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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바게트입니다. SMP 500 투자하면 좋다는 건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그런데 그 좋다는 SMP 500도 이걸 모르면 실패합니다. 오늘은 SMP 500도 왜 실패할 수 있는지 그러면 어떻게 투자해야 성공하는지 그 얘기를 드릴게요. 먼저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 기간입니다. 한국 투자자들이 ETF를 들고 있는 기간 평균 42일입니다. 열흘 안에 파는 사람이 10명 중에네 명 한 달 안에는 여섯 명 반년 안에는 아홉 명이 팝니다. 국내에 ETF 투자하는 사람의 19은 반년도 못 넘기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고 사람들의 실현 수익률 3, 4%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에 SMP 500은 9에서 10%까지 오르죠. 나는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고 팔고라는 노력을 했는데 전체 지수 상승에 절반도 먹지 못한 거예요. 왜냐? 오르면 팔고 싶거든요. 특히 SP 500을 투자한 사람은 지수가 우상향하니까 금방 손익 분기점이 오고 여기서 빨리 수익을 실현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게 됩니다. 어쨌든 익절했으면 된 거 아니냐. 하지만 그렇게 익절하고 난 사람이 다시 SMP 500을 살 수 있을까요? 내가 판 종목을 다시 산다는 건 내가 잘못 팔았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자존심 때문이라도 결국 다른 종목을 사게 돼요.
그리고 그 종목이 SMP 500보다 좋을 확률은 거의 없죠. 그러니까 SMP 500에서 실패한 사람은 종목을 잘못 구른게 아니에요. 기간을 잘못 정했고 거기서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거예요. 그럼이 뻔한 사실들을 모두가 알면서도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불안이고 또 하나는 지루함이에요. 특히 지루함이 더 큽니다. 왜냐하면 불안이라는 건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깨달아 가면서 조금씩 사라질 수 있거든요. 근데 지루함이라는 건 좀처럼 해결이 안 됩니다. 생활 주식이라고 해서 주식을 하나의 취미처럼 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취미라는 거 지루하면 못 하잖아요. 취미는 돈을 버는게 아니죠. 쓰려고 하는 겁니다. 사고 팔고 그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돈을 쓰겠다는 겁니다. 돈을 버는게 아닌 거죠. 내가 주식 투자를 돈을 벌겠다고 시작을 했다면 그건 취미가 아닌 일이 되어야 됩니다. 일하는 거 원래 지루하죠. 지루한 걸 알면서도 하는 건 돈이 되니까 하는 겁니다. SMP 500에 투자하는 거. 이것도 지루하기 때문에 하나의 일이 되는 거예요. 특히 아무것도 안 하는 일이라는 건 훨씬 더 지루한 거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비교를 하나 드릴게요. 카지노는 엄청난 돈을 벌어 갑니다.
카지노의 확률은 하우스에서 단 52%밖에 안 돼요. 플레이어가 승리할 확률이 48%가 되는 거죠.이 정도면 게임 두 판하면 한 판은이기는 겁니다. 그러면 카지노 입장에선 왜 이걸 두 판의 한 판 승리로 잡아 놨을까요? 이게 카지노의 치밀한 계산이에요. 확률이 눈에 띄게 기울면 아무도 게임하러 오지 않을 겁니다. 어차피이를 거 뻔하거든요. 그런데 플레이어에게 48%의 확률을 주면 플레이어는 이거 해 볼 만하다라고 느끼는 거예요. 하지만 그렇게 불리하다고 느끼지 못한 사이에 플레이어는 게임을 수천 번 수만 번 반복하게 됩니다. 한두 판이야 동전 던지기에요.
벌 수도 있고이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수천 수만 판이 반복되면 카지노는 절대지지 않아요. 살짝 높은 확률이 무한 반복되면 승률은 100%에 수렴합니다. 이게 카지노가 돈 버는 원리예요. SMP 500도 정확히 이겁니다. 시장을 두고 우리가 카지노 쪽에 앉는 거예요. SMP 500에서 자주 인용하는 1926년부터 100년까지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SMP 500이 단 하루 동안에 상승할 확률은 54%입니다. 이익을내는 기업은 적자나는 기업보다 상승 확률이 아주 조금 높죠. 많이 높지 않아요. 단 4% 높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흑잔하는 기업이나 적자하는 기업이나 똑같이 오를 때 오르고 내릴 때 내리던데라고 생각하지만 아주 작은 확률 차이가 있는 거죠.
이게 반복되면 역시 마찬가지예요. 하루면 54%지만 1년이면 74%, 5년이면 89%, 15년이면 100%가 됩니다. 그러면서 돈도 쌓이죠. 오늘 옳은 만큼의 돈이 다음날 원금이 되어 봉리로 올라가는 거죠. 승률은 100%, 수익금은 복리.이 이 두 개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SMP 500은 모든 예측을 다 거부하는 거예요. 오직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구조로 버는 겁니다. 카지노도 마찬가지잖아요. 오늘 누가 잭팟을 터트릴지 예측 안 합니다. 누군가는 잭팟 터뜨리겠죠. 그때 그냥 순순히 돈을 내줍니다.
아, 돈 아까워 하고 카지노 문 닫지 않죠. 왜냐? 어차피 또 하면 저도는 언젠간 내가 따가거든요. 우리도 똑같아요. SMP 500을 샀는데 많이 떨어졌다. 그런 날 반드시 옵니다. 이때 어차피이 돈은 내가 가져올 돈이다. 그러니 지금 쌍값에 더 사드리자. 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면 결국 그 돈은 언젠가 나한테 돌아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걸 못 하고 단 42일 만에 접는다는 거죠. 역시 불안 때문이에요. 주식을 사기 전과 후는 마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사기 전에는 정말 좋아 보여요. 만약 이렇게 되면 이렇게 오르고이 가격에 팔아서 얼만큼 남겠네 이런 긍정적인 시나리오가 그려지는데요.
아무리 그런 종목이라도 만약이라는 부정적인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만약 신제품이 실패하면, 경쟁사가 치고 올라오면, CEO가 사고를 치면, 규제가 바뀌면 이런 일어날 가능성이 낮은 만약이 내 돈이 걸려 있게 되면서 실제보다 증폭돼서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고 난 다음에 불안하고 불안하니까 계좌를 보고 매일 보니까 하락이 3일 연속만 지속돼도 팔아 버립니다. 그런데 SMP 500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SMP 500이 망하는 시나리오는 뭐가 있죠? 단 하나입니다. 미국이 망하는 것뿐이에요. 500개 기업 가운데 몇 개가 망할 수 있습니다.
상관없습니다. 500개 기업 정도가 모이면 망한 기업의 경쟁 기업도 포함돼 있거든요. 망하는만큼 경쟁 기업이 대신 수혜를 입습니다. 오직 500개 기업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미국 경제 자체가 무너지는 그런 아주 희박한 시나리오밖에 없는 거죠. 그게 얼마나 낮은 확률이냐. 세상 모든 리스크를 다 따져도 가장 낮습니다. 여러분들이 은행이 망할까 봐 두려워하지 않죠. 그 은행이 망할 확률과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망할 확률 어느게 더 높겠어요? 은행 예금보다 안전한게 SMP 500이라면 이건 괜찮은 투자죠. SMP 500을 고르는 순간부터 세상에서 가장 리스크가 낮은 자산을 고르신 겁니다.
이걸 알면 더 이상 불안할 이유는 없는 거죠. 그럼 이쯤에서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는게 SCD는 어떠냐는 거예요. 왜 SCHD를 하냐라고 물어보면 다를 비슷한 답을 합니다. 배당이 들어오니까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는 거예요. 내가 힘들 때 배당이 찍히는 걸 보면서 버틸 수 있다는 거죠. 물론 그런 분들의 생각도 맞습니다. 내 통장에 돈 찍힐 때 기분 좋고 그게 지루함을이기는 무기가 될 수 있죠. 하지만 그게 절대 공짜가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일단 SCHD는요. 시대의 조류에서 밀려난 구조예요. SCHD는 2011년에 출시됐습니다.
그리고 2021년까지 10년 동안 비교를 하면 배당까지 포함해서 연게 올라왔어요. SMP 500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이 15% 중에서 매년 3% 이상은 배당으로 현금이 손에 들어왔죠. 상승까지 하면서 배당까지 꼬박꼬박 지급하는 ETF. 그러니까 대명사가 될 수 있던 거예요. 그런데 이건 그 시대가 SCHD에 맞았기 때문입니다.이 시절 주식 시장은 평탄하게 상승했고 그때 판단 기준은이 회사가 돈을 잘 보나 본돈을 주제에게 잘 돌려주나 현금 흐름이 좋고 배당을 꾸준히 늘리는가? 이게 우량주의 기준이었어요. 그 기준에 SCHD가 들어맞았고 그래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거죠.
그런데 최근 2, 3년 전부터이 기준이 바뀝니다. 지금 시가 총액 상위에서 잘 나가는 종목들 보세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알파벳이 회사들의 공통점이 뭐냐? 배당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차라리 AI에 투자하겠다는 거예요. SCD가 2024년 3월에 브로드컴을 뺐어요. 그 이유가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배당 수익률이 떨어졌다는 겁니다. 배당금 자체가 올라도 주가 대비 배당금이 낮으니까 점수가 안 나온 거예요. 그리고 그 자리에 매출이 줄어서 배당률이 오른 제약사가 들어갔죠. 옛 기준으로는 이게 맞는 판단이에요.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였죠. AI가 시장을 이끈내 SCHD는 패배했습니다. 주식 시장 역사를 돌이켜 보면 모든 시기마다 그 시기를 대표하는 방법론이 존재해요. 그리고 그 방법론을 따른 ETF가 대세가 됐죠. 그리고 그건 늘 SP 500보다 좋은 성과를 냈어요. 그런데 그게 시대의 변화를 투영하지는 못한다는 거예요. 지금이 시대에 주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바뀌었을 때 SCD는 부진했고 SMP 500은 여전히 잘 나갔습니다. 왜냐 500은 시총이라는 결과를 따라가거든요. 예측이 아닌 결과기 때문에 한 박자 늦기는 해요. 그래서 그 시대에 가장 잘 나가는 종목을 담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SMP 500은 나스닥 100에 밀리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나스닥의 판단 기준도 앞으로 언제 변할지 모릅니다. 자기만의 기준이 맞는 시기에는 잘 통하지만 그렇지 않은 시기에는 불통입니다. 그리고 설사 지금이 그 SCHD의 시기에 맞는다고 해도 배당이 장점이다. 이건 너무 무의미합니다. 배당금은 받아서 쓰기 위한 거예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우를 범합니다. 재투자할 거면 배당을 왜 봤습니까? 차라리 그 회사가 알아서 투자해 주는게 훨씬 좋은 거죠. 회사가 배당을 준다는 건이 돈을 쓸 곳이 없으니까 나에게 돌려 주는 거예요.
근데 재투자를 한다는 건 그 돈을 다시 회사에 넘기는 겁니다. 돈이 한 바퀴 순환하면서 불필요한 기간, 금융 비용, 세금이 발생하죠. 그리고 회사는 그 돈을 받아서 유용하게 쓰지도 못합니다. 단지 나의 재미, 흥미를 위해서 돈이 한 바퀴 돌고 거기에 수반되는 비용이 큰 거죠. 물론 올해는 SCHD가 이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빅테크와 반도체 조정장이 와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가치주가 재평가를 받았을 뿐이지 근본적으로 시장의 평가 기준이 바뀐 건 아니에요. 근본적으로 시장이 바뀌었다면이 흐름이 다시 오래 가겠지만 현재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건 오래 갈 수 없다는 거죠.
그러면 나는 재미도 느끼고 싶고 SP 500도 투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대안이 없는 건 아닙니다. SMP 500 ETF를 중심으로 투자를 하되 일부를 커버드 콜로 돌리는 거예요. 배당의 즐거움을 배당주가 아니라 옵션으로 받는 거죠. SMP 500을 따르는 커버드 쿨의 분배율이 연 9%가 된다면 1천만 원을 투자하면 9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거죠. SCHD가 연.3%니까 3%니까 이거보다 세배 높은 배당을 받는 겁니다. 그럼 이렇게 한번 해 보자고요. SMP 500과 커버드 코를 7대 3으로 나누는 겁니다. 그럼 SMP 500에 700만 원.
원래 분배율이 1% 전후니까 약 7만 원을 받을 수 있고요. 커버드 콜에 300만 원을 투자하면 분배율 9%를 받았을 때 27만 원을 받습니다. 합치면 34만 원. SCHD에 33만 원에 뒤지지 않는 거죠. 물론 이건 예시고요. 내가 배당금을 얼마나 받아야 만족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필요한 돈만큼 배당금을 세팅할 수 있고요. 그래서 배당금을 불필요하게 많이 받아서 쓸 곳을 못 찾고 재투자하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상품이 있는데요.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 콜 액티브입니다.
이거는 SMP 500 상품을 기초로 해서 그 안에서 배당을 늘려온 기업들을 액티브로 골라담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콜옵션이 추가돼서 옵션 프리미엄을 받는 겁니다. 최근 12개월 분배율이 연 9%가 넘는데요. 그리고이 상품은 국내 상장 ETF기 때문에 연금 저축, IRP, ISA에서 함께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지루함의 방지 장치를 세금 혜택 안에서 돌릴 수 있는 거예요. 물론 커버드 콜이기 때문에 단점도 있습니다. 상승장에서 수익은 제한되고 하락할 때는 그대로 하락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가는 분리해요. 이거랑 비슷한 상품이 해외에는 SDTY라는 일드맥스의 커버드콜 ETF가 있습니다.
역시 SP 500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주가가 1년 동안 8% 하락했어요. 물론 해외 상품은 더 공격적으로 옵션을 팔기 때문에 분배금을 25% 받아서 연간 17.4%의 수익을 냈습니다. 같은 기간에 SMP 500ETF가 분배금 포함 19.7% 수익을 냈으니까 분배금을 매주 받은 거 치고는 비슷한 성적이 나온 거죠.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린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는 좀 더 보수적인 옵션 판매를 하기 때문에 주가가 5.85% 상승했고요. 여기에 1년 전 투자 원금 기준으로 분배금 10%를 받았기 때문에 합산하면 15.9%의 수익이 나옵니다.
같은 기간에 순수 SMP 500인 코덱스 미국 SMP 500이 17.54%의 수익을 냈거든요. 역시 분배금을 먼저 받았기 때문에 그걸 고려하면 비슷한 수익이 나온 거죠. 물론 국내 ETF가 해외 ETF보다 수익률이 약간 낮아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연금 저축, IRP 같은 세제 혜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는 국내 계좌에서 우선 투자하라고 권해드립니다. 국내 계좌에 한도가 다 차면 그다음부터 해외 직을 하는게 맞아요. 그래서 제가 드리는 그림은 이겁니다. 기반은 SMP 500을 유지하세요. 이게 확률을 100%로 수렴하기 때문에 투자의 가장 큰 적을 없앤 상태에서 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필요한 배당이 있다면 SMP 500을 기반으로 하는 커버드 콜로 시작하시라는 거예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S&P 500을 이렇게 투자하면 실패한다를 주제로 말씀드렸는데요. 오늘 제가 말씀드린이 원칙만 지킨다면 정말 실패하기가 어려운 그런 투자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영상 여기까지였고요. 구독과 좋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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