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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

Accuracy score+0.3
순 place111
Scored calls200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7% / 49.6% / 5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3%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22.8% / 23.3%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나스닥 (843)#S&P500 (831)#미국기술주 (813)#미국채금리 (434)#비트코인 (278)

How scores are calculated

2주동안 지루한 횡보를 끝내줄 호재가 떴습니다. 기다리니 복이온다. ㅣ (QQQ QLD 장기투자자 / SPY VOO SSO 장기투자자)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3-11-29 · 유튜브 시청 20,61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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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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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웅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연준 크리스토퍼 윌러 이사의 비둘기파 발언(몇 달 내 금리 인하 가능)으로 10년물 금리 4.3%대 하락, 달러 1,300원 하회. 시장은 3월 인하 가능성 40%로 반영. 주식은 과열 구간이지만 호재가 나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보며 횡보 이후 계단식 상승을 기대. 단기 조정을 견디고 장기 보유하라는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역대 강세장을 아날로그 그래프로 살펴보면 아직 상승 여지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즉 이 흐름이 더 지속될 수 있고 상승 여력도 높다고 봅니다. 제 개인 계좌는 미국 주식에서 약 900만 원 수익 중이고, 국내 계좌는 수익률 39%, 46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웅주 시즌 2의 두 번째 계좌까지 합치면 현재 약 6천만 원 정도 수익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02. 오늘 영상을 시작하기에 앞서 소식 하나를 전하겠습니다. 워런 버핏과 함께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끌어 온 세계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 찰리 멍거 버크셔 부회장이 향년 99세로 별세했습니다.

03.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찰리 멍거의 명언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 즉 마이너스 수익률을 견뎌내야 한다." 제 영상을 꾸준히 보신 구독자분들은 이 말을 정말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제가 '웅덩이 구간'이라는 아이디어를 얻은 것도 찰리 멍거의 또 다른 명언에서였습니다. 그는 "투자는 훌륭한 회사 몇 개를 찾아 매수하고, 엉덩이를 붙인 채 최대한 오래 눌러앉아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버핏은 성명을 통해 "버크셔에서 찰리의 영감과 지혜, 열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4. 찰리 멍거는 버핏의 투자 방식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시즈캔디입니다. 당시 회사 순자산의 세 배를 주고 인수해 화제가 되었는데, 이 경험을 통해 싸게 사는 것만 중요하게 여기던 버핏의 관점이 넓어졌습니다. 정말 좋은 기업이라면 프리미엄을 주고도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죠.

05. 저 역시 미국 주식에 투자한 이유 중 하나가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꼭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잘 못한다는 핑계,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여태 가지 못했습니다. 평소 후회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찰리 멍거가 별세하기 전 주주총회에 가지 못한 것은 정말 후회가 됩니다. 몇 년 안에 꼭 버크셔 주주총회에 가겠다고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06. 이제 오늘의 본론인 미국 증시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에 꽤 중요한 호재가 나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매파로 여겨지는 연준 이사가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쏟아낸 것입니다. 시장은 이미 선반영되었다며 상승폭이 크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지루한 횡보를 끝낼 수도 있다고까지 보고 있습니다.

07. 강경 매파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가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낮게 유지된다면 정책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왜 이것이 호재냐면, 시장은 계속 금리 인하 기대감을 보였지만 연준 위원들은 그 기대를 꺾으며 고금리 장기화를 강하게 외쳐 왔기 때문입니다. 연준 입장에서 인플레이션 승리를 섣불리 선언하면 주식과 부동산 같은 자산 시장이 급등하고 금리는 급락해 다시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준도 시장과 같은 생각이면서도 고금리 장기화를 외쳤던 것입니다.

08. 그런데 이 입장을 가장 강하게 외치고 시장의 기대를 가장 많이 무너뜨렸던 강경 매파 윌러 이사가, 인플레이션 둔화가 몇 달간 지속되면 금리 인하도 가능하다는 충격적인 비둘기파 발언을 한 것입니다. 그러자 당연히 10년물 국채 금리는 어제 크게 급락해 4.3% 대에 안착했고, 달러 환율도 1,3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금리와 달러가 하락해야 주식 시장이 상승한다는 점은 제가 이번 8월 조정장에서도 계속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주식 시장이 소폭 상승에 그친 이유도 주가 급등이 이미 이런 요인들을 선반영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9. 이번 발언으로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40%까지 올라갔고, 5월 인하라는 전망은 현재 시장에서 사실상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위기 때문이 아닌 금리 인하라면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어제는 가장 비둘기파적인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굴스비 총재는 "최근 국채 금리 하락은 연준의 정책이 경기를 둔화시킬 것이라는 시장의 해석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몇 주 전에도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는 매우 비둘기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10. 제가 윌러 이사의 발언을 이렇게 호재로 보는 이유는, 매파와 비둘기파의 성향을 나눈 자료에서 윌러 이사가 매파 중에서도 가장 매파로 꼽히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인물이 몇 달 뒤 금리 인하를 말했으니, 시장은 "드디어 기다리던 게 왔다, 강경 매파마저 돌아서기 시작했다"며 환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지루한 횡보를 끝내고 다시 계단식 상승이 한 번 나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1. 물론 예측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웅주 가족 여러분은 모두 아실 겁니다. 제 생각이 이렇다는 정도로만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과열된 구간에서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잘 버텨 주고 있고, 여기서 악재가 아닌 호재가 나온다면 더 오를 수도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횡보 중에도, 떨어지더라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찰리 멍거의 명언, 즉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얻으려면 단기 손실을 견뎌낼 줄 알아야 한다는 말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12. 하지만 불안한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지금은 과열 구간입니다. 이미 많이 오른 상태에서 강경 매파가 금리 인하를 언급했다고 얼마나 더 오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요즘 제 채널 댓글을 보면 "그럼 지금 팔고 떨어지면 다시 사는 게 가장 좋은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정말 많이 달립니다. 물론 떨어지는 시점을 정확히 맞추고 좋은 가격에 다시 산다면 이론적으로는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가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3. 스스로 지금 팔아 보시고, 떨어지면 다시 들어가는 투자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몇 번이고 반복해 보면 왜 그냥 가만히 두는 것이 현실적으로 최고의 방법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위에서 팔고 떨어지면 다시 사는 전략은 실제로 대부분 실패하는 전략입니다. 그게 쉬웠다면 누구나 아주 쉽게 부자가 되었겠죠. 주가는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내가 원하는 좋은 타이밍에 항상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유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겁니다.

14. 올해부터 시작된 강세장은 역대 강세장을 아날로그 그래프로 비교해 보면 아직 상승 여지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즉 더 지속될 수 있고 상승 여력도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강세장의 상승을 우리가 그대로 누리려면, 떨어졌을 때 웅덩이에서 줍줍하고, 오를 때는 그냥 가만히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 방법입니다.

15. 2008년 대폭락을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가 요즘 계속 틀리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2022년 하락장을 예측했던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도 올해 주가는 정반대로 틀렸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맞출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유하면서, 오름과 내림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미국 주식은 결국 조금씩 상승한다는 핵심을 가지고 장기 투자를 이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1,000% 수익률을 안겨 주는 방법입니다.

16. 항상 말씀드리지만, 올라도 팔고 떠나는 사람이 많고, 떨어져도 팔고 떠나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사람들은 계속 팔아야 할 이유를 찾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기보다 그때그때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주식 시장이라는 정글에서 매번 최고의 선택을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장기 투자자들이 지고, 999명은 투자해서 돈을 잃고, 극소수만 그 돈을 모두 벌어 가는 구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17.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만큼은 이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평범함을 벗어나 결국 성공하는 극소수 0.1%가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실제로 그 결과를 보여 드릴 것이고, 지금은 그 과정을 보여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매일매일 함께 지속하면서 극소수가 되는 결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것, 그것이 제 유튜브 채널의 취지입니다. 함께 부자가 되고, 함께 주식 투자로 돈을 벌고, 지금보다 훨씬 여유로운 삶을 얻는 것. 그것이 저와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며, 실제로 우리는 지금 그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방향이 옳다는 확신을 가지고 함께 이 장기 투자 여정을 동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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