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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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블룸버그 등 언론의 테슬라 부정 보도와 저가형 전기차 취소 루머에도 캐시 우드는 테슬라를 매수 중이며, 로보택시(2025 하반기~2028 사이, 2026 전후 가능성) 상용화가 테슬라 가치의 핵심이라고 주장. 게리 블랙의 테슬라 매도는 패닉 셀로 평가. 팔란티어는 오라클 파트너십 등을 근거로 긍정적이며 AI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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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테슬라를 두고 언론의 공세가 거셉니다. 블룸버그는 테슬라의 성장성에 의문이 커진다고 말하고 있고, 포춘은 테슬라 주주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장 악질적인 쪽은 로이터 통신입니다. 현재 테슬라 가치의 핵심인 로보택시를 매우 위험한 베팅이라고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비판하고 있죠.
그러던 중 사건이 터졌습니다. 테슬라가 저가형 전기차 출시를 포기한다는 가짜 뉴스가 나왔고, 머스크는 즉각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해프닝으로 테슬라 주가는 하락했다가, 머스크의 거짓 뉴스 발언 이후 애프터장에서 반등했습니다. 이번 주는 170달러대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짧은 사이에 패닉셀을 한 유명 펀드 매니저가 있습니다. 테슬라 주주라면 모두 아실 겁니다. 게리 블랙은 로이터의 거짓 뉴스가 나오자마자 테슬라 주식을 전부 팔아버렸습니다. 지금 게리 블랙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테슬라는 더 이상 보이지 않고, 1위는 구글이고 그 아래로 엔비디아, 우버, 에어비앤비 같은 기업들이 보입니다.
반면 머스크는 분명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로이터는 계속해서 같은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이죠. 게리 블랙은 25,000달러 전기차나 로보택시 같은 이야기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입장이고, 뉴스 하나에 패닉셀을 한 셈입니다.
하지만 캐시 우드는 로이터의 거짓 뉴스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생각이 맞았다며 더욱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슬라 주식을 많이 사들이며 비중을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캐시 우드는 지금이 2018~2019년에 이어 다시 매수할 때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머스크 역시 이 내용을 8년 전에 이미 썼다고 말하죠.
자율주행을 최근에 갑자기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 해 전부터 "자동차는 반드시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그것이 최근에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베타가 아니라 슈퍼바이즈드 버전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머스크가 이 부분에서만큼은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 뜻이겠죠.
머스크는 테슬라를 전기차 기업이 아니라 AI, 로봇, 에너지 기업이라고 소개합니다. 모건스탠리의 새 보고서도 살펴보면, 저가형 모델 2는 분명 중요합니다. 그래서 로이터 뉴스가 나오자마자 주가가 크게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보고서는 2030년에 모델 2가 테슬라 전체 물량의 36%를 차지할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게리 블랙은 테슬라의 전체 밸류에이션을 자동차로만 보기 때문에 저가형 전기차 취소 소식에 놀라 패닉셀을 한 것이고, 캐시 우드는 전기차 외에 에너지, 보험, 자율주행 라이선스, 기술력까지 전체 그림을 보기 때문에 패닉셀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테슬라 가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I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테슬라 AI 데이입니다. 많은 주주가 기다리고 있죠. 테슬라의 미래에는 두 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25,000달러 전기차, 둘째는 로보택시 상용화입니다. 로보택시 프로그램이 상용화되면 테슬라의 마진 구조는 모든 것을 바꿔 놓기 시작할 겁니다.
현재 FSD 주행 데이터는 10억 마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타샤 키니는 최근 무료 FSD 이용권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자율주행 데이터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은 글로벌하게 봐도 테슬라가 유일합니다. 머스크는 FSD 누적 주행거리 100억 마일을 곧 넘길 것이라고 말합니다.
로보택시 최초 공개는 8월 8일로 잡혀 있습니다. 많은 언론과 미디어는 안 된다고 하지만, 올해는 블루드래곤의 해이고 머스크는 용의 해 8월 8일에 반드시 공개하겠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로보택시는 올해 공개되고, 언제부터 상용화가 시작될까요?
과거 히스토리를 보면 모델 S, 3, Y는 공개 후 3일에서 400일 사이에 천 대 생산에 도달했습니다. 천 대 생산은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는 뜻입니다. 반면 모델 X나 사이버트럭은 공개 후 1,400~1,500일, 거의 4~5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면 로보택시 상용화의 베스트 시나리오는 가장 빠른 내년 2025년 하반기, 워스트 시나리오는 가장 느린 2028년 하반기로 볼 수 있습니다. 테슬라 팀이 2025년에서 2028년 사이에서 조율되는 연도를 내놓아야 하겠죠. 주주들에게는 2026년 정도로 보는 것이 알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FSD 새 튜토리얼이 공개되고 있고, 기존 레거시 자동차 기업들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테슬라가 보여주는 FSD와 로보택시 공개를 막을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이라면 빅테크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인데, 빅테크 기업들도 지금 헤매고 있죠. 자율주행에서 투자금이 빠져나가고 있고, 대부분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로보택시 사업은 대부분 한두 명이 택시를 타기 때문에 네다섯 명이 한꺼번에 이용하는 경우는 적은 편입니다. 이 의견에 대해 머스크는 굉장히 흥미로운 분석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주주들과 이렇게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글로벌 CEO가 어디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CEO는 소통하지 않죠.
8월 8일 테슬라 로보택시가 공개되면 당연히 핸들은 없을 겁니다. 모든 정보는 스크린을 통해 전달될 것이고, 로보택시 보조 시스템이 모든 것을 보조하기 시작할 겁니다. 테슬라의 FSD와 그록(Grok)의 조합이 생태계를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그래서 머스크의 xAI 기업에 더 많은 자금 조달이 필요한 것입니다. 테슬라의 미래는 AI라는 확실한 정답이니까요. 로보택시가 상용화되면 모든 공공 교통 기관은 테슬라에 의해 위협받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하려면 테슬라 AI 팀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머스크가 가장 아끼는 팀이 바로 테슬라 AI 팀입니다. 이 그림을 본 분들은 로이터의 거짓 뉴스가 나와도 패닉셀을 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이 그림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전기차 판매량이나 다른 언론의 부정적인 평가에 휘둘려 뉴스가 나오자마자 패닉셀을 하고 후회하고 있죠. 한국의 테슬라 사용자들도 FSD를 하루빨리 한국에 출시해 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머스크의 꿈은 언제나 인류를 다행성 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머스크가 운영하는 수많은 기업이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테슬라와 머스크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이런 노이즈가 나왔을 때 패닉셀을 하지 않고, 오히려 캐시 우드처럼 매수하며 물량을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22달러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최근 월가에서 목표 주가를 살짝 올리고 있죠. 많은 분들이 팔란티어를 살지 말지 결정을 못 하고 계실 텐데, 분명한 점은 1년 전만 해도 AIP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많은 기업이 팔란티어 AIP Pro를 도입하고 있고, 그 결과 파트너십 계약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팔란티어와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오라클 계약이 뜨자마자 목표 주가가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20달러에서 22달러로 올라가고 있죠. 결국 월가의 목표 주가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출 상승만 나온다면 월가는 하루아침에 목표 주가를 올렸다 내렸다 하니까요.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기업들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그다음 IBM에 이어 오라클까지 팔란티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알리바바나 텐센트는 중국 기업이라 어려울 것 같고, 결국 대부분은 팔란티어 플랫폼으로 들어오고 있죠.
오라클은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의 97%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고객 수는 43만 개가 넘고, 매일 700억 건의 거래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여기에 팔란티어가 계약을 따내고 있는 것입니다. 프로토타입으로 시작해 알맞은 정식 버전이 나오고, 상용화를 거쳐 대규모 계약으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물론 팔란티어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매우 높다는 비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AI 스타트업 대부분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오픈AI는 멀티플이 54배라고 합니다. 그에 비해 팔란티어는 최근 주가가 하락하면서 17배밖에 안 됩니다. AI 스타트업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뜻이고, 투자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팔란티어 플랫폼을 쓰는 기업들의 섹터를 보면 역시 헬스케어와 에너지 부문이 많습니다. 파운드리 플랫폼이 가장 대중적으로 침투하고 있죠. 팔란티어는 한국 방산 시장 진출도 노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DL, 코롱, 현대 그룹이 한국 법인 지분을 확보했고, 미국 우방국들에도 팔란티어가 들어갈 여지가 아주 많습니다. 그 시작점은 국방부가 될 것이고, 미군을 비롯한 많은 국가 기관이 팔란티어를 선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오라클 파트너십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팔란티어 플랫폼을 쓸 것이고, AI 시대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최대 수혜가 될 수 있는 중소형주로서도 팔란티어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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