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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미친놈@TQQQ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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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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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미친놈이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무슨 주식을 매수할까?

TQQQ미친놈 · 2025-12-17 · 유튜브 시청 15,48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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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TQQQ미친놈 · 한국인

요약 보기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레버리지·개별주 대신 SCHG(슈그) 한 종목을 꾸준히 매수하겠다고 주장. 낮은 주당가격, 소액 매수 가능성, 낮은 수수료(접비용), 대형 성장주 분산을 근거로 듦. 배당 ETF 슈드(SCHD)를 보완으로 소량 추가 권장. 레버리지는 도파민 학습 위험 때문에 학생에게 추천하기 어렵다고 함. 장기 복리 관점의 견해이며 단기 가격 예측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난번에 흥미로운 댓글을 하나 봤습니다. "만약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TQQQ미친놈은 어디에 투자하실 건가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었고, 경제를 잘 몰랐습니다. 당연히 레버리지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죠. 그런데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QLD도 TQQQ도 개별주도 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마 SCHG 한 종목만 모았을 겁니다.

02.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CHG는 주식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옵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하면서도 성장성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선택이 될 겁니다.

03. 먼저 주당 가격이 낮습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매달 넣을 수 있는 돈은 한정돼 있죠. 그래서 주가 부담이 없는 ETF를 고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SCHG는 소액으로도 계속 매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액면 분할도 해 주기 때문에 몇만 원으로도 합리적으로 살 수 있는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04. 또 수수료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ETF는 원래 장기 투자 상품인데, 수수료가 0.0몇 %라도 10년, 20년 누적되면 꽤 큰 차이가 납니다. SCHG는 이런 저비용 구조를 대표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05. 어린 나이부터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도 참 좋습니다. 대형 기업들을 고르게 담고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성장 핵심 종목들 대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개별주를 고를 필요가 없고, 미국 성장주 섹터 전체를 통째로 사는 셈이죠.

06. 청소년이나 대학생이 가장 길게 가져갈 수 있는 ETF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카테고리 아니겠습니까? 수십 년의 장기 투자를 감안하면 SCHG가 주는 복리 효과는 무시하기 어려울 겁니다.

07. 학생들에게 레버리지를 추천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저도 지금 레버리지 ETF로 수익을 내고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지만, 고등학생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하루에 3%, 5%씩 오르내리는 것을 경험하면 도파민이 크게 자극되고, 본인의 투자 원칙이 세워지기도 전에 감정이 먼저 앞서 학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8. 투자를 배울 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의 구조, 기업의 흐름, ETF의 성격, 꾸준함 같은 여러 요소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레버리지를 사는 것도 물론 좋겠지만, 저는 기본기를 먼저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9. 그런 의미에서 SCHG는 기본기를 익히기에 참 좋은 ETF입니다. 가격 부담도 없고, 구조도 단순하며, 우상향하는 지수를 따라가니까요.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성장주만 보다가 배당주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 바로 옆에 SCHD가 있죠. 같은 슈와브 시리즈입니다. SCHG가 성장의 엔진이 되고, SCHD가 배당의 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서로 보완하는 포트폴리오가 되는 거죠. SCHG에 SCHD를 조금 더하면 기초 구조는 거의 완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제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서 제 자신에게 주식 투자를 알려준다면 저는 무조건 SCHG를 알려줄 겁니다. 용돈을 받으면 SCHG를 한 주 사고, 계속 사고, 또 사고, SCHD는 기념으로 가끔 사라고 하겠습니다. 이걸 10년 유지했다면 꽤 부자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한번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런 상상을 별로 안 하는 성격인데, SCHG를 설명하기에 가장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11. 고등학생 때 돈 얘기를 해 주는 어른은 잘 없습니다.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중요한 내용을 가리곤 하죠. 대학이 인생의 전부냐고 말하는 어른들도 많지만, 저는 경제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아빠보다는 부자 아빠의 마인드로 돈을 알려줄 때 SCHG를 소개해 주는 것, 저는 너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SCHG가 아니었다면 당연히 VOO였을 겁니다. 500은 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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