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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내준 코스피 저가 매수 vs 관망 / 삼성전자, 방산주, 신재생에너지주 / 최수창 와우넷 파트너 / 이삼공종목캐치 / 성공투자오후증시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06-14 · 유튜브 시청 12,656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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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카카오#나스닥#LG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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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수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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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00 하회 후 인플레 공포로 급락했으나 기술적으로 PBR 0.97 등 저점 신호로 보고 저가 매수 관점 제시. 반도체(삼성전자 중심) 우선, 방산주는 눌림 시 저가매수,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원자력)에 지속 관심. 증권사 목표가 기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종목 의견 소개. 경기침체 우려는 인정하되 과거 디플레 사례와 금리 완화 가능성을 근거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에서 숨은 진주를 찾는 「이삼공 종목캐치」 시간입니다. 오늘도 최수창 와우넷 파트너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건생각하세요. 먼저 오늘의 주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코스피가 2,500선 아래로 내려온 지금, 저가 매수냐 관망이냐. 결국 오늘 종가 기준으로 지수가 2,5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대응 전략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02. 먼저 이 담겨 캐스터가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상위 종목 수익률과 증권사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어제 인플레이션 공포가 국내 증시를 덮쳤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3. 8개 종목의 올해 수익률부터 보시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의 수익률입니다. 기준은 1월 3일부터 전일 종가 기준입니다. 반도체 종목 중 삼성전자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21%, SK하이닉스는 마이너스 23%입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52주 신저가, 즉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고,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원가 압박 등의 요인으로 반도체 업종은 인플레이션 우려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04. 네이버와 카카오의 수익률은 더 떨어졌습니다. 네이버는 마이너스 32%, 카카오는 마이너스 33%를 기록했습니다. 긴축 우려 등으로 미국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국내 증시도 이 흐름을 따라갔습니다. 대표 플랫폼주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대폭 내린 겁니다.

05. 다음은 삼성전기, LG전자, 현대차, LG생활건강의 수익률입니다. 삼성전기는 마이너스 24%, LG전자는 마이너스 30%입니다. 삼성전기는 애플 등 고객사 다변화로 주목받았지만, 모멘텀에 비해 주가는 탄력을 받지 못했습니다. LG전자는 세트 업체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타격이 큰데요, 수요 둔화뿐 아니라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부담도 크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차는 연초 대비 17% 하락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8개 종목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연초 대비 무려 40%나 하락했는데, 중국 봉쇄와 업종 내 경쟁 심화 등 악재로 주가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06. 삼성전자에 대해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8만 9,000원으로 낮췄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대형 패널 부문의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중소형 패널 부문도 실적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7.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DB금융투자가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목표주가는 16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2분기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밝혔는데요, 2분기 메모리 출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8. 플랫폼주 의견도 보겠습니다. 1주투자증권은 네이버 목표주가를 15만 원으로 유지하고 매수 의견을 냈습니다. 2분기가 주가 바닥일 것이라고 전망했고, 검색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0.6%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9. 카카오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목표주가 12만 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6월 8일 개최될 리스트 데이와 오픈채팅에 주목했는데요,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한 광고 확장으로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오픈채팅이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0. 현대차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이 목표주가 21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친환경차와 신차 모멘텀에 주목했고, 인기 차종인 팰리세이드와 그랜저 신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1. 마지막으로 LG생활건강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이 비중 축소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낮췄습니다. 최근 중국 현지 법인과 면세 채널의 부진으로 매출이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 소비가 회복된다면 다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2. 코스피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밀려 2020년 11월 이후 약 11년 7개월 만에 2,500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여전히 변수가 남아 있는 상황인데, 시장에 화살을 열어둬야 할까요. 두 가지 관점을 모두 짚어 보겠습니다.

13. 첫 번째는 비관론입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화되면서 경기침체까지 갈 수밖에 없는 과정이라고 보는 시각이죠. 이런 시나리오가 맞는지 틀린지는 1년 뒤, 5년 뒤의 미래를 우리가 갔다 온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단정할 수 없습니다. 비관적으로 보는 분들 중에는 종합주가지수가 2,100포인트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2,000포인트까지 더 내려올 때까지 주식을 팔아야 한다는 분도 있습니다.

14. 그런데 반대 논리도 있습니다. 1980년대 4~5급 쇼크 때도 인플레이션이 있었지만 결국 극복했고, 2006년 이후엔 디플레이션 우려도 있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올라오지만, 과거 이 과정에서 늘 증시와 자산시장이 극복해 왔습니다. 1970년대 석유파동 때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었지만, 결국 억제 정책이 완화되면서 회복됐습니다. 이번 인플레이션 우려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측면이 큽니다. 그렇다면 전쟁 상황이 반전되거나,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완화되거나, 에너지 부문에 새로운 변화가 생긴다면 인플레이션 억제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15. 기술적으로도 살펴보겠습니다. 투자지표 중 PBR을 보면, 코스피200 지수의 PBR이 0.97입니다. 한국 증시에서 PBR 1.0 이하 구간에서 투자했을 때, 평가손실을 본 적은 있어도 결과적으로 수익을 못 본 구간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과매도 구간으로서 저가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한 시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6.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한 종목들은 평균 30% 급락했습니다. 저도 경험해 보니 30% 손실이 왔을 때가 가장 힘들더군요. 손절매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고, 마음에 힘이 빠지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면, 투자는 왜 하는 걸까요. 내가 어떤 상품에 투자했을 때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투자하는 거잖아요. 자산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습니다. 그 방향성을 믿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미래 가치가 있을 때 성장할 기회가 오는 겁니다.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로또 복권을 사야 당첨이라도 되지, 사지 않으면 당첨 가능성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17. 첫째, PBR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찾아보시면 PBR 1.0 이하에서 매수했을 때 주가가 더 빠질 때도 있었지만, 그 시점에서 플러스 수익을 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18. 둘째, 새 정부가 들어서면 1년차에는 상승장이 펼쳐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19. 셋째, 1977년 우리나라 1인당 GDP는 약 1,000달러 수준이었습니다. 1996년에는 1만 달러를 넘었고, 2007년에는 2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2018년에는 3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안팎으로 4만 달러 달성이 예상됩니다. 과거 1만 달러, 2만 달러, 3만 달러 달성 직전마다 증시가 고점을 찍었던 경향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경제가 4만 달러를 향해 가는 지금, 이 세 가지 근거로 볼 때 지금이 투자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 그렇다면 지금 매수에 나서도 될까요. 오늘 보니 개인투자자들은 매도세에서 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제가 보기엔 나서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과거처럼 개인이 투매를 하면 바닥이라는 공식은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꼭 맞는 건 아닙니다. 과거 개인투자자들이 투매했을 때만 바닥이었던 건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21. 삼성전자 월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파란색 선이 60개월 이동평균선인데요, IMF 이후 이 60개월선에 근접했을 때 여러 차례 반등이 나왔습니다. 2000년, 2001년, 2007년, 2008년, 2014~2015년에 근접했던 시점이 있었습니다. 월봉상 60개월선에 근접했다가 이탈한 뒤 10% 가량 하락하는 시점이 저가 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6만 원 저항선이 깨지더라도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기준을 잡고, 그 이하에서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2. 코스피 ETF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분할매수를 권합니다. 코스피200 기준으로 325에서 318포인트 전후를 한번 봐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이 저점이라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엔솔 등 대형주부터 관심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업종에 관심을 둬야 할까요. 가장 뻔하지만 반도체입니다. 대한민국 수출 품목 중 반도체가 없으면 전 세계 어떤 것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반도체 기술에 따라 산업 전체가 움직이는 만큼, 지수 저점에서 반등이 나올 때 가장 먼저 공략할 수 있는 섹터입니다. 반도체 중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순위로 보고 싶습니다.

23. 개별주로는 투자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종목에 주목해 볼 만합니다. 또 낙폭과대 종목 중 경기 회복 시 수요가 살아날 수 있는 경기 민감주도 계속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이 되더라도 차량이 있으면 수요가 있듯이, 인플레이션이 와도 필수적인 소비와 산업은 여전히 수요가 강합니다.

24. 마지막으로 방산주는 지속적인 주도 상승을 보여 왔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카카오와 2차 전지가 주도했지만, 이번에는 방산주의 눌림이 심해서 저가 매수를 계속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 원자력 등 관련 종목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25. 지금까지 이삼공 종목캐치에서 코스피 2,500선 붕괴가 저가 매수 기회인지 알아봤습니다. 최수창 와우넷 파트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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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카카오#나스닥#LG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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