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곽상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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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00 붕괴 급락의 원인을 트럼프-시진핑 회담 후 중국의 고성능 AI칩(블랙웰) 수출 불허로 인한 기대 무산으로 봄. 한국은 반도체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호조(4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훨씬 높을 것, 26년 상반기까지 실적 양호)를 근거로 조정은 일시적이며 추세 전환 우려는 제한적이라 주장. 미국 빅테크 AI 버블 위험은 아직 시기상조이며 신용잔고 비율도 과열 수준 아님. 다만 5~10% 조정은 언제든 가능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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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분들이 놀란 하루였습니다. 놀라셨습니까? 아니면 어느 정도 이런 조정을 예상하셨습니까? 개인적으로는 하이닉스가 10%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이건 조금 과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급하게 올라가다 보면 5~10% 조정은 주식 시장에서 항상 있는 일이라서 언제든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많이 불안하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저는 업자이니까 오늘 주식을 샀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세 변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한국 시장을 여기까지 이끌어 온 핵심 요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정책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입니다. 이 두 가지가 꺾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책은 아직 제대로 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시동을 걸었을 뿐이고, 고속도로 톨게이트도 아직 통과하지 못한 상태로 보입니다. 상법 개정 내용이 제대로 뜻을 펼치려면 주주총회를 거쳐야 하는데, 주주총회는 매년 회기가 끝나고 열립니다. 즉 내년에 있기 때문에 이사회가 바뀌고 이사가 교체되는 일이 벌어져야 상법 개정이 효력을 발휘합니다. 그 부분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차츰차츰 반영될 것입니다.
기업 실적을 얘기하면 반도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희도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 싶을 정도로 반도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오늘도 시장은 많이 빠졌지만 반도체 현물 가격은 4.5% 올랐습니다. 1년 전까지 돌아갈 필요도 없이 몇 개월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이는 전부 이익으로 이어집니다. 삼성전자가 적자가 아닌 상태에서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 고스란히 이익이 됩니다.
그래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하는 것처럼 내년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90조 내외, 하이닉스도 80조 근처까지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메모리를 가장 많이 쓰는 미국 빅테크들은 설비 투자를 줄일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최근 발표된 메타도 설비 투자를 더 늘리겠다고 했고, 아마존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왜 시장이 이렇게 흔들렸느냐입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버블입니다. 지금 이익을 보고 있을 때는 좋지만, 이것이 버블로 무너질까 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버블은 언제 생기는가? 쉽게 말해 내 돈으로 무엇을 하면 누가 뭐라 할 것도 없습니다. 내가 번 돈으로 무슨 일을 해도 문제가 없고, 잘못돼서 돈을 잃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 돈을 까먹은 것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돈을 빌려다 썼을 때입니다.
지금 챗GPT가 처음 등장한 이후 사용자 수 증가를 보면 어마어마합니다. 현재 8억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많은 사람을 유저로, 고객으로 끌어들였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과거 경험을 보면, 지금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이 인터넷과 관련된 기업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같은 회사들이 모두 신생 기업에서 출발해 세계 최고 기업이 된 것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AI가 바로 우리가 성장했던 인터넷의 다음 버전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장비 군비 경쟁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번 돈으로 투자했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은행에서 돈을 빌려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규모가 워낙 커서 크게 지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투자자들이 조금씩 불안해졌습니다. "이거 과잉 아니야?" "정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만약 투자했는데 돈을 못 벌면 어떻게 되지?"
가장 앞에 있는 기업은 메타입니다. 메타는 원래 페이스북 아닙니까? 과거 메타버스에 엄청 투자했지만 제대로 건진 것이 없습니다. 물론 체력이 워낙 좋은 회사이고, 쉽게 말해 우리나라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여전히 힘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투자 비중을 계속 늘리고 있으니, 과연 이렇게 투자해서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을지 불안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 방아쇠를 트럼프 대통령이 당겼습니다. 바로 APEC 이후입니다. APEC 때 미중 정상이 회담했습니다. 중국은 예전의 중국이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지금 미국이 한국의 조선업을 활용해 해군력을 증강하려 하는데, 중국과 미국의 군함 제조 능력, 조선 능력 차이가 200배가 넘습니다. 그러니 이제 중국은 과거처럼 관세를 깎아 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번 협상에서 미국은 희토류를 받아냈습니다. 희토류가 없으면 군수 장비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두를 사겠다는 합의도 나왔습니다. 그러면 반대급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필요한 미국산 제품은 딱 하나, GPU 칩뿐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떠나면서 인터뷰했고, 백악관도 어제 밝혔듯이 중국에 최첨단 칩인 블랙웰을 팔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APEC 회담 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AI 시장인 중국에 반도체 칩을 팔 수 있겠다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히토류를 받고 대두를 사려면 칩 판매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블랙웰은 못 판다고 하니, 이게 무슨 일이냐 하면서 방아쇠가 당겨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재미있는 내용이니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미국은 블랙웰을 중국에 절대 팔 수 없습니다. 파는 순간 AI에서 역전당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MS의 사티아 나델라 회장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칩이 남아돈다. 왜? 전력이 없어서 꽂을 데가 없다." 즉 지금 미국은 전력 인프라가 엉망입니다. 반면 중국은 전력 인프라가 어마어마합니다. 2030년이 넘어가면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만으로도 미국 전체 전력 생산량과 거의 같은 수준이 됩니다. 칩만 있으면 얼마든지 구동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는 전력이 중국에는 있고 미국에는 없습니다. 미국이 중국과 생사를 건 싸움을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AI에서 중국이 따라오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무언가 협의를 했을 것이고, 예전처럼 H20나 A20처럼 사양이 조금 떨어지는 칩은 다시 팔지 않겠느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지율 때문인지 그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그것도 팔지 않고 미중 무역 합의 자체가 없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시장은 더 비싼 칩도 팔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잔뜩 했는데, 그 기대가 무산되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덕분에 AI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했던 한국 시장도 함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하락의 주요한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AI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거품을 걱정할 때가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거품이 되려면 대출을 받아 쓰는 돈이 천문학적인 규모로 계속 늘어나야 합니다. 이제 대출을 받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이제 막 시작이니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납니다. 쉽게 말해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돈을 번다면 쉽게 망하겠습니까? 그렇지 않겠죠. AI 데이터센터를 하는 기업들은 모두 돈을 굉장히 많이 버는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대출을 받았더라도 갚을 능력이 있는 회사들입니다.
문제는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입니다. 만약 아니면 위험해지는 것이고, 누가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금융권이 아니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 대출이 서브프라임 사태처럼 된 이유도, 빌려줘도 이자를 또박또박 받고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니 담보 가치에 문제가 없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AI에 대해 대출 기관들이 아무 생각 없이 돈을 퍼 주기 시작하면 그때 진짜 위기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점이 아닙니다. 돈을 다 갚을 수 있는 회사에만 돈을 빌려주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위험해질 때까지 시간은 얼마나 남았다고 보십니까?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제프리 힌턴 교수가 말하는 AGI가 2030년쯤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편적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이 나온다면 2028~2029년까지는 가열차게 투자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을 조금만 줄이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버블까지 가려면 어디까지 가야 하는지는 저희도 상상력이 좀 필요한 부분입니다.
곽 대표님 말씀은 빅테크들의 성장이 역사에 없던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라는 뜻이신가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물리 세계가 온라인 세계로 처음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물리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온라인에서도 거의 대부분 할 수 있으니, 온라인 세계를 장악한 기업들이 수익을 독점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이것은 거스를 수 없는 환경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어떤 입장일까요? 한국은 밸류체인의 제일 끝에 있습니다. 밸류체인 끝에 있는 메모리를 서양에서는 '사우스 칩(사우르칩)'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021년 이후 22년, 23년, 24년에는 정말 곤욕을 치렀습니다. 삼성전자가 적자를 냈는데, 과거에는 거의 없던 일입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지니 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하지 못했습니다. 무서워서입니다. 예전에도 좋을 것 같아 설비를 늘렸다가 갑자기 수요가 없어진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달에 발생한 일은 유통 업체들이 삼성, 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업체들이 앞으로 가격을 얼마에 팔겠다고 고시하는 것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고시 자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상황은 아마존, 메타, 구글 같은 기업들이 공장에서 직접 메모리를 사 가는 것입니다. 공장끼리 거래하고 있습니다. 도매상에게 줄 물량이 없을 정도로 공장 물량을 다 쓸어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이닉스 같은 곳은 공장을 지을 터도 없습니다. 지금 짓는다고 해도 1년 반이 걸립니다. 삼성이 가진 공장의 여분이 조금 있을 뿐인데, 수요는 미친 듯이 폭발했습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워드 파일은 용량이 작지만, 유튜브 같은 동영상 파일은 용량이 굉장히 큽니다. 지금까지는 인간이 만든 문서 같은 영역이 주였는데, 이제는 점차 동영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쌓아야 할 메모리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메모리 업체들은 여기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 가격이 미친 듯이 오르고 있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거의 명확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2025년 4분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은 3분기보다 훨씬 높을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명확한 사실입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면 투자자분들은 많은 기대를 하실 텐데, 문제는 역사에 이런 경험이 없을 정도로 미국 빅테크들이 성장해 왔다는 점입니다.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미국 빅테크 중에서도 조금 저렴한 주식이 있고 조금 비싼 주식이 있습니다. 버블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현금 창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1998~1999년 닷컴 버블 때는 닷컴이라는 이름만 붙으면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들은 모두 적자였습니다. 지금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주식에는 주식만의 논리가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을 가지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면 낭패 보기 딱 좋습니다. 그중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저희 같은 업자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끊임없이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말씀드리는 것은 2025년 4분기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점이고, 그 뒤에 2026년 상반기까지도 실적이 좋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 내용을 주가가 담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항상 6개월 뒤를 바라봅니다. 지금 좋다고 생각해서 들어가시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을 때 들어오면 6개월 이후에 시장이 나빠지고 실적이 꺾이기 시작할 때 손실이 생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2026년 하반기까지도 실적은 거의 정해져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6개월은 아직 그렇게 걱정할 때가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신용 잔고가 너무 크지 않느냐고 걱정하시는데, 역사상 최고 수준의 신용 잔고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가총액 대비로 보셔야 합니다. 내가 대출을 쓰는데 내 재산 대비 얼마를 빌렸느냐가 중요한 것처럼, 시장 전체로 보면 시가총액은 2,400조에서 3,600조 원으로 올랐고, 신용 잔고는 22조에서 25조 원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26조 원 정도까지 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직 과열이나 버블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너무 갑자기 급등했기 때문에 당연히 숨 고르기가 필요합니다. 제가 10월에 하락을 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최근 상승은 과했습니다. 그래서 조정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중간중간 5~10% 조정은 항상 있고, 오늘 같은 정도의 조정도 언제든 있을 수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미국 시장에서 지금 걱정하는 것은 빅테크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시장이 그동안 너무 좋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했는지 정확히 모르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이 갑자기 크게 빠진 이유는 기업 실적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빌린 돈을 급하게 회수하려고 팔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총체적 위험은 아닙니다.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총체적 위험이 오면 채권 가격도 무너지고 주식 가격도 함께 무너집니다. 최근 흐름이 바로 그렇습니다. 미국 투자자들은 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그 돈으로 주식을 사기도 합니다. 주가가 떨어져 마진콜이 나서 빨리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결국 채권까지 팔게 되어 채권까지 폭락합니다. 이 두 가지가 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금융에서는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채권은 안전 자산이고 주식은 위험 자산이라서 방향이 서로 다른 것이 원칙인데, 둘이 같은 방향으로 간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그때는 오직 달러만 오릅니다.
글로벌 자산에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오늘 미국 시장이 폭락했는데 금값도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금도 지금은 투기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금은 원래 안전 자산이라서, 주식이 떨어지면 안전한 곳으로 가려는 수요로 채권과 금이 강세를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금도 떨어졌습니다.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까지 오르면서 많은 투기적 자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지난번에 말씀하신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들은 지금도 유효합니까? 그럼요. 한국은 아직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배당률이 높은 주식이 아직 꽤 많기 때문입니다. 개인이 살아남을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배당률이 높은 주식을 사고, 이익이 더 커져서 배당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굉장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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