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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심층분석] -22% 폭락인데 역대 최고 실적? 지금 사야 할까? (2026년 10월 4일)

주식레이더 · 2026-10-04 · 유튜브 시청 5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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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금리#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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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식레이더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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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4분기 실적이 매출·EPS 모두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615억 달러)도 시장 예상(570억)을 넘었으나, 주가는 이틀간 약 1% 상승에 그쳤다. 원인은 메모리 사이클 정점 우려로 보이며, 선행 PR 6.6배가 이를 반영한다. 경영진은 2027~2028년 공급 부족과 장기 계약 확대를 강조했다. 주요 리스크는 메모리 사이클, 높은 변동성, 금리·유가 등 거시 변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서 공급 부족이 확인되는지 지켜볼 것을 제안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주식레이더입니다. 오늘은 마이크론을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치를 짚어드렸는데요. 결과는 기대를 크게 넘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이틀 동안 1% 남짓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역대급 실적에도 시장이 덤덤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먼저 이번 주 시장부터 보겠습니다.

02. 금요일 미국 9월 고용 보고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습니다. 실업률은 4.2%로 예상보다 높았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연 3.0%로 둔화됐습니다. 그러자 국채 금리가 내려갔고, 연준이 이달 금리를 동결할 거라는 기대에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03. 국내 코스피는 금요일 7,300선에서 마감하며 한 주간 1.77% 올랐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성장주와 반도체주가 숨을 쉴 틈이 생깁니다.

04. 이제 실적을 보겠습니다. 4분기 매출은 54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379% 늘었습니다. 시장 예상치 510억 달러는 물론, 회사가 제시했던 500억 달러 가이던스도 훌쩍 넘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33달러 42센트로, 예상치 31달러 72센트를 웃돌았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87%로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100달러를 팔면 원가를 빼고 87달러가 남는 셈이죠. 메모리가 얼마나 귀한 몸이 됐는지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05. 더 놀라운 건 다음 분기 전망입니다. 마이크론은 9월부터 11월 분기 매출을 약 615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시장 예상은 570억 달러였죠.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38달러 15센트로, 예상치 35달러 40센트를 넘었습니다.

06. 산제이 메로트라 CEO는 2027년과 2028년 메모리 공급이 올해보다 훨씬 빠듯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고객사와 여러 해에 걸친 장기 계약을 늘려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7. 그렇다면 주가는 어땠을까요? 발표 당일 종가는 1,065달러로 보합이었습니다. 다음 날인 10월 1일에는 3% 올라 1,09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금요일에는 다시 2% 내려 1,07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결국 이틀 동안 1% 남짓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52주 최고가 1,255달러와 비교하면 아직 14%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08. 숫자는 서프라이즈인데 주가는 덤덤합니다. 이유는 밸류에이션에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선행 PER은 6.6배로, S&P 500 평균 18.5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익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렇게 싸게 평가할까요?

09. 메모리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롤러코스터처럼 가장 높이 올라간 순간이 내려가기 직전일 수 있다는 의심이죠. 그래서 시장은 지금의 이익이 얼마나 오래갈지를 더 따집니다. 경영진의 장기 계약 확대와 내후년 공급 부족 발언은 바로 이 의심에 대한 반박입니다.

10. 리스크도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메모리 사이클입니다. 공급이 늘거나 수요가 꺾이면 가격과 마진이 빠르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 둘째, 1년 새 주가가 크게 오른 만큼 작은 실망에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셋째, 고금리와 고유가 같은 변수가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흔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실적으로 사이클 정점론에 반박할 근거는 분명히 더 쌓였습니다.

11. 월요일에는 미국 9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나옵니다. 다음 주부터 미국 3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돼 델타항공과 펩시코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국내에서는 10월 초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는데, 메모리 업황을 다시 확인시켜 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이 말한 공급 부족이 삼성전자 숫자에서도 확인되는지 지켜보시면 됩니다.

12. 마이크론은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 모두 예상을 크게 넘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615억 달러는 AI 메모리 호황이 아직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선행 PER 6.6배가 보여주듯, 시장은 이 호황이 언제까지 갈지 여전히 의심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숫자 그 자체보다 호황의 지속 기간에 대한 확신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되는지 함께 지켜보시죠.

13. 다음 영상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주식레이더 마이크론 심층 분석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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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금리#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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