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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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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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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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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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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클로즈업] 엇갈리는 전망.. 경기민감주, 담을까 말까? - 염승환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8-08-03 · 유튜브 시청 27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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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두산#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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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하반기 경기민감주(철강·조선·건설·기계·은행)는 담아야 한다는 낙관적 전망. [경기민감주 전망] 경기민감주는 지난 1년간 부진해 주가가 많이 싸졌고,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고 봄. 현대중공업은 한때 5만원대까지 빠지는 등 조선주가 부진했음. 달러는 95 부근에서 상승 모멘텀이 약해 강세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 미국 경기 모멘텀이 워낙 좋아 둔화 가능성이 높고, 신흥국·유로존 경기 회복 기대가 달러 강세를 제약한다고 봄. [환율·수출 해석] 원화 약세는 전통적으로 수출기업에 유리하나, 소재·산업재는 원재료 수입 비중이 커 환율 상승 효과가 상쇄됨. 약달러는 글로벌 경기 호조 신호로 민감주 실적에 유리하다고 해석. [업종별] 철강·조선·은행이 가장 메리트. 유로존 경기 개선 및 유로 강세 시 철강·조선에 수혜. 은행은 원화 강세·달러 약세 수혜와 국내 은행 이익 증가 기대. 건설은 테마성이 강해 매매가 쉽지 않음. 화학은 2분기부터 범용제품 가격이 꺾이고 있어 부정적. 기계는 중국 판매 호조 후 둔화 우려. [중국 소비주] 화장품: 중저가 경쟁 심화로 아모레퍼시픽 실적 부진, LG생활건강 상대적 양호. ODM 업체 긍정적. 카지노: 중국 VIP 규제로 매출 감소, 보수적. 면세점: 우려 불필요, 호텔신라 끄떡없다는 입장. 콘텐츠: 엔터는 중국 규제로 일본 비중 높은 종목 선호, 게임은 판호 미발급으로 보수적, 미디어(넷플릭스 판권 수혜)는 긍정적. [일정·시장 전망] 8/8 중국 수출입 통계, 8/9 갤럭시노트9 출시, 8/9~10 셀트리온 실적,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주목. 8월은 낙폭과대주 중심 회복장, 성장주 숨고르기, 경기민감주가 시장을 이끌 가능성. [추천 종목 - 나노신소재] 반도체용 소재, CNT(탄소나노튜브) 기반 2차전지 도전재로 LG화학 배터리 소재 공급 기대. 2019년 양산 예정, 내년 매출 비중 확대 전망. 목표가 3만원, 손절가 2만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의 잔주름까지 들여다보는 시간, 시장 클로즈업입니다. 오늘은 지난주부터 금요일마다 고정으로 편성한 코너, 베스트투자증권 IM영업팀 염승환 차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세요.

03. 원래는 농담으로 시작했는데, 현실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죠. 이런 제목을 지었을 때는 제가 직접 경험해 본 바로 염승환 차장이 굉장히 전략을 잘 짜는 분이라 높이 샀기 때문입니다. 일단 오늘은 어떤 내용이 준비되어 있는지 첫 번째 주제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4. 여전히 지지부진한 증시 흐름이 이어지고, 시장 변동이 크다 보니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요즘입니다. 일각에서는 작은 생명줄을 놓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이 점차 완화되고 달러 약세가 가시화된다면,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에너지, 소재, 건설 등 경기민감주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번 하반기에 경기민감주를 포트폴리오에 담을 것인가, 말 것인가. 두 가지 선택지 중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05. 경기민감주를 넣는 것에 대해서 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넣어야 됩니다. 배경은 일단 주가가 많이 쌌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민감주들이 지난 1년 동안 제대로 주가 상승을 못 했고, 조선주도 요즘 좋아지고 있지만 현대중공업은 한때 5만 원 가까이 빠질 정도로 좋지 않았습니다. 건설주는 남북 이슈 때문에 따로 움직이는 면이 있지만,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이 눌려 있었기 때문에 수익률 측면에서 앞으로 상승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봅니다.

06. 그 밖에도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달러는 계속 강세로 가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달러인덱스 95 수준에서 최근 큰 변동이 없고 상승 모멘텀도 약한 상황인데, 하반기에는 미국 경기 모멘텀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둔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너무 좋았으니 더 성장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반대로 부진했던 나라들,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그리고 경기민감주에게 제일 중요한 유로존이 반등할 여지가 있습니다.

07. 유로존은 상반기에 경제지표가 굉장히 안 좋아서 경기민감주도 함께 못 갔습니다. 그런데 하반기에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올해 말에는 양적완화(QE)가 끝나는 시점이라 자금 회수로 유로가 강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달러는 약세로 갈 가능성이 높고, 유로존 경기 회복도 달러 상승을 어렵게 합니다. 이 두 가지 요인을 감안하면 지금 상황에서 경기민감주에 부정적일 이유가 없습니다.

08. 설사 안 좋아지더라도 여기서 크게 나빠지기는 어렵고, 조건이 갖춰지면 주가 상승 폭이 굉장히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IT가 상대적으로 부진한데, 삼성전자 같은 쪽이 이끌어야 우리 증시가 다시 오를 텐데 지금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증시가 올라가려면 결국 경기민감주인 철강, 조선, 건설, 기계, 그리고 금융주까지 움직여야 합니다. 그 흐름이 나와야 하니 이쪽 업종을 다시 살펴볼 시점입니다.

09. 우리나라 경기민감 업종은 대부분 수출 주도형 기업이 많은데, 그동안 원화 약세가 수출 기업에 유리하고 강세는 불리하다고 인식해 왔습니다. 달러 강세가 주춤할 것이고 원화 약세보다 강세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이 기업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0. IT 같은 경우는 원화 약세가 되면 수출에 유리하지만, 산업재나 화학, 철강 같은 소재 업종은 원자재를 많이 수입하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수출 물량 측면에선 좋지만 원재료 비용이 늘어납니다. 그런데 달러가 약해지고 신흥국과 유로존이 강해진다는 것은 글로벌 경기가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달러가 약할 때 전 세계 경기가 좋았잖아요. 그러면 민감주들의 실적도 좋게 나올 수 있고, 원달러 환율도 내려가니 약달러가 유리하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11. 네, 잘 알겠습니다. 철강, 조선, 은행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는데, 나머지 업종도 먼저 들어볼게요.

12. 건설은 그동안 관심이 많았고, 최근에는 기계 업종에도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건설 같은 업종은 민감하게 움직이고 테마성 종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화학은 작년까지 홀로 좋았습니다. 롯데케미칼 등이 실적이 좋았지만, 2분기부터 꺾이고 있고 범용 제품들도 공급 과잉 우려가 있어 주가에 이미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계는 그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나 캐터필러가 중국에서 판매 기록을 세웠기 때문에 꺾일 수 있습니다.

13. 반면 철강, 조선, 은행은 여기서 더 나빠지기 힘들고 메리트가 있습니다. 유럽 경제가 개선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 달러 강세는 주춤할 수 있고, 유럽 경기 개선과 환율 효과가 겹치니 철강과 조선은 이해가 됩니다. 은행주는 어떤 입장에서 좋게 보시나요?

14. 은행은 유로존 경기보다는 환율 측면이 큽니다. 달러 약세,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국내 은행들의 이익이 어마어마합니다. 경기민감 업종 중 하나로 분류되기도 하고, 규제 이슈 때문에 주가가 너무 싸졌습니다. 성격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포함해 볼 만합니다.

15. 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하면, 경기민감주는 큰 테두리로 묶을 수 있지만 세부 이유는 제각각이네요. 여섯 가지 업종을 살펴봤습니다.

16. 두 번째 이슈로 넘어가겠습니다. 중국 소비주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습니다. 한중 고위급 만남에 대한 기대와 합의 발표에 대한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화장품, 면세, 카지노, 콘텐츠 등 중국 소비주가 한둘이 아니라서 더 어렵습니다. 중국 소비 분위기 점검과 업종·종목별 차별화 전략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7. 두 달 전쯤 북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하반기에 들어설 무렵, 많은 분들이 사드(THAAD) 걱정이 없어졌으니 중국 소비 관련주가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셨죠. 그런데 기대만큼의 상승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18. 중국 소비주는 급등했다가 연속성 없이 빠지고 있는데, 힘든 이유는 사드 이슈가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대는 높은데 풀리지 않았다는 게 문제입니다. 과거처럼 무역 분쟁 이슈가 있다 보니 위안화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위안화가 강세여야 원화 강세도 이어지는데, 최근 위안화가 굉장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소비재의 지속 성장에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무조건 성장한다고 볼 수 없고, 옥석을 잘 가려야 합니다.

19. 업종별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장품은 얼마 전 아모레퍼시픽이 안 좋은 실적을 냈고 LG생활건강은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이유는 중국과 한국 모두 중저가 브랜드 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영에 가보셔도 브랜드가 정말 다양하죠. 아모레퍼시픽은 중저가 브랜드 비중이 높아 타격을 받았고, LG생활건강은 고가 비중이 높아 타격이 적습니다. 그래서 고가 제품을 잘 파는 업체가 낫다고 봅니다. 또한 중저가 브랜드 주문 제작을 하는 ODM 회사는 누가 팔든 주문만 들어오면 되기 때문에 좋게 보셔도 됩니다.

20. 카지노는 중국 VIP 규제가 계속되면서 실제로 매출이 떨어지고 있어 보수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면세점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신라가 실적 부진을 겪은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좋을지 의문이 있었지만, 면세점은 기반을 잡은 기업들이라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국인 관광객 수도 올해 많이 회복되고 있고,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21. 콘텐츠 쪽은 엔터, 미디어, 게임이 있는데, 엔터는 아직 중국에서 제약이 있어서 일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게임은 판호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아직 중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한 곳이 없어 판호가 풀리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다만 미디어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미스터 션샤인' 같은 드라마의 판권을 사주는 등 중국을 대신해 우리 미디어 업체에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22. 결국 중국 소비주 전체보다는 옥석을 가려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23. 자, 이제 주말을 앞두고 있는데 미리 알고 있어야 할 변수가 있을까요?

24. 다음 주 8월 8일에는 중국 수출입 통계가 발표되니 무역 분쟁 관련 수치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8월 9일에는 갤럭시 노트 9이 나오는데,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어떤 혁신이 있을지 지켜보시고, 갤럭시 시리즈가 최근 부진했던 만큼 이번에 성공할지도 주목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적 발표로는 8월 9일(이 부분은 원문에 '8 51일'로 되어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셀트리온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바이오주에 민감한 영향을 주니 관심 있게 보세요. 마지막으로 중국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있는데, 중국 지도부가 모여 1년간의 이슈와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라 무역 분쟁 관련 정책이 나올 수 있으니 주목해 보세요.

25. 다음 주 시장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26. 8월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봅니다. 급등한다는 뜻은 아니고, 7월에 안 좋았기 때문에 8월은 어느 정도 회복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세의 성격은 세 가지입니다. 낙폭과대주는 순환매로 들어오면서 어느 정도 회복될 것이고, 고성장주인 전기차, 2차전지 같은 종목은 숨 고르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민감주도 또 하나의 축으로 시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낙폭과대주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고성장주는 좀 더 긴 호흡으로 접근하시고, 경기민감주는 말씀드린 업종 중심으로 비중을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27. 마지막으로 염승환 차장이 종목을 가져오셨다고 하니 공개해 보죠.

28. 나눔신소재(2차 정기)를 보겠습니다. 원래는 반도체용 소재를 만드는 회사인데요, LG화학의 그램 노트북을 아실 겁니다. 굉장히 가볍고 예쁜 노트북인데, 여기에 CNT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CNT는 2차전지 배터리 소재로도 쓰이는데, 가볍고 에너지 밀도가 높아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에서 중요한 충전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소재를 쓰면 그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관련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LG화학이 2019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미 나눔신소재의 소재가 노트북에 들어가 있어 내년에는 매출 비중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응용 제품도 어느 정도 상용화되고 있으니, 내년까지 전기차 모멘텀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숨겨진 전기차 관련주로 관심 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목표가는 3만 원, 손절가는 2만 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29. 네, 잘 알겠습니다. 오늘 베스트투자증권 IM영업팀 염승환 차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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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두산#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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