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즈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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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Nikola) 수소트럭 기업을 분석하며 수소차 원가 구조(연료전지 스택 22~30%, 수소탱크 약 20%)와 충전소 구축비(1.26~1.56억원)의 비효율을 지적. 니콜라는 아직 매출이 없고 2023년까지 적자 전망이라 흑자 전환 전 투자하지 않겠다는 입장. 과장광고 논란과 트럭 원가 추정의 신뢰성도 의문 제기. 수소차의 장점이던 충전 속도·주행거리도 배터리 기술 발전으로 약화 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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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부자되기 미즈보입니다. 지난 테슬라 3부 영상 때 펀드 주식을 더 모으기 위해 종목을 정리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여기 보시면 파란색 글씨로 표시한 종목들을 다 매도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섹터의 인텔과 오버를 전량 매도했고, 성장주 쪽은 VIG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코카콜라는 제가 맘에 들었습니다. 고배당 종목은 AT&T로 충분할 것 같아서 고배당 쪽은 VM, 큐브, 2IN, 비, 부유, IETF들을 다 매도했구요. 배당률을 생각해서 종목을 선택한다면 당분간은 AT&T만 살 생각입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지난주에 테슬라 주식을 10주 더 샀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현재까지 전체 수익률은 19% 정도 되구요. 테슬라는 지난주까지 평균 매입가가 1,900달러 정도였는데, 최근 1,200달러에서 1,400달러 사이에서 더 매입을 해서 지금은 평균 매입가가 1,135달러 정도로 내려갔네요. 지난주에 1,544달러까지 상승해서 테슬라는 수익률이 35%가 넘습니다. 오늘은 니콜라 편이니까 이 영상을 마치고 니콜라 주식도 조금 매입해 봐야겠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드디어 니콜라 수소차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구독자분들이 니콜라에 대해 다뤄 달라고 요청을 주셨는데요. 니콜라를 이미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텐데, 오늘도 중요한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니콜라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먼저 알아볼 게 있습니다. 니콜라 수소차의 연료인 수소 원료는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주로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원은 우리가 전문지식이 없어도 땅을 파서 원유를 뽑아내고 정제해서 쓴다는 정도는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수소 연료는 어떻게 얻을까요? 여기 표를 보시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크게 두 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는 천연가스나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이용해서, 거기에 열을 가해 수소를 얻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아니, 그런데 수소 연료를 얻기 위해 열을 가하면 그 열은 뭘 쓰는 거죠? 화석연료를 태워서 쓰나요? 암튼 친환경 수소연료라고 하는데 여기서 고개가 갸우뚱합니다. 뭔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번째로 수소 연료를 얻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 연료를 얻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친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얻어서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법으로 수소를 얻어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으로 전기를 얻어내면 그냥 그 전기를 쓰면 되잖아요. 왜 굳이 또 수소로 변환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 보시면, 화석연료로 수소를 생산할 경우 생산 과정까지 포함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현재 가솔린 차량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70%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일단 수소연료 생산은 이렇게 한다고 하구요. 여기까지만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수소연료가 뭔가 좋지 않다는 생각이 살짝 드는데요. 니콜라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이 정도는 더 알고 가야 합니다. 니콜라 주식을 사는데 이 수소차 관련 사업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사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그건 투자가 아니라 그냥 감으로 베팅하는 거란 얘기죠. 우리 구독자분들은 그러면 안 됩니다.
수소 연료전지차는 이런 구조입니다. 고압 수소 탱크가 있고, 수소 연료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연료전지 스택이 있구요. 전기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모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소를 연료전지 스택에 공급하는 과정에 여러 부품이 필요하고, 암튼 구조는 전기차보다 복잡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소 연료로 어떻게 전기가 발생하는지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니콜라에 투자를 고려하는 분이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수소 연료전지차는 전기차와는 다릅니다. 저장된 전기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수소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어 움직이는 자동차입니다.
수소로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는 아직 비싼 원료가 사용되기 때문에 이 원리를 이해해야 합니다. 수소차의 전기 발생 원리는 백금과 탄소를 입힌 카본을 사용해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과정입니다. 너무 깊이 설명하면 어려울 수 있으니까, 구독자분들은 백금이 엄청 비싸다는 부분만 일단 기억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수소 연료 탱크에서 수소가 연료전지 쪽으로 들어옵니다. 수소가 연료극을 통과하면서 수소 이온과 전자로 분해가 됩니다. 이쪽이 연료극이고, 반대쪽이 공기극입니다. 가운데에는 전해질이 있는데, 이 전해질을 수소 이온이 통과해 공기극으로 이동하면서 전류가 발생하는 원리입니다. 공기극 쪽으로 넘어온 수소 이온은 산소와 결합해서 물이 배출됩니다. 이렇게 전기가 발생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봐야 할 부분은, 수소차의 이 부분을 스택이라고 하는데, 앞서 설명드렸듯이 수소 연료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차지하는 원가 비율이 22~30%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소 탱크 쪽도 원가의 20% 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전기차는 현재 배터리가 차지하는 원가 비율이 25% 정도인데, 수소차는 연료전지와 수소 저장 시스템 비중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수소 저장 시스템까지 있어서 비중은 전기차보다 더 높습니다. 생산 원가가 비싸면 회사의 영업이익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체크를 해 봐야 한다는 거죠. 회사가 얼마나 돈을 잘 벌 수 있느냐는 주가에 영향을 주니까요.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수소차가 전기차보다 뭐가 더 좋은 건지 궁금해지죠. 수소차와 전기차의 장단점을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주행거리는 현재까지는 수소차가 전기차보다 앞서고 있죠. km당 운용 비용은 전기차가 더 좋네요. 그리고 충전 속도는 수소차가 전기차보다 훨씬 빠릅니다. 다만 충전소 설치 비용은 수소 충전소 가격이 훨씬 비쌉니다.
수소 충전소 설치 방식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수소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해서 수소를 공급받는 방식이 있고, 트럭으로 수소 탱크를 이동해서 공급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 두 경우 모두 구축 비용이 26억~27억 원 정도로 엄청 비싸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수소 충전소에서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방식이죠. 구축 비용이 56억 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 부분이 수소차 시장 확대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비용이 이렇게 비싼데 일반 개인들이 수소 충전소를 운영할 수 있을까요? 투자 대비 이익률이 나올까요? 자기자본 대비 이익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이전 영상을 끝까지 보신 구독자분들은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니콜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니콜라는 미국의 수소 트럭 생산 회사로, 6월 4일에 상장 첫날 주가가 상당히 올랐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200억 달러가 넘습니다. 1,200원 환율로 계산하면 24조 원 정도 됩니다. 니콜라는 아직 매출이 없다는 것, 구독자분들 다 아시죠. 2018년에는 우리나라 기업인 한화 그룹이 니콜라에 약 1억 달러 정도를 투자했습니다. 한화가 가지고 있는 니콜라 지분은 6.13% 정도 됩니다.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턴 이 아저씨가 2015년에 니콜라를 창업하고, 2016년에 니콜라의 첫 번째 수소연료 전기 트럭인 니콜라 원을 공개합니다. 이 트럭이 한 번 충전으로 1,930km를 주행한다고 하는데요. 이건 실제로 차가 나와 봐야 알겠죠. 이런 식으로 이 정도 거리를 간다고 하더라 정도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니콜라의 계획을 보면 수소 연료전지 트럭만 생산하는 게 아닙니다. 보시는 것처럼 배터리로 움직이는 트럭이나 수소 모터바이크라고 하나요, 이런 제품들도 출시 계획이 있습니다. 장거리 운송은 니콜라 원 같은 수소 트럭이, 단거리 운송은 배터리 트럭이나 수소 모터바이크 같은 것들이 맡는다는 거죠. 구독자분들은 제 영상을 보면서 이 부분을 계속 생각해 보세요. 니콜라만의 특별한 기술이나 차별점이 있는가? 트레버 밀턴이 주주들에게 멋진 미래를 보여줬기에 지금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주가도 올라가고 있는 거죠. 하지만 이 모든 게 아직은 비전일 뿐이라는 겁니다. 제가 아직 니콜라 주식을 사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블룸버그에서 니콜라가 수소 연료전지를 과장되게 홍보했다고 하는데요. 2016년 12월 니콜라 원 수소 연료 트럭 첫 공개 행사에서 수소 연료전지도 없는 트럭을 외관상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수소 연료 전기차라고 과장 광고를 했다는 거죠. 블룸버그에서 이렇게 얘기하니까 니콜라의 CEO 트레버 밀턴은 뭐라고 했냐면, "나는 절대 남들을 속이지 않았다. 당시 행사 때 니콜라 원에 수소 연료전지가 없었던 건 맞지만, 그렇다고 수소 연료전지가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암튼 장난도 아니고, 우리가 체크해 봐야 할 중요한 게 뭐냐면요. 수소 연료전지 트럭의 핵심 기술이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저장 탱크 아닌가요? 이 기술을 니콜라가 가지고 있는 건지, 아니면 기존 기술을 가진 다른 회사 걸 쓰겠다는 건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니콜라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수소 연료전지 트럭 사전 예약을 14,600대 받았다고 합니다. 금액으로는 102억 달러 정도입니다. 원화로 12조 원 정도 되네요.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앤하이저부시가 800대를 주문했다고 하고요. 그 외에 코카콜라, 월마트, 펩시, 카프, UPS, 아마존 같은 회사들로부터 예약 주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니콜라가 진출하려는 트럭 운송 산업의 시장 규모를 한번 볼게요. 전 세계 트럭 시장 규모가 6,000억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미국만 보면 130억 달러 정도 되고요. 이 시장의 매출 구성을 보면 트럭 판매가 29% 정도이고, AS나 유지보수가 22%, 그리고 나머지 절반 가까운 49%가 디젤 연료 판매입니다. 디젤 연료에 대한 매출 비중이 생각보다 크죠.
니콜라는 미래에 디젤 연료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수소 연료가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니콜라는 트럭만 가지고 돈을 벌겠다는 게 아니라 수소 충전소를 주도적으로 설치하겠다는 거죠. 수소 충전소는 설치 비용이 너무 비싸서 일반인들이 주유소 하듯이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니콜라가 수소 연료 사업에 진출하면서 트럭 판매보다 수소 연료 비즈니스를 하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수소 충전소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여기서 모은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한다고 하는데요. 천연가스를 개질하는 방법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그린 수소를 생산한다는 거죠.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는데, 이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전기로 얼마나 많은 양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래서 좀 찾아봤더니 혼다가 이런 방식으로 수소를 만드는 걸 하고 있더라고요. 여기 보시면 하루에 0.5kg의 수소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니콜라의 첫 번째 트럭인 니콜라 원의 수소 탱크 크기는 75kg을 저장한다고 하는데요. 트럭 한 대 연료도 채우지 못하는 양입니다. 니콜라가 도대체 이 방법으로 어떻게 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부분들도 다 의심해 봐야 한다는 거죠.
이 표는 니콜라의 향후 계획 중 트럭을 리스로 임대하는 사업에 대한 매출 계획입니다. 오른쪽 표가 트럭 1대를 리스해 줬을 때의 손익계산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트럭 한 대를 리스로 임대했을 경우 예상 매출을 66만 5천 달러 정도로 잡고 있네요. 여기 나오는 트럭 제조 원가가 17만 3,624달러, 한화로 약 2억 800만 원 정도가 되는데요. 이 트럭 제조 원가를 기억해 주세요. 여기서 모든 비용을 빼고 맨 아래 예상 이익이 17만 3천 달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깁니다. 아까 수소차는 수소 저장 탱크와 연료전지 스택 원가가 비싸다고 말씀드렸었죠. 현대차의 수소차인 넥쏘를 기준으로 한번 검증해 보겠습니다. 일단 넥쏘는 보시는 것처럼 총 6.3kg의 수소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여기 보시면 넥쏘의 수소 저장 탱크가 3개 들어간다고 되어 있죠. 수소 탱크 한 개당 가격은 300만 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넥쏘 기준으로 수소 탱크가 3개 들어가고 수소 저장 용량이 6.3kg이니까, 수소 탱크 한 개당 수소 2.1kg이 저장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니콜라 트럭에는 수소 저장 용량이 75kg이라고 합니다. 넥쏘의 수소 탱크 한 개당 2.1kg이 저장되고 탱크 1개당 300만 원이라고 했으니, 넥쏘 기준으로 니콜라 트럭의 수소 저장 탱크 원가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300만 원 곱하기 75kg 나누기 2.1kg을 하면 약 1억 700만 원 정도가 나옵니다. 트럭 한 대 값이 2억 800만 원이라고 했었죠. 수소 탱크만 전체 생산 원가의 절반이 넘는데요. 이 부분에서 트럭 한 대 값이 과연 2억 800만 원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니콜라가 수소 탱크 1개당 수소를 몇 kg이나 저장할지, 넥쏘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더 원가 절감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소차에서 연료전지 스택까지 생산 원가로 생각한다면, 니콜라가 얘기하는 트럭 생산 원가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이 원가가 정확하지 않다면 맨 아래 예상 이익도 바뀌겠죠. 이런 부분들은 니콜라에 이미 투자하셨거나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꼭 체크해 봐야 합니다. 회사의 수익성과 직결된 부분이고, 이 순이익은 앞으로 주가에도 중요하니까요.
니콜라가 발표한 향후 매출 계획입니다. 2024년 매출 계획이 11억 달러이고, 2026년에는 26억 달러입니다. 한화로 약 3조 9천억 원 정도 되구요. 영업이익은 2024년 2억 1,300만 달러, 원화로 2,500억 원 정도인데요. 영업이익을 보시면 2023년까지는 계속 적자입니다. 저라면 당기순이익이 흑자가 아니라고 해도, 적어도 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기 전까지는 투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니콜라가 제시한 것들은 다 계획일 뿐이고, 일을 진행하다 보면 변수도 많이 발생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니콜라가 확신을 줄 수 없는데 그저 살 이유는 없습니다. 테슬라도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주가가 올라갔는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니콜라가 앞으로 당기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때, 그때 투자해도 늦지 않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주시구요.
현재 테슬라 시가총액이 니콜라보다 10배 정도 높은데요. 니콜라가 과연 테슬라처럼 될 수 있을까요? 두 회사의 미래 방향성이 너무 다른 것 같아서 비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니콜라는 아직 수소차를 제대로 생산하지도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전기차가 수소차와 비교했을 때 단점은 긴 충전 시간과 수소차보다 짧은 주행거리인데요. 배터리 기술은 현재 리튬 원료를 사용하는 것 말고도 다른 기술 개발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니 스타크가 아크 원자로를 개발한 것처럼 기존에 없던 획기적인 배터리 기술이 나와서 전기차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되고, 배터리 기술 발전으로 저장 용량이 커진다면 수소차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장점이 사라지게 되는 거죠. 구독자분들은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주주님들, 니콜라 투자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수소차 관련 산업의 미래 전망이 어떤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니콜라가 얘기하는 미래는 핑크빛이지만 결과가 어떨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수소차가 전기자동차보다 경쟁력을 가지려면, 수소 저장 탱크와 수소 연료전지 스택의 원가가 개선돼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미즈보는 니콜라의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걸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아마 몇 년 뒤가 되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 하셔서 다음 영상도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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