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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레이더입니다. 오늘은 마이크론을 심층 분석합니다. 지난 영상에서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치를 짚어드렸는데요. 결과는 기대를 크게 넘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이틀 동안 1% 남짓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역대급 실적의 시장은 왜 덤덤할까요? 이번 주 시장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 시장 브리핑입니다. 금요일 미국 9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습니다. 실험률은 4.2%로 예상보다 높았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연 3.0%로 둔화됐습니다. 그러자 국채 금리가 내려가고 연준이 이달 금리를 동결할 거란 기대에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국내 코스피는 금요일 7,3으로 마감하며 한 주간 1.77% 올랐고요. 금리가 내려가면 성장주와 반도체주엔 순 돌릴 틈이 생깁니다. 실적부터 보겠습니다. 4분기 매출은 540억 달러, 1년 전보다 379% 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 510억 달러는 물론 회사가 제시했던 500억 달러 가이던스도 훌쩍 넘었습니다. 조정 주당 순위익은 33달러 42cm로 예상치 31달러 72를 웃돌았고요. 매출 총이익률은 87%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100달러를 팔면 원가를 빼고 87달러가 남는 셈이죠. 메모리가 얼마나 귀한 몸이 됐는지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더 놀라운 건 다음 분기 전망입니다. 마이크로는 9월부터 11월 분기 매출을 약 615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시장 예상은 570억 달러였죠. 조정 주당 순위 가이던스도 38달러 15cm로 예상치 35달러 40cm를 넘었습니다. 산재이 메로트라 CEO는 2027년과 2028년 메모리 공급이 올해보다 훨씬 빠듯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고객사와 여러 해자리 장기 계약을 늘려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는 어땠을까요? 발표당의 종가는 1065달러로 보합이었습니다. 다음날인 10월 1일엔 3% 올라 1097달러.
하지만 금요일엔 다시 2% 내려 107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결국 이틀 동안 1% 남짓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52주 최고가55달러와 비교하면 아직 14% 정도 낮은 수준이고요. 숫자는 서프라이즈인데 주가는 덤덤한 상황.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답은 PR에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선행 PR은 6.6배, S&P 500평균 18.5배의 1 수준입니다. 이익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렇게 싸게 평가할까요? 메모리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롤러 코스터처럼 가장 높이 올라간 순간이 내려가기 직전일 수 있다는 의심이죠. 그래서 시장은 지금의 이익이 얼마나 오래 갈지를 더 따집니다.
경영진의 장기 계약 확대와 내후년 공급 부족 발언은 바로이 의심에 대한 반박입니다. 리스크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메모리 사이클입니다. 공급이 늘거나 수요가 꺾이면 가격과 마진이 빠르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 둘째, 이미 1년세 주가가 크게 오은만큼 작은 실망에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셋째, 고급리와 고유가 같은 것이 변수가 기술주 전반에 투자 심리를 흔들 수 있고요. 다만 이번 실적으로 사이클 정점론에 반박할 근거는 분명히 더 쌓였습니다. 다음 주 일정입니다. 월요일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나옵니다. 다음 주부터 미국 3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돼 델타 항공과 펩시코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국내에선 10월 초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이 메모리 업항을 다시 확인시켜 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말한 공급 부족이 삼성전자 숫자에서도 확인되는지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마이크로는 매출 2 가이던스 모두 예상을 크게 넘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615억 달러는 AI 메모리 호항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선행 PR 6.6배로이 이 호항이 언제까지 갈지 여전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가를 움직일 건 숫자 그 자체보다이 호항의 지속 기간에 대한 확신입니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실적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되는지 함께 지켜보시죠. 다음 영상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식 레이더 마이크론 심층 분석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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