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아더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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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나스닥 하락장에서 TQQQ 보유자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추가 매수 등 기존 패턴을 유지하라고 권고. 과거 레버리지 ETF 보유 경험(2000원대 대비 큰 손실 후 회복, 6년 보유, 자녀 대학등록금 활용)을 근거로 제시. 폭락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며 장기 적립·분산투자 강조. 미국 기술주·인텔·MS·S&P500 관련 기사 인용 후 연말 미국증시 상승 기대 언급. 말미에는 야식 건강 상식 소개.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더 행복해질 분들과 함께하는 아더맘입니다. 오늘은 TQQQ가 많이 떨어져서 두렵고 화가 나신다는 말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아요.
작년에 시장이 좋았을 때도, 요맘때 TQQQ를 막 알아갈 때도 계속 공부를 해 왔습니다. 하락장이 오면 더 매수하면 된다, 정말 큰 경제 위기가 와도 추가 매수를 하면서 버티면 된다, 추가 매수를 하지 않더라도 리먼 때처럼 4년 만에 계좌가 회복됐다, 이렇게 쭉 공부를 했어요.
그런데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공부는 이론이고, 실제로 딱 닥쳤을 때는 마음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하락장이지만 나중에는 괜찮아질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럴 때일수록 평소 하시던 패턴대로 매수할 시기가 되면 매수하시고, 각자의 계획을 차근차근 지켜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TQQQ를 6년째 보유하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중학생 때 사서 두었다가 대학에 갈 때 매도해서 등록금도 내고 요긴하게 잘 썼어요. 예전에는 자산이 꽤 있었는데 지금은 5,500만 원 정도가 남았습니다. 그 돈으로 큰아이 학비에도 쓰고, 레버리지 4배 밸런싱을 해서 리튬도 사고 주요 종목도 사면서 지금까지 왔어요.
예전에 7,000원대에 샀는데 2,000원대까지 떨어진 적이 있어요. 코로나가 한창일 때였는데 70% 이상 떨어진 거죠. 그때는 지금처럼 투자 마인드가 없어서 "원금만 회복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2,000원에 한 주 더 샀다면 지금 훨씬 큰 수익이 났을 거예요. 그때는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두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구독자분 중 한 분은 TQQQ가 90% 하락한 상황을 3년간 버티면서 겪으셨다고 하셨어요. 그런 분에게는 지금 하락이 아무것도 아니겠죠.
지난 영상에서 폭락 예측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한 구독자분이 좋은 댓글을 남겨 주셨어요. 요지는 이랬습니다.
- 폭락은 예측이 불가능하다. 많은 예언자와 전문가가 각자의 데이터로 예측했지만 대부분 틀렸다. - 캔들차트의 창시자 그랜빌도 결국 예측이 틀려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 주식 시장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버리고 자신의 믿음과 원칙에서 시작해야 하며, 투자 이후 벌어질 상황에 대한 자신만의 전략과 대응이 중요하다. - "예언의 총을 가진 자는 두려울 게 없다, 여러 번 쏘다 보면 한 번은 맞는다"는 말도 있지만, 예측은 가벼운 참고 정도로만 흘려듣고 적립식 투자와 분산투자, 그리고 시장에서 버틸 수 있는 멘탈이 중요하다.
또 다른 구독자분은 "주식 투자로 크게 잃은 경험이 있어서 예언자, 정부, 언론, 외국인 세력, 애널리스트 모두 경계 대상이라고 느꼈다. 지금이 폭락장이 아닐 수도 있고 장기 침체의 시작일 수도 있다. 주식 시장에 돈을 넣을 때는 십일조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어간 돈은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편하더라"는 댓글을 주셨어요. 이런 말씀이 저에게도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진짜 위기는 발 뻗고 누울 집이 없어지는 것, 그리고 하루 두 끼를 먹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주식 계좌가 떨어지는 건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 이보다 더 떨어지더라도 위기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를 해서 잃어 본 경험이 없거나 사업을 해 보지 않은 분들은 지금처럼 떨어질 때 불안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에요. 나중에 지금을 돌아보면 "그때 마음이 그랬었는데, 지나고 보니 다시 올랐구나" 하고 생각하실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장기 투자의 마음가짐으로 진행하셨으면 좋겠어요.
관련 기사도 몇 개 있어요.
- "월가 제동 걸린 빅테크 주, 당분간 널뛰기 지속": 증시에 난기류가 한동안 이어질 수 있지만 투자자들은 당황하면 안 되고, 금리 인상은 경제 정상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내용입니다. 기업 이익은 여전히 예상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어요. - 인텔은 나스닥 100 기업인데, 차세대 공정 등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 S&P 500도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많아요. 나스닥 100보다 S&P 500이 안전하다고들 하지만, 이것도 조정될 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다소 침체되어 있다고 이해하시면 좋겠어요. -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나스닥 100에도 들어가 있어서 TQQQ와 연관성이 큽니다. - "인플레 겁먹을 필요 없다, 연말 미국 증시 두 자릿수 상승" 같은 기사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것도 결국 예측이에요. 시간이 지나 봐야 알 수 있죠. 그래도 저는 앞으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건강 이야기도 올려 드리는데 재미있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야식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야식이 좋지 않다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다이어트에도 안 좋지만, 제가 생각하는 야식의 문제는 몸이 쉬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음식을 소화시켰는데, 밤에도 계속 먹으면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없어요. 밤에는 내장 기관이 쉬어야 혈액순환이 잘 되고, 혈액이 온몸을 돌면서 치유와 회복을 해 주거든요.
그런데 밤에 음식을 먹으면 혈액이 소화를 위해 위장 쪽으로 몰려요. 그러면 정작 몸 곳곳에 필요한 것을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거예요. 저는 그래서 야식을 먹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건강의 기본은 혈액순환이라고 말씀드렸죠. 물을 자주 드시고, 근육이 풀리도록 걷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밤늦게 먹어 위를 쉬게 해 주는 것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점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말이 왔네요. 이번 주말에는 충분히 재충전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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