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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로 10억 은퇴하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거치식, 거치+적립, 적립식)

티큐아이 TQQQI · 2026-08-17 · 유튜브 시청 6,07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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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환율#나스닥#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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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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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로 10억 원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금액과 기간을 거치식·정립식·혼합 7가지 경우로 계산해 비교. 같은 원금이라도 평단가와 시작 시점에 따라 기간이 크게 갈리며, 낮은 평단가 확보가 핵심이라고 주장. 레버리지 하락폭(2022년 82.3% 등)을 제시하며 정립식이 장기 실행에 현실적이라고 결론. 과거 데이터 기반 설명이며 미래 가격에 대한 예측은 제한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TQQQ로 10억을 만들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매달 얼마씩 넣어야 하고 몇 년을 사야 하는 걸까요? 세 배 레버리지니까 금방 될 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오래 들고 있으면 다 녹는다는 말도 들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제 DCA 지표로 일곱 가지 경우를 전부 계산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8월 14일 76.79달러, 환율 1,416원 기준으로 평가액이 10억을 넘기는 조건만 골랐습니다. 계산을 끝내고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투입한 원금이 거의 같고 평단가도 0.05달러밖에 차이 나지 않는 두 계좌가, 걸린 기간에서 5년이 벌어졌습니다.

02. 그리고 하필 가장 나쁜 자리에 거치한 예외의 경우를 따로 계산했는데, 4년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10억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그 일곱 가지를 하나도 빼지 않고 보여 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실 것은 네 가지입니다. 첫째, 정립식으로 갈 때 월 100만 원과 월 200만 원이 각각 몇 년 걸렸는지. 둘째, 거치식은 얼마를 어느 가격대에 넣었어야 했는지. 셋째, 정립과 거치를 섞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넷째, 그 여정에서 계좌가 얼마나 빠졌는지입니다. 순서대로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앞에서 잡은 기준이 뒤의 숫자를 읽는 데 계속 쓰이고, 특히 일곱 개를 한자리에 모아 비교하는 대목이 핵심입니다.

03. 같은 돈을 넣고 거의 같은 평단가를 만들었는데 기간이 5년 갈린 두 계좌를 나란히 보시게 될 겁니다. 저는 세 배 레버리지가 좋다 나쁘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돈과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 대가가 무엇인지를 객관적인 숫자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알림을 설정해 두시면 근거 있는 투자 전략들을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04. 먼저 조건을 정하고 가겠습니다. 기준 종가는 지난 금요일 8월 14일, 환율은 1,416원으로 고정했습니다. 그러면 10억 원은 706,214달러가 됩니다. 오늘 다룰 일곱 가지는 이 금액을 향해 가는 서로 다른 경로입니다. 거치식은 한 번 사 둔 다음 수익률로 채우는 방식이고, 정립식은 매달 사서 평가액을 이 금액까지 끌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정립식은 5회 수수료를 줄이려고 월 금액의 총합을 주 1회로 나눠 매수했습니다. 월 100만 원이면 주당 약 97달러어치로 나눠 사고, 누적 금액은 원래 계획과 같습니다. 환율을 1,416원으로 고정한 것은 오히려 보수적인 계산입니다. 2016년이나 2017년 실제 환율은 1,100원에서 1,200원대였으니, 그때는 같은 100만 원으로 더 많이 살 수 있었는데 이 계산은 지금 환율로 적게 산 것으로 잡았습니다. 배당 재투자와 세금, 매매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05. 하나만 미리 말씀드리면, 오늘 계산의 목적은 미래를 맞히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한 돈과 시간에 감을 잡는 것이죠.

06. 먼저 정립식입니다. 월 100만 원씩 사서 10억이 되려면 2016년 6월 3일부터 시작했어야 합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533회, 10년 2개월입니다. 최종 평단가는 9.43달러, 수익률 714%입니다. 그러면 월 200만 원은 절반인 5년이면 될까요? 2018년 5월 18일 시작, 8년 3개월입니다. 투입을 두 배로 늘렸는데 기간은 1년 11개월밖에 줄지 않았습니다. 매달 넣는 금액이 생각만큼 강한 카드가 아닙니다. 여기서 정립식의 성격이 보입니다.

07. 월 100만 원 계좌의 첫 매수는 2.16달러였는데, 533번을 사고 나니 평단가가 9.43달러입니다. 약 336% 올라간 것이죠. 월 200만 원 계좌도 6.68달러에서 15.21달러가 됐습니다. 정립식은 평단가가 올라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오르는 자산을 매달 사고 있으니까요. 이것을 손해로 느끼신다면 이 방식은 버티기 어렵습니다.

08. 두 차트를 나란히 보시죠. 왼쪽 월 100만 원 계좌는 시작한 뒤로 평단가 선이 거의 계속 주가 아래에 있습니다. 손실 구간으로 내려간 기간이 길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반면 오른쪽 월 200만 원 계좌는 2018년 5월 18일 시작 직후부터 2019년 초중순까지 주가가 평단가 위아래를 계속 오갔습니다. 수익과 손실을 오가는 구간이 반년 넘게 이어진 겁니다. 같은 방식으로 사는데도 시작한 자리에 따라 이렇게 갈립니다. 그 구간을 버틴 결과가 8년 뒤의 10억입니다. 정립식의 진짜 난이도는 수익률이 아니라 여기에 있습니다.

09. 이번에는 목돈을 한 번에 넣는 거치식입니다.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처음 산 다음에는 더 사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필요한 것은 시간과 수익률입니다. 5천만 원은 2017년 4월 24일 평단 3.81달러로 9년 4개월 걸렸습니다. 수익률 1,913%입니다. 2억 원은 2023년 5월 24일 평단 15.16달러로 3년 3개월, 수익률 406%입니다.

10. 두 계좌를 나란히 보시면 중요한 것이 보입니다. 원금은 네 배 차이인데, 들어간 시점은 6년 1개월 차이가 납니다. 6년 늦게 들어간 대가로 원금이 네 배 필요했던 것입니다. 거치식은 얼마를 넣느냐보다 언제 넣느냐가 먼저 정해지는 방식입니다.

11. 앞 장과 비교하면 이상한 점이 나옵니다. 5천만 원 거치는 9년 4개월, 월 100만 원 정립은 10년 2개월이었습니다. 거치가 10개월 더 빨랐습니다. 그런데 투입 원금은 5천만 원과 1억 2,300만 원, 약 2.5배 차이입니다. 더 적게 넣고 더 빨리 도착한 겁니다.

12. 짚어 둘 것이 하나 있습니다. 5천만 원 거치는 2017년 4월 24일이 마지막 구간이었습니다. 2018년 미중 무역 전쟁과 2020년 코로나 저점이 상당히 근접했지만 끝내 닿지 못했어요. 3.81달러라는 자리는 9년 전에 한 번 지나갔고, 그 뒤로는 다시 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13. 1억 거치는 약간 다른 점이 있습니다. 2020년 4월 21일 7.18달러에 넣었으면 6년 4개월에 10억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앞의 흐름과 같은데, 평가액이 이상합니다. 10억 6,968만 원이에요. 다른 여섯 개는 전부 10억 100만 원에서 10억 1,300만 원 사이에 몰려 있는데, 이것만 7천만 원 가까이 넘겼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조건을 딱 만족하는 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반등 국면의 TQQ는 하루 등락이 워낙 커서, 10억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건너뛰어 버립니다. 목표를 딱 채우는 날이 없고, 넘는 순간 이미 7천만 원을 초과한 상태였다는 뜻이죠. 세 배 레버리지의 성격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14. 이 날짜를 보시면 반박이 나올 겁니다. 2020년 4월이면 코로나 바닥 직후니까, 그 자리를 누가 잡느냐는 것이죠. 차트에 표시한 두 구간을 보세요. 그 자리를 못 잡았다면 2019년 10월이나 2018년 6월 근처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반년에서 2년쯤 더 걸린다는 뜻입니다. 바닥을 못 잡은 대가는 돈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다만 이것도 그나마 나은 경우입니다. 진짜 최악의 자리는 뒤에서 예외 사례로 따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15. 이제 거치와 정립을 섞어 봤습니다. 첫 번째는 5천만 원을 거치하고 매달 50만 원씩 정립한 경우입니다. 2019년 1월 4일 시작, 7년 7개월 걸렸고 투입 원금은 9,581만 원, 평단가는 7.28달러입니다. 두 번째는 3천만 원을 거치하고 매달 100만 원씩 정립한 경우입니다. 2017년 11월 2일 시작, 8년 9개월이고 투입 원금은 1억 3,569만 원, 평단가는 10.35달러입니다.

16. 두 계좌를 나란히 보세요. 처음 거치한 금액 차이는 2천만 원입니다. 그런데 뒤로 부어 넣은 정립금은 4,581만 원과 1억 570만 원입니다. 앞에 2천만 원을 덜 깔았더니 뒤로 6천만 원을 더 넣어야 했던 겁니다. 그래서 총 원금은 9,581만 원과 1억 3,569만 원, 약 3,988만 원 차이가 나고, 기간도 1년 2개월 차이가 납니다.

17. 원금 구성도 다릅니다. 5천만 원 거치 쪽은 거치와 정립이 대략 절반씩인데, 3천만 원 쪽은 정립이 78%입니다. 거치금 대비 뒤에 얼마를 더 넣었는지를 보면, 한쪽은 거치금의 약 92%, 다른 쪽은 약 352%입니다. 한쪽은 거치금만큼, 다른 쪽은 세 배 반을 더 넣은 셈이죠.

18. 평단가로 보면 결과가 선명합니다. 7.28달러와 10.35달러, 약 3.07달러 차이입니다. 처음 산 가격은 4.78달러와 5.38달러로 비슷했는데, 평단가는 이만큼 벌어졌습니다. 앞에 많이 깔아 둔 쪽은 뒤에 비싼 가격으로 사는 양이 적었던 겁니다. 오래 빼 두지 않아도 되는 여유 자금은 앞에 깔고, 월급의 일부는 계속 넣는 것, 멘탈은 정립식으로 잡고 효율은 거치식에서 가져오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19. 이제 일곱 개를 한 화면에 놓고 보겠습니다. 기간이 짧은 순서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 - 2억 거치: 3년 3개월 - 1억 거치: 6년 4개월 - 5천만 원 거치 + 월 50만 원 정립: 7년 7개월 - 월 200만 원 정립: 8년 3개월 - 3천만 원 거치 + 월 100만 원 정립: 8년 9개월 - 5천만 원 거치: 9년 4개월 - 월 100만 원 정립: 10년 2개월

21. 원금은 가장 적은 쪽이 5천만 원 거치로 5천만 원, 가장 많은 쪽이 2억 거치로 2억 원입니다. 네 배 차이인데, 두 순위가 서로 뒤집혀 있죠. 기간이 가장 짧은 계좌가 원금은 가장 많이 들었고, 원금이 가장 적은 계좌는 두 번째로 오래 걸렸습니다.

22. 이것을 가른 것은 평단가 하나입니다. 5천만 원 거치는 평단 3.81달러, 월 200만 원 정립은 15.21달러입니다. 같은 10억을 만들면서 원금을 덜 쓰는 방법은 결국 평단가를 낮게 만드는 것뿐입니다. 매달 넣는 금액을 늘리는 것은 평단가를 낮추지 못합니다. 오히려 주가가 오른 구간에서 계속 사게 되니까요.

23.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지난 10년 동안 나스닥이 크고 긴 상승장을 온전히 지나왔기 때문에, 처음 평단가를 낮게 확정한 거치식의 효율이 가장 좋게 나온 것입니다. 지나온 차트를 보며 "그때 몰빵했으면 됐잖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24. 세 배 레버리지에 수천만 원 이상을 넣고, 5년 10년을 저점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버티며, 고점 근처에서 큰 수익률이 나도 팔고 싶은 마음을 참는 것은 일반적인 투자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건 성격과 재능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정립식을 같이 쓰는 것입니다. 정립식은 효율이 떨어지는 방식이 아니라, 장기 투자를 실제로 끝까지 해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25. 그리고 변동성이 큰 상품일수록 유리한 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하락폭이 클 때는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수량이 담기니까 평단가가 효과적으로 내려갑니다. TQQ처럼 크게 빠지는 자산에서는 이 효과가 훨씬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오늘 숫자는 이렇게 읽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거치식이 이겼다는 것이 아니라, 낮은 평단가가 이겼다는 것이죠.

26. TQQ가 지나온 하락을 장중 고점에서 저점까지 정리했습니다.

27. - 2022년 금리 인상기: 82.3% - 2020년 코로나: 72.7% - 2025년 4월 관세 이슈: 62.8% - 2018년 미중 무역 전쟁: 58.7% - 올해 3월 전쟁 이슈: 38.4%

28. 크기가 매번 다르다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그중 2022년만 따로 보시죠. 2021년 11월 22일 종가 42.75달러에서, 2022년 12월 28일까지 13개월 동안 계속 떨어졌습니다. 낙폭보다 기간이 더 어렵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빠지는 것을 1년 넘게 지켜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겪어 봐야 압니다. 그리고 하락할 때마다 "버블급이 온다, 경제 위기가 온다"는 말이 쏟아집니다.

29. 여기서 예외 하나를 계산했습니다. 앞의 일곱 가지와 달리 10억에 도착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 고점 42.75달러 근처, 75달러 정도에 1억을 거치했다면 지금 1억 7,963만 원입니다. 4년 9개월이 지났는데 수익률 79%이고, 10억까지는 아직 5.6배가 남았습니다.

30. 같은 1억인데 2020년 4월에 넣은 계좌는 6년 4개월에 10억 6,968만 원이 됐습니다. 1년 7개월 차이로 8억 9천만 원이 갈린 겁니다. 이것이 거치식의 다른 얼굴입니다. 반대로 같은 구간에서 정립식 계좌는 계속 사고 있었습니다. 82%가 빠진 그 13개월 동안 매주 수량이 쌓였고, 그것이 평단가를 끌어내렸습니다. 앞 장에서 보신 월 100만 원 계좌의 평단 9.43달러도 이런 구간들이 만들어 준 숫자입니다.

31. 레버리지는 자산이 녹는다는 말도, 실제로 있습니다. 다만 지난 10여 년 동안 나스닥에서는 지수가 오르는 속도가 녹는 속도보다 빨랐습니다. 82%를 맞고도 신고점을 경신했고, 지금은 그 신고점에서 12% 아래에 있습니다. 이것은 낙관이 아니라 데이터입니다. 앞으로도 하락은 주기적으로 발생할 것이고, 얼마나 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세 배 레버리지가 무조건 위험하다는 판단은 2010년 상장 이후로는 맞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금융 위기급 하락을 확신하시거나, 미국 주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레버리지 투자는 하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32. 저는 예상치 못한 큰 하락에서만 거치식을 쓰고, 나머지 구간에서는 강도별로 나눠 정립식으로 매수합니다. 거치식은 흔들리지 않을 금액까지만 쓰고, 남은 자리는 정립식으로 채우는 것이죠. 확신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로 대응하는 겁니다.

33. 오늘 숫자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도착지는 하나인데 경로는 일곱 개였고, 원금을 가른 것은 매달 넣은 금액이 아니라 평단가였습니다. 그리고 그 평단가를 언제 만들었느냐가 기간을 갈랐습니다. 다만 가장 좋은 방법은 끝까지 지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34.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시고, 근거 있는 투자 전략을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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