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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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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5%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4% / 12.5% / 27.1%
Best horizon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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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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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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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코스피 3,000P 돌파할까?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4-06-07 · 유튜브 시청 1,996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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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삼성전자#알테오젠#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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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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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코스피 3000 돌파는 가능하나 하반기 변동성과 금투세·공매도 이슈를 고려해 열어두고 대응해야 한다. [코스피 전망] 코스피가 2700을 넘어 3000 기대감이 있으나 아직 거쳐갈 저항이 많다고 봄. 펀더멘털(수출 호조, GDP 상향)은 양호하며 유동성 보강 시 가능한 수치로 봄. 하반기 금융투자소득세와 공매도 이슈가 변수. 외국인 선물 매도에 흔들리기보다 현물 꾸준한 매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 외국인 수급은 중형주보다 시총 상위 대형주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봄. [글로벌 금리·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및 캐나다의 선제 금리 인하는 물가가 충분히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연결고리를 끊으려는 의도로 해석. 연준은 눈치를 볼 가능성이 크며 당장 인하 시사는 어렵다고 봄. 미국 고용지표는 임금상승률 완화 여부가 핵심, 이후 CPI·PPI·FOMC 뉘앙스가 더 중요. 애틀랜타 연은 GDP 전망 상향은 변동성 측면으로 해석, 경기 재가속으로 보기 어렵다고 봄. [한국 금리] 부동산 가격 상승이 지속되어 한국은행이 인하에 달가워하지 않을 것으로 봄. 금리 인하·인상 운신의 폭이 좁아져 장기간 동결 가능성. [섹터 전략] 반도체가 시장의 중심, 바이오가 먼저 움직이고 2차전지는 저점 통과 후 반등 여부 확인 필요. 알테오젠 등 제형 기술 중심 바이오가 현실적 변화를 주도, 신약 기대는 경계. 2차전지는 실리콘 음극재·전해질 등 성장 세부 섹터에 주목, 주도주는 바뀔 수 있음. 비중은 반도체 7 : 2차전지 3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 함께할 분은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입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02.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겠습니다. 지수가 2,700포인트를 넘었습니다. 그렇다면 마의 3,000선도 기대해 볼 만한 것인가, 이런 기대감이 좀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03. 벌써 3,000이라고 보기엔 거쳐 갈 관문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분위기에서 나오는 펀더멘털 쪽은 나쁘지 않습니다. 수출이 잘 되고 있고, 한국의 GDP도 올라가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에 유동성이 좀 보강돼 주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봅니다. 다만 중요한 건, 한국 증시의 흐름을 우리가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04. 하반기에도 아직 대기하고 있는 이슈가 여럿 있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나 공매도 재개 같은 부분이 어떻게 제기될지 등 여러 흐름이 있습니다. 하반기에 기대는 해 보겠지만, 변동성이 커지면서 움직이는 증시에 대해서는 열어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 대표님께서 3,000포인트 얘기를 하니 너무 이르다고 하셨죠. 말씀하신 것처럼 금투세도 있고 공매도 얘기도 있는데, 그런 악재는 이미 알려진 악재라고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돌파의 계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06. 좋은 질문인데요. 지금 시장이 하도 많이 당했습니다. 그림은 그려져도 그대로 갈 수 있느냐를 이제부터 체크하면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급하게 들어오면서 시장을 위축시키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게 끝나고 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곤 합니다. 그때 나왔던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돼서 "기조적인 것 아니냐"고 외국인 선물 매도만 보고 정리했다가 다시 올라가면, 또 멘붕이 올 수 있습니다.

07. 그래서 수급을 체크하되,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현물을 꾸준히 사는지입니다. 지난 5월 말처럼 변화가 나오려면, 현물 기준으로 꾸준한 매수가 들어와야 합니다.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세세히 보면서 중형주까지 사는 게 아니라, 시총 상위 종목 위주로 시장이 좀 개선된다고 판단하면,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쪽이 좋아 보인다는 식으로 움직일 겁니다. 이런 종목들이 얼마나 잘 끌고 가는지를 큰 그림에서 보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08. 말씀하신 것처럼 대형주, 특히 기초 체력이 좋은 종목들이 외국인 수급이나 유동성에 의해 바텀업이 돼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09.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피벗을 하긴 했는데, 이건 연준이 아니라 유럽중앙은행이죠. 유럽이 금리를 인하했는데 글로벌 시장 반응은 어떤가요?

10. 마찬가지로 이미 알고 있던 반응입니다. 게다가 캐나다까지 동참했습니다. 두 나라의 특징을 보면, 캐나다는 조금 다르겠지만 유럽은 물가가 확연하게 떨어졌다고 보기 힘든데 먼저 액션을 취했다는 건, "이러다 다 죽겠다"는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제적인 위쪽의 연결 고리를 끊겠다는 입장이 더 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1. 지금은 현재적인 느낌이 나는데, 이게 미국 연준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조금 눈치를 더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유동성 관련 부분은 체크해야겠지만, 연준의 입장이 본격적으로 나올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당장은 눈치를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움직인 건 유럽이고요.

12. 이전과는 좀 달라졌네요. 미국이 먼저 움직이고 유럽이 따라가는 게 아니라, 이제는 유럽이 먼저 움직였으니 미국의 행보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텐데요. 연준이 말했던 것처럼 발표되는 경제지표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얘기입니다.

13. 오늘 밤 공교롭게도 미국의 고용지표가 나옵니다. 제가 보기에 미국 고용지표는 비수기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14. 비수기이긴 하지만, 3개월 연속으로 얼마나 나오는지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어서 다음 주에는 CPI, PPI, FOMC가 쭉 나오는데요. 제가 보기엔 이번 고용지표보다 FOMC의 뉘앙스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 뉘앙스요. 아마 지금 염두에 두고 있다, 준비는 하고 있다는 정도의 뉘앙스만 풍겨도 시장 반응이 꽤 달라질 것 같습니다.

15. 일단은 꽁꽁 싸매고 안 보여 주려 하겠지만, 결국 그렇게 갈 수밖에 없는 흐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퇴로를 열어 주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쪽에서 보면 이번 고용지표는 다른 것보다 임금 상승률이 눈에 띌 것 같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생각보다 완화되는 모습으로 나오면, 물가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체크해 보고, 나머지 실업률이나 고용자 수는 크게 영향을 못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6. 앞서 말씀하셨듯이 미국은 지금 서비스 물가가 문제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끈적한 게 있다고 하셨죠.

17. 그런데 간밤에 보니 미국은 경제지표를 하나하나 추적하면서 GDP를 발표하는 것 같습니다. 애틀랜타 연준에서 발표하는 GDP 나우 전망치가 원래 1% 초중반으로 내려오더니, 간밤에 다시 2% 중반으로 올라왔어요. 경기가 다시 좋아지는 걸까요? 어떻게 봐야 합니까?

18. 거기서 뭘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변동성 측면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 고점을 찍고 나오기 시작한 흐름을 보면, 여기서 다시 강하게 돌아간다고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고용 쪽이 떨어지는 변화까지 생각하면, 소비도 아직 그렇게 회복되는 모습이 덜하지 않습니까. 그런 점을 보면 그쪽이 오버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예측치라 계속 변할 수 있다고 봅니다.

19. 지금 시장의 모든 눈이 미국의 금리 인하에 쏠려 있고, 9월, 하반기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다시 올라오면 모두가 인하에 배팅하다가 다시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이 경색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 그렇습니다. 유럽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이제 한국의 문제죠. 한국은 금리 인하를 어떻게 보세요?

21. 일단은 미국이 인하한 다음에 그에 따라 결정할 요인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 총재께서 계속 강조하셨는데, 지금 부동산이 슬며시 움직이고 있거든요. 11주 연속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오고 있으니, 한국은행 입장에서 썩 달가워하지 않을 겁니다. 가계부채 관리, 부동산에 대한 관리 능력을 우리가 보여 주겠다고 했던 흐름이라, 경기가 위축되는 건 알겠지만 금리를 강하게 드라이브 걸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금리를 내리는 속도가 이어진다 해도, 한국은 절반도 따라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금리 인상을 못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장기간 금리 결정 없이 지금처럼 눈치 보는 흐름이 나올 수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22.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와 인상의 운신 폭이 좁아졌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얼마 전 발표된 GDP 대비 가계부채를 보니, 한국의 GDP가 올라와서 비율은 내려갔더라고요. 여러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23. 세 번째 키워드입니다. 오늘은 양지수가 상승 시작을 했는데, 이상하게 쏠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나 2차전지 쪽에 쏠림이 있는데, 계속 갔던 반도체는 최근 조정을 받고 있고, 부진했던 2차전지는 최근 반등하고 있습니다. 행태가 다른데, 어디를 더 주목해야 할까요?

24. 반도체 안에서도 바뀌어 있고, 2차전지 안에서도 바뀌어 있습니다. 반도체를 보면 삼성전자가 힘을 못 내고 있는 게 아쉬운 모습입니다. 여전히 하이닉스 쪽으로 챙기겠다는 쪽이 강하고, 코스닥에는 지각 변화가 나와 있습니다. 알테오젠이 시총 2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동안 부진했던 에코프로 그룹 쪽 2차전지를 바이오 쪽이 끌어올리면서 변화가 이어진다면,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25.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는 대한민국 시장이 세계 무대에서 레벨업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섹터입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어떤 식으로 매기가 쏠리고 움직이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사이클만 봐도 반도체는 중심이 돼야 하고, 코스닥에서는 2차전지와 바이오가 함께 왔다 갔다 하면서 시점을 맞춰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김민수 대표를 금요일마다 모시는 이유가 바로 이 점 때문입니다. 반도체가 중심을 잡고, 2차전지와 제약 바이오는 업 앤 다운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어디가 먼저입니까?

26. 지금은 바이오가 먼저입니다. 다만 2차전지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저점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확신을 줄 만한 데이터가 덜 나오다 보니, 저점에서 강한 변화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밸류 흐름을 보면, 성장주는 항상 실적이 동반 성장해 줘야 밸류를 회복시킬 수 있는데, 아직 그게 살아나지 않았습니다. 개연성 있는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눈으로 딱 보여서 "이제 됐다"는 확인이 되면, 그때부터 바이오의 매기를 받아갈 수 있을 것이니 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27. 제약 바이오를 오늘 다루긴 했는데요. 그렇다면 바이오가 먼저라고 하셨고, 알테오젠은 오늘 시작도 좋았습니다. 그 안에서 어떤 종목을 봐야 할까요?

28. 지금은 종목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끄는 경향이 크다 보니, 알테오젠에 집중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과거에 알고 있던 바이오와 달리 지금은 신약 개발보다는 시장에 맞는 제형 기술에 관심이 높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가 잘하는 회사들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펩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알테오젠과 셀트리온이 잘하는 SC 제형 기술을 빅파마가 원하고 있고, 바이오시밀러로 가기 전에 특허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의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시장이 이런 변화를 강하게 반영하고 있으니, 예전에 꿈꾸던 신약의 기대는 경계하고, 현실적으로 바뀌는 바이오주의 변화를 체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9. 제약 바이오는 임상을 먹고 사는 산업이라, 업사이드가 큰 만큼 "양치기"라는 얘기도 따라붙었죠. 조금 더 현실성 있는 종목을 보자는 말씀이군요.

30.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반도체는 중심을 잡고, 바이오가 먼저 움직일 거라고 말씀하셨으니, 이제 2차전지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2차전지는 상당히 소외됐던 섹터인데, 여기서 무엇을 사야 할까요?

31. 2차전지 안에서도 그런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2차전지가 살아난다 하더라도 소섹터가 있죠. 성장에 대한 분위기가 더 강한 쪽을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2차전지는 예전에 주도했던 종목이 계속 가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사이클이 주춤했다가 다시 확장된다고 해도 그 종목이 그대로 가지 않고, 주도주가 바뀌더라고요. 이번에는 실리콘 음극재 같은 음극재 쪽과 전해질 쪽에서 효과의 확장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쪽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가격보다는 결국 Q, 즉 수량이 증가해야 매출이 P곱하기 Q가 되니, 수량이 늘어나는 2차전지 밴드를 보자는 말씀입니다.

32. 오늘이 금요일이니 전반적인 얘기를 들어봤는데, 마지막으로 반도체와 2차전지의 비중을 조절한다면 어느 정도로 가져가야 할까요?

33. 가장 어려운 숙제인데요. 만약 바텀피싱 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면 2차전지도 보는 게 맞겠지만, 일단 7대 3 정도로 보시면서, 하반기 사이클은 무시하지 못할 테니 그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반도체 7, 2차전지 3 정도로 구성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4. 반도체 7, 2차전지 3 정도의 포트폴리오가 적당하다는 말씀이군요. 오늘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였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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