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성환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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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장 교체 후 점도표상 금리가 4%로 재상승할 수 있어 4% 뉴노멀을 가정해야 하며 빚투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 빅테크 중 구글은 과매도로 저점 매수 기회, 금·금광주·정유(쉐브론)·희토류(MP)는 약세로 매수 중단 권고. 반도체는 브로드컴·마이크론·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를 7월까지 모으라고 권고. 마벨·샌디스크 매수 권유 및 과거 적중 주장, 로쿠·퀄컴·스페이스X(QQQ 편입 예정)·로빈후드·아스테라랩스·엔비디아·델 뉴스 해설 후 유료 멤버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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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환김입니다. 지난 시간에 마벨과 샌디스크를 살 사람은 다음 주 목요일에 사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새로운 연준 의장 때문에 변동성이 생기고 이 목요일에 마벨과 샌디스크 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목요일 새벽에 반도체 위주로 폭락이 나왔고, 그다음 날 낮에 이 주식들을 매수했던 분들은 아주 좋은 기회를 얻었을 겁니다. 두 주가 나란히 10%씩 올랐으니까요. 주식 시장에서 오르내리는 변동성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하락장을 기회로 삼아 모아 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난 시간에도 큰 도움을 드렸다는 점 기억해 주시고요. 오늘은 인텔과 샌디스크를 아직 못 샀다면 7월부터 이 주식만 꼭 사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되면서 달라진 점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건 올해 미국 점도표인데요. 미국은 금리를 올리고 내릴 때 미래 방향을 미리 알려 주고, 그걸 점으로 찍어 보여 줍니다. 그래서 점도표라고 부르는 건데요.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넘어가는 구간을 보면 점이 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3.75%에서 4%까지요.
이걸 해석하면 올해 미국 금리는 다시 4%가 되고, 최소 한두 번의 금리 인상이 있을 거라는 뜻입니다. 올 초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금리를 대폭 내리는 것이었죠. 그런데 인하는커녕 인상 방향으로 바뀌었으니 엄청난 반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빚투를 위험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국 대통령이 원해도 경제는 거꾸로 갈 수 있고, 투자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조심하시고 신중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금리 4%가 뉴노멀이라고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만약 빚이 많다면 빠르게 상환하는 방향으로 투자하셔야 하고요.
그럼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 어떤 종목이 좋은지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우선 금리가 오를 때는 자본력이 튼튼하고, 현금이 아주 많은 빅테크가 유리합니다. 다만 빅테크라고 해서 지금 다 같은 가치를 가진 건 아닙니다. 그나마 가장 빠르게 반등할 수 있는 건 구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AI 사업에서 가장 앞서 있고, 나중에는 TPU로 AI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과매도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반대로 금과 금광주는 매수를 멈추시는 게 좋겠습니다. GLDM, 뉴몬트(NEM)가 해당합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미국 은행이 돈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금값이 힘을 쓰지 못합니다. 여기에 정유주인 쉐브론(CVX), 희토류 기업인 MP 머티리얼즈 같은 원자재 기업도 매수를 멈추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종목들은 비중을 늘리지 마시고 보유만 하시거나, 비중이 큰 경우 조금씩 줄여 나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반면 반도체 쪽에는 아직 더 오를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브로드컴, 마이크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아주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반도체 관계도를 잘 숙지하시면 중복 투자를 피할 수 있습니다. 위쪽일수록 성장률이 높고, 아래쪽일수록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잘되든 하이닉스가 잘되든, 반도체 장비는 모두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것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이쪽 수요는 꾸준합니다. 요즘 인텔이 잘되고 있는 거 아시죠? 인텔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에 장비를 대량 발주하면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성장세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점 꼭 참고하세요.
관계도에서 광 네트워크 시장과 연결된 곳을 보면 마벨, 브로드컴, 엔비디아가 있습니다. 여기서 브로드컴이 주가가 가장 덜 올랐고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에 이쪽을 조금 더 매수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론은 다음 주에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낸드와 디램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실적이 잘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정리하면, 브로드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마이크론을 지금부터 7월까지 쭉 모아 가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이번 목요일 새벽 새로운 연준 의장 때문에 큰 변동성이 올 테니 마벨과 샌디스크를 매수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연준 의장의 발언을 보니 생각보다 더 매파적이었습니다. 올해 금리를 최소 한 번, 최대 두 번 올릴 수 있다고 했으니, 미국 금리는 4%대로 다시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금(GLDM), 희토류(MP), 정유(CVX) 쪽은 당분간 약세일 테니 피하시는 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빅테크에서는 구글(GOOGL)이 조금 과매도 구간이고, 주가 351달러 부근에서 버크셔가 대량으로 매수했으니 그 부분을 저점 구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는 여전히 성장성이 좋아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브로드컴, 마이크론(MU)을 지금부터 7월까지 매수하기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강의 후반부에서는 로쿠, 퀄컴, 스페이스X, 로빈후드, 아스테라랩스, 엔비디아, 델 뉴스를 보겠습니다. 저는 매일 뉴스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로쿠(ROKU):** 6월 17일 로쿠 뉴스가 있었습니다. 폭스사가 인수합병을 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20% 급등했습니다. 로쿠 주주분들 축하드립니다. 이 사례에서 보듯 우리는 언제나 주가가 아니라 사업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사업을 가지고 있으면 누군가 돈을 주고 사려고 하는 법이니까요. 로쿠는 여러 OTT를 모아 놓은 플랫폼입니다. 가입하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TV 같은 서비스를 한 번에 볼 수 있죠. 폭스가 이걸 인수해서 폭스뉴스, MLB까지 합쳐 종합 미디어로 운영하려는 겁니다.
**퀄컴(QCOM):** 이번에는 사업을 흡수하는 쪽의 뉴스입니다. 퀄컴이 텐스토렌트 사업을 인수하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텐스토렌트는 처음 들어보신 분도 있을 텐데, CEO가 짐 켈러입니다. 짐 켈러는 AMD의 라이젠, 애플의 아이폰과 맥북 반도체를 만든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퀄컴이 맞춤형 칩 시장에 진입하려고 이런 반도체 거물을 데려오려는 거죠. 그래서 성장세가 상향되는 구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스페이스X & 로빈후드:** 스페이스X는 S&P 500 ETF에 편입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S&P 500에 들어가려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내야 하는데, 빨라야 2028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QQQ ETF에는 다음 달부터 편입될 예정입니다. 즉 7월 초에 스페이스X 매수세가 붙는다는 뜻입니다. QQQ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동으로 스페이스X를 사게 되는 셈이죠. 여기서 수혜주로 제가 계속 강조한 게 로빈후드인데요. 스페이스X를 사려는 개미들이 몰리면서 로빈후드 서버가 잠시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증시 호조와 맞물려 로빈후드의 성장률도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스테라랩스(ALAB) &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회사채 250억 달러를 발행했습니다. 빚을 내서 현금을 끌어와 아주 좋은 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려는 겁니다. 그 대상으로 아스테라랩스가 유력하다고 제가 비밀리에 알려 드렸었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 투자하신 분들은 큰 수익을 얻으셨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아스테라랩스는 엔비디아의 매수세가 몰리는 구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좋은 주식들을 배우셨습니다. 그래도 막상 돈이 들어가는 매수를 하려면 많이 떨리실 텐데요. 몇천만 원, 몇백만 원이 오가니까요. 그럴 때 제 책을 한번 보고 들어가시면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시로 델 주식을 보겠습니다. 이 주식이 싼지 비싼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차트가 무조건 내려가 있다고 엄청 싼 건 아닙니다. 주가 300달러 부근에서 자사주 매입 수익률은 5.7%, 배당률은 0.8%입니다. 이걸 합치면 주주환원율이 6.5%가 됩니다. 이 수치는 쉽게 말해 은행 이율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한은행이나 국민은행에 돈을 맡길 때 이율을 보듯이요. 6.5% 이율이면 엄청 싼 것이겠죠.
그리고 매년 25%씩 성장한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6.5% 이율에 매년 25% 성장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델에 투자하는 겁니다. 이 성장률이 올라가면 주가도 계속 오르고, 성장률이 떨어지면 6.5% 수익률도 점점 떨어지니 살 이유가 없어지고 주가도 하락하게 됩니다. 결국 실적 발표를 거치며 주가가 결정되는 것이니, 그때까지 모아 가는 투자를 하신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강의 전반부에서는 목요일에 마벨과 샌디스크를 매수하라고 알려 드렸고, 변동성이 나올 때 바로 매수하는 게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어 새로운 연준 의장 얘기를 했는데, 저금리 시대를 떠올리기 어렵고 4% 금리 시대에 맞춰 빚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섹터별로는 빅테크에서 구글이 과매도 구간이고, 정유·금·희토류 관련주는 매수를 멈추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반도체 관계도를 바탕으로는 브로드컴, 마이크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를 7월까지 모아 가기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종목별 뉴스로 로쿠, 퀄컴, 스페이스X, 로빈후드, 아스테라랩스, 엔비디아, 델을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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