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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해외주식] 엔비디아 1조달러 기회...'주가 저평가'

뉴스핌TV · 2025-09-15 · 유튜브 시청 34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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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스닥#S&P500#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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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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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AI 반도체 대장주지만 2025년 들어 상승 모멘텀이 둔화됐고 매출 성장 둔화와 고평가 부담이 제기됨. 2024년 매출 1,300억 달러로 2년간 폭발 성장. 강세론은 블랙웰·루빈 등 제품 로드맵, 오라클 클라우드 실적, 중국 시장 개선을 근거로 2026년 추가 상승을 주장. 젠슨 황은 2029년까지 AI 인프라 지출 4조 달러 전망. 일부 증권사는 목표가 상향(210달러), 시킹알파는 저평가로 판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엔비디아가 여전히 AI 반도체 섹터의 대장주로 꼽히지만, 2025년 들어 주가 상승 모멘텀이 한풀 꺾인 모양새입니다.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비디아는 9월 12일 177.782달러의 거래를 마감하며 연초 이후 28.57%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는 14.84%, S&P500은 4% 올랐으니 엔비디아가 지수를 앞질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초 이후 55% 폭등한 브로드컴을 포함해 반도체 칩 섹터에서도 경쟁 업체에 뒤처지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 엔비디아 매수 열기가 한풀 꺾인 데는 매출 성장폭이 점차 둔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견고한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2022년 생성형 AI가 확산되기 시작했을 때 나타났던 폭발적인 상승 곡선이 둔화되면서 밸류에이션 고평가 부담이 죽목을 잡았다는 분석입니다.

02. 업체의 매출액은 2024년 1,3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불과 2년 전 270억 달러에서 말 그대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셈입니다. 엔비디아의 칩이 경쟁사 제품에 비해 빠르고 강한 성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크고 작은 IT 기업들이 칩을 대량 구매한 결과입니다. 강세론자들은 엔비디아의 성장 스토리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풀은 2026년 업체의 주가가 또 한 차례 상승 날개를 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AI 칩 시장의 대장주로 자리매김한 엔비디아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소규모 스타트업부터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업체까지 모든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완전한 플랫폼을 구축했고, 이는 중장기 성장을 예고한다는 주장입니다.

03.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칩을 매년 업데이트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업체는 실제로 2024년 말 블랙웰 아키텍처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블랙웰 울트라 업데이트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어 업체는 차세대 혁신으로 주목받는 루빈을 2026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엔비디아가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하려면 칩에 대한 수요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젠슨 황 CEO는 이를 크게 낙관합니다. 그는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고객 업체들이 엔비디아의 플랫폼에 공격적인 투자를 강행하고 있고, 2020년대 말까지 AI 인프라에 대한 지출이 4조 달러에 달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4. 엔비디아가 지금까지 데이터센터 지출에서 최소 25%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2029년까지 1조 달러의 매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최근에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 실적 향상도 엔비디아의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2029 회계연도 매출액이 1,1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오라클의 전망은 AI 인프라 지출에 대한 젠슨 황의 의견과도 맥을 같이합니다. UBS는 보고서를 내고 "오라클의 향후 5년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전망은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와 주가 강세 전망의 설득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윌리엄 블레어도 보고서를 내고 "오라클이 2022 회계연도 자본 지출 규모를 350억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의 GPU 구매에 할애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05. 미국 금융 매체 밸런스도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라클의 분기 실적 개선과 강력한 전망이 AI 지출의 둔화 가능성을 둘러싼 월가의 우려를 꺾어 놓았고, 이는 엔비디아의 주가에 우호적인 여건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2026년 엔비디아의 성장 가속화를 예상하는 모틀리풀은 중국 시장이 업체에 커다란 기회라고 주장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이 완화되면서 양국 사이에 무역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의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칩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움직임이지만, 월가는 생산 능력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첨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필요한 장비는 미국을 축으로 하는 수출 통제로 인해 중국 본토까지 들어가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06. 지난 3월 엔비디아 주가가 반토막 날 것이라고 경고했던 D.A. 데이비드슨이 9월 11일자 보고서를 내고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목표 주가도 195달러에서 210달러로 높여 잡았습니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시킹 알파는 9월 13일 엔비디아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 수년간에 걸쳐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고, 이익 성장 잠재력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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