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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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미국증시: 다우 소폭 상승(0.32%), S&P500·나스닥 소폭 하락. 메모리 반도체(마이크론·샌디스크·AMAT 등) 2일째 약세, 에너지·필수소비·금융·리츠 강세로 디펜시브 로테이션 진행. 기술섹터 단독 하락. 전문가들은 기술 하락 반전 신호와 AI 약세 우려를 언급. 19일 홈디포 실적·주택매매 발표 및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신중 관망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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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스타투데이 2026년 5월 18일 미국 증시 요약입니다. 주요 지수 동향입니다. 다우는 0.32% 올라 오만을 회복하려 시도했지만, S&P 500은 0.07% 소폭 내렸고 나스닥은 0.51% 하락하며 비대칭으로 마감했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63으로 탐욕 구간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VIX 변동성 지수는 3.3% 내려와 금요일 폭등 직후 단기 진정 신호를 보였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학살이 2일째 이어졌습니다. 시게이트와 코닝이 7% 가까이 급락했고, 마이크론, 샌디스크,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도 5~6% 동반 하락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필수소비, 금융, 리츠가 동반 상승하며 디펜시브 로테이션이 본격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취소했지만 유가 강세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섹터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에너지가 1.9~2% 상승하며 단일 1위를 차지했고, 필수소비, 금융, 리츠가 모두 1% 넘게 올랐습니다. 반대로 기술 섹터만 1.1% 단독 하락하며 비대칭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헬스케어 디펜시브 매수가 몰리며 4.5% 상승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채권 매도 환경 속 사이버 보안주 선호가 강해지며 4.2% 올랐습니다. 시게이트는 CEO가 새 공장 건설이 너무 오래 걸려 AI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발언한 영향에 6.9~9%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슈퍼사이클 트레이드 신뢰가 깨지며 6% 내렸습니다.
5월 19일 장 시작 전 홈디포 1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4월 신규주택 매매 건수도 발표됩니다.
퍼스트리드 테크니컬 전략가 마크 뉴트는 "지난주 금요일은 S&P와 나스닥 모멘텀에서 명백한 하락 반전 시그널의 첫 신호였습니다. 7주간 17% 넘게 오른 뒤라 자산 간 변동성이 다시 그림자로 돌아오는 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퀀터 캐피털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 리처드 라일은 "엔비디아는 이제 시장에서 인공지능 전반의 약한 고리가 됐습니다. 그만큼 이번 주 어닝 직전에는 신중함이 필요한 자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재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수석 마켓 전략가 브라이언 멀베리는 "엔비디아 1분기 EPS는 1.51달러, 매출은 673억 8천만 달러를 예상합니다. 컨센서스보다 보수적인 숫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내일은 홈디포 어닝과 모레 엔비디아 어닝, 그리고 PCE 물가 지수가 이번 주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메모리 반도체 약세와 디펜시브 로테이션이 이번 주 내내 이어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상 US 스탁투데이였습니다. 자세한 분석은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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