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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 -20%에 QLD로 갈아탔더니 수익률 차이가 이렇게 벌어졌습니다 ( vs QQQ )

티큐아이 TQQQI · 2026-09-21 · 유튜브 시청 5,483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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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환율#나스닥#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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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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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QQQ 고점 대비 20% 하락 신호 시 보유 QQQ의 절반을 QLD(2배 레버리지)로 전환하는 전략을 2019년 9월~2026년 9월 7년 백테스트. 신호는 3회(2020.3.12, 2022.3.7, 2025.4.4)였고 전환 계좌는 최종 약 5억 4,114만 원(303%), QQQ 단순 적립 계좌는 약 3억 5,791만 원(167%)으로 약 1억 8,323만 원 차이. 단 세금 반영 시 차이는 줄고, 2022년 하락기에는 2년치 격차가 7개월 만에 소멸. 최종 격차의 대부분은 2025년 4월 이후 발생하였으며 결과는 하락이 모두 회복된 조건의 결과임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QQQ가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날 계좌를 열어보면 손실보다 먼저 떠오르는 계산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 돈이 QLD였다면 반등할 때 두 배 속도로 돌아올 텐데, 차라리 지금 옮겨 두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반등이 시작되고 나면 그때 옮겼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남기도 하고요.

02. 지난 영상에서는 새로 넣는 정립금만 하락장에서 TQQQ로 돌려봤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가서 이미 모아둔 QQQ를 직접 QLD로 옮기면 어떻게 되는지 계산해 봤습니다. 2019년 9월에 5천만 원을 넣고 매달 100만 원씩 7년을 적립한 계좌에서, 고점 대비 20% 하락 신호가 올 때마다 들고 있던 QQQ의 절반을 QLD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7년 동안 이 신호는 딱 세 번 켜졌습니다.

03. 비교 대상은 같은 돈을 넣고 한 주도 팔지 않은 QQQ 계좌입니다. 두 계좌에 들어간 원금은 똑같이 약 1억 3,423만 원인데, 7년 뒤 두 계좌는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해 있었고 그 사이에는 앞서 벌어 놓은 차이가 통째로 사라지는 순간도 한 번 있었습니다.

04. 규칙은 이렇습니다. - 신호: 장중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상태로 **종가가 마감한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장중에 잠깐 찍고 올라온 날은 제외합니다. - 실행: 신호가 온 날 종가에 들고 있던 QQQ의 절반을 팔아 QLD를 삽니다. - 이후: QLD는 한 주도 팔지 않고, 매주 적립은 그대로 QQQ로 이어갑니다. - 가정: 환율 1,385원 고정, 매달 100만 원은 당시 주가로 나눠 적립합니다.

05. QLD는 나스닥100 하루 움직임을 두 배로 따라가는 ETF라서, 같은 하락과 반등을 하루 기준으로 두 배 폭으로 겪게 됩니다.

06. 문제는 파는 순간부터입니다. 적립금만 바꿀 때는 어디에 얼마를 샀는지만 기록하면 됐지만, 한번 팔고 나면 남은 주식의 평단가, 매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그 뒤에 새로 쌓이는 적립분이 전부 뒤섞입니다. 세금은 이익 상태일 때 250만 원을 공제하고 22%를 뗀 뒤 남은 돈으로 QLD를 샀습니다.

07. 불과 몇 주 전까지 수익을 보던 계좌였는데, 이날 QQQ는 177.32달러로 계좌 평단가 193.93달러보다 아래였고 수익률은 -8.56%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들고 있던 QQQ의 절반, 약 2,550만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손실 상태라 세금은 없었고, 그 돈으로 QLD 1,813.68주를 샀습니다.

08. 5천만 원을 넣고 반년 만에 원금 아래로 내려온 계좌에서, 그 절반을 더 크게 움직이는 종목으로 옮기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이 순간 계좌는 QQQ와 QLD가 정확히 반반이 됩니다.

09. 그런데 바닥은 여기가 아니었습니다. 11일 뒤인 3월 23일 저점까지 QQQ가 3.87% 더 빠지는 동안 QLD는 10.15%가 빠졌고, 팔지 않고 QQQ를 그대로 들고 있었던 계좌와 비교하면 전환 계좌가 약 160만 원 뒤처지게 됩니다. 20% 넘게 빠졌으니 충분히 싸다고 보고 옮겼는데, 첫 신호부터 추가 하락을 두 배 넘게 맞은 셈이죠. 다만 그 뒤 반등은 모두가 기억하는 것처럼 빨랐고, 이때 산 QLD는 다음 신호까지 2년 동안 약 2.9배가 됩니다.

10. 여기에는 작은 함정이 하나 있었습니다. 2월 24일 QQQ는 장중 고점 대비 20% 아래까지 밀렸지만, 그날 급반등하면서 종가는 기준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신호로 치지 않았습니다. 이런 날은 대부분 뉴스가 가장 시끄러운 날이라, 기준을 종가로 정해 두지 않으면 판단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11. 실제 신호는 열흘쯤 뒤인 3월 7일, 324.86달러로 고점 대비 약 20.5%를 간신히 넘긴 날입니다. 이 시점에 QQQ만 모은 계좌는 약 1억 1,896만 원(수익률 49.56%), 전환 계좌는 약 1억 4,537만 원(수익률 82.77%)이었고, 차이는 약 2,641만 원이었습니다. 2020년에 옮긴 QLD가 거의 세 배가 되어 있었던 덕분입니다.

12. 이번에는 이익 상태라 처음으로 세금이 나왔습니다. 양도 차익에서 250만 원을 뺀 금액의 22%, 약 172만 원을 내고 남은 돈으로 QLD를 더 샀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숫자가 있습니다. 규칙은 QQQ의 절반만 옮기는 것이었는데, 옮기고 나니 계좌의 약 75%가 QLD가 되어 있었습니다. 앞서 옮긴 QLD가 이미 크게 불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계좌는 이 상태로 2022년 하락장 한가운데로 들어갑니다.

13. 그리고 7개월 뒤, QQQ가 장중 바닥을 찍은 2022년 10월 13일입니다. 3월 7일 이후 QQQ가 17.25% 더 빠지는 동안 QLD는 36.69%가 빠졌고, 2년 동안 벌어 놓은 약 2,641만 원의 차이는 이 7개월 사이에 전부 사라져 오히려 약 47만 원 뒤처지게 됩니다.

14. 신호대로 옮긴 사람 입장에서는 2년 치 성과가 한 번에 지워지는 걸 지켜봐야 했습니다. 그때는 하락이 어디서 멈출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15. 매일 관세 뉴스가 쏟아지던 그 주에 모아둔 QQQ를 레버리지로 옮긴다는 건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사이 두 계좌는 다시 벌어져 있었는데, QQQ만 모은 계좌는 약 1억 9,742만 원(수익률 69.18%), 전환 계좌는 약 2억 2,229만 원(수익률 90.49%)이었고 차이는 약 2,488만 원이었습니다.

16. 흥미로운 점은 2022년 3월부터 이날까지 3년 동안 QQQ는 30.1% 올랐는데 QLD는 23.4%밖에 오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르내림을 여러 번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두 배 레버리지가 두 배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 사이 반등 구간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지기도 했지만, 관세 폭락을 거치면서 3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17. 이번 전환에서는 양도 차익 약 1,330만 원에 세금 약 238만 원을 냈고, 옮기고 나니 QLD 비중은 약 80%까지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전환한 날이 바닥 근처였습니다. 장중 최저점이 나온 4월 7일 종가가 오히려 전환한 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18. | 구분 | 1차 (2020.3.12) | 2차 (2022.3.7) | 3차 (2025.4.4) | |---|---|---|---| | QQQ 고점 대비 하락 | 약 -20% 이상 | 약 -20.5% | 약 -20% 이상 | | 전환 금액 | 약 2,550만 원 | 약 5,600만 원대 | 약 9,900만 원대 | | 전환 후 QLD 비중 | 약 50% | 약 75% | 약 80% | | 납부 세금 | 없음(손실) | 약 172만 원 | 약 238만 원 | | 남은 QQQ 평단가 | 193.93 → 232.26달러 | 296.96달러 | 363.00달러 |

19. 세 번 동안 낸 세금은 합계 약 410만 원입니다. 표에서 가장 헷갈리는 건 남은 QQQ의 평단가일 겁니다. 싸게 샀던 기존 물량이 매번 절반으로 줄어드는 사이, 비싸게 산 새 적립분의 비중이 점점 커지기 때문입니다. QQQ만 모은 계좌의 최종 평단가가 270.58달러이니, 같은 종목을 같은 날 같은 금액으로 샀는데도 평단가가 완전히 달라진 것입니다.

20. 한번 팔기 시작하면 숫자들이 서로 물고 물리게 되고, 평단가를 어떤 방식으로 계산하느냐에 따라 세금도 달라집니다. 실제로 이 방식을 쓰신다면 증권사의 계산 기준까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21. 똑같이 약 1억 3,423만 원을 넣었는데, QQQ만 모은 계좌는 약 3억 5,791만 원(수익률 166.64%), 전환 계좌는 약 5억 4,114만 원(수익률 303.14%)입니다. 차이는 약 1억 8,323만 원이고, 전환 계좌의 평가 금액이 절반 넘게 많습니다. 계좌 구성은 QQQ 18%, QLD 82%입니다. QLD가 나스닥을 두 배로 따라간다는 걸 감안하면, 계좌 전체로는 나스닥을 약 1.8배로 들고 있는 셈입니다.

22. 처음 규칙은 절반씩만 옮기는 것이었지만, 세 번을 거치면서 계좌의 성격 자체가 레버리지 계좌로 바뀐 것입니다.

23. 격차의 흐름을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코로나 저점에서는 뒤처졌다가 2022년 초에는 2,600만 원 넘게 앞섰고, 그해 가을 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관세 폭락 직후에는 다시 2천만 원대에 와 있었고, 마지막 1년 반 사이에 1억 8천만 원대로 벌어집니다. 최종 격차의 약 88%가 2025년 4월 이후에 만들어졌고, 이 기간 QQQ가 70.7% 오를 때 QLD는 153.4% 올랐습니다.

24. - **시작 시점**: 2022년 가을에 계좌를 열었다면 두 계좌는 사실상 같았습니다. 결과는 시작 시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세금**: 오늘 비교는 팔지 않은 상태 기준입니다. 두 계좌를 이날 전부 판다고 가정하면 이익이 큰 전환 계좌가 세금을 더 내면서, 차이는 약 1억 4,669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 **표본**: 7년 동안 신호는 세 번뿐이었고, 세 번 모두 결국 회복한 하락장이었습니다. 20% 지점에서 옮긴 뒤 하락이 절반까지 이어지는 장이 한 번이라도 섞였다면, 계좌의 80%가 QLD인 상태로 그 하락을 맞았을 겁니다.

25. 따라서 이 숫자는 방식 자체의 힘과, 7년 동안 만난 하락장이 모두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조건이 함께 만든 결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26. 7년 동안 움직인 건 딱 세 번뿐이었습니다. 그것도 고점 대비 20%급 하락이 온 날에만 결정했는데, 수익률은 두 배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평소에는 적립만 이어가다가 시장이 가장 무서운 날에만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 방식이 가진 힘은 분명히 확인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은 앞에서 본 과정과 한 묶음입니다. 2022년 가을처럼 2년 동안 벌어 놓은 격차가 몇 달 만에 사라지는 걸 보면서도 다음 신호에서 다시 절반을 옮길 수 있고, 다음 하락까지 감당할 수 있다면, 이 방식은 같은 돈으로 더 큰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27. 반대로 하락장에서 내 계좌가 버틴 계좌보다 더 깊게 빠지는 걸 견디기 어렵거나, 팔 때마다 달라지는 평단가와 세금 계산이 부담스럽다면, QQQ를 팔지 않고 모으는 방식이 더 잘 맞습니다. 한 번도 팔지 않고 도착한 166%도 그 자체로 충분히 좋은 결과니까요. 그 중간을 원하신다면 처음부터 일정 비중을 현금으로 두고 큰 하락에 투입하는 방식도 있는데, 이건 따로 계산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28. 결국 두 계좌 모두 결과를 만든 건, 세 번의 하락이 지나가고 나스닥이 다시 신고가로 돌아오는 동안 각자 정한 규칙을 끝까지 지켰다는 점입니다. 차이를 만든 건 그 규칙이 하락장에서 얼마나 과감했느냐였습니다.

29. 하락은 매번 다른 이름으로 오지만, 기준을 미리 정해 둔 사람에게는 평단가를 낮추는 구간이 됩니다. 어떤 방식을 고르시든, 그 기준을 지금 정해 두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객관적인 기준을 미리 정하고 알림을 설정해 두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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