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증권사 리서치 인용: 엔비디아 목표가 상향(259→280달러), 게이밍·데이터센터 전망 강세 주장. 반면 가상화폐 침체에 따른 GPU 수요 감소 우려 및 일부 분석가의 중립 강등도 언급. 발화자는 차트상 하락추세로 보고 당장 매수는 보류, 관망 및 분할매수(말뚝박기) 고려, 목표가 상승 가능성 언급. 엔비디아 주가 4.6% 하락, 연초 대비 약 25% 하락 수준.
다듬은 글
오늘은 2022년 4월 15일 기준으로 엔비디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약속드린 대로 엔비디아를 다룹니다. 이번 기사를 번역하려고 했는데, 출처를 잊어버렸습니다. 이미 나온 기사일 수도 있지만, 일단 내용을 정리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 증권사가 엔비디아의 게이밍과 데이터센터 전망이 여전히 강하다고 보고 투자의견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259달러에서 28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분석관은 게이밍과 데이터센터에 대한 시장 전망이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 측면에서도 수요가 강하고 공급망 문제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분석관은 과거 가상화폐 침체기에 엔비디아 그래픽 칩 과잉 공급이 회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 적이 있습니다. 2018년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했을 때 엔비디아 주가는 약 30% 감소했고, 판매도 4분기 연속 타격을 입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채굴이 줄어들면서 올해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분석관은 2021년 이더리움 채굴만으로 엔비디아의 게이밍 매출이 약 20억 달러 증가했다고 계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급격한 영향을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가상화폐 관련 약세는 단기적이며, 오히려 포지션을 추가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장은 이미 가상화폐 조정을 가격에 반영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분석가들의 예상에 따르면 2021년 11월 이후 이미 주가가 25%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강한 수요와 제품 사이클,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많은 분석가들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 분석가는 더 신중한 입장입니다. 한 증권사는 소비자 수요 둔화와 그래픽카드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2.7% 상승했습니다.
기사의 핵심은 최근 상승 이후에도 가상화폐 관련 수요 감소가 엔비디아 GPU 수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입니다. 지금까지 엔비디아 관련 기사 세 개를 살펴봤습니다. 첫째는 자율주행 분야의 강한 파트너십으로 미래 성장성이 크다는 내용, 둘째는 자율주행 AI와 GPU 사업을 근거로 긍정적으로 본 내용, 셋째는 게이밍과 데이터센터 전망이 강하고 가상화폐 수요 감소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내용입니다.
**차트 해석**
오늘 엔비디아는 4.6% 하락했습니다. 앞서 기사 소개 때 4.2% 상승했는데, 그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고 오히려 더 떨어진 셈입니다. 현재 차트는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투자 방법은 우선 매수하지 않고 관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사에서 말한 것처럼 엔비디아가 정말 성장할 기업이라고 판단한다면, 분할로 조금씩 매수하는 '말뚝 박기'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올해 고점 대비 25% 하락한 수준이니, 이 구간에서 말뚝을 박아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차트 패턴을 보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헤드앤숄더 패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패턴에서 넥라인을 하향 이탈하는 순간이 매도 신호가 됩니다. 이 지점에서 매도했다면, 말뚝 박기를 하거나, 관망하거나, 다른 주식으로 옮겨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엘리어트 파동으로 대략 보면, 1차에서 5차까지 상승한 뒤 A, B, C 식으로 하락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월봉으로 보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주봉 기준으로 파동을 그려본 것입니다. 중요한 건 이런 학문적 해석보다, 주가가 언제 반등할지 확신을 가질 수 있느냐입니다. 지금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하락 추세이고, 이동평균선도 역배열로 바뀌는 흐름이 보입니다. 다행히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보조지표를 보면 MACD, 오실레이터, 스토캐스틱이 모두 하락 신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매수를 보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아서, 조금 올라가면 다시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매수 타이밍은 하락 진동 후 골든크로스가 나올 때입니다. 하지만 골든크로스가 나왔다고 바로 상승하는 건 아니어서, 가짜 신호에 물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S&P 500이나 나스닥 같은 미국 시장 지수가 함께 상승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금리 인상 우려로 시장 전체의 상승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지금은 매수를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엔비디아가 정말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 말뚝 박기로 소량씩 매수했다가 올라갈 때 대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단기 매매를 반복하는 것은 증권사 직원이나 전업 투자자처럼 시장에 시간을 쏟는 사람들이 훨씬 잘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은 가치 있는 기업을 고르고, 돈이 생길 때마다 나눠서 묻어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업은 결국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하고, 그 믿음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