내릴 만한 악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심해야 할 요인은 미국의 물가와 금리입니다. 뉴스에서는 아직 크게 다뤄지지 않지만, 이상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15. 미국 금리는 10년물 국채 가격 변화로 판단합니다. 최근 약 8개월간 미국 국채 수익률은 4.3%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박스권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이 박스권 상단을 넘어 4.4%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는 위험 신호입니다.

16. 물가도 1월과 2월에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4월 10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3월 수치가 2월 대비, 또는 전년 2월 대비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미국 물가 상승을 위험 요소로 보는 전망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17. 더 큰 문제는 시기입니다. 미국 연준 의장의 임기가 5월에 만료되는데, 임기 만료를 앞두고는 통상 금리 스탠스를 바꾸지 않습니다. 따라서 5월까지는 금리 결정이 나오지 않은 채 현재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금리와 물가 이슈가 시장의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8. 많은 분들이 조정을 두려워하십니다. 그런데 시장이 좋을 때는 반도체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지수 관련 대형주가 주로 오릅니다. 반면 지수가 기간 조정을 받으며 옆으로 늘어질 때는 개별주, 테마주, 소형주가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19. 두 번째 상승장의 7개월 횡보기에는 바이오 종목들이 크게 올랐습니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열 배 이상 오른 종목도 많았습니다. 종근당바이오처럼 바이오가 붙은 종목들이 당시 크게 상승했습니다. 지수는 부진했지만 움직이는 종목은 매우 많았습니다.

20. 더 가까운 사례도 있습니다. 2021년 1월 11일 3,266포인트를 고점으로 지수는 대략 5, 6개월 동안 횡보했습니다. 2021년 1월부터 2022년까지 1년간은 게임주가 엄청나게 강했습니다. 위메이드를 비롯해 당시 게임 관련 종목들은 모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21. 즉 앞으로 지수가 횡보하거나 일부 조정을 받더라도, 종목 장세에서는 지난해보다 더 확실한 수익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지수를 보고 투자하기보다 종목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 배 상승 종목이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을 주셨는데, 저는 지난해와 재작년보다 더 많은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장이 올 것으로 봅니다.

22. 최근 지수는 정체되어 있지만 상한가 종목은 이전보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이 체질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고, 저가에 있던 종목들이 강하게 오르는 현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확장되면 많은 종목의 상승 동력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수익을 내지 못하셨다면, 올해는 종목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3. 지수에 연동되는 대형주, 예를 들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같은 종목은 당분간 추가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들 종목은 관망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4. 개별주, 테마주, 소형주는 선별적 매매가 필요합니다. 전체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이런 횡보장에서 투자 자산을 줄이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투자하고 계셨다면, 당분간은 최소 30%에서 많게는 50%를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나머지 50%로 적극적인 매매를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5. 지난해 삼성전자나 소부장 종목이 오르는 것을 그저 지켜보기만 하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설령 보유하고 계셨더라도 매수가 근처에서 본전에 팔고 나서 그 뒤 주가가 오르는 것을 지켜보셨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0만 원을 넘고 15만 원을 넘고 20만 원을 넘어가는 동안 상대적 박탈감이 크셨을 겁니다.

26. 리서치에서 통계를 내 보니,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매도한 가격대는 8만 원대와 10만 원 전후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단타로 접근하신 경우가 많았고, 수익은 크지 않았습니다.

27. 많은 투자자분들이 올해는 대형주를 사서 들고 있는 장기 보유 전략이 맞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올해는 큰 폭으로 오르는 종목이 많을 것입니다. 따라붙어야 할 때는 이쪽 종목들부터 따라붙으셔야 합니다.

28. 지난해 지수가 6,000포인트를 넘었는데도 본전이거나 수익이 얼마 나지 않았다고 하시는 분, 또는 마이너스인 분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올해는 틀림없이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장입니다. 시장 지수가 아니라 종목을 보고 접근하신다면,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수익률을 누구나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한 종목 한 종목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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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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